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9일 부로 태안에 발령을 받아 이제 40여일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집과 가족들을 떠나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고, 형편만 된다면 이제 그만 은퇴를 하는게 어떨까...하는 만용도 부려봤습니다.
이곳 태안에 와서야 세상에는 좋으신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분들 덕에 생각 보다 일찍 적응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여유를 생각할 만큼의 상황은 아니더라도...
어제는 문득 바다낚시를 배워볼까 싶어 이것저것 지식이 될만한 내용들을 검색해 보았네요.
제 평생 언제 바닷가에 살아 볼 기회가 있겠습니까...
바다낚시대와 릴 그리고 기타 낚시에 관련된 몇몇 장구들을 주문하고 대물을 낚는 상상을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