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인가 세계금융위기와 더불어 이상한 선장이 키를 잡더니 혼란스런 주장과 협박만 난무할뿐 논리도 없고 정당성은 더욱더 찾아볼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뱃전은 파도와 암초에 휘둘리는데 선장이란 것은 키만 이리저리 돌리며 이것만이 배를 침몰로부터 구할 수 있다고 메아리도 없는 외침을 끊임없이 뱉어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호가 범선도 아니건데 노를 잡은 선원들은 어느 일순간 침몰을 우려하며 노젖기를 포기한체 파도소리에 묻혀 가물가물한 선장이란 것의 외침을 귓전에 흘리며 무탈만을 빌뿐입니다. 한켠으로는 사공들의 방관을 탓하고 싶겠지만 이들의 속내를 헤아린다면 결코 탓할 수만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런 지경이라 판단합니다. 오늘 아침에도 선장이란 것의 주장을 본의아니게 듣게 되었습니다. 오로지 4대강만이 살 길이다...~~ 는..... 여러분들께서도 생각좀 해봅시다. 출근 전에 답답한 마음에......
지금도 이해되지 않는 것은 4대강이 녹색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이유와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데 답답함이 있습니다. 지구 전체가 환경오염물질 규제와 오존층파괴의 원인으로 일컬어지는 탄소배출권에 목메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하다못해 LED나 신에너지분야도 아닌 4대강과 녹색성장을 성장동력이라 할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