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아도 꿈틀 대지 않는 그 흔한 민들레가 갈가에 피어, 오고 가는 이들의 발에 밟히고 체이고 해도 요지부동이다. 하물며 사람은 빈부의 차가 있던 없던 간에 부지런히 배우고 노력하여 성공을 하게 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꼭 한가지 공통으로, 자기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법과 질서를 잘 지키기 위해 그 힘든 역경과 고난을 넘긴다는 것이다.그러나 지위가 높아 질수록 고학력 일수록 성공한 사람들이 무엇이 부족한지 모자란지 머리를 다른데에 쓰는것 같아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