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씬한 몸매에 몸에 착 달라붙는 멋진 티셔츠에 스키니 진으로 멋을 한껏 낸 여자들, 혹은 날씬한 몸의 선을
그대로 드러내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은 여성들을 보면 차암~ 마~니~ 부럽지요.
아! 옛날이여~ 하면서 한숨만 푹푹 나오고 저렇게 되기에는 이젠 너무 늦어버렸겠지? 하면서 애써 외면하려
애쓰지만, 그래도 쇼 윈도우에 진열된 모델들이 걸친 예쁜 옷들을 보면 눈만 흘끔거리는 게 아니라 아예 마음
까지 좌석처럼 그쪽으로 달라붙는답니다.ㅠ.ㅠ
때론 내가 여성이라는 게 축복으로 느껴질 때도 있지만 이럴 땐 여성이면 뭐 하나? 저렇게 예쁜 옷 입어봤자
저 “테”가 안 나오는데~ 싶어 은근 심통도 납니다. 다른 것엔 좀 둔감한 편인 전데도 말이지요. ㅎㅎ
얼마 전, 인터넷 뉴스를 쭉 훑다 보니까 확실한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해 날씬해지는 방법이 있다지 뭐겠어요?
그래서 또 냉큼, 후다닥 번역해봤습니다. 늘처럼 심파티코/엠에스엔에서 본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참, 그런데 운동의 효과는 있는 게 사실이더라고요.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의 체지방과 7 개월 운동 후 체지방
사이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었는데 자그만치 반 이상이 줄었으니까요. 게다가 근육량도 많이 늘어났고, 또 몸
속의 수분도 현저하게 늘어났는데 물론 몸무게에는 별 차이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몇 그램이 더 늘어났지만, 제 트레이너 말이 그건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네요! 정작 중요한 건 근육량이라면서요. 그래서 거기에
탄력 받아 요즘 더욱 운동에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답니다.^^*

실제로 효과 있는 조언들을 꼼꼼히 잘 읽어보시라~
당신은 다이어트를 해 봤거나, 운동을 계획해 봤거나, 칼로리를 따져 가면서 음식을 먹어본
적이, 또 자연 건강식품이나 살을 빼 준다는 알약을 복용해 본 적까지 있는가? 만약 그렇다
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전체 캐나다 여성들 중 80%가 살을 빼기를 원하고, 58%가 좀
더 말라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고, 체중을 줄어야 한다고 느끼고 있다고 최근 캐나다의
“데일리 파머”의 후원으로 행해진 한 조사에서 드러났다.
게다가 거기에는 아주 그럴듯한 이유까지 있는데: 우리는 과도한 체중이 심장병, 당뇨병, 고
혈압, 그 밖에도 여러 가지 증상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는. 예를 들어,
“Lancet” 2008년 2월호에 실린 과학적 분석을 보자면 과도한 체중이 20 가지나 되는 암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거기에는 자궁 내막, 담낭암도 포함되었고 말이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건 불룩한 부분을 제거하는 게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쉽다는 것
인데, 그저 한 번에 한가지 씩만 해 보면서 이 조사에서 실험한 것들을 실천해 보시라!

1. 세 단계로 나뉘어진 아침식사를, 한 단계의 저녁식사를!
40세에서 75세 사이의 남녀 764명을 대상으로 한 영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아침식사로 칼
로리를 가장 높게 섭취한 사람들이 하루의 나머지 식사량의 칼로리와는 상관없이 몸무게가
가장 적게 얻었던 걸로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러니 아침 식사는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식
사라는 것이 진실인 듯싶다.

2. 메뉴를 선택하는데 있어, 또 토핑에 대해 꼼꼼하게 질문하기!
메뉴에 있는 샌드위치 하나가 지방 8 그램 이하라고 해서 전체 샌드위치가 그렇다는 건 아니
란 것을 명심하라. 우리는 “서브웨이”와 같이 더 건강한 음식이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레스
토랑의 모든 메뉴에 있는 것들에 대해 광적인 건강 맹신을 적용시키는 경향이 있다고 코넬 대
학의 ‘식품과 브랜드 연구실’의 디렉터인 브라이언 완싱크 박사는 말한다. 그는 또 “생각없이
먹는 것: 왜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 더 먹을까”의 저자이기도 한데 “드레싱과 향신료,
마요네즈 이런 것들이 모두 합쳐진 것이 바로 그것들이랍니다.”라고 덧붙인다.

3. 소금 멀리하기!
헬싱키 대학의 연구진들은 1980년 중반부터 90년 말까지 미국에서 대략 55%의 소금 섭취
률이 증가했는데 이것이 미국의 비만 경향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그들
이 내세우는 이론적 근거로는: 소금을 섭취하려는 열망이 우리들로 하여금 가당음료를 더 들
이키게 만든다는 것이다. 물이나 가당 되지 않은 음료로 마른 목을 진정시키고, 대신 소금은
좀 덜 먹도록 하라.

4. 당신이 먹는 식사의 칼로리를 멋대로 추측해 평가하지 말기!
당신이 먹는 각각의 식사 구성요소를 판단해서 그것들을 다 제대로 합산한다면 정확한 칼로
리 계산을 할 수 있겠지만 완싱크 박사는 그 정확성이라는 것에 대한 조언을 하기 두려워한
다고나 할까? “당신이 평가한 것의 두 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라는 말로 그의 뜻을 전한다.

5. 곡류를 더 취할 것!
오트밀, 현미, 통밀빵과 같은 곡류의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은 몸무게만 줄일 수 있는 게 아
니라 복부 지방을 줄이고 심장병의 위험을 높이는 혈관의 팽창을 줄일 수 있다고 펜실베니
아 주립 대학팀은 2008년의 연구에서 밝혔다.

6. 증거를 버리지 말고 가지고 있기!
식사 중 접시를 휙 채어가든 살금살금 단 것의 껍데기를 벗기든 그 결과는 같다: 당신은 더
많이 먹는다는 것 말이다. 완싱크 연구팀은 사람들이 그 흔적을 주변에 두었을 때 덜 먹는
다는 걸 밝혀냈다.

7. 태워버리는 칼로리와 섭취된 칼로리의 균형 맞추기!
일주일에 여러 번 운동을 하러 가는 당신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유산소 운동 30분
을 한다고 뷔페에 가서 실컷 먹어 치운 칼로리가 다 없어지는 건 아니다. 2007년 국제 식품
정보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겨우 10%의 미국인들만이 자신들이 하루에 소비해야 하는 칼
로리량을 알고 있었고, 44%만이 음식섭취와 신체적 활동이 균형을 맞추었다고 한다(캐나다
성인의 59%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니 너무 자만하지 마시기 바란다).
섭취하고 소모하는 에너지량을 알 수 있는 칼로리 추적기와 같은 현명한 도구에 투자하는
걸 심각하게 고려해 보시길…

8. 과도한 다이어트는 잊어버리기!
우리의 몸은 덜 효과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므로 몸무게 손실에 빠르게 반응하고, 더 많은
지방을 잽싸게 축적한다고 캐나다의 영양학자들은 말한다. 지나치게 제한적인 다이어트
역시 다시 몸무게가 불게 만들려는 음식에 대한 욕구에 불을 붙일 수 있다. 어떤 다이어
트를 하든 운동도 하지 않고 일주일에 1에서 2 파운드 넘게 몸무게를 줄인다는 것은 아마
계속되기가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9. 당신의 미식가적 경향에 재갈 물리기!
당신은 클럽 샌드위치에 감자튀김까지 주문하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겠지만 빨간 고
추를 넣은 토스카나 닭고기 랩이라면? 그렇다! 좀 체하는 듯한 형용사가 들어가는 메뉴가
좀 더 당신을 멋대로 음식을 선택하게 만들 수 있는데 결국 더 먹게 되는 거라고 완싱크 박
사는 말한다. 먹는 문제에 있어서 비싼 것처럼 들리는 음식들이 종종 칼로리도 높다는 것을
기억하시라.

10. 공인 영양학자를 찾는데 투자하기!
만약 당신이 영양에 관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면 훨씬 득이겠지만 어쩌랴,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게 대부분인걸… 미네소타 대학의 연구진에 의하면 매주마다 공인 영양학자들과 면담
하는 참가자들이 그냥 몸무게 줄이는 프로그램에만 참가하는 사람들보다 더 많이 몸무게를
줄였다고 한다. 캐나다에도 많은 영양학자들이 있으니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각 지역에
있는 전문가들을 만나 건강에 좋으면서도 몸무게를 줄일 수 있는 메뉴를 특별 주문해서 안전
한 체중감량 전략과 그 이상의 것들을 이루시라!

11. TV를 꺼라!
우리는 모두 CSI 다음 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미국의 질병 억제와
예방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TV나 컴퓨터와 같은 화면에 네 시간 이상 매달리는 사람
들이 더 과체중이 되기 쉽다고 한다. 그러니, 쇼파나 의자에서 벗어나 움직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