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지금 즉시 행동하라!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여성문화원 (khh6717)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746)
여성리더십
평생교육소식
정보
성공적인 자기경영
석세스앨범
KS여성문화원
사랑하는가족이야기
희망을주는멘토
강의후기
Heeya's석세스칼럼
열정적인 삶
내가만난 사람들
최근 댓글 전체보기
좋은 하루되세요..
오늘도 꿈을 꾸고 갑니..
추석절 가족과함께 행..
동쪽에서 태양이 떠오르..
붕어빵~~가족입니다 ..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Ephedra.
Valtrex pres..
새로운 시각으로 나자신..
개설일 : 2006/06/20
 

★ 내가 만일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2009.09.28 21:09 | 성공적인 자기경영 | 여성문화원

http://kr.blog.yahoo.com/khh6717/2029 주소복사


   

★ 내가 만일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 다이애나 루먼스 -

 

내가 만일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키워 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 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뛰어다니고

별들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 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 보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 하루 1440분 중 1%를 활용할 수 있는 일

2009.04.09 15:42 | 성공적인 자기경영 | 여성문화원

http://kr.blog.yahoo.com/khh6717/1923 주소복사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시간은 늘리거나 줄일 수 없다.
  시간은 저축할 수 없다.
  시간은 주거나 받을 수 없다.
  시간은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다 준다.

  하루에 1440분의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1440분의 1%, 14분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일들은 참으로 많다. 14분 동안 줄넘기 1700개를 할 수 있다. 18층 계단을 왔다 갔다 하고도 시간이 남는다. 아이와 대화를 할 수 있다. 인맥관리를 위해 메일을 보낼 수 있다. 운동장 여섯바퀴를 돌 수 있다. 잠자기 전에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영어 단어를 외울 수도 있다.
  하루 24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15초, 1분, 10분의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해야 한다. 
15초 동안 웃으면 몸이 건강해진다. 1분안에 자기소개를 할 수 있다. 10분의 휴식 시간을 활용해서 인맥교류를 할 수 있다.
시간은 활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다 주는 것을 요즘들어 더욱 느끼고 있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오늘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유서 작성하기 -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2009.03.04 11:56 | 성공적인 자기경영 | 여성문화원

http://kr.blog.yahoo.com/khh6717/1896 주소복사

  라이프 플래닝 연수에 들어온 수강자들에게 유서 쓰기를 시킨다.
  하루 하루를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에서 자신이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은 무엇이며,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지를 실제로 써보라고 권한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다고 생각하던 많은 사람들이 유서를 쓰고 나서는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자성의 시간을 갖는다.

  유서 작성하기 - 성공하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습관, 나눔

  1) 자식에게 남기는 유서
  유언장이라는 것을 받아들면서 아빠가 벌이는 또 하나의 느닷없는 행동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제대로 남길 재산 하나 없이 무슨 유언인가 하고 내 자신이 자괴감을 가지고 있음을 고백한다.
  유산은커녕 생전에도 너희의 양육과 교육에서 남들만큼 못한 점에 오히려 용서를 구한다. 그토록 원하는 걸 못해준 경우도 적지 않았고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나거나 함께 모여 따뜻한 대화 한번 제대로 나누지 못했구나. 그런 점에서 이 세상 어느 부모보다 역할을 제대로 못한 점을 실토한다.
  가난했지만 내 부모님께서 내게 해주신 것으로 보면 특히 그렇단다. 우리 부모님은 인생의 모든 것을 자식을 위해 바치신 분들이다. 평생 농촌에서 땅을 파서 농사를 짓고 소를 키워 나를 뒷바라지해주신 그분들은 내게 정직함과 성실함을 무엇보다 ㅌ큰 유산으로 남겨 주셨다.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제대로 시간을 내지도 못했고, 무언가 큰 가르침도 남기지 못했으니 그저 미안하게 생각할 뿐이다. 다만 그래도 아빠가 세상 사람들에게 크게 죄를 짓거나 욕먹을 짓을 한 것은 아니니 그것으로나마 작은 위안을 삼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 부모님의 선한 심성과 행동들이 아빠의 삶의 기반이 되었듯 내가 인생에서 이룬 작은 성취들과 그것을 가능하게 한 바른 생각들이 너희의 삶에서도 작은 유산이 되었으면 좋겠다.
  분명 아빠의 변명이겠지만 세상은 그렇게 홀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아빠는 단지 책 보따리 하나 들고 야간열차를 타고 서울로 와서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컸다. 학창시작에는 감옥도 가고 학교로부터 제적이 되어 긴 방랑의 세월도 가졌다. 긴 고통과 고난의 세월도 있었다.
  그러나 아빠는 그것에 굴하기는커녕 언제나 당당히 맞서 극복해 왔다. 그런 힘든 나날이 오히려 더 큰 용기와 경험,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그러니 젊어 구생은 사서라도 하라는 말이 진리임에는 틀림없는 듯 싶구나.
  당연히 너희의 결혼을 치러 주는 것이 내 소망이다. 하지만 그때가서 내가 너희에게 집 한 채 마련해주지 못하고 세간조차 제대로 사주지 못하더라도 너무 실망하거나 원망하지 말아라. 그 모든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야 이 아빠에게도 왜 없겠냐마는, 그래도 그런 능력이 없는 나를 이해해다오.
  우리가 약속했듯 대학까지만 졸업하고 나면 나머지 모든 것은 너희가 다 알아서 해결하고 개척해 가렴. 그러나 너희가 아무런 재산을 물려받지 못하고, 거창한 부모를 가지지 못했다 해도 전혀 기죽지 말아라. 첫출발은 언제나 초라하더라도 나중은 다를 수 있으니 말이다.
  인생은 긴 마라톤 같은 것이다. 언제나 꾸준히 끝까지 달리는 사람이 인생을 잘사는 것이란다. 더구나 인생은 그렇게 돈이나 지위만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최선을 다해 인생을 살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너희는 돈과 지위 이상의 커다란 이상과 가치가 있음을 깨닫는 인생을 살기 바란다. 그런 점에서 아빠가 아무런 유산을 남기지 못하는 것을 오히려 큰 유산으로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

  2) 아내에게 남기는 유서
  평생 아니라는 말, 당신 또는 여보라는 말 한마디조차 쑥스러워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아내라고 부르고 보니 내가 그동안 당신에게 참 잘못했다는 반성부터 앞서는 구려.
  변호사 부인이면 그래도 누구나 누렸을 일상의 행복이나 평온 대신, 인권 변호사와 시민 운동가로서의 거친 삶을 옆에서 지켜주느라 고되었을 당신에게 무슨 유언을 할 자격이 있겠소. 오히려 유언장이라기보다는 내 참회문이라 해야 적당할 것이오.
  그래도 적으나마 수입이 있던 시절, 그 돈으로 집을 사고 조금의 여유가 있던 시절, 내가 다른 가족들이나 이웃, 단체들에게 그 돈을 나누어주는 것을 옆에서 말리기는커녕 당신 또한 묵묵히 동의해 주었소. 당신도 내 낭비벽의 공범이었으니 나만 탓할 것은 없다고 생각하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 때 조금이나마 따로 저축이나 부동산을 남겨두었다가 이럴 때 비밀스럽게 내놓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오. 그러나 후회해도 소용없는 법.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전세금이나 고향에 부모님들이 물려주신 조그만 땅이 있으니 그래도 굶어 죽지는 앟겠구나 하고 자위하지만, 그래도 장래 우리 아이들의 결혼 비용이나 교육비에는 턱없이 부족할 테니 사실 조금 걱정이 되기는 하는 구려.
  그러나 우리가 그랬듯 살아가는 동안 겪는 어려움과 고난은 오히려 우리 아이들을 더욱더 건강하고 강하게 만들 것이니 모든 것은 운명에 맡겨 두는 것이 좋을 듯하오.
  당신에게 용서를 구할 게 또 하나 있소. 아직도 내게는 부채가 많다오. 적지 않은 빚이 있는데, 다행히 나와 함께 일하는 간사가 내가 마구 쓰는 것을 견제하면서 조금씩 적금을 들고 있는 모양이니 조만간 많이 줄어들 수 있으리라 생각하오. 그러나 혹시 그걸 다 갚지 못한다면 역시 당신 몫이 될 테니 참으로 미안하기만 하오. 내 생전 ㄱ건 어떻게든 다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소.
  내가 당신보다 먼저 이 세상을 떠난다면 몇 가지 또 처리해 줘야 할 일이 있소. 내가 소중히 하던 책들. 이사할 때마다 당신을 고생시키며 모아온 그 책들은 우리 아이들이 원하면 가지게 하고 그렇지 않으면 어느 대학 도서관에 모두 기증해 주기를 바라오.
  아무레도 법률 관계서적이 많으니 고시 관련서만 가득한 서울대법대에 기증하는 것도 좋겠소. 그 책들은 내가 평생 이나라와 여러 나라에서 소중하게 모은 것들 아니오? 당신 밥 한끼 사주는 대신 함께 모은 것들이니 한 곳에 전해져 그 분야에 관심있는 후학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소.
  그리고 이미 안구와 장기를 생명나눔실천회에 기부했으니 그분들에게 내 몸을 맡기도록 부탁하오. 그 다음 화장을 해서 시골 마을 내 부모님이 계신 산소 옆에 나를 뿌려주기 바라오. 양지바른 곳이니 한겨울에도 따뜻한 햇볕을 지키면서 우리 부모님에게 못다 한 효도를 했으면 좋겠소.
  당신도 어느 날, 이 세상 인연이 다해 내 곁에 온다면 나는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겠소. 그리서 우리 봄, 여름, 가을, 겨울 함께 이 생에서 다하지 못한 많은 시간을 함께 지냈으면 하오.
  또한 내 마지막을 지키러 오는 사람들에게 조의금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소. 내 연혼은 그들이 오는 것만으로도 반가울 것이요. 내 부음조차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 좋겠소. 신문에 내는 일일랑 절대로 하지 마오.
  무책임한 남편이 끝까지 무책임한 말로써 이별하려 하니 이제 침묵하는 것이 좋겠소. 부디 몸조심하고 남은 인생을 잘 보내고 다음 세상에서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길 바라겠소. 감히 다시 만나자고 할 염치조차 없지만 그래도 당신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었으니 나로서야 또 만나자고 할 형편이오. 어떻하겠소? 다만 이 모든 것을 용서해 주오.

  3) 모든 가족과 지인들에게
  오늘날의 나를 만든 많은 분이 계시지만 그 가운데 내 형제들을 잊을 수는 없겠습니다.
  어린 시잘 내 학비를 보태고 부모님을 돌보던 큰누님과 매형, 아들만 귀히 여기는 집안 분위기와 부모님의 인식 때문에 제대로 교육도 못 받고 외지에서 무진 고생만 한 둘째누님, 셋째누님, 시골에서 부모님 농사일을 돕느라 시집갈 때까지 온몸을 바쳐 일한 넷째누님, 학문의 길을 걷느나 어려우신 걸 뻔히 알면서도 제대로 도와 드리지 못한 형님 그리고 오빠들 때문에 중학교까지밖에 못 다니고 내내 농사일만 하던 막내 여동생.
  오늘의 나를 만들어 준 희생과 헌신에 대해 아무것도 갚지 못하고 떠나는 마음이 아리기만 합니다. 변호사 동생 또는 오빠를 두었으니 뭔가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아픈 가슴만 남았습니다. 다음 세상에서 혹시 그럴 위치가 된다면 지금과는 다른 동생 또는 오빠가 되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라 향가 '제망매가'에서는 '같은 가지에 태어나 가는 곳 모르겠소'라고 노래했지만, 우리는 다음 세상에서 다시 함께 '같은 가지'로 테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동네 친구둘, 장난꾸러기에 지니지 않던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인도해 주신 초등학교 선생님들, 많은 꿈을 심어 주신 중고등학교 선생님들, 함께 유년 시절과 소년 시절을 뛰놀며 꿈을 꾸던 친구들, 변호사 일을 하는 동안 나를 도운 사무장과 사무원들, 인권 ㅕㄴ론을 함께 하면서 그 어두운 시절을 보낸 동료, 선배 변호사분들, 참여연대, 아름다운 재단, 아름다운 가게에서 함께 희망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밤낮을 잊으면서 살고 있는 간사들, 거기에 기꺼이 회원이 되고 도움을 주신 분들, 그 모든 분에게 나는 큰 신세를 졌습니다. 많은 배움과 도움을 얻었습니다.
  때로는 내 원만하지 못한 성격으로 상처를 입기도 했을 것이고 억지스런 요구로 손실을 입기도 했을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함께 꿈꾸어 오던 깨끗하고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다했고, 그 못 다한 몫은 바로 이제 여러분들이 이뤄 줄 것임을 믿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세상에서 반가운 얼굴로 맞겠습니다.
   <이 유서는 박원순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의 공개 유서입니다.>

- 변화하는 사람의 미래는 아름답다 중에서 -

성공적인 자기경영 - 두려움을 정복하라

2009.03.03 14:00 | 성공적인 자기경영 | 여성문화원

http://kr.blog.yahoo.com/khh6717/1894 주소복사

  <두려움을 정복하라>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지극히 유동적인 상황 또는 급격한 변화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 마음속으로 두려움이 나도 모르게 생겨나는 것이다.
  이 두려움 감정은 작은 걱정에서부터 심한 불안, 겁에 질림, 심지어는 극심한 공포에 이루기가지 모두가 부정적 감정이다.
  두려움이란 무의식 차원에서 하나의 목적에 작용하며, 그 숨은 의미는 단순하다. 그것은 앞으로 일어날 어떤 일에 대한 대비를 알리는 메시지인 것이다.
  두려움이란 부정적 사고에서 비롯된 결과일 뿐, 미래의 일은 모른다. 따라서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를 달리 만들 수 있다. 미리 겁에 질려 부정적 상상을 하면 지금의 행동력을 약화시켜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두려움은 현실이 아니다.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낸 가짜 중의 가짜이다. 그리고 그 두려움도 감정이다. 감정은 우리의 신체를 조절해서 충분히 바꿀 수 있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능력은 자신감이다. 최고의 능력은 바로 자신감이다.
  이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 변화하는 사람의 미래는 아름답다 중에서-

  필자는 신념과 가치관 강의를 할 때, 빌 클린턴의 예를 많이 드는 편이다.
  달변가인 클린턴은 유년시절에도 유난히 말이 많았다고 한다. 선생님마저 두 손을 들고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빌, 너는 네 말솜씨를 좋게 쓴다면 아칸소의 주지사가 될 것이고, 나쁘게 사용하면 사기꾼이 될 꺼야."
  훗날 클린턴은 자서전에서 선생님 말씀이 적중해 자신이 주지사가 되었노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관이다.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빌 클린턴은 백악관에서 케네디를 만나고 나서 대통령의 꿈을 갖게 되었다.
  빌 클린턴의 회고록 <마이 라이프(My Life)>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도 동시 출간되었는데,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빌 클린턴의 매력에 빠졌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셍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고 열정적인 검토를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껏 맛보지 못한 회고록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읽으면서 그 사람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아는 것만이 아니라 그의 인생관을 통해 나 자신의 인생관을 재조명해 보는 맛고, 그 사람이 뛰었던 그 무대를 그 사람이 된 듯 실감나게 경험하게 되는 재미이다."
  <마이 라이프>의 장점은 책장을 넘기는 손길이 일부 세대나 특수 계층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상보다 강력한 재미와 클린턴이라는 인물의 매력에 빠져든 사람은 의외로 많다.
  정치에 대한 관심이 남다를 뿐만 아니라 성공에 대한 열망을 이루었거나 가지고 있는 청장년의 남성독자들은 물론 사회활동이 왕성한 여성들과 가족들의 꿈을 키우는 데 우선적인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주부들까지, 게다가 무한한 듯 펼쳐진 시간의 바다에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열심히 낚아 올리는 청소년들까지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에서 감동과 재미를 느끼며, 자신에게 필요한 코드를 찾아 읽어내고 있다.
  <마이 라이프>는 미국에서 출간되기 전부터 1백만 부가 넘는 예매로 관심의 대상이 되었으며, 출간된 지 한 달 조금 지난 시점에 3백만 부가 판매되어 미국의 언론은 <해리 포터>의 인기를 넘어설지도 모른다고 점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눈길을 붙잡으며 서점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마이 라이프>의 인기는 우리가 모르고 있던 빌 클린턴의 한 인간으로서의 매력과 위대한 영웅으로서의 야심과 그것을 준비하고 실천해 나가는 열정, 그리고 뛰어난 리더로서의 탁월한 능력을 읽어 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단순히 스캔들에 대한 궁금증만으로 책을 잡은 독자들도 책장을 넘길수록 인생에 대한 진지하고도 뜨거운 그의 열정과 그 자신의 가치관에 밑바탕으로 채색되어 있는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에 먼저 놀라고 뒤이어 매료된다.
  거기에다 미국 정치판에 대한 생생한 중계와도 같은 기술(記述)을 통해 미국 정치뿐만 아니라 정치 자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접근 방법을 검토하게 됨으로써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로 하여금 현명한 태도를 지니게 한다.
  대부분의 자서전이 자신의 좋은 점만을 강조하고, 성공에 초점을 맞추는 것에 비해 이 책은 자신의 성공뿐만 아니라 과오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래서 <마이 라이프>를 보면 클린턴 전 대통령의 본 모습을 제대로 알 수 있게 된다. 성공과 실패를 체험하고 더 큰 성공을 만들어 가는 빌 클린턴이라는 사람을.
  사실 미국이 아닌 외국에서, 또 정치인이 아닌 일반일들에게는 그가 대통령으로서 얼마나 훌륭하게 일을 했는가보다는 선정적인 스캔들에 더 관심을 갖고, 그 정도로 평가해 왔다.
  그러나 그에게 맡겨진 8년 동안 미국은 역사상 '가장 강한 미국, 경제적으로 가장 풍성한 미국, 기회 평등의 교육을 이룬 미국, 흑인과 빈민층에게 자립 능력을 준 미국' 이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세계 많은 분쟁지역에서 전쟁을 억제시키고 평화와 화합을 이끌어 냈다. 그래서 그는 현재 역대 미 대통령 중 가장 성공한 대통령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그의 카리스마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명문가나 재력 있는 집안 출신도 아닌 그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고, 또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정치 활동에서 이렇듯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어린 시절부터 '가장 중요한 사람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 사랑이 있었고, '만남과 사귐'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었던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수많은 친척들과 이웃들, 적극적인 협조자들이 있었으며, 인종 차별 없는 참교육과 신실한 신앙생활이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러한 '살아 있는 자산'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한 그의 현명함이 있었다.
  이 자서전에는, 그가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승리하기 위하여 또한 정적들의 술수와 발목을 잡고 늘어진 스캔들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어떻게 계획하고, 어떻게 대응했으며, 어떤 사람들과 어떤 자세로 일을 했는지 알 수 있으며, 대통령으로서 탄핵재판까지 받아야했던 수모와 고통을 극복하고 화려한 재기를 하는 모습 등이 드라마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져 있다.
  미국 언론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틸 수 있는 클린턴이야말로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 책은 청소년에게는 용기와 도전 정신,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지혜를, 여성들에게는 빌 클린턴의 지적이고 인간적인 매력과 정치. 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남성들에게는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더 큰 성공을 만들어 가는 재능과 리더십, 그리고 위기 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분들, 이 돌 보입니까? 이게 36억 년 전에 만들어진 거랍니다. 우리는 모두 잠시 스쳐 가는 목숨들일 뿐입니다. 그 돌 덕분에 나는 역사를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흔히들 말하는 긴 안목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가능한 열심히 사는 것, 그리고 남들도 역시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뿐입니다.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나는 남들 눈에 어떻게 보일까 하는 것은 우리가 손댈 수 없는 일입니다. 흐르는 물과 같은 세월은 우리를 순식간에 멀리 떨어진 곳으로 밀어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순간일 뿐입니다. 내가 내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느냐 하는 것은 다름 사람들이 판단할 몫입니다."
  클린턴이 백악관을 떠나기 전날 밤 집무실에서 한 말이다.

  우리나라 국민에게 가장 친숙한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은 대북유화정책을 폄으로써 남북관계 개선에 큰공을 세웠다느 점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처음부터 클린턴 행정부와 대조적인 대북정책을 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현재에 이르러 '실패한 정책'이라는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음 대선에서 민주당 존 케리 상원의원이 당선되면 클린턴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다시 살아난다는 희망 아래 이번 회고록에 갖는 기대는 자못 크다.
  물론 존 케리 상원의원의 당선 여부는 아직까지 미지수지만, 부시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과 클린턴의 민주당 지원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 준다.
  또한 클린턴은 '탄핵을 받은 대통령'이라는 점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 물론 얼마 전 탄핵재판을 받은 노무현 대통령과는 그 성질이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 근 몇 년 사이에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사실이다.
  당시 클린턴에게 탄핵안이 발의된 사유는 '위증죄'와 '사법방해'의 2가지였다. 위증죄는 모니카 르윈스키와의 섹스 스캔들의 소명 과정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부인한 혐의며, 사법방해는 제 3자에게 위증을 교사한 혐의였다.
  그러나 상원 표결에서 과반수가 반대표를 던짐에 따라 탄핵안은 부결되었고, 클린턴은 무사히 남은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의 생각이 반영된 것도 우리의 경우와 비교해 볼 수 있어 색다른 읽을거리라 할 수 있다. 개인적 의사와는 달리 당 차원에서 탄핵을 찬성했다는 공화당 의원들이나 탄핵을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힘으로써 선거에서 승리한 의원들의 경우를 읽으면서 우리가 얼마 전 겪은 일을 떠올릴 수 있다.
  어느 나라든 클린턴의 표현처럼 '권력은 유권자들에게서 나오고 권력을 주고 거둬 가는 것은 유권자들이 할 일'인 것이다.
  빌 클린턴(Bill Clinton)의 본명은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William Jefferson Clinton)으로, 아칸소 주 호프 출생이다. 우복자로 태어나 결손가정에서 소년시절을 보내고, 15세 때 아칸소 주 우수학생으로 뽑혀 백악관을 방문, 존 F. 케네디 대통령과 악수하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정치가가 될 결심을 하였다.
  백악관을 다녀온 직후 클린턴은 대통령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의 우선순위를 바꾸었다.
  1968년 조지타운대학을 졸업, 이어 2년 간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로즈 장학생으로 유학했으며, 그 후 예일대학 법학대학원에 입학, 졸업과 동시에 아칸소대학 법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1972년과 1976년 대통령 선거 때 민주당 후보인 조지 맥거번과 지미 카터의 선거운동을 지휘했고, 1976년 아칸소 주 법무장관이 되었으며, 1978년 32세에 미국 최연소 주지사로 당선되었다.
  그리고 민주당 우파에 소속되어 1992년 현직 대통령 조지 W. 부시를 누르고 제42대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사상 세 번째로 젊은 46세의 대통령이 되었다.
  1997년 12월 백악관 여직원이던 르윈스키와의 성추문 사건이 공개되어 큰 파문을 일으켰고, 1998년 10월 하원은 클린턴에 대한 탄핵조사안을 가결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탄핵안도 가결하였다. 그러나 1999년 탠핵소추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실용적인 경제 및 대외정책에 크게 힘입어 70퍼센트에 이르는 지지도를 얻었다.

  -변화하는 사람의 미래는 아름답다 중에서-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KSS
- 마리짱
- UCC조아
- 사이드라인
- 블로그관리자
오늘 전체
방문자 101 190862
구독자 0 15
댓글 0 213
참조글 0 94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