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나무(Pseuedocydonia sinensis Koehne)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중부 이남의 마을 주변에 심고 있는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수고 10m, 직경 80cm 정도이다. 수세는 강건하며 양수로서 맹아력이 왕성하고 추위에 잘 견딘다. 염기와 공해에 강하며 토심이 깊고 비옥한 적윤지에서 생장이 왕성하고 개화와 결실이 잘 된다. 소지에는 가시가 없으며 어릴 때는 털이 있고, 수피는 붉은 갈색과 녹색 얼룩무늬가 있으며 비늘모양으로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상난형으로 양긑이 좁으며 가장자리에는 뽀죡한 잔톱니가 있다. 어린잎은 선형으로 뒷면에 털이 있다가 점차 없어진다. 꽃은 2.5~3.0cm로 5월에 연분홍색으로 피고 1개씩 가지 끝에 달린다. 열매는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지름 8~15cm이며 목질이 발달하는데 9월에 노란색으로 익는다. 과육이 시고 딱딱하며 열매의 향기가 그윽하며 차나 술을 담그는 데 사용하며 약용으로 이용되기도 하며 관상 가치가 있어 정원용 수종으로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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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22:23
모과가 있는 집을 알기에 밤에, 그것도 제사가 있는 날에 사촌, 육촌형들을
따라 그곳에 가서 돌팔매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먹으려 해도 이빨이 들어가지
않는, 맛없는 모과를 왜 건드렸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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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1.07 21:40
즐거운 추억이네요!
모과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 몸에 좋다고 합니다.
모과차는 인플렌자도 퇴치한다고 하네요.
모과차 드시고 감기 예방하세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스케이프 2009.11.07 16:28
방금 모과를 사왔습니다.
썰어서 차를 담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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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1.07 21:47
모과를 사 오셨군요!
채를 썰어 설탕에 버무려
단지에 담그고,
삭혀서 일년 후에 잡수세요.
기가 막힌 한약도 되고
청량음료도 되지요. ^*^
기관지염이나 천식에
좋다고 하데요.^*^
이스케이프 2009.11.09 07:33
네.. 그럴려구요..근데..
임시로 아들 방에 놓아두었더군요.
몇일 향기를 풍기고 난 다음에 썰어야 겠네요..ㅎ
2009.12.04 10:44
모과나무가 넘 예쁘네요 한국에서 자랄때 모과라하면 못생겼다고 놀리곤했는데..
솔비님이 담아서 인지 넘 환하게 잘생겼어요 ㅎㅎ
이곳은 아주 추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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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2.04 19:53
신디님, 올해는 모과가 잘 달렸답니다.
그래서, 모과 효소도 담가놨어요.
차로 먹으면 맛도 너무 좋구요,
감기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점점 날씨도 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MS 2009.12.19 19:40
모과가 지금 제철이지요
모과열매는 딱딱하여 썰기가 힘들었습니다
감기에 좋고 향긋하고 신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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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2.20 08:55
올해는 과일이 풍년인 것 같아요.
모과 뿐만 아니라, 다른 과일도 좋다고 하네요.
과일 많이 드시고 건강한 겨울 나세요.^*^
2009.12.24 23:38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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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2.25 09:29
네, 플로라님!
즐거운 성탄절되시고 행복하세요.^*^
2009.12.28 08:40
갑자기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희망 가득한 새해설계 준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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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2.28 18:44
눈이 많이 온 날은
세상이 빙판길인데.......
며칠 남지 않은 이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0.02.04 08:51
solbitol님 이제 시작하는 봄의 길목인 입춘이건만
입춘 한파가 대단하네요 건강챙기시고
하루를 희망과 길한 기운으로 시작하는 때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불평을 거두고
마음을 다스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감사의 조건들을 바라 보셨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환경에 굴함 없이
간직한 꿈을 향하여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만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때로 향하는 길에서
지쳐 멈춰서기도 하겠지만
그 길이 올바른 길이라면
결코 물러서지 않는 의지로
또 다시 걸음을 떼어 놓을 수 있는
용기를 내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가내에 액운은 소멸되고 길한 기운으로 가득하시어
만사형통 만복이 깃드시어 기쁨과 행복의 기운으로
희망과 행운과 풍요로움으로 넉넉한 웃음이 깃드시는
대길한 한 해 꿈을 이루시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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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10.02.05 18:01
입춘이 지나니
봄이 일찍 오려나 봅니다.
바람도 그다지 차지 않고
햇살도 따뜻합니다.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지시고
좋은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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