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캘리포니아(Ferrari California)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카 메이커인 페라리가 2008 파리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최신형 하드톱 컨버터블입니다. 유럽에서는 보통 컨버터블이라고 부르지 않고 카브리올레라고 한다고 합니다만;; 이름이 캘리포니아니까 일단 미국식으로 넘어가자구요 ㅎㅎ
2009 Ferrari California @ 2008 Paris Auto Show
마라넬로, 모데나 등 이탈리아스러운 이름을 주로 사용하던 페라리가 갑자기 캘리포니아라니... 뜬금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던 모양입니다만, 페라리에는 이전에도 슈퍼아메리카라는 녀석이 있었습니다. 정식 라인업이 아닌, F575의 스페셜 버전이긴 했습니다만...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이번 캘리포니아가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이유는 다름아닌 '페라리가 드디어 하드톱 컨버터블을 만들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언제나 새로운 모델을 내놓을 때마다 전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아 왔던 페라리였지만, 이번에는 또 하나의 '최초'에 도전함으로써 더욱 주목을 받았던 것이죠.
그리고 그 도전은, 현재로서는 확실하게 성공을 거둔 듯합니다. 신 모델 캘리포니아는 17만9천유로(약 3억3천만원)라는 장난 아닌 가격에도 불구하고 출시 되자마자 2년치 생산분(약 4천대)이 전부 예약 완료 되어, 신규 고객이 캘리포니아를 받으려면 2011년이나 되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온 세계가 유례 없는 경기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도 최신형 페라리에 대한 사람들의 소유욕은 전혀 식지 않았다고밖에 할 수 없겠네요...;;
Michael Schumacher completes testing on Ferrari California
카 스포츠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이름을 알 F1의 제왕 미하엘 슈마허가 개발에 참여했다고 해서 더욱 유명해진 페라리 캘리포니아... 그동안 최고의 하드톱 컨버터블의 자리를 독주해 오던 벤츠 SL 시리즈도 이제야 적수다운 적수를 만나게 된 셈입니다. 그런데 새로 나타난 적수가 정말 너무나도 강력하네요;; 예쁘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너무 얌전한 느낌이 나는 SL보다는 아무래도 강렬한 페라리 레드(물론 다른 컬러도 준비되어 있지만)에 미래지향적인 고전미와 복고적인 현대미가 너무나도 우아하게 어우러진 캘리포니아 쪽에 더 눈길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을 테니까요. ^^;;
묵직한 하드톱을 달았다고 해서 페라리다운 운동성능에 조금이라도 흠이 갔느냐...하면 그런 건 또 용납되지 않겠지요. 자연흡기 V8 4300cc 직분사 엔진을 얹은 캘리포니아는 460마력의 울트라 파워를 7단 듀얼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통해 유감없이 뿜어낼 수 있는 페라리다운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로백(0-100km/h)은 4초 미만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네요.
Ferrari California test drive
게다가 세계에서 배기가스 규제가 가장 엄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이름을 달고 있는 모델답게,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합니다(310g/km). 친환경과 슈퍼카라는, 전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두 개의 단어가 점차 가까워져 가는 기분도 들게 해주네요. ^^;
Ferrari California Promotion Video (Powered by GRAN TURISMO)
자, 그럼 이제부터는 사진을 통해 페라리 캘리포니아의 멋진 자태를 감상해보실까요? ^^
페라리 캘리포니아가 본격 출하되는 시기는 내년 3월부터라고 합니다
V8 4300cc 엔진을 프런트에 탑재한 FR 방식은 페라리로서는 흔치 않은 설계입니다
디자인 담당은 이탈리아의 명장(名匠) 피닌파리나
공기역학적인 트렁크 부분의 힙업 디자인이 개성적인 느낌을 줍니다
고객 타깃은 애스턴마틴, 메르세데스벤츠AMG 등의 오너라고 하네요
2피스 루프는 전동식으로 간단히 여닫을 수 있습니다
좌석 뒷부분에는 안전 롤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루프가 개폐되는 모습은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 우아합니다
페라리 캘리포니아의 바디는 모두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2피스 루프가 트렁크 쪽에 모두 수납되었네요
페라리 캘리포니아의 최고속도는 310km/h라고 합니다
루프 개폐에 걸리는 시간은 약 14초 정도. 그야말로 엇 하는 사이에 모든 동작이 완료됩니다
참신한 계기판 디자인. 과거의 초 단순 기계적이었던 페라리의 모습은 어느덧 사라지고...
트랜스미션은 트렁크액슬식 7단 DCT(더블클러치)를 처음으로 채용
신세대 페라리다운 멋이 느껴지는 참신한 미터 디자인
꽤 널찍한 트렁크 공간에서 실용적인 목적도 충분히 배려 되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타이어는 앞 245/40ZR19, 뒤 285/40ZR19가 표준 사이즈입니다
LED 미등이 장착된 어댑티브 컨트롤 헤드램프
앞브레이크에는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에 탑재된 V8 4300cc 엔진은 7750rpm에서 460ps의 최고출력을 뿜어냅니다
후아... 정말 보기만 해도 빠져들 것 같은 이 강렬한 포스... 왜 전 세계의 수많은 자동차 마니아들이 페라리에 그토록 열광할 수밖에 없는지를 보여주는 디자인이네요, 정말. ㅡㅜ
이게 무슨 소리냐 싶기도 하고, 그런 짓을 한다면 틀림없이 유럽의 어느 중소 규모 공방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의외로 이 신차 - 히미코(卑彌呼)를 발표한 곳은 일본의 소규모 업체인 미츠오카자동차(光岡自動車)라는 곳입니다. -0-;;
동사에서는 이 히미코를 발표함과 동시에 12월 4일부터 인터넷으로 예약 접수도 받기 시작했다는데요... 2009년부터 생산되어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히미코의 내년 생산 예정 대수는 총 서른다섯 대라고 합니다. -0-
히미코라는 이름은 고대 일본에 존재했던 야마타이코쿠(邪馬台國)를 다스렸던 샤먼 여왕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강대한 구심력과 고매한 품격, 뛰어난 미모를 갖춘 여왕의 미모를 자동차 디자인에 투영했다고 합니다.
자그마한 업체이니만큼 섀시를 직접 생산할 수는 없는 노릇! 히미코의 섀시는 다름아닌 마츠다 로드스터의 것을 빌려왔는데요, 롱노즈&숏데크 스타일을 실현하기 위해 휠베이스를 700mm나 늘였다고 합니다.
이것이 본래의 마츠다 로드스터. 히미코가 이 차의 섀시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으신가요? ^^;;
또 프런트 오버행을 극단적으로 짧게 만든 고전적인 디자인과, 프런트 펜더와 리어 펜더와의 비율을 ‘아름다움의 황금비율’이라 불리는 7대3으로 만든 레이아웃 등에서도 다른 자동차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존재감이 드러나 보입니다.
차급은 스탠더드, 프리미엄, 하이 프리미엄 등 세 가지로 구분되어 있고, 배기량은 모든 등급이 공히 2000cc입니다. 트랜스미션은 프리미엄의 경우 6단 MT, 그밖에는 6단 AT가 탑재됩니다. 루프는 전동 수납식 하드톱이라고 하네요. -0-
베이스는 마츠다 로드스터
히미코는 미츠오카자동차의 숙련된 직공들이 수제작으로 만드는, 연간 서른다섯 대만이 생산될 예정인 소량 한정 생산 차량입니다. 초년도 생산분인 2009년 모델에는 연식 표기와 함께 1/35에서 35/35까지의 일련번호가 각인되어 한정 프리미엄을 더할 예정입니다.
베이스가 된 마츠다 로드스터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오리지널 디자인의 프런트 펜더, 보닛, 프런트 범퍼, 리어 펜더, 트렁크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프런트를 보면 크롬 도금으로 장식된 그릴이 우선 시선을 잡아끌고, 그 좌우에는 세로로 배치된 헤드 램프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오버행은 극단적으로 짧고, 타이어를 가린 펜더는 그대로 도어 사이드 스커트로 감아 돌아 리어 타이어 앞까지 이어집니다.
반대로 리어의 오버행은 길쭉하게 나와 있고, 펜더에 파묻힌 디자인의 테일 램프 네 개가 뒷모습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클래식한 자동차들이 풍미하던 시대를 연상케 하는 실루엣으로서, 본래 마츠다 로드스터가 품고 있던 경량 스포츠 오픈카의 이미지는 도무지 찾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변신입니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차체의 컬러 세 종류도 각각 ‘흑백합’ ‘월하미인’ ‘붉은 장미’라는 세련된 이름이 붙여져 있다고 합니다.
장인 기질이 엿보이는 오픈카다운 장식
마츠다 로드스터가 전동 수납식 하드톱(Power Retractable Hardtop, PRH) 모델이기에 히미코 역시 기본적으로 전동 수납식 하드톱을 달고 있지만, 개발자의 콘셉트는 다름아닌 ‘오픈 바디의 해방감’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강렬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지붕을 열었을 때 보다 그 멋이 확실히 드러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고 하네요.
특히 최상 등급인 하이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선명한 컬러의 하바나 브라운 가죽 시트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하는 한편 인테리어 컬러 역시 하바나 브라운으로 통일하여,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시프트 노브, 가죽 주차 레버 등에서 은은한 고급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스탠더드와 프리미엄 모델은 블랙 컬러를 기조로 한 인테리어 컬러에, 스티어링 휠만 가죽으로 꾸며져 있다더군요. ^^;
미츠오카자동차는 지난 12월 6일부터 다가오는 21일까지 매 주말 양일간 도쿄, 사이타마, 나고야, 오사카에 위치한 쇼룸에서 히미코를 순회 전시한다고 합니다. 혹시 클래식 카를 좋아하시고, 해당 기간에 현지에 가실 예정이 있는 분은 한 번쯤 들려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
영국이나 미국 뭐 그런나라들은 자신이 만들어서도 타고 다닌다고 들었는데 한국은 왜 저런 개조를 허가 안 할까요? 허가만 난다면 지금처럼 현대 기아 일색이 아닌 여러 모냥을 차가 돌아다닐테니 좀 더 눈이 즐겁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게다가 갠적으로 팔기만 한다면 올즈모빌 레프리카(진짜는 돈 없으니 들어와도 구입불가라죠 ㅠㅜ) 하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물론 가격이 맞는다면요.
일찍이 모터스포츠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온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각각을 대표하는 양산형 스포츠카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닛산을 대표하는 양산형 스포츠카는 일본의 대표적인 슈퍼카 중 하나인 닛산 GT-R과 페어레이디Z입니다.
페어레이디Z는 그 이름처럼 예쁘장한 디자인과, 그 이름에서는 쉽게 상상할 수 없는 고성능으로 인기 높은 스포츠카인데요, 특히 닛산 산하의 튜닝 전문 브랜드인 nismo에서 손을 본 페어레이디Z nismo 버전은 스포츠카를 염원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현실적인 드림카로 손꼽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죠. (완간 미드나잇이라는 만화를 보신 분은 페어레이디Z에 대해 잘 아실 듯^^)
지난 12월 1일, 전 세계의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 온 페어레이디Z의 6세대 신형 모델이 발표되었습니다. 같은 날 판매가 시작된 신형 페어레이디Z의 일본 내 판매 목표 대수는 월 500대 수준이라는군요.
닛산 측은 신형 페어레이디Z에 대해 1세대부터 추구해 온 ‘Z-ness(Z다움)’, 즉 ‘고성능’ ‘디자인’ ‘높은 가치’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기술을 채용하여 비약적인 진화를 이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형 Z는 종래 모델보다 100mm 단축된 휠베이스를 비롯, 바디 각 부분을 알루미늄화 하는 등 경량화를 이룩했고, VVEL(연속 가변 밸브 시스템) 기구가 적용된 VQ37VHR 엔진(최고출력 336ps)에 세계 최초로 싱크로 랩 컨트롤이 적용된 6단 MT 등을 적용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달리고, 돌고, 서기 위한 머신’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익스테리어 디자인은 큼직하게 튀어나온 펜더와 다이내믹한 캐릭터라인으로 신형 Z에 내재되어 있는 퍼포먼스를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고, 인테리어 디자인은 입체적 조형과 적당히 타이트한 콕핏으로 운전자와 차와의 일체감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6단 MT에 싱크로 랩 컨트롤 장치를 적용
신형 페어레이디Z에는 운전자의 감각을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한 포인트로 생각한 ‘오감 패키징’이 적용되어 있다고 합니다.
보다 민감한 운동성능을 획득하기 위해 기존 모델보다 휠베이스를 100mm, 차체 길이를 65mm 단축하는 한편 앞뒤 트레드를 확대했고, 타이어를 대구경화 하여 주행안정성을 높이고 조종안정성을 획득했습니다.
프런트 미드십 형식으로 탑재된 V6 3700cc 엔진도 스포츠카다운 예리한 응답성과 조종성을 보여주도록 튜닝되어 고회전 영역의 시원한 파워와 저회전 영역부터 뿜어져 나오는 토크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트랜스미션은 6단 MT와 7단 AT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6단 MT는 수동기어 차만의 매력을 한껏 추구하는 한편, 누구나 고성능 스포츠카를 쉽게 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로 개발한 ‘싱크로 랩 컨트롤’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싱크로 랩 컨트롤이란, 고회전 영역에서 시프트다운을 할 때 클러치를 끊으면 엔진이 자동적으로 회전수를 맞춰주어, 숙력된 운전자가 힐앤토 기술을 쓴 것처럼 스무스한 변속을 가능케 해주는 장치라네요. 세상 참 좋아진 듯...;;
스포츠 마인드 가득한 인테리어 디자인
신형 Z의 인테리어는 운전자의 스포츠 마인드를 자극하기 위해 정교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콕핏 정면의 계기판은 스포티한 디자인의 원형 미터 세 개가 독립적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115mm 구경의 커다란 타코미터가 가운데를 차지하여 스포츠카다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센터 클러스터에 위치한 디지털시계, 전압 게이지, 오일 온도 게이지 등 세 개의 원형 미터도 계기판 미터와 마찬가지로 엔진 시동 시에 순간적으로 움찔 흔들리도록 연출되어 있습니다. (우르릉~ 하는 엔진소리와 함께 게이지 바늘이 움찔 흔들리는 거, 참 멋있죠. ^^)
운전석의 시트 포지션은 코너링 중의 안정감을 위해 낮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트의 어깨 부분에 와이어를 추가하여 운전자의 몸을 보다 잘 지지할 수 있게 했다네요.
그리고 페달들과 스티어링휠의 위치도 주행 중의 민첩한 조작에 바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는 등, 신형 Z는 지금까지의 그 어느 모델보다도 만듦새가 높습니다.
등급 구성은 기본 등급을 기준으로 버전 S, 버전 T, 버전 ST 등 네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버전S는 MT, 버전 T는 AT만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아래에 신형 Z의 제원을 소개합니다.
전장/전폭/전고 4250mm×1845mm×1315mm
휠베이스 2550mm
앞|뒤 트레드 1540mm | 1565mm
차체중량 1520kg
엔진형식 V6DOHC
총배기량 3696cc
최고출력 247kw(336ps)/7000rpm
최대토크 365Nm(37.2kg·m)/5200rpm
구동방식 FR
트랜스미션 6MT
앞|뒤 서스펜션 더블위시본 | 멀티링크
앞|뒤 브레이크 V디스크 | V디스크
앞|뒤타이어 사이즈 245/40R1994W | 275/35R1996W
차량가격(소비세 포함) 435만7500엔
1969년에 1세대 모델이 첫 등장했었으니 페어레이디Z의 역사도 이제 40년이 다 되었네요. 맨 위의 사진에서 보셨듯이, 페어레이디Z 탄생의 주역이었던 사람들은 이제 호호 할아버지들이 되었습니다...;;
1세대 Z (S30) - 1969년
2세대 Z (S130) - 1978년
3세대 Z (Z31) - 1983년
4세대 Z (Z32) - 1989년
5세대 Z (Z33) - 2002년
6세대 Z (Z34) - 2008년
개인적으로는 요 바로 전에 나왔던 5세대의 깔끔한 디자인을 참 좋아합니다. ^^
꾸준한 인기 속에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페어레이디Z가 앞으로 얼마나 더 달려줄 것인지,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한 사람으로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싶습니다. ^^
80년대와 90년대를 거치면서 닛산은 기술력의 상징 처럼 인식이 되지만 이런 성격이 결국 회사를 르노에 넘기게 되져 전문 경영인이 아닌 기술자들에게 경영을 맞겨놓은 결과 입니다 오죽 했으면 카를로스 곤이 닛산 인수 후 경영합리화로 가장 먼저 한게 f1 진출 완전 백지화 모터스포츠 예산 삭감 gtr의 생산라인 패쇄였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최근 닛산의 모델들은 별로 개성적이지도 않고 기술력이 그닥 뛰어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아요 혹시 z의 플랫폼이 몇개로 활용 되는 줄 아세요? 애초 스포츠카 플랫폼으로 설계된 z의 플랫폼은 현재 무라노, 푸가, 스카이라인 인피니티 전 차조종 등 상당하게 활용이 되고 있지만 단지 그 수준 입니다 그래서 인피니티와 닛산의 최근 차들은 회전반경이 넓다든지 실내가 차이가 없다든지 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요 암턴 닛산이 2000년대 들어오면서 원래의 개성과 성격을 잃어버려 참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동경에사는 교포입니다.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요즘 한국에서는 현대 망하라고 입놀리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그사람들 정신차리소.일본도 예전에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싸게 팔았답니다.지금의 한국차도 그과도기를 지나고 있는것입니다.언젠가는 한국차도 적당한 가격에 살수 있는 때가 올것입니다.한국인이 그만큼 현대차를 사주었기에 그돈으로 제네시스라고 하는 세계가 주목하는 차를 만든 것아닙니까?여기 일본에서도 매우 관심있는 표정으로 빨리 수입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답니다.한국인 여러분 자신감을 가집시다.
(윗글에 계속입니다)내년에는 스피라라는 한국 스포츠카가 처음으로 일본에 유명한 레이싱대회에 참가한다고 합니다.정말 기대됩니다.귀족노조도 일본도 예전에 그러했드시 시간이 흐르면 언제가는 사라지오니 그 때까지 참읍시다.삼성처럼 언제가는 일본의 토요타도 따라 잡는 한국자동차를 기대합시다.
혼다자동차의 어코드는 부담 없는 크기와 합리적인 가격 및 A/S 정책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 돌풍을 불러일으키며 등장 이후로 줄곧 수입차 시장 최강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차종입니다.
벌써 7세대에 걸쳐 진화를 거듭해 오며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토요타 캠리와 함께 베스트셀링 카의 지위를 확고히 해 온 혼다 어코드가 지난 12월 4일, 8세대 모델로 진화했습니다.
이번에 체인지 된 모델은 어코드와 어코드 투어러인데요, 발표 다음날인 5일부터 곧바로 일본 전국 매장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8세대 어코드는 지금까지의 차급(C 세그먼트)을 한 등급 상승시킨 ‘어드밴스 퀄리티’를 키워드로 하여, 모든 성능이나 기능들을 본질적인 면에서부터 세세하게 격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다는 게 혼다 측 주장입니다.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도 정평이 나 있는 스타일링이나 주행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VSA(vehicle stability assist. 차체 거동 제어 시스템)와 사이드 커튼 에어백 등의 선진 안전장비를 모든 등급에 표준 장비로 채택한 것도 역시 그런 컨셉트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차종은 세단 타입인 어코드와 왜건 타입인 어코드 투어러 등 두 종류로 나뉩니다. 탑재된 엔진은 2400cc DOHC i-VTEC(5단 AT + 패들 시프트) 한 가지로, 각각 24E, 24TL, 24iL 등 세 가지 등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세단 타입 어코드가 270만~380만 엔(소비세 포함), 왜건 타입 어코드 투어러가 295만~410만 엔입니다.
참고로 일본 내에서의 월간 판매 목표는 1000대 수준이라더군요. 생각보다 좀 적죠?
어코드는 일본에서보다 우리나라에서의 판매량이 더 많아 혼다 본사에서조차 신기하게 여기는 차종이라더군요 ㅎㅎ (일본 내수 시장은 전통적으로 중형차가 별 인기를 끌지 못하는 시장이라고 합니다.)
스포티함을 지향한 SPORTS STYLE
신형 어코드와 어코드 투어러에는 쐐기 모양이 인상적인 스포티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점은 혼다의 기함인 신형 레전드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릴에서부터 눈초리가 길게 째진 헤드램프로 연결된 라인은 그대로 바디 사이드의 캐릭터라인으로 연결되어, 돌진하는 듯한 스피드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코드 투어러도 루프를 짧게 하고 리어 윈도의 경사를 급하게 만들어서 스포티한 프로포션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에 더하여 주력 등급인 24TL에는 전용 다크 크롬 도금 그릴, 프런트 틴 스포일러 등을 추가해서 스포티한 스타일을 더욱 부각시킨 SPORTS STYLE 패키지도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센터 패널에서 도어를 향해 좌우로 퍼져나가도록 입체적으로 조형된 메탈 패널로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파우더 슬래시 공법이 적용된 인 패널 표면과 내장(內裝)과 같은 컬러가 적용된 도어 엔드 가니시 등에서도 세세한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연마된 질감을 느낄 수 있어, 확실이 이전 모델보다 고급스러워진 느낌을 받게 됩니다.
확실하게 진화된 패키징
신형 어코드와 어코드 투어러는 실용적인 측면에 있어서도 확실하게 진화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차체 사이즈를 늘려서 실내 폭이 크게 여유로워졌고, 앞좌석 공간을 중시한 설계로 어깨나 팔꿈치 주위가 여유로워져서 동급 최상의 쾌적함을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어코드 투어러는 깊이 1085mm, 최대 폭 1100mm, 5명 승차 시 406리터(두 명 승차 시에는 660리터)의 평평하고 드넓은 짐칸에 69리터짜리 플로어 언더 유틸리티 스페이스(floor under utility space)도 준비하여 탁월한 적재 능력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파워 유닛은 이전 모델에서 206ps을 발휘했던 2400cc DOHC I-VTEC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운전자가 직접 기어를 변속하는 것에 가까운 느낌에 ‘코너링 G 시프트’로 스포티함을 더한 패들 시프트 5단 AT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 수출을 주력으로 하는 차종답게,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는 추세인 배기가스규제 정책에 발맞춰 이산화탄소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또한 대폭 감소시켰습니다.
현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어코드는 2400cc와 3500cc의 두 가지 등급으로 팔리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대부분이 옵션 면에서 우월한 3500cc 모델이라고 합니다. 500만원 차이라면 보다 옵션이 좋은 쪽을 택하겠다는 수입차 소비자들의 의식이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나 8세대 어코드는 그보다 작은 배기량인 2400cc 한 가지 모델로 통일된 데다가 차가 전반적으로 보다 고급스러워졌다고 하니, 소비자들로서는 더 적은 세금 및 연비 부담에 더 좋은 차를 탈 수 있게 되어 좋은 일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수출형에는 3500cc 모델을 계속 유지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불황으로 World No.1이라는 토요타자동차도 감산 계획을 발표하고 미국 Big3가 오늘 내일 하는 위기에 처해 있는 지금, 자동차 산업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국산차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으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수입차 쪽에서 대안을 물색하고 있고, 그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일본차, 특히 혼다차 쪽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듯합니다.
그런 분위기가 실체화 된 것이 혼다자동차의 수입차 시장 1위라는 결과로 나타난 게 아닐까 싶네요.
이제 곧 닛산이나 미츠비시 등의 대중 승용차 도입이 본격화 되면 소비자의 선택 폭은 더욱 넓어지겠지요...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중고차 가격의 감가상각률이 가장 작은 차가 일본차라고 합니다. 디자인, 성능, 내구성 측면에서 자국산 차보다 더욱 인정을 받고 있다는 말이죠.
우리나라 차의 판매율이나 인지도도 많이 상승했지만, 아직까지는 10년/16만km A/S 조건이 가장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혼다가 여타 수입차에 비해 단기간에 큰 인기를 얻은 이유는 여타 수입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부분도 있지만, 수입차 중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유지비 정책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비싼 감이 있는 토요타나 닛산, 미츠비시 등의 유지비 정책이 혼다 수준으로 내려가고, 나아가 일본차의 유지비가 국산차 수준까지 내려가게 된다면... 국내 자동차 산업의 향방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요즘 경기도 너무 안 좋고, 국내 각 사의 생산 공장이 본격적인 감산 체제에 돌입하고 있는 모습을 보다 보니... 해외 자동차 정보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도 참으로 착잡한 생각이 많이 듭니다.
* 2009 혼다 어코드 발표 (2008 제네바모터쇼) *
* 2009 혼다 어코드 (유럽 사양)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혼다의 어코드나 시빅 등은 유럽 사양과 미국 사양이 다릅니다. 디자인과 차량 특성 등...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것은 미국 사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혼다 아코드가 아니라 ACURA TSX 2009년형인데... 한국에서는 혼다 아코드라 불리나...;;;;;;;;;;;;;;;;;;;;;;; 혼다 아코드 2009 년형은 2008년형이랑 똑같은디;; 단지 색깔을 골를수 있는 다양함이 더 많아졌다그래야되나... 쩝...
어코드는 종전 모델부터, 북미형어코드랑 유럽,일본내수형어코드랑 외형이 틀립니다,,쉽게 설명드리면,북미형어코드외형+북미형 아큐라 tsx 의 내장=일본내수형 인스파이어,북미 아큐라 tsx 외형+북미어코드내장+일본내수형 어코드입니다,,,전전 모델은 북미 아큐라 tl= 일본 인스파이어,북미 어코드=일본 어코드 ..로 외형,내장 통일 되었으나..지금 모델도 그렇고 종전 모델부터 서로 다른 조합으로 출시되었습니다통일 되었으나..지금 모델도 그렇고 종전 모델부터 서로 다른 조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미국서 아큐라 tl 과 tsx 를 타고 다녔죠,,,혼다차는 토요타,닛산 계열과는 다르게 유럽지향이라 마치 독일차를 타는것 처럼 스포티함이 매력이죠. 브이텍엔진의 고속회전음도 좋구요..혼다뿐 아니라 럭셔리 디비젼인 아큐라도 들어 왔으면 좋겠는데,,,안될거 같으네요..북미에선 아큐라 rl 이 국내에선 혼다 레전드로 이미 팔리고 있으니,,
전 일본차 보면 대못부터 찾아요.. 지금까지 10대정도 긁어 줬는데 그중 2대는 올도색 필요할정도로 해줘뜸..잘만들고 못만들고를 떠나 한국사람이 쪽바리차 타면 안돼져.... 우리보다 좋은거 잘하는거 있음 빨리 배우는건 좋지만 그놈들 제품을 쓰고 다니는짓거리는 개~ 소 보다도 못한짓입니다.
2008년도 현대 "에란트라" 를 봤는데 일제차나 그리 차이가 없어 보이드라 일본사람 한국차 타느거 아직까지
단 한사람도 못봤다 독도얘기 꺼내지 안겠다면 사줘라 .일제차 단점: 사고나면 바디가 약해 안전성에 약함
뒤가 너무 높아서 뒤부분과 옆부분을 운전자가 컨추럴 하기 힘들어 안전성에 취약. 한국차가 조금만 신경쓰면 일본차 쫓아 갈텐데
결국 품질 좋은 차(일본차라는 가정하에)를 선택하면~~~~
국산차또한 경쟁력있는 품질 좋은 차를 만들게 되지요~~~~ 허나 섣부른 애국심에 마구 자국차만 사준다면~~~GM 포트 크라이슬러처럼 덩치만 크고 경쟁력 떨어지는 회사를 만들게 됩니다.
어떤게 애국하는 자세입니까??
aweliusk10 님 이건 유럽형 아코드 입니다. 이 Euro Accord 모델을 북미로 가져와서 엔진성능과 내장을 고급화 한 것이 Acura TSX 입니다. (위에 어느 분이 Acura TL 이라고 하셨는데 죄송하지만 오류 입니다) 2008년 형으로 한국에 수입되던 이전 모델은 7세대형 USDM (북미형) 아코드 였는데 혼다가 2009년형으로는 유럽형을 대신 출시해서 조금 혼란을 주는군요.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시기를 일본 특히 혼다의 엔진기술은 세계최고입니다 normal aspirated engine(자연흡입)으로는 유일하게 리터당 100마력을 훌쩍 뛰어 넘고 차제 무게대비 강성도 아주뛰어나 튜닝을 해도 전혀 차체에 무리가 않가죠..그리고 안정성...차체가 단단하면 사람이 받는 충격은 너무 심하죠 골병이들음. 하지만 혼다는 전차종에 사고발생때 임팩트순간 안에 타고 있는 사람이 충격을 받지 않도록 crumble zone(
조중동 받아 보면서 친일파 운운하는거 아냐??? 뉴라이트등 국내에 친일 매국노들에게 뻘쭘하게 조용하더니.... 니가 믿고 타는 한국차도 원래 일본에서 다가져와서 조립해서 만든거였다. 인제 그비율이 줄었다 뿐이지... 국산차 해외에선 아직 똥차 개념이다. 더욱 발전하라는 뜻으로 일본차가 한국 수입 환영한다. 가끔 국내에서 한국차만 봐오던 사람이 해외에서 한국차 쵝오 라는 말도 안돼는 소리를 외쳐될때...야...저렇게 최면이 걸려있으니 한국차 발전 힘들겠다..생각이 들더라..
한국차 18000 불 대... 일본차 23000 불 대... 5천불 차이...성능 차이 확실히 나고 디자인 차이 고장률도 많이 차이난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중고차 가격이 한국차 5년뒤 중고차 가격 미국차 보다 못한 3000 불대... 일본차 12000 불대... 산수를 해봐... 왜 일본차를 사는지.
혼다 어코드를 95년에 사서 2007년까지 탔는데... 12년동안 크게 고친적 두번 1500불 가량 들었슴. 그래도 차가 낧았다 뿐이지 엔진 힘이 딸린다는 느낌은 못받는다. 새차로 바꿀때 팔았는데 1500불 받았다. 최하가격이 그냥 그정도다. 그냥 차만 굴러가는 정도면 그정도 쳐준다. 집에 현대차 한번샀다가 큰낭패 당했다. 3년만에 공장 들락되다가 폐차... 장거리로 프리웨이 출퇴근 하는데 차가 못견디는 모양... 미국차 SUV도 있었는데 감이 좀 떨어진다 뿐이지 7년은 너끈히 탔는데 글쎄 10년은 좀 무리일것 같았고..
정신차려야 죽지 않는다.10년전 IMF의 원인이 무역 적자 였는데 지금 대일 무역적자가 1년에300조가 넘는다고 하는데 일본 상품 구매는 보류 하는것이 온당 하지 않은지.현대자동차 일본에서 몇대 파나요,일본은 모든 수단을 동원 하여 판매를 못하게 하는데 우리 국민은 ? 현대차,대우차. 쌍용차 너무좋아요.일본차,일본 제품 사시는분 정신 차리세요.실업자는 일본제품 사는 만큼 느다네요.
몇년만 더있어봐라, 한국차가 주름잡을 테니, 처음 토요다가 미국에 등장했을때 별명이 "Shoe Box" (신발장) 이라는 이미지로 시작했거든. 좀 일찍시작해서 자리잡은것 뿐이다 똥차로 불렸던건 마찬가지다. 십년전에 어느섬나라 "St Marteen" 에 갔더니 거긴 완전히 거리마다 기아차뿐이여서 놀란적이 있다. 한국차 생각보다 해외에서 많이 알아준다.
일본차의 품질과성능이 좋은것은 인정하지만 절대로 사고싶지는 않읍니다. 일본에 이익을 주고 더 나아가서 그들이 더 강하여지는 나라가 되는것에 일조할 마음이 전혀들지 안는군요. 오늘은 과거의 연장선위에 있읍니다. 그리멀지도 않은 식민지시절 우리의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겪었던 수모와 고초를 기역하시나요? 툭하면 역사외곡과 독도문제등... 그들과의 갈등과대립은 아직도 현재진행중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좀 더 성숙한 시민의식과 높은 역사의식속에서 살아간다면 굳이 일본제품의 불매운동까지 할 필요도 없을것 같네요.
현대차의 노하우를 있게 만든것도 일본입니다... 고 정주영 회장이 포드로 부터는 기술제휴가 거절되자, 일본 미쓰비시와의 기술제휴를 이루어 지금의 현대차의 노하우를 쌓게 만든것입니다... 포니 이전 fuso택시 많이 굴러 다녔죠..미쓰비시차 조립생산하던때도 있었죠.물론 수출향이라 왼쪽 핸들이었고요...그런때를 지나 지금의 현대차로 발전하기까지 미쓰비시의 도움은 분명 있었다고 봅니다...따라서 현대차는 일본스타일이이지.유럽스타일은 아니죠..
한때 미국서도 미쓰비시의 아류 모델로 등한시 되던때도 있었으니, 고장부위도 비슷하게 나와 더욱 그랬습니다.특히 트래스미션의 내구성이 약하다는 평가를 두회사가 똑같이 들었었죠.. 소나타에 구형 그랜저의 v6 3.0 SOHC엔진을 달고 수출할수밖에 없었던 시기도 있었고요..당시 우리나라엔 뉴그랜저가 다니던 시절입니다. 물론 그랜저나 최근의 에쿠스까지 수출을 금지한 미쓰비시와의 합작품이긴 하지만요... 그런 노하우를 습득할수 있는 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의 현대차가 있을수있다고 봅니다.
만약 일본과 사이가 최악의 상황이 되어 현대자동차에서 일본인 기술자가 쫒겨나가고 일제 기계들이 가동이 중단되면 현대자동차라는 존재가 이세상에 있을까요. 현대자동차를 한국차로 알고 있으니 정말 답답한분들 많으시네요. 일본은 무조건 싫고 현대차는 좋아해? 이런 불합리한 생각이 넘치는 세상 하하하
[김윤희] > 제발 정신 좀.. 삼성중공업의 트럭 부분이 유럽에 팔려서 우리가 만드는 차들이 유럽 상표를 단다오.. 안에 들어가는 부품이야 어쩔 수 없고. 그 부품의 해외 판매가 지금 일본 기업에 부메랑이 되서 날아가는걸 알기는 하려는지. 그걸 일본 기업가는 일본의 제2 공황이라고 부르기도 하지. 여튼 안의 부품까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Main in Japan 이라고 써 있는 제품은 사지 말자.
과거 일본 중소기업들은 일본 대기업 눈치 보느라 부품의 외국 수출을 맘대로 할 수 없었지만, 인터넷의 영향으로 각 중소기업은 사이트 개설하고 맘대로 판매를 하는 형편이 됐고, 이로 인해서 한국의 제품의 질이 올라간건 사실이지.. 그 덕에 일본제품과 겨룰 수 있는 것도 사실이고. 이 때문에 일본 기업들이 고전하게 됐고.. 하지만.. 완제품까지 일제 물건 사고 싶은지..
국산 제품 아무리 잘만드어 일본시장에 내노아보라
그들은 자기내 재품 안니면 절대 안산다
그들은 사무라이로 똘똘 뭉쳤다
우린 물건너온것이면 환장한다
일제거나 미제거나 상관없다
미국쇠고기 반대 집회에 참석해서 대모하고 해어질때 미국산 쇠고기 사가지고 집에간다
이것이 우리마음이고 이것이 우리에 도덕성이다
경차가 표준화(?) 되어 있다고 해도 좋을 만큼 널리 보급되어 있는 이웃 일본에서는 최근 들어 거의 매달마다 새로운 경차 모델이 발표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장수 모델이 많은 일본 자동차업계의 특성 상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발표되는 일은 드물지만, 기존 모델의 디자인이나 성능을 큰 폭으로 변경하여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놓는 일만큼은 매우 활발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미츠비시의 인기 경차 ‘톳포’와 혼다의 실속형 경차 ‘라이프’가 풀 모델 체인지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꽤나 개성 강한 차들을 소개해왔었으니 오늘은 개성은 좀 모자라더라도 무난하고 실용적인 경차라 할 수 있는 혼다의 ‘라이프’ 신모델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
신형 '라이프'의 CF 모델인 우에노 쥬리 양이 V 사인을 그리고 있네요^^;
3가지 개성별로 라인업을 구성
지난 11월 6일, 혼다는 경승용차 ‘라이프’를 풀 모델 체인지한다고 발표하고, 7일부터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성된 라인업은 심플하면서 친숙한 느낌과 실용성이 느껴지는 ‘G', 우아함을 강조하여 풍부한 표정을 부여한 ’PASTEL‘, 도시적이고 스포티한 ’DIVA‘ 등 세 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G
PASTEL
DIVA
세 타입이 각각 다른 익스테리어 디자인 디테일을 갖고 있지만, 탁 트인 시야와 넓은 개방감을 제공하는 대형 글라스 에이리어나 리어 쿼터-윈도우, 샤프한 캐릭터 라인, 마음 든든한 안정감을 제공하는 단단한 차체는 모든 타입에 차이 없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3기통 i-DSI 형식의 NA와 터보 등 두 가지로, 구동방식은 FF(앞바퀴굴림)와 4WD(네바퀴굴림)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미션은 부드러운 가속을 실현한 4단 AT로서, 경쾌한 주행성능과 최고 21.0km/L라는 뛰어난 연비 성능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습니다.
차체 칼라는 네 가지 새로운 컬러를 포함하여 총 열두 가지 색깔을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여지가 매우 풍부합니다. 목표 월 판매 대수는 1만3000대라고 하는군요.
대부분의 그레이드에 후방 모니터를 표준 장비로 채택
신형 라이프의 특징은 외관만 봐도 짐작할 수 있는 널찍한 시야입니다. 밀리미터 단위로 단면을 가늘게 한 A필러가 사용되었고, 6 라이트 윈도우 그래픽을 채택하여 앞뒤 시야를 공히 확대했으며. 또 프런트 도어 윈도우에는 삼각창을 채택하여 차량 전방 좌우의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옆 방향 시야에 대해서도 사이드 윈도우의 하단 라인을 낮게 내려서 ‘무심코’ 일어날 수 있는 접촉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부분의 설계 변경으로, 운전자는 옆 방향에 있는 장애물들을 보다 빨리 인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층 더 주목할 만한 것은 대부분의 그레이드에 대해 후방 모니터 연결 오디오를 표준 사양으로 탑재하여 후진 시의 사각을 최소화했다는 것입니다. 또 중급 그레이드의 ‘파스텔’에는 핸들을 자동으로 돌려주는 ‘혼다 스마트 파킹 어시스트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후진으로 차고에 주차를 하거나 도로 옆에 종렬 주차를 할 때 버튼을 누르고 브레이크를 조작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주차에 약한 사람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네요. ^^
성인 네 명이 앉을 수 있는 넓은 실내
혼다 ‘라이프’를 살펴볼 때, 상당히 넓은 실내 공간을 실현한 패키징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신형 ‘라이프’는 전체 길이와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되면서도 앞뒤 시트 사이의 거리가 85mm나 늘어났습니다. 또 전체 높이를 높인 만큼 실내 높이에도 더 여유가 생겼습니다. 성인 네 명이 타더라도 헤드 룸에는 여유가 있으며, 특히 뒷좌석에는 시트 쿠션의 두께를 더해 승차감을 향상시키면서도 머리 위 공간을 60mm나 확보하고 있습니다.
짐칸은 일상적인 용도를 배려해서 네 명이 탈 때에도 접이식 유모차나 웬만한 박스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넓이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구동 메커니즘의 특성 상 FF 모델보다 좁아지기 쉬운 4WD 모델에서도 리어 서스펜션을 새로 설계하여 FF 모델과 같은 거주공간과 짐칸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참, 안전 측면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한 옵션들 외에도 얼마 전에 발표된 새로운 방식의 ‘연속적으로 용량이 변하는 에어백’을 세계 최초로 적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화려한 맛은 없지만 수수한 디자인과 실용성, 안전 대책이 매력적인 혼다 ‘라이프’가 쟁쟁한 베스트셀러들이 버티고 있는 일본 내 경차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게 될 지가 궁금하네요. ^^
* 아래는 <노다메 칸타빌레> 주연과 지난 부산국제영화제 내한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우에노 쥬리'가 출연한 혼다 '라이프' 신 모델 CF입니다. '라이프'의 앞모습이 웃는 표정처럼 디자인 된 데에 착안한 CF네요. ^^
king62115// 댓글 신고했습니다.
그밖에 생각 없는 댓글도 임의 삭제했습니다.
외국의 자동차 관련 정보를 둘러보다가 제 마음에 드는 정보를 여기에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여기는 일본차 선전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판매하는 사이트는 더욱 아닙니다. 그 정도는 보면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댓글로 욕지거리나 하시는 분들의 사고 구조가 정말 궁금하군요. 눈살 찌푸려지면 그냥 지나가기나 하십시오. 생각 없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스트레스 풀라고 애써 만들고 운영하는 블로그가 아닙니다. 열린 마음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문화를 즐기기 위해 만든 곳이죠.
멀쩡한 한글로 욕이나 하고, 맞춤법, 띄어쓰기조차 못하는 사람이 쪽바리 운운하고 조상 운운하는 걸 보면 상대할 가치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남에게 손가락질 하기 전에 우리말 공부를 더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부 사람들에게 댓글 달 때에 책임감을 느끼라고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달 수 있게 해뒀는데, 애당초 생각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하등 소용이 없군요.
참,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 때문에 피곤해서 가격 정보는 기재하지 않고 있습니다. (소개하는 차들이 대부분 국내에서 판매되지 않는 것들이기에 별 의미가 없기도 합니다. ^^;)
siro 님/ 저도 예전에 800cc 경차를 5년 동안 몰았는데, 엔진 힘이 모자라면 종종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더군요. 언덕길이 많은 서울 시내에서는 연비도 별로 안 좋았고요. 그래서 국내 경차 기준이 1000cc로 상향 조정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은 1800cc를 타지만, 다음 차는 또 경차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siro 님/ 일본의 경우, 경차의 콘셉트를 복잡한 대도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로 한정시켜서 생각해본다면, 산이나 언덕이 별로 없고, 도로는 비좁고, 주차공간 확보가 매우 어려운 도쿄 등의 대도시에서는 660cc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후로 파워 부족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니 DOHC, 터보, 인터쿨러 등을 추가 적용하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일본인들의 기술과 접근방식에는 탄성이 나오지요.....우리나라도 빨리 발전해서 일본과 어깨를 겨루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작정 기존관념이나 색안경을 끼고서는 일본을 이길 수 없습니다.....과학적분석과 일본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해야합니다. 사실 배울점이 무지 많은 인종이지요....
일본에서 660cc경차를 1년정도 몰아봤지만.....솔찍히....그 공인연비는 1인승차 기준이더군요. 두사람만 타도 연비는 눈에 띄게 팍팍...줄어듭니다. 660cc에 공인연비..믿지마세요. 혼자만 타고 다닌다면 믿으시구요. 그럴꺼면 일본은 벌써 3000cc넘는 대형세단급인 토요타 크라운에 1600cc엔진 얹었을겁니다.
저차를 몰아보지는 않았지만 혼다씨빅 1.3에 관심이 있어 출장갔을 때 일부러 씨빅 1.3을 1주일 정도 몰아본 적이 있는데요. 몰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300cc면 우리나라 엑센트 급이지요? 전 회사에서 그차를 할당 받아서 댕긴적이 있었는데 큰 차이는 아니지만 힘이 틀리더군요. 같은 배기량이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