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정호승 시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
마음이 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나니
차마 이 빈 손으로
그리운 이여
풀의 꽃으로 태어나
피의 꽃잎으로 잠드는 이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대 잠들지 말아라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정호승 시집 『새벽편지』 중

시노래
정호승 시/백창우 작곡,편곡/유익종 노래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
그대 잠들지 말아라
마음이 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닌 것보다 행복하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곳에 있나니
차마 이 빈 손으로
그리운 이여
풀의 꽃으로 태어나
피의 꽃잎으로 잠드는 이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대 잠들지 말아라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이곡은 내가 제일 좋아하던 시노래이다
시가 노래가 될수 있다는것은 참으로 감동이였다.
시노래의 아름다움과 깊은 감동을 이곡을 통해 느낀다
시노래들은 들을때마다 마음 깊은 전률로 다가온다.
음악이 있어 이 쉼터가 행복하다.
-yo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