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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장소활용법 “제4물결 창조경영(양웅섭 저)”책 “새로운 아이디어발상법”에서 일부 요약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창조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창조성이 거의 잠재되어 있다. 창조성 즉 창조적 잠재능력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 아이디어발상능력이 결정된다. 창조적 능력을 많이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태어나서 8세까지 부모님과 선생님에게서 수많은 창조적 능력 발휘에 장애가 되는 교육훈련을 받게 되어 결국에는 창조적 능력의 2% 정도만 사용하면서 살고 있다. 나머지 창조적 능력의 98%는 잠재되어 있는 상태로 한평생 살아간다. 발명가 에디슨도 창조적 능력을 10% 정도 사용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인간에게는 누구나 무한한 창조적 능력이 잠재되어 있는데 이중 일부만을 사용하며 살고 있다.
사람에 따라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는 시간과 장소가 다르다.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는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조사하여 본 결과 주로 밤에 혼자 있을 때, 잠들기 전에, 잠에서 깨어날 때, 운전할 때, 화장실에 있을 때, 목욕할 때 등 각자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는 시간과 장소가 달랐다.
위에 조사한 바와 같이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는 시간과 장소를 보면, 전부 혼자 있을 때 아이디어가 가장 잘 떠오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혼자 있을 때 잠재되어 있는 창조적 능력이 발휘되는 것이다. 혼자 있을 때는 창조적 능력 발휘에 방해가 되는 각종 장애요인이 사라지게 된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몰입의 즐거움”에서 “머리가 아무리 좋아도 혼자 있는 걸 싫어하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휘할 수가 없다(몰입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라 하였다. 혼자 있을 때 몰입의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다. 혼자 무슨 일을 열심히 할 때 몰입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사람의 기분은 몰입상태에 있을 때 절정에 이른다.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은 하나같이 처음에 어느 정도 집중력을 쏟아 부어야 그 다음부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집중력이야말로 모든 사고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몰입을 경험하려면 뚜렷한 목표를 가지는 게 좋다. 목표를 달성하는 게 중요해서라기보다는 목표가 없으면 한 곳으로 정신을 집중하기가 어렵고 산만해지기 쉽기 때문이다(몰입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라 하였다.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는 “시간과 장소”는 창조적 잠재능력을 발휘하는데 장애요인이 없었던 시절 즉 갓난아기 시절의“시간과 장소”와 같은 “시간과 장소“라고 할 수 있다. 아이디어발상은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게 하기 위하여 특별한 연습을 하여야 하는 것이 아니다. 아이디어발상의 장애요인만 없애주면 된다.
“창의성을 가르친다는 말의 의미는 창의성을 가르친다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을 자극시키는 내용을 가르친다는 의미를 갖는다(창의성에의 초대, 임선하).”라 하였다.
시간장소활용법은 우선 아이디어가 가장 잘 떠오르는 시간과 장소를 발견한 후, 그 시간과 장소에서 평소보다 오랜 시간 아이디어를 떠올려보는 아이디어발상법이다.
아이디어발상이 필요할 때는 그 시간과 장소를 계속해서 활용해 본다. 그러면 아이디어발상이 더욱 잘 되며 아이디어발상 훈련으로 숨어있는 창조적 잠재능력을 많이 사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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