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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12월 미션] 기적의 예비 초등수학

2010.01.20 22:06 | 엄마교실 | 재원마미

http://kr.blog.yahoo.com/kelly_cho94/333 주소복사


수학 학습지와 사고력 수학 학원 등을 다니긴 했어도
막상 내년에 초등학교를 보낼 생각을 하니
불안하기도 하고,
무엇인가 해야 할 것 같은 상황에서 발견하게 된 책이다.

제목이 "예비 초등수학"이라고 하여 솔깃했는데, 책의 내용을 살펴보고
아이가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딱 들어맞는 제목이라고 생각되었다.

또한
6권까지 끝내고 학교에 간다면 정말 아무 부담없이
수학을 잘 접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도 생겼다.

1권에서는 10까지의 수를 다루기 때문에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수도 있었지만,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 수와 연산의 개념을 기초부터 잡아주는 내용은
지루하지 않고 한장 한장 재미있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게 해 주었다.


<남은 수 찾기와 셈하기>  화살표식을 이용한 뺄셈
                                 → 간단하게 패쑤~



<셈하기> 구체적인 상황에서 수식을 이용하여 계산하기



<수 가르기> 모든 경우의 수 찾기 
→ 경우의 수를 모두 찾기에는 아직 무리였다...--;



<채우기> 배열의 모형에 유의하여 묶음 이미지 학습하기



<묶어 세기> 일정 배열의 규칙을 찾아 묶어서 세기  
→ 뒤에서부터 묶음을 만드는 특이한 모습을 발견~
(
아이만의 독특한 묶음 규칙을 발견할 수 있다더니....ㅋㅋ)



<수 채우기> 40까지의 자릿수 개념 익히기 
→ 100까지 숫자로 해봤던 활동이라 쉽게 넘어갔다.



<수의 순서 알기> 쉬어가는 페이지 
→  가장 좋아하는 선 잇기 놀이... 색칠하기는 싫어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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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영화시사회] 앨빈과 슈퍼밴드2

2009.12.22 03:11 | 엄마교실 | 재원마미

http://kr.blog.yahoo.com/kelly_cho94/332 주소복사




12월 14일, 16일 두번에 걸쳐 시사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엄마교실과 SK엔크린 덕분에...)

14일에 처음 관람한 아들이 16일에도 또 보고 싶다고 하여
아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착한(?) 엄마가 또 데리고 가주었다는~ ㅎㅎ


LA 외곽 숲에 살던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가 별볼일 없는 작사가 데이브와
함께 살게되면서 숨어있던 노래 실력과 끼를 발산 최고의 스타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다루었던 블록버스터 코미디 <앨빈과 슈퍼밴드>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2편에서는 칩멍크 삼총사가 학교에 입학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고들의 재미있는 화면들이 볼만했다.
더구나 귀엽고 깜찍한 걸그룹 칩페티 삼총사까지 새롭게 등장하여
깜찍 발랄한 춤과 노래 대결까지...




아이들도 우정과 의리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스토리 전개 또한 마음에 들었다.

화려한 볼거리들과 재미있는 음악 때문에 90여분이라는 시간에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푹~ 빠져서 즐기는 모습이었다.

시사회는 더빙이 아니었지만, 영어 공부도 할겸해서
엄마 입장에서는 더 좋았다는...

극장에서 개봉하면 또 보러 가자는 아들을 어찌해야 할지..
(이번에는 아빠랑 둘이 보내야지~~)



[3기 11월 미션] 부모혁명 스크림프리

2009.12.21 23:59 | 엄마교실 | 재원마미

http://kr.blog.yahoo.com/kelly_cho94/331 주소복사

"소리 지르지 않고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새로운 교육법"~


스크림프리 교육법 ScreamFree Parenting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 기르기. 부모가 차분하고 침착하며 일관된 행동으로
아이를 대하면서, 아이의 행동에 상관없이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제어할 줄
아는 법을 배우는 것. 삶의 초첨을 아이가 아닌 부모 자신에게 맞춤으로써
부모와 아이 사이의 새로운 관계 유형을 창조해내고, 자신의 마음을 보듬어
세상과의 관계를 평화롭게 하는 교육법.


1부 아이에게 필요한 '쿨'한 부모 되기

  제1장. 자녀 교육 문제의 핵심은 자녀가 아니라 부모이다.
  제2장.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주도권을 쥘 수없다.
  제3장. 어른에게 성장은 어렵다.

2부 아이만의 공간 만들어주기

  제4장. 목적을 염두에 두고 시작하되, 최종 결과에는 관여하지 마라.
  제5장.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제6장. 부모의 저항은 부질없는 짓이다.
  제7장. 부모는 예언자가 아니다.

3부 아이의 자리 정해주기

  제8장. 부모는 아이에게 자리를 정해줄 책임이 있다.
  제9장. 아이 스스로 자신이 한 행동을 책임지게 하라.
  제10장. 공허한 협박은 깨진 약속이다.

4부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제11장. 자신을 먼저 돌보지 않으면 아이를 돌볼 수 없다.
  제12장. 부모와 아이 사이의 혁명적 변화



아들을 키우며 거의 매일 소리지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의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내게는 정말 눈에 띄는 책이 아닐 수 없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내가 아이에게 하고 있던 모든 행동과 생각들이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생각해 볼 문제들>이라고 하여 4~5가지 정도의
질문들이 있다. 책을 읽고 독자가 다시 한번 생각을 정리하고 반성(?)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이 되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일인가?'
'아이를 꼬 그렇게 통제해야만 하는가?'
이런 질문들은 현재 내 자신에게 던져진 족집게 같은 질문으로 느껴졌다.
언제나 아이를 통제하려고 했고, 통제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던 나에게는
큰 충격인 질문이었다.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인 아이의 공간, 즉 방을 만들어
주라는 것은 어느 정도 거리를 두라는 것이었다.
자기 주도적인 어른이 되려면, 아이는 부모에게서 분리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이와 거리를 두며 사생활을 존중하는 등의 실천은 실제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부모와 아이가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늘 부모에게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노력을 해 보고자 한다.


내가 제일 먼저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한
<아이에게 공간을 마련해 주는 여덟 가지 방법>이다.

1. 아이의 공간과 사생활을 존중한다.
2. 아이가 방을 어질러도 불안감을 가라앉힌다.
3. 아이의 선택을 존중한다.
4. 아이의 감정이 어떤지 알고 싶은 조바심을 버리고 불안감을 진정한다.
5. '이유'를 알고 싶은 조바심을 버린다.
6. 아이가 애써 노력하게 내버려 둔다.
7. 아이가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이를 인정하고,
   아이의 주장을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8. 아이와 이야기 할 때는 좀처럼 눈을 들여다 보지 않는다.


이렇게 아이에게 공간을 만들어 주면 '소리 지르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기가
훨씬 더 쉬워진다고 한다.
나의 아이가 사생활을 어느 정도 누리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한참을 생각 할 수 밖에 없었다.
언제나 나의 레이더망 속에서 지내는 아이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
결국 아이는 다양한 방법으로 도전장을 내민다고 하는데,
그래서 최근 내가 경험하고 있는 내 아이의 반항과 저항이 그 결과물인 것 같다.

내 아이가 남들보다 뒤처지는 건 아닌지 전전긍긍하는 부모,
내가 없으면 내 아이는 아무것도 못한다는 생각에 아이를 졸졸 따라다니는 부모,
막무가내로 떼쓰는 아이에게 소리를 버럭 지르고 나서 후회하는 부모....
지금까지 나에게서 볼 수 있었던 모습들과 흡사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지금이라도 이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던 여러 가지의 내용들을 잘
실천하면서, 아이보다 나에게 초첨을 맞추고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엄마의 모습이 되어 보고자 한다.


또 한가지 실천이 필요한 내용들~


★ 현명한 부모들의 스크림프리 선언 ★


아이를 내 삶의 중심에 놓지 않고, 자신에게 삶의 초첨을 맞춘다


아이의 행동에 감정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아이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쥘 수 없다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 바로 가족에 대한 나의 일차적인 의무이다


자녀 교육의 어려움을 내 성장을 위한 기회로 받아들인다


아이만의 공간은 침범하지 않는다


아이가 도전장을 내밀더라도 받지 않는다


아이의 한 단면만을 보고 아이의 성향을 단정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불안해하지 않는다


아이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 자체가 훌륭한 의사소통이다


나의 권위를 유지하는 일과 아이를 존중하는 일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


아이가 선택한 행동은 아이 스스로 그 결과를 책임지게 한다

[3기 11월 미션] 엄마 아빠가 함께 쓰는 태교일기 [선물]

2009.12.21 23:58 | 엄마교실 | 재원마미

http://kr.blog.yahoo.com/kelly_cho94/330 주소복사




둘째 계획을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너무나 예쁜 표지 반해서 엉뚱하게도 고르게 된 책이다.

앨범과 비슷한 느낌으로 하드케이스까지 있어서 고급스럽고
오랜 시간 동안 소장하고 있기에 아주 좋을 것 같다.

첫째 때는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때라서 특별하게 태교일기나 육아일기를
쓰지 못해서 지금은 후회가 많이 되는게 사실이다.
엄마 뱃속에서의 열달 동안 자신의 변화되는 모습과
순간순간 엄마 아빠의 마음을 고스란히 남겨 놓았더라면,
아이가 컸을때 자랑스럽게 보여주면서 즐거워 할 수 있었을텐데...
병원에서 제공해준 산모 수첩에 적힌 발달 상황과 거기에 붙어있는
초음파 사진뿐이어서 아쉬움이 크다.

이 태교일기책은 겉표지부터 동화책과 같은 느낌이 든다.
귀여운 아기의 모습의 일러스트도 무척 마음에 들었고,
열달 동안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듯한 스토리도 재미있다.
물론 사진을 붙이거나 글을 쓰기에도 충분한 공간적 여유가 많다.

















엄마가 귀여운 그림을 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태교 일기를
쓰는 동안 자연스럽게 뱃속의 아이도 즐거움을 느끼며 태교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책이 너무나 귀엽고 예뻐서 보는 내내 써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둘째 계획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 같다....*^^*

NICE JIN WITH CECI(나이스진 다이어리)

2009.12.09 15:26 | Happy News - ♣ | 재원마미

http://kr.blog.yahoo.com/kelly_cho94/329 주소복사

미스터피자 우먼스위크&데이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당첨 문자가 왔다.

 

Hooray~

 

고등학교때 다이어리 꾸미기가 한참이었는데...후후~

 

오랫만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당~ 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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