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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kdjsor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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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20
 

가을빛 고운 수청동 계곡에서

2009.10.29 18:27 | 마가목 | solbitol

http://kr.blog.yahoo.com/kdjsor2002/1349 주소복사


가을빛 고운 수청동 계곡에서

 
멀리서 바라보는 대관령의 가을빛이 고와 집을 나섰다.

주문진 연곡에서 진고개 쪽으로 가다 보면 행정리가 있다.

이 행정리 마을로 들어서면 마암터 저수지가 있고 그 위로 오르면 수청동계곡이 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면 백두대간 자락의 매봉이나 천마봉을 오를 수 있다.

이 곳은 소금강에 버금가는 신비로 싸인 계곡과 원시림이 있다.

계곡 초입에는 마을휴양지가 있어,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휴식을 즐긴다.

지금은, 사람의 발자취가 끊겨서 태고적 신비만 정적에 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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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청동 계곡의 비경엔 저절로 탄성이 나온다.

자연이 그려놓은 황홀한 수채화다.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계곡의 절경.

반석 위로 흐르는 백옥같이 맑은 물,

수정처럼 맑은 담(潭)과 소(沼)......

그 속에 비쳐진 아름다운 세상은 또 다른 신비의 세계다.

금강소나무 숲과 활엽수림의 오색찬란한 단풍,

길섶에 핀 앙증맞은 작살나무 열매,

이 가을에 마지막으로 꽃을 피우는 산부추,

물 속에 비친 금강송 고사목 등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수청동 계곡이 매봉 자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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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우리 산에 흔히 자라는 좁은단풍나무을 비롯하여,

당단풍, 넓은잎고로쇠, 왕단풍, 털참단풍, 서울단풍,

산단풍, 복자기, 은단풍, 야촌단풍, 신나무,

고로쇠, 우산고로쇠 산겨릅나무 ,시닥나무,

복장나무, 부게꽃나무 등 수 십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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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자색의 좁은단풍 외에 홍엽으로 물든 복자기와 졸참나무,

노란빛깔의 산초나무는 더욱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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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산종인 좁은단풍(
Acer pseudo-sieboldianum var. koreanum Nakai)은

전국의 표고 100~1,700m 사이의 산야에 자생하는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수고가 8m에 달하며, 비옥적윤한 산록과 계곡에 군생한다.

추위에 매우 강하여 다른 나무의 하목(下木)으로 크게 잘 자란다.

잎은 마주나며 길게 갈라진 손바닥모양으로 9~11개로 갈라진다.

잎 뒤에 연모가 있으며, 꽃은 암수한그루이며 원추화서로 액생(腋生)하고,

밑으로 늘어지며 5월에 자홍색 꽃이 핀다.

시과(翅果)의 날개는 장타원형이고 10월에 익으며,

날개 끝이 좁기 때문에 좁은단풍이라 한다.

씨앗은 긴 타원형의 날개를 가진 두 개의 열매가 마주보고 달린다.

바람이 불면 이 날개 달린 열매가 프로펠러처럼 날아서

멀리멀리 종족을 번식시키는 자기 기제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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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이 드는 이유는,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잎에서 합성된 당분이 제대로 이동하지 못하고

잎에 그대로 남아 있다가 붉은색 안토시안으로 변하게 되므로

단풍의 아름다운 색상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상록수는 잎이 그러한 온도 변화를 견딜 수 있기 때문에

겨울이 되어도 엽록소 파괴가 일어나지 않아서

겨울에도 푸른색을 유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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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 줄 알았던 작살나무열매가 소담스레 매달려 있다.

영롱한 자주색 진주를 연상케 하는 보석 같은 열매다.

노랗게 물들어 가는 잎새도 햇빛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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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나무(
Callicarpa japonica Thunb)는

중부 이남의 표고 100~1,200m의 산록 및 산복에서 자라는 낙엽활엽관목으로

높이는 2~3m에 달하며, 내한성, 내건성, 내공해성이 강하다

잎은 마주나고 도란형이며 길이 6~12cm이다.

꽃은 8월에 피며 꽃은 양성화로 길이 2mm정도이며

8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피고,

열매는 지름 4mm의 핵과로서 구슬처럼 둥글고,

10월에 짙은 자주색으로 익으며 여러 개가 뭉쳐서 달린다.

열매가 아름다워 꽃꽂이 소재로 쓰고,

정원이나 공원에 조경수로 식재하며,

열매는 야생조류의 먹이가 된다.

번식 방법은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하였다가 봄에 파종하여 양묘를 한다.

작살나무란 이름도 재미있다.

작살나무는 대생하는 나무 가지가 작살모양을 닮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곧고 바른 줄기를 다듬어서 고기를 잡는 작살로도 사용했대서 붙여진 이름이다. 


길섶에는 낙엽과 함께 산부추가 아직껏 피어 있다.

봄에는 그 파랗던 잎은 말라 없어지고 앙상한 줄기에 꽃송이만 동그마니 남아 있다.



  산부추(Alliu, tuborosum Rottm.)

산지에 자라며, 키가 30~60cm의 다년초로서 비늘줄기는 약 2cm로 알 모양 피침형이다.

잎은 비스듬히 위로 뻗으며 흰빛이 도는 녹색으로서 단면은 삼각형이다.

꽃은 붉은 보라색으로 많이 붙는다.

꽃덮개는 타원형이고 안쪽 꽃덮개가 약간 길며,

여섯 개의 수술 사이에는 톱니가 있다. 꽃잎은 자주색이다.

비늘줄기와 연한 식물체는 식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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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는 우리 전통 음식 모두에 맞는 토속 식물이다.

된장국에 들어가야 제대로 된 장맛이 난다.

국을 끓일 때 부추를 넣으면,

부추의 칼륨 성분이 된장의 소금 성분인 나트륨을 제거하여 좋고,

된장에 없는 비타민이 많아 영양학적으로 상호 보완 관계를 유지한다.

부추는 양념을 버무려 만든 부추김치, 오이소박이를 비롯해,

부추전, 부추밀전병, 만두속 등을 만들 때 필히 들어간다.

육고기 찜이나, 육개장, 영양탕과 같은 국에도 부추가 빠지지 않는다.

웬만한 음식과 궁합이 잘 맞는데 특히 육류와 잘 어울리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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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동의보감’에 ‘간의 채소’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뛰어나다고 한다.

그래서 간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 부추 삶은 물을 자주 마시면 병증이 개선된다고 한다.

‘본초강목’에도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장이나 고환, 부신 등 비뇨 생식기 계통을 다스린다는 기록이 있다.

부추는 카로틴, 비타민 C, 칼슘, 철 등의 영양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녹황색 채소이다.

특히 부추는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많은 채소로
다른 녹황색 채소에 비해서도 월등히 높다고 한다.

부추 잎에 들어있는 당질은 대부분 포도당 또는 과당으로 구성되는 단당류이며,

부추에서 나는 독특한 냄새는, 유기유황 화합물인 황화아릴 및 프로필 설파이드가 주체로서,

그 성분의 하나가 알리신인데, 이것이 비타민 B₁의 흡수를 크게 도와준다고 한다.

꽃이 지면 씨앗을 받아다가 아무데서 뿌려 두면 잘 자란다니,

오랍두리에 심어두고 아무 때나 뜯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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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청동계곡은 소금강 계곡과 또 다른 신비한 면이 있다.

산세가 완만하여 물 흐름이 조용하고, 골이 깊고 넓어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있다.

바닥에 드러누워 있는 바위들도 그 모양새 또한 기기묘묘하다.

계곡의 물은 소리 없이 흐르고, 물속에 노니는 산천어도 여유롭기 그지없고,

물 속을 고물고물 기어가는 다슬기도 느림의 미학(美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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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한 바람이 사알살 부니,

개울가의 억새는 은빛으로 더욱 빛나고,

산 그림자가 마가리를 기대어 내려올 제,

수청동 계곡의 가을빛은 저물어 간다.

「세상살이는 큰 꿈과 같거니,

무엇하러 그 생을 괴롭힐 것인가?

그러므로 한종일 술에 취하여,

기둥 앞에 쓰러져 누워 있노라!」 라는

‘이 백’의 ‘싯귀’를 떠올리며 오늘도 하산을 한다.

narah_kim 2009.10.30  13:08

솔비님 내가 일들... 이 밤에 오고싶었어요ㅎㅎㅎㅎ
한국의 풍경이 그립습니다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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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0.30  23:23

한국적이고 자연적인 모습을 표현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네요.^*^

narah_kim 2009.10.30  13:08

아름다운 밤입니다
10월의 고즈녁한 밤
하루의 기도를 드리는 밤
아름다운 결실이 있길 바라며
인사드리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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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0.31  18:05

지금 창밖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 비가 그치면,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네요.
따뜻한 아랫목이 그리운 계절이 오는가 봐요.^*
몸 따뜻하게 하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narah_kim 2009.11.02  14:17

솗비님의 잔잔한 한국 풍경은 늘 저의 마음에 위로를 줍니다.
한국은 벌써 첫눈 인가요?
괜히 마음이 좀... 예전에는 첫눈 하면 반가웠는데
이젠 새월이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마음가득 아름다움 간직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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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1.03  07:42

첫 눈 오는 창 밖을 보면서,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움.......^*^

신디님의 고운 걸음,
항상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narah_kim 2009.11.03  21:11

오늘도 한국이 보고싶어 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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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11.03  21:11

가을이 물들어 가는 아침 인사합니다
세월이 어찌나 바쁜지...
늘 따스한 격려 고맙습니다
하시는 일에 좋은 결실 있길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solbitol 2009.11.04  08:18

여기는, 때 이른 눈이 와서 너무 춥네요.
겨울로 가려나 봐요.^*^

바쁘신 신디님의 일상이 더욱 멋져 보여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oongjinbae 2009.11.06  22:19

계곡을 따라 내려 가는듯 합니다. 주위의 이것저것 살피고 물속까지 살피는 여유를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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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1.07  07:47

한 마디로 물이 맑다고 하여 명경지수라 하나요!
구경하러 오세요.
진짜 좋아요.^*^
JJ님, 즐거운 주말되세요.^*^

narah_kim 2009.11.07  02:19

쏠비님 한국의 경치 많이 올려주세요
님의 고즈녁한 사진 솜씨 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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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h_kim 2009.11.07  02:20

아름다운 가을 이젠 잎이 떨어진 풍경을 바라보네요
그래도 아름답네요
참 아름다움은 행복을 주네요
힘내요 새상은 어려운 소식이 많지만
희망을 가지면 꼭 이뤄진다네요
ㅎㅎ 인사드리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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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1.07  08:04

신디님, 오셨어요.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낭만적인 가을도 좋고요.
겨울에 보는 寒樹도 너무 아릅답지요.^*^
신디님!
오늘이 입동이네요.
초겨울로 들어서고 있어요.
건강 유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스케이프 2009.11.07  16:31

경치도 좋고요.. 설명도 좋고요..
가을이 담뿍 담긴 글.. 모셔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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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1.07  21:37

이스케이프님!
언제 한 번 시간 나면 놀러 오세요.
진짜 좋아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김권기사진 2009.11.09  07:53

회자정리(會者定離)라 하여 만남의 기쁨 속에는 이미 이별의 서글픔이 들어 있는가 하면 거자필반(去者必返)이라 하여 이별이란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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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1.09  09:15

네, 김권기사진님!
자연의 이치는
규칙적인 것 같기도 하고 불규칙적인 것 같고,
불협화음인 것 같기도 하고 협화음인 것 같아요.^*^

회자정리(會者定離)하니,
거자필반(去者必返)이라,
삼라만상의 오묘함이란......^*^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narah_kim 2009.11.10  20:34

새 사진이 나왔나 봅니다
솔비님이 마중 나온 것 같은 따스함이....좋아요

11월...벌써 낙엽은 다 떨어지고...
올해는 플루때문에 우울하지만
우리 힘내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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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1.11  07:57

신디님!
오셨는데, 사진이 없어서 미안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산행을 못했답니다.
환절기 감기에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모나리자 2009.11.16  22:07

아름다운 경치 잘 보고 갑니 다

날마 다 좋은날 되십 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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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 2009.11.25  13:36

와우! 사진 한장 한장이 너무 정겹습니다. 저는 잘 찍은 작가들의 작품 사진 보다 정겨움과 사랑이 담긴 이런 사진이 더 좋습니다. 한장 한장에 애정이 들어갔기에... 내 발로, 내 손으로 찾아낸 사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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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09.11.25  16:53

깨비님!
고운 걸음 함께 좋은 멘트 감사합니다.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지만,
부족한게 많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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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천사 2010.01.17  11:31

solbitol님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주말이 되셨는지요

휴일도 활기차고 상쾌한 마음으로 이어가세요

몸소 행한다고 해서

다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행하지 않으면 행복도 적다고 합니다

내가 꿈꾼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용기를 내어 도전한다면

더 많은 것을 접하고 배우고 느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비록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마음은 늘 내가 살고 있는 저 반대편으로

높이높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꼭 실현해보리라는

희망을 만지작거리면서 말이지요

오늘이란 시간도 소중한 하루로 채워가시고

꿈과 희망이 있기에 님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하심과 행복한 웃음으로 화목하시어

아름다운 가정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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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천사 2010.01.22  09:51

solbitol님 따뜻한 마음으로

주말을 신명나고 고운미소로

활기차고 상큼하게 활짝 열어가세요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고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 아닐까요

한 주간의 흘리신 땀방울이

아름답게 결실을 맺은 님은 향기롭습니다

건강한 주말을 가족분들과 함께

신명나고 얼굴 마주 보며 활짝 웃을 수 있는

여유롭고 풍요로운 주말 향기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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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itol 2010.01.22  09:58

깨우침을 주시는 좋은 말씀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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