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레이싱모델들은 팬들도 많고 팬까페도 많이 보유하고있죠. 그래서 모터쇼가 있으면 레걸보러 전국에서 모여들거나 지방원정도 자주가죠. 전에 부산에서 모터쇼할때 서울사람들이 와서 레걸만 찍고가서 자기 팬까페등에 올리더라구요. 뭐 주객이 전도된상황이랄까..근데 외국에도 이런경우가 많나요? 일본은 분명 우리랑 비슷할것같기도하고..
요새 우리나라 모터쇼엔 차보다는 여자보려고 모터쇼에 간다는데, 이건 속담으로 표현하자면 "잿밥에 눈이 어두워"식이군요. 저도 모터쇼에 간적이 몇번있었는데, 그때는 여자보다는 차를 구경하거나 타보는데 더 정신이 없었지만. 다른사람들은 그게 아니었냐 보죠. 그리고 여자모델들이 아무리 살을 많이 내밀었다 해도 "헐벗었다."라는 표현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 옷들도 돈을 많이 들여서 만든 옷들인데 그런식으로 표현하기가 뭐하지요. 오히려 옷을 자주 갈아입지못해 냄새가 난다거나, 헤지거나, 낡은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보고 "헐벗었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지요. 예를 들면 소위 "각설이 복장"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