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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김희화교수님(?),원장님(?)~저에겐 좋은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이세요~^^ 저는 24살 4학년 내년에 졸업하는 최선미입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이구요~~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중간에 앉았지만 눈반짝이면서 교수님과 아이컨텍하려고했는데~~ 제 눈길을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ㅎ 저도 항상 목표를 세우고 무언가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직까지도 행동으로 잘 옮기지 못해 저도 작심삼일을 계속 이어서 하는 사람입니다. 웃어라~! 이것은 조금이나마 제가 자신있는 부분인데요. 저도 제 침대맞은편 벽지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2007년에 붙여놨는데 이게 저에게 아주 효과가 있더라구요. 눈을 뜨면 바로 보이니까 조금 피곤한정신에도 입가에 미소를 지으면서 중얼거린답니다, 역시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게 도와주고요^^ 오늘 짦은 두시간의 강의였지만 그 시간동안 너무나도 가슴이 뛴 것 같아서 어제 하루도 너무나 기분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매주 다른 강사님들이 오시는데 항상 강의가 끝나면 몇몇 학생들이 나가서 직접인사하고 명함도 받던데 저는 그러지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어제만큼은 강의가 끝난 후 꼭 강의가 너무 좋았다고 나가서 인사드려야지 하는 마음에 자신감을 갖고 나가서 인사도 드렸습니다^^ 아마 제가 누군지는 모르실꺼에요..워낙많은 학생들이 나와가지공^^;; 한 여학생으로써 당당하고 멋있는 여성교수님의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고 닮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승무원을 준비하고 있고 다음주 월요일에 아시아나로 면접을 가게 되네요! 워낙 긴장을 잘 하는 편이라서 걱정이네요^^; 잘 볼 수 있어야 할텐데!! 후회하지 않게 씩씩한 모습 보여주고 오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가끔씩 연락도 하고 조언도 많이 얻고 싶습니다!!^^ 그럼 추위도 심한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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