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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6/20
 

    살아가면서  상대에게 양보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 이 세상은 더 아름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글을 보내 주신 분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다른 여러 분들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갖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타기 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 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붙안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치기 보다는
한 쪽으로 물러서서 먼저 지나가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내나 남편에게서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
곧 바로 퉁명스레 되받고 쏘아주기 보다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부드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잘못 걸려온 전화가 다시 걸려 와서 물어볼 때
귀찮게 한다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리기 보다는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재미로 하는 운동경기 중에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끝까지 나 옳다고 고집하면서 우기기보다는
내 뜻을 잠시 접고 상대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어쩌다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났을 때
내 잘못 없고 네 잘못이라고 소리 지르기보다는
서로 빙긋 웃고는 보험회사에 맡기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부모자식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 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일이 생겼을 때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화풀이하기 보다는
큰 숨 세 번 쉬면서 화를 진정시키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여유 있는 마음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면술사의 재능 같기도 하며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어머니의 기도 같기도 하며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의 은총 같기도 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백석연수원에 다녀오는 차 안에서,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2009.08.18 23:41 | Heeya's석세스칼럼 | 여성문화원

http://kr.blog.yahoo.com/khh6717/2017 주소복사

  백석학원 직원들 대상으로 강의가 있어 백석연수원에 다녀왔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를 켰다. 방송에서 나오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라는 말이 믿어지질 않았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차분하게 진행하겠다는 사회자의 말과 함께 20대 대학생이 쓴 글을 읽어 주었다. 이 학생이 고등학교 때 있었던 일이었다. 아버지는 버스 기사였고 이 학생은 아버지가 버스 기사라는 것을 다른 친구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 아빠의 직업이 창피했다고 한다.

학교가 마친 후, 정거장에 친구들 몇 명이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 한 친구가 차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를 보고 나중에 커서 버스 기사가 되라고 말했다. 그 때 옆에 있던 친구가 버스 기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냐. 공부 못하는 사람이나 하는 거지. 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그 말이 끝나자 버스가 한대 왔다. 학생은 제발 아버지가 운전하는 버스가 아니길 마음속으로 바랬지만 그 버스안에 아버지가 운전을 하고 있었다. 아버지는 딸의 모습을 보고 반가워서 활짝 웃어 주었지만 딸은 고개를 푹~ 숙이고 제일 뒷 좌석에 앉아서 집에 도착할 때까지 고개를 들지 않았다고 한다. 아빠의 얼굴을 일부러 피했다고 했다. 지금 생각하니 너무 죄송스러워서 아빠에게 편지를 썼다고 했다.

20년 넘게 버스 기사를 했는데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퇴직금도 못 받고 회사를 그만 두어야 했다. 이 학생이 고 3때 학원비와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막노동까지 하셨단다. 딸은 아빠의 사정도 모른채 때 쓰는 일도 있었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고  대학에 들어가서야 그 일을 알았다고 했다. 철부지처럼 굴던 자신의 과거가 너무도 미안해서 아빠에게 용서를 구하고 아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내용이었다. 지금은 아빠가 자랑스럽다고 했다.

이 편지 내용을 들으니 눈물이 났다.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가 생각났다. 내 아버지도 나에게 사랑을 듬뿍 주셨지만 그 마음도 몰라 주고 나 역시 아버지의 직업을 다른 친구들에게 말하기 싫을 때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살아 계시지 않는 아버지께 너무도 죄송하다. 철 들기 전에는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고 있다가 철이 들고 나니 이제는 곁에 안 계신 아버지 생각이 간절하다.

어느 버스 기사의 선택 - 만약에 나였다면?

2009.08.15 16:02 | Heeya's석세스칼럼 | 여성문화원

http://kr.blog.yahoo.com/khh6717/2001 주소복사

어느 버스기사의 선택

  바르고 선량한 마을버스 기사가 있었다. 사람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친절한 기사였다. 어느 날 버스를 몰고 가는 중 갑자기 브레이크가 고장이 났다. 기사는 승객들에게 이사실을 알리면 사람들이 두려워하리라 생각하고 속도가 점점 올라가는데도 혼자서 고민을 하면서 차를 몰았다.

  그 때 앞에 두 갈래 길이 나왔다. 한 쪽은 좁고 끝이 보이는 막다른 길이었고, 한 쪽은 큰 길로 나갈 수 있는 길이었다. 당연히 큰 길로 나가면 모두가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큰 길로 가는 쪽에 꼬마 아이 하나가 놀고 있었다. 모두가 살기 위해서는 큰 길을 선택해야 하는데, 그 길에는 아이가 있어 기사는 순간적으로 고민과 갈등을 해야만 했다.

기사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큰 길 쪽으로 차를 몰았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리고 아이는 버스에 치였다.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며 차를 세우라고 아우성을 쳤다. 그러나 기사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 버스를 세울 수가 없었다.  "아이가 죽은 것 같은데 어서 차를 세워요!" 사람들의 고함에 그제야 기사는 브레이크가 고장이 나서 어쩔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사람들은 다시 기사에게 욕을 해댔다. 그래도 어떻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냐고 몰아붙였다. 그러나 기사는 묵묵히 버스만 몰 뿐이었다. 그 때 였다. 마침 버스를 타고 있던 기사의 친구가 일어났다. 그리고는 기사를 향해 욕을 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말했다.

 

"다들 아십니까? 아까 이 차에 치여서 죽은 꼬마 아이가 이 기사의 아들이라는 것을 ...."

 

그 말에 사람들은 할 말을 잃었다. 기사의 두 눈에서는 뜨거운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퍼온글>

리더의 가장 큰 역할에 대해 대부분은 ‘명확한 비전 제시’를 첫 번째로 든다. 그러나 자신이 속한 조직의 비전에 대해 자신있게 설명하는 리더는 많지 않다. 대부분의 리더들은 비전의 의미나 중요성을 알면서도, 자신이 속한 조직의 비전이 명확하지 않거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기 어려워, 구체적인 그림을 잘 그려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백호와 장풍이 ‘드림 왕국’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둘은 오랜 조사와 연구 끝에 세상속에 있지만 세상과 떨어져 있는 ‘드림 왕국’에 대한 정보와 위치를 알아낼 수 있었다. 그곳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생각만 하면 그대로 이루어지는 전설속의 왕국이었다.

 갖은 고생끝에 둘은 ‘드림왕국’을 찾아냈고, 드디어 그 입구에 다다랐다. 이제 입구만 지나면 그때부터는 마음속에 그리기만 하면 모든 게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게 된 것이다.

 둘은 환호성을 지르며 일단은 편히 쉴 집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다. 곧바로 두 사람앞에 예전에 살았던 허름한 집 한 채가 세워졌다. 근사하고 으리으리한 집을 생각했으나, 평소에 고가로 분양되는 집이나 특급호텔에 관심을 갖거나 둘러본 적이 없어서인지 구체적으로 떠오르는 그림이 없었다. 이번엔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생각했다. 그러자 눈앞에 자장면과 단무지, 비빔밥과 반찬 몇 가지가 차려졌다. 자장면은 백호가 비빔밥은 장풍이가 생각해 낸 것이었다. 둘은 자신이 생각해 낸 음식을 앞에 놓고 머쓱해 하며 다음에는 정말 멋진 생각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적당히 배가 부르자 적적해진 둘은 멋진 여자 친구를 만들어 서로에게 자랑하기로 했다. 한참을 고민하며 생각을 마치자 눈앞에 키작고 나이들어 보이는 두 명의 뚱뚱한 아줌마가 나타났다. 마음속엔 잘 빠지고 귀엽고, 예쁜 모델을 생각했지만 잘 떠오르지 않았을뿐더러 용기도 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자신의 생각에 실망과 한계를 느끼며 동시에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두 명의 아줌마는 백호와 장풍의 집사람이었으며, 둘은 ‘여기서 이렇게 살 바에야 차라리 죽는게 낫지’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꿈(dream)에선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다. 유명 스포츠 스타나 모델, 영화배우가 되거나, 로또에 당첨되지 않더라고 한순간에 부자가 되어 고급차를 몰며 자신의 부를 과시 할 수 있다. 또한 단숨에 혁혁한 성과를 올리는 리더나 경영자 역시 될 수 있다. 꿈을 꾸는데는 노력이나 대가가 필요 없다. 복잡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없으며, 치밀한 준비는 더더욱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꿈을 꾼다고 해서 이룰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단숨에 부자가 될 수 없으며, 유명인이 될 수도 없다. 특히나 경영자나 조직의 리더는 오랜 준비기간 없이 생각만 한다고 단숨에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더더욱 아니다.

 리더는 꿈을 한없이 크게 가질 수 있지만, 현실화하기 위해선 구성원들이 가진 종합적인 역량을 근거로 조직의 이념에 부합되는 그림, 즉 구체적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결과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그려 내는 게 중요하다. 결과가 공유되고 선명한 비전일수록 구성원들은 조직이 어떤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그 목표를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열정적인 힘을 발휘해 성과를 높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리더가 어떤 비전을 만들어 내야 구성원들의 에너지를 집중시켜 꿈을 현실화 시킬 수 있을까?


 첫 번째, ‘가슴이 뛰게 하는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리더가 해야 할 첫 번째 역할이다. 모든 조직은 이념에 근거한 비전을 갖고 있으며, 비전이 없거나 불명확한 조직은 뚜렷한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훌륭한 비전은 가슴이 먼저 느낀다. 누군가 “당신 조직의 비전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할 경우, 30초 이내에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면 그 비전은 살아 있다는 증거다. 구성원들 모두가 원하고 그것을 간직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도전적이며, 대담한 목표를 담고 있는 비전은 가슴에 와 닿으면서 가슴을 뛰게 한다. 가슴이 뛰는 정도에 따라 구성원들의 의욕과 에너지의 집중도는 달라져, 조직의 목표에 도달하는 시기와 성과는 달라진다.

 가슴이 흥분되지 않는 비전은 구성원들의 의욕을 끌어올리고, 역량을 결집시키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죽은 비전이다. 에너지를 느낄 수 없는 비전은 더 이상 비전이 아니다. 비전을 보고도 적당한 만족감만 있거나 무감각하다면 가슴이 뛸 때까지 다시 설정해야 한다.

 두 번째, 구성원들이 열정과 도전해 볼 만한 가치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좋은 비전은 가슴에 와 닿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내용으로, 조직의 비전은 곧 구성원들의 비전이 될 수 있어야 한다. 구성원들은 이를 통해 비전을 잊지 않고 간직하며, 자신들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다. 또한 비전은 크고 어렵고, 대담해야 한다. 그래야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숨은 열정을 끌어내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조직의 현재 능력과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

 세 번째, 꿈 따먹는 비전은 최악의 비전이다. 비전은 말 그래도 그림이다. 조직의 미래 모습이며, 구성원들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나침판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놓인 상황을 기반으로 원대하지만 가능성이 있는 현실에 토대로 한 그림이어야 한다. ‘꿈 따먹는 비전’은 믿고 싶고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막연하게 구성원들의 욕구를 자극시켜 그들의 심장을 쿵쾅 뛰게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이루어 질수 없다. 이는 보물이 있다고만 하면서, 보물지도를 보여주거나 준비도 하지 않으면서 일단 보물을 찾아 떠나자고 재촉하는 것과 같다.

 장밋빛 미래에 대한 막연한 꿈을 제시하는 것은 결코 비전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일순간의 허기를 면하게 할 수 있지만 원하는 성과를 낼 수 없어, 종국에는 실망과 불신만 조장한다. 비전을 이야기 할 때는 반드시 리더의 신념과 노력, 의지뿐만 아니라,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과, 어떤 길로 가야하는지를 반드시 제시해 주어야 한다.

 네 번째, 공유되지 않은 비전은 비전이 아니다. 비전은 개인이나 조직이 미래에 되고 싶거나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다. 즉, 조직 구성원들의 꿈과 희망이라 할 수 있다. 모든 구성원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낸 조직의 비전은 구성원의 능력 신장과 연계되어 헌신과 몰입을 이끌어 낸다. 그러므로 리더는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비전을 공유하는 노력을 통하여 공유된 목표와 결과에 대한 비전실현의 가능성을 높여가야 하는 것이다.

 리더는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는 크고 대담한 미래 비전’을 만들어내고 그 비전을 통해 구성원들의 가슴을 뛰게 한다. 구성원들의 가슴이 뛸수록 구성원들은 이를 공유하여 한 방향으로 매진함으로써 일반적인 조직에서는 꿈꾸기 힘든 위대한 성과를 창출한다. 그렇다면 성과를 낼 수 있는 확실한 비전을 만들기 위해 리더는 어떤 사고를 해야 하는가?


 생각의 틀을 바꾸고 담금질하라.

 어느날 국화빵 기계가 자신이 구어내는 국화빵보다 잘 팔리는 건너편의 붕어빵 대해 생각했다. 비교해 보니 자신이 구워내는 빵은 국화꽃을 닮지도,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 않아 잘 팔리지 않는 반면에 붕어빵 기계에서 구어내는 빵은 모양도 진짜 붕어 같은데다 앙꼬까지 들어있어 손님들이 붐빈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국화빵 기계는 이제부터는 국화빵 대신 붕어빵을 구워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는 열심히 붕어빵을 생각하며 빵을 굽기 시작했다.

 붕어빵을 생각한다고 해서 국화빵 기계에서 붕어빵이 나왔을까? 제아무리 붕어빵을 생각해도 나오는 건 국화빵일 뿐이다. 빵을 찍어내는 틀 자체가 국화빵이기 때문이다. 붕어빵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국화빵 기계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한가지뿐이다. 바로 국화빵 기계의 틀을 붕어빵 틀로 바꾸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국화빵 기계는 먼저 자신을 용광로에 녹여야 할 뿐 아니라 수차례의 담금질에 대한 고통을 걸쳐야 한다. 게다가 붕어빵 기계의 틀로 찍혀 나오는 압력의 고통을 이겨내지 않으면 안된다.

 리더가 새로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비전을 만들기 위해선 먼저 생각의 틀을 바꿔야만 한다. 그 틀을 바꾸기 위해 수차례의 담금질 과정을 거치는 것은 물론이다. 리더가 조직에서 직면하는 수많은 문제와 난관들은 생각의 틀을 바꿔줄 용광로이다. 용해되어 담금질 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의 패러다임이 바뀌게 되고 비로소 국화빵에서 붕어빵을 구워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려라

 비전이 없는 조직에서 이루어 낼 수 있는 성과는 거의 없다. 미래에 대한 명확한 그림이 없으면 구성원들은 스스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 불안해 하기 때문에 리더는 조직의 미래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려내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리더는 조직의 이념과 핵심가치,목표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보지 않는 것을 보며,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상상하고 꿈꾼다. 또한 조직이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서 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달성해 갈 수 있도록 머릿속에 있는 그림을 구체화 시키며 비전과 목표를 명학한 그림으로 그려내야 한다.

 이를위해 조직의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자기계발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비전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 트랜드에 대한 정보수집에 시간을 활애 해야 한다. 또한 구성원들이 조직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분명하게 인식시켜주고,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구성원들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한다.

 비전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리고 구성원과 공유하는 것은 그림조각 맞추기와 비슷하다. 조각 맞추기를 시작하기 전에 완성된 그림을 미리 보면 흩어진 조작 하나하나를 맞춰가는 것보다 훨씬 쉽게 그림 조각을 맞출 수 있다. 리더는 각각의 조각에 연연하고 직접 맞춰갈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쉽게 퍼즐을 맞춰갈 수 있도록 완성된 그림을 생생하게 그려내어 공유해야 하는 것이다.


 코이라는 일본 잉어는 어항에 넣어두면 10센티미터 까지 밖에 자라지 않지만, 연못에 넣어두면 15∼25센티미터까지 자란다. 놀라운 것은 커다란 강 속에서는 120센티미터까지 자란다는 것이다.

 리더에게서 조직의 비전이 명확하면 조직의 자원과 장점이 능력이상 발휘되어 조직의 질이 바뀐다. 명료하면서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비전은 허황된 꿈과는 다르며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성공나침반 그 이상의 것이다.

 목표가 없는 조직은 성과가 없다. 그러나 리더에게 비전이 없다면 그 조직은 정말로 비전이 없다. 꿈꾸지 않고 조직과 환경과 변화에 대한 모든 것을 확실하게 이해한 다음 합리적이로 비전을 그릴 수 있는 열정과 조건을 갖춘 리더, 조직에선 바로 그러한 리더를 필요로 한다. 

 

퍼온 글입니다.

이 세상에 안 계신 아버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세상에서 사랑하는 우리아빠♥

 

내가 초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짧은 카드말고 이렇게 길게 편지쓰는건 아마 처음일꺼야.

 

종이에 써서 줬어야 하는데 이렇게 쓰는게 더 빨리 아빠한테 갈것같아서~

 

3일동안 나 힘들게 했으니까 좀 쉬어보려고 잠을 청했는데 엄마가 너무 우는 바람에 깼어.

학원에서 수업듣고 있을 때 동생한테 연락이 왔어.

 

순간 내용도 안봤지만 나 직감했어... 수업도중 짐챙겨서 뛰쳐나가서, 아빠를 확인하러 병원 영안실에 갔는데

 

아저씨들이 아빠를 냉장고에서 꺼내더라. 꼭 드라마 같았어.

 

하얀 포를 걷히는 순간 아빠가 아니길 간절히 바랬지만 무참히도 아빠였어...

 

아빠를 만지면 아빠 죽은걸 확실히 느낄까봐 못만지고 있었지만 안만지면 아빠 또 서운해 할까봐 손을 댔는데

 

왜이렇게 파랗고 차가웠어? 아빠 나한테 늘 따뜻했잖아.

 

난 사실 지금도 실감 안나... 장례식장에 가본 일이 거의 없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지만 다행히 어른들이 다 알려주시고,

 

검은 상복은 할머니가 입혀주셨어. 엄마 그거 보고 울더라..이렇게 예쁜 딸한테 이런 옷을 입히냐면서...

 

아빠 염이 끝났다고 아저씨들이 아빠 보러 오라고 했을 때 나 제일먼저 뛰어갔어.

 

평소에 잘 꾸미지도 못하고 깔끔하지도 않게 다녔는데 관속에서는 왜이렇게 깔끔했어.

 

아저씨들이 하얀 국화로 예쁘게 장식도 해주셨더라. 눈코입 하나하나 만지면서 내가 말 많이 했잖아. 다 들었지?

 

근데 왜 면도도 안했어~ 내가 맨날 면도하라고 쫓아다니면서 그랬는데... 첫날은 파랗더니 관속에서는 하얗고 피부도 촉촉하더라...

 

아빠 빈소에 사람 많이 안찾아와서 아빠 외롭게 갈까봐 걱정했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오셨고 나도 헛살지는 않았는지

 

친구들이 와서 도와주고 교사들이 와주고 신부님도 와주셔서 나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너무나 고마웠어.

 

발인하는 어제, 아침부터 심장이 너무나 뛰었어. 장례미사하러 가지말고 그냥 계속 장례식장에서 있었으면 했어.

 

차라리 아빠 관을 집으로 갖고 오고도 싶었고... 연령회 아저씨들이 오셨는데 꼭 저승사자 같더라. 그래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어.

 

장례미사 보는 내내 우느라 나 성가도 하나도 못부르고 아빠 관만 쳐다보고 있었어. 화장터로 가면서도 나 울지 못했어.

 

나 울면 우리 아빠 힘들까봐 우리 엄마도 힘들까봐..근데 화장터에서 그 10분을 못기다리고 들어가면 어떻게 해..

 

운구하는 사람들만 오라길래 나는 밥먹다 못오면 안될까봐 미리 와있으라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난 넘어가지도 않는 밥 먹고 있었는데

 

급하게 뛰어가보니까 이미 들어갔더라.

 

아빠 한번 안아주고 아빠가 좋아하던 내 뽀뽀도 해주려고 했었는데... 아빠가 잘참는건 알지만 거긴 너무 뜨거웠지?

 

하얀 뼈만 나왔는데 그 큰 아빠가 어떻게 그 작은 함 속에 들어갈 수가 있어? 동생이 그러더라..

 

먼 납골당 까지 가는 동안에도 계속 따뜻했다고...아빠를 납골당에 모셔두고 버스타고 오면서 나 정말 너무많이 울었어. 자꾸만 미안해서...

 

아빠 몰랐지? 나 사실 아빠 좀 창피해 했어. 다른 아빠들처럼 깨끗하게 하고 다니지 않고 그냥 편하게 후질근하게 입고 다녀서

 

같이 까르푸 장보러 갔을 때 나 아빠 앞쪽으로 먼저 걸어간거야..이럴줄 알았으면 팔짱끼고 같이 걸어주는건데...

 

아빠랑 장보러 가자고 일찍오래놓고 나는 귀찮아서 동생이랑만 갔다오라고 했는데 그날 같이 갔어야 되는건데...

 

초밥도 아빠는 2개만, 그것도 내가 억지로 먹으라고 해서 먹었지 잘 먹지도 않고 내가 배고프다고 난리쳐서 나 다 먹으라고 하고...

 

아빠가 날 위해서 안먹고 안입은건데도 나 참 나쁘다.. 그치?

 

생각해보니까 너무나 미안한게 많더라고. 예전에는 짜증내고 나면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바로 했는데 이번엔 좀 늦었더라.

 

아무리 아빠를 붙잡고 미안하다고 사랑하다고 했는데, 그럴 아빠가 아닌데 아빠 날 보고 웃어주지도 않고

 

뭘 그런걸 미안해 하냐고 하지도 않더라.. 야속하게도... 나 또 생각해보니까 맨날 하던 "다녀오세요"라는 말을 아빠 나가는 날은 안했어.

 

면도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도 안하고, 약 먹었냐고 물어보지도 않았고...

 

그래서 자꾸 아빠 그 뒷모습만 생각이나. 내가 다녀오라고 안해서 그냥 간거야? 아빠 우리 연습시키려고 3일동안 안들어오고,

 

전화도 잘안받았던거야? 그러지 않아도 됐는데.

 

내가 예전에 아빠 술마시고 들어온날 아빠 딸 안한다고, 아빠같은 사람이랑 절대 결혼안한다고,

 

아빠가 나한테 뽀뽀하려고 했는데 밀쳐낸거 정말 미안해... 아빠는 힘들어서 마시고 온걸텐데... 맘은 그게 아닌데 왜그랬나 모르겠어.

 

아빠는 짬뽕을 먹을 땐 해물좋아하는 나주려고 오징어, 홍합 다 건져서 나 주고 아빠는 국물이랑 면만 먹고,

 

고기 먹을 때는 구워지는대로 다 나랑 엄마랑 동생주고 아빠는 우리 다 먹고 난뒤에야 구워서 먹고,

 

생선먹을 때는 다 발라서 나 주고 아빠는 머리랑 꼬리만 먹고...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아빠좀 챙겨주고 맛있는거좀 사드릴껄...

 

아빠 유품이라고 온 지갑과 핸드폰, 너무 많이 낡았더라. 내꺼는 최신형으로 비싼핸드폰, 브랜드있는 지갑인데 아빠는 다 싼거...

 

내가 하나 사주려고 하던건데 너무 늦었나봐. 다 구멍난 아빠 양말 아직도 빨래 건조대에 있어.

 

당분간 우리 아빠 물건 정리 안하기로 했어. 근데 나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거 있지? 꼭 아빠가 들어올 것 같고...

 

아빠 돈도 별로 없는데 내가 달라고 하면 다 빼주고, 밤늦게 들어올 때 밥 사실 안먹었으면서

 

아픈 엄마나 내가 차려주기 귀찮아할까봐 먹고 들어왔다고 한거 나 다 알아.

 

얼마나 미안했는지 몰라 우리땜에 힘들게 돈벌어오는데 그깟 밥상 차려주면서 나 생색냈잖아.

 

그래도 아빠 나 일본가기 전에 이렇게 되서 나 참 다행이야. 추우니까 가지 말라고 그런거야?

 

난 아빠 많이 힘든지도 모르고 환율걱정하고 여행에 들떠있었네.

 

아빠가 예전에 울면서 나한테 아빠도 힘들다고 했을 때 그때 맘좀 지금까지 유지했더라면 아빠 힘들게 하지 않았을텐데...

 

나 정말 양심도 없지? 아빠는 안먹고 안입으면서 내가 사달라는건 다 사주고...

 

생각해보니까 아빠가 나하고 엄마한텐 목걸이랑 반지, 팔찌 이런거 다 사줬지만 정작 아빠는 그런거 하나 없더라.

 

아빠는 손가락 다치면 그냥 전기감는 그 까만 테이프로 감고 다녔는데 나는 간호 쫌 배웠다고 다치면 감염된다면서

 

소독하고 약바르고 밴드붙이고 혼자 난리쳤지...

 

나 정맥주사 연습할때, 나 잘 할줄도 모르면서 연습한다고 아빠한테 팔 대보라고 하고,

 

아빠는 혈관 다 터지면서도 안아프다고 괜찮으니까 계속하라고 하고,,,다음날 양손에 멍든 아빠보면서 나 진짜 너무나 미안했어.

 

아프다고 뭐라고 좀하지. 안아프긴 뭐가 안아프냐. 나는 찌르는 것조차도 아프다고 난리였는데..

 

아빠 너무나 힘들었을 거 같아. 그 순간 얼마나 고통스럽고 우리 가족 보고 싶었을까... 이 세상에서 한없이 바보같고,

 

착하고 순수한 우리아빠. 오로지 우리밖에 없었는데 우릴 두고 어떻게 눈을 감았어. 미안해서 꿈에도 안나오는거야?

 

아빠. 그래도 나 이만큼 키워줘서 정말 고마워. 진작 말했어야 하는건데 고마움을 잊고 살았어.

 

내가 엄마랑 동생 잘 데리고 아빠가 아끼던 우리집 청소도 열심히하면서 잘 지낼께. 아빠 몫까지 톡톡히 해내면서.

 

다들 아빠 사진보면서 내가 아빠랑 판박이라고 한거 있지?

 

알잖아~ 난 이름 안대도 사람들이 아빠딸인거 다 아는거... 아빠랑 나는 둘도 없이 서로를 위한거.

 

나 어릴 때 그랬다며~ 울다가도 아빠가 안아주면 그치고 아빠 품에서만 잠잤다며.

 

체해서 아픈 날도 잠못자다가 아빠 팔베개하면서 잠잔거... 다 큰 나를, 늦잠자면 아침 못먹는다고 2층 내방에서 안고 내려오고,

 

혹시 아프면 수시로 와서 열나나 계속 있어주고,

 

벌레도 못잡는 나땜에 여름에 계속 내방와서 모기 잡아주고, 나방잡아주고...

 

아빠 실습갈 때, 아빠가 빨리 안가면 지각한다면서 아빠한테 짜증내고 그래서 미안해.

 

고3때 나 힘들다고 매일매일 학교까지 데려다 준 아빠 이세상에 없을꺼야. 집이 그렇게 먼것도 아닌데...

 

다들 내가 공주 같았대. 매일 데려다 주고 데리러 오고...

 

 뒤에는 아빠의 희생이 참 컸지. 일하다가 새벽에 들어와서 잠 많이 자지도 못하고 새벽에 나 지각안하게 하려고 태워다 주고...

 

나 여행갔다오고 시골갔다오면 사실 별로 무겁지도 않은 짐들 무거워 죽겠다면서 맨날 데리러 오라그러고..

 

이제 누가 나 데리러 나와주나? 아빠 시공해서 차에 먼지 많은데, 아빠자리는 털지도 않으면서 내가 타면 손으로 먼지 털어주고...

 

아빠, 이제 아빠 차 언제 타~ 나는 왜 아빠가 힘든걸 눈치도 못채고 그랬을까...

 

이제 아빠한테 면도했냐고 언제 물어봐? 아빠 잘때 코골아서 티비소리 안들린다고 툭툭 치고,,,

 

나 아빠한테 사랑한다고 말로는 못했잖아~ 그거 언제 들을꺼야? 거기서 다 들려?

 

아빠 내 피아노 치는 소리 한번도 못들었고, 내가 만든 떡볶이 한번도 못먹었고...아직 아빠랑 할 게 너무나 많은데...

 

취직하면 아빠 옷도 사주고, 지갑도 사주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아빠, 우리랑 온천가자면서 이렇게 가면 어떻게해~

 

아픈 엄마두고 어떻게 간거야...엄마는 계속 아빠한테 미안하다면서

 

우는데 어떻게 할꺼야...거기서 우리 가족 지켜줄꺼지? 우리 잘되도록 도와주고 안아프게 해줄꺼지?

 

나 오늘 엄마 핸드폰 사고, 아빠 사진으로 열쇠고리 만들러가. 그렇게 해야할 것 같아서...

 

집에서 아무리 사진을 찾아보려고 해도 아빠 사진 별로 없어~ 그나마 증명사진이 있어서...

 

대문소리가 나는데 꼭 아빠가 들어오는것 같네. 나 너무나 미안하고 정말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

 

내가 우리 아빠 너무 못챙긴거 같아서 미안해 죽겠어.

 

아빠는 우리 가족 위해서 하루도 편하게 쉰 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거기서 편하게 쉴꺼지?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먹고 싶은거

 

다 먹으면서~ 제발 우리가 먹다 남은 음식 다 먹지 말고 거기서는

 

새옷입고 새음식 먹으면서 행복해야돼. 아빠 물건들 잘 간직할께.

 

그리고 아빠 난 아빠 딸이어서 너무나 행복했어. 알지?

 

다음에도 또 아빠 딸할께. 아님 내가 아빠 엄마로 태어나서

 

정말정말 잘해줄께. 성당도 열심히 나갈께.

 

아까 미사볼때 정말 미안하더라...우리 성당에서 아빠랑 나랑 같이 미사보는게 장례미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서.

 

같이 가자고 할때 티비본다고 안갔는데...

 

아빠 혼자 얼마나 쓸쓸히 미사봤을까? 성당와서 나 아는 척 하면 나 아빠가 부끄러워서 끝났으면 얼른 집에 가라고 보내고...

 

부탁할껀 다 부탁하면서...정작 아빠 손도 한번 제대로 안잡아주고.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나 정말 엄마랑 동생한테 잘할께.

 

아빠 맨날 집에 와서 좋아하는 스포츠 채널, 낚시 채널도 보고 그래~

 

사다놓고 한번도 안입은 옷도 입고 구두도 신고, 음식도 맛있는거 해놓을테니까 먹고...

 

아빠 정말 정말 사랑해. 세상 그 누구보다도 아빠는 최고로 멋진 아빠였어. 우리 꼭 만나자!!!

 

- 혼자 저희아빠한테 쓰는거지만 광장에 올리는건...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셨으면 해서요...

 

  저처럼 너무 늦게 하면 후회스럽거든요. 대답도 못듣거든요.

 

  얼마나 미안하고 한이 되는지 몰라요. 정말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아빠를 위해 딱 한번만이라도 아빠만을 위한 생각을

 

  했으면 해서요...

 

 

출처 : 싸이월드 광장, 김겨레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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