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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4/23
 

분양권구입시 부부공동명의 활용할 만

2010.02.09 09:10 | 부동산 | 금구

http://kr.blog.yahoo.com/kangheek/1211148 주소복사

분양권구입시 부부공동명의 활용할 만

[아이엠리치]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위헌 판결 이후 주택의 부부 공동명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과세대상을 산정하는 기준이 가구별 합산에서 개인별 합산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세금혜택보다 더욱더 중요한 건 여러가지 장점으로 인한 부부간의 신뢰감 구축이 원만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커다란 기폭제가 된다는 점이다.특히 분양권의 경우 전매제한 기간 중 부부간의 일부 지분 증여도 허용되었기 때문에 분양권상태에서도 공동명의로 하기가 더 수월해진다.

부부간에는 6억원까지 증여세가 비과세 되기 때문에 분양가 중 배우자에게 증여한 지분이 6억원 이하이면 증여세를 낼 필요가 없다. 기왕이면 공동명의로 바꾸더라도 입주 후에 하면 분양권일 때보다 불리하다. 입주 후에는 증여된 지분에 대해 취득·등록세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분양가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 지분 금액이 6억원을 넘으면 증여세가 나온다. 증여받은 배우자의 보유기간이 짧아져 양도세도 많아진다. 기왕이면 분양권일 때 공동명의로 하는 게 가장 낫다.

과세 기준(6억원 초과)이 세대별 합산에서 개인별 합산으로 바뀌면서 부부 공동명의 주택의 종부세 부담이 가볍다. 공시가격이 12억원짜리 아파트일 경우 단독명의는 1세대 1주택 공제액 3억원을 합친 9억원을 뺀 3억원에 대해 종부세를 내야 한다.

하지만 절반씩 공동명의로 돼 있으면 각각의 가격이 6억원이어서 둘 다 종부세 대상이 아니다. 참고로 배우자에게 증여할때 비과세 요건은 종전 3억원에서 6억원으로 상향되었고 직계존비속에게 증여할 때에는 3000만원(미성년자는 1500만원)까지는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유엔알컨설팅 2월 5일 (금) 부동산투자 세미나 개최.

유엔알컨설팅이 2월 5일 (금)저녁 7시30분에 ' 설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세미나를 개최한다. 장소는 역삼역 1번출구 새빛증권 아카데미다. 사전접수 및 문의: 02-539-3935

 
[박상언님의 최근 칼럼]

흑(黑)마늘의 놀라운 약리(藥理)효과

2010.02.01 17:22 | 건강 | 금구

http://kr.blog.yahoo.com/kangheek/1211147 주소복사






(1) 흑(黑)마늘이란 생(生)마늘을 껍질 채로 고온다습의 상태로특수한 방법으로 15∼20일 동안 발효(醱酵), 숙성(熟成)시킨 식품(食品)이며, 이렇게 만든 마늘의 껍질을 벗기면새까만 검은 마늘이 나온다.
원래 하-얀 마늘 알이 새까맣게 되는 것은 장기간의 발효와숙성으로 생(生)마늘과 달리 독특한 자극취(刺戟臭)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식욕을 일으키는 향기를 내기도 한다.

(2) 최근에 일본에서 개발되어 한국에서도 다량 수입 애용하고 있는 흑(黑)마늘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복용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약리(藥理)효과를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3) 흑 ! 떪쳄 약리(藥理) 효과

(가) 흑 마늘에는 생(生)마늘 보다 "SOD"(抗 酸化力)가
무려 10배나 많으며.

(나) "폴리페놀" 도 약 10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고.

(다) 생마늘에서는 볼 수 없든 새로운 특효성분인 유황(硫黃)화합물(化合物)의 일종인 "S-아릴 시스테인"성분이 생기는 이점도 있으며.

(라) S-아릴시스테인" 성분에는 만병과 노화의 중대 원인이라는 활성산소를 제거, 혈액을 정화 하여 동맥경화의 진행을 강력하게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마) 생(生)마늘에는 독특한 강한 자극성(刺戟性)과 냄새(臭氣)가 있어 위장에 자극성이 있었으나 흑(黑)마늘은 발효,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약리 효과는 생마늘 보다는 거의 10배 이상이며, 자극성과 마늘 특유한 냄새도 거의 없어 마늘을 기피하는 사람도 거부감과 부담감 없이 먹고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성인병의 개선 및 치유에 크게 기여(寄與)한다.

(4) 흑마늘의 효능

1. 고혈압예방
2. 당뇨병치료
3. 노화예방
4. 정력강화
5. 피로회복
6. 신경안정,진정효과
7. 소화촉진,위장기능 강화
8. 장 운동의 활성화
9. 간 기능회복
10. 신경통 완화
11. 알레르기 억제
12. 해독작용
13. 살균,항균작용
14. 면역력 강화!
15. 비만예방 등 피부질환보다는
순환기질병계통에 탁월한 식품이라고
합니다.

(5) 흑마늘 만들기

흑 마늘을 제대로 발효, 숙성할려고 하면 상당한복잡한 시설과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 본란(本欄)에서는 각 가정에서 손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가) 깨끗한 통마늘을 보온 밥통에 넣고 보온 상태로 9일동안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나) 9일동안 보온유지하면 마늘 특유에 향이 무지 독합니다. 필히 베란다등에 두고 하셔야 될듯 합니다.


(라)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2주정도 숙성 합니다.


(마) 까맣게 변해있는 마늘이 신기 합니다.



    * 주의사항

    1. 압력밥솥 사용하실 때 압력으로 돌리시면 안되구요.
    그냥 보온 상태로 8일 ~ 10일 정도 두시면 흑마늘 완성 됩니다.
    중간에 절대 열어 보시면 안됩니다. 끝까지 참고 기다리세요.

    2. 완성된 흑마늘 상온에 15일 정도 말리신 후 드셔야 합니다.
    밥솥에서 꺼내신 후 드시면 독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속이 쓰릴 수 있습니다.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 진 곳에서 15일 정도 건조 후 드시면 가장 좋습니다. 잘 건조된 상태에서는 무독성입니다.

    3. 흑마늘 효능은 일반 마늘에 10배 이상 입니다.
    어린이 성장 발육에서부터 온갖 질병들에 매우 좋습니다.냄새가 없기 때문에 어린이들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4. 하루 섭취량은 어린이 3-4알,,,어른 5알 정도 매일꾸준히 드시면 산성화된 우리 몸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은 다르겠지만 최소 3일 정도 드시면! 몸으로 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새해 다이어트를 위한 웰빙푸드 Best 5

2010.02.01 14:53 | 대표폴더 | 금구

http://kr.blog.yahoo.com/kangheek/1211146 주소복사

[조선일보] 2010년 02월 01일(월) 오전 09:09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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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체계적인 계획 없이 무작정 돌입한 다이어트는 실패로 이어진다.

장재권 청강문화산업대학 식품과학과 교수는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 불균형이 와 몸이 쉽게 상하고 폭식을 하기 쉽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영양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음식들을 골라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훨씬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기름에 튀기는 등의 조리법을 피하고, 싱겁게 조리하며, 하루에 2L 정도의 물을 섭취하되,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정석이며, 굶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로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면 단기간에는 살이 많이 빠질지 모르지만 1~2달 만에 다시 몸이 원상태로 돌아오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

장 교수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이 높은 음식 위주로 먹는 것이 식이다이어트의 기본”이라고 말했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웰빙푸드 베스트 5를 골라봤다.







1.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의 대명사 ‘버섯’

버섯은 날 것일 때 수분이 80∼90%에 이르면서도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어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식용버섯에는 비타민 B와 D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린과 감칠맛을 내는 구아닐산이 풍부해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어 동맥경화와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표고버섯은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 B군이 풍부하여 탄수화물과 지방의 대사를 활발하게 해준다. 영양가가 높고 향이 독특하며, 혈압강하 효능이 있는 에리타데닌과 적혈구를 늘리고 빈혈을 방지하는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느타리버섯은 칼로리가 거의 없고 맛이 좋은데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비교적 싸면서도 구하기 쉬운 새송이 버섯은 다른 버섯에 없는 비타민 B6가 다량 함유돼 있는데, 이는 혈액 생성과 신경 안정, 피부 건강에 좋다. 또 비타민 C는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가 함유돼 있으며, 무기질도 다른 버섯보다 많은 편이다.

▲ 표고버섯밥

재료: 쌀 3컵, 표고 ½컵, 물 4컵

1. 쌀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에 30분 정도 불린다.

2. 표고는 깨끗하게 씻어서 미지근한 물에 불려 1*1cm 길이로 썬다. 이 떄 표고 불린 물은 따로 받아 놓는다.

3. 쌀과 불린 표고를 합해 냄비나 솥에 안치고 표고 불린 물로 밥물을 맞춘다.

4. 처음에는 센 불로 끓이다가 한소끔 끓어오르면 중간불로 낮추고 쌀알이 퍼지면 불을 약하게 하여 뜸을 들인다.

2. 포만감 주면서 영양 챙겨주는 밭의 고기 ‘콩’

예로부터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러왔다. 실제로 콩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60% 이상 함유돼 있어 성분 자체도 고기와 가깝다. 다이어트로 인해 채식위주의 식단을 하는 사람들에게 콩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두부는 콩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콩을 불리고 갈아서 간수를 첨가하면 단백질이 응고되는데 이것을 눌러 만든 것이 두부다. 두부는 100g당 90kcal로 수분이 많이 함유돼있어 포만감을 주고, 소화 흡수율이 높다. 또 두부는 콩이 가지고 있는 식물성 단백질의 영양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다이어트 시 부족하기 쉬운 칼슘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다.

또 콩으로 만든 청국장은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와 변비를 개선해주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비만을 막아주며, 다이어트와 함께 각종 순환기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청국장에는 레시틴과 사포닌이란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이러한 물질들은 과다한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성분을 흡착해 체외로 배설시키는 역할을 해 다이어트에 큰 효과가 있다.

콩이 발효돼 청국장이 되면 각종 영양성분의 흡수율이 증가하면서 콩에 없던 미생물과 효소, 생리활성물질이 새롭게 만들어진다. 이러한 성분들은 인체의 신진대사 기능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청국장은 숙취를 해소하고 숙변을 제거하는 등 해독작용도 좋다. 청국장의 이런 효능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 두부 버섯 전골

재료: 두부 ½모, 백일송이버섯 1봉, 애호박 ⅓개, 당근 ⅓개, 홍고추 2개, 청고추 3개, 대파 1개, 배추 3장, 쑥갓 80g, 양파 ½개, 무 1/5개(3cm 길이 정도)

양념장: 물 5컵, 국물용멸치 10마리, 다시마 ½장, 다진 마늘 2큰술, 고춧가루(약간), 국간장 2큰술, 소금(약간), 후추가루(약간)

1. 물 5컵에 다시마와 멸치로 육수를 만든다.

2. 백일송이는 밑둥을 자르고, 두부, 애호박, 당근을 먹기 좋게 잘라 둔다.

3. 전골 냄비에 야채를 돌려 담은 후, 육수와 양념장을 넣고 끓인다
4. 두부와 쑥갓을 넣고 조금 더 끓인다.





3. 다이어트 중 거친 피부까지 잡아주는 ‘토마토’

토마토는 과일 중에서도 가장 많은 약리적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꼽힌다. 특히 서구화되고 있는 식습관으로 인한 성인질환치료에 식이요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토마토는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많은 대신 칼로리와 당도는 낮은 식품이다.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도 억제시켜주고 먹었을 때 포만감이 크므로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성화 시켜 변비를 막으며 섬유소가 대장 운동을 도와 배변 활동을 돕는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변비를 해소시켜 주고, 장내 독소를 배출시킴으로써 탄력 있고 고운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이나 대장 활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기초대사율을 높인다. 토마토에는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셀레늄, 비타민C·E, 식이섬유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며 항암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피부가 거칠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토마토로 다이어트를 하면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토마토에는 미용에 꼭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멜라닌 색소 침착을 막아 기미, 주근깨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피부노화를 억제한다.

▲ 토마토 치즈구이

재료: 토마토1개(큰 것), 모짜렐라 치즈 200g, 옥수수통조림1/2개, 올리브오일 2큰술, 케찹1큰술, 파슬리 1/2큰술

1. 토마토는 깨끗이 씻어 꼭지부분을 칼로 잘라 속을 파내 준비한다.

2. 모짜렐라 치즈는 1도 토마토에 맞게 썰고, 옥수수콘은 물기를 뺀다.

3. 모짜렐라 치즈와 옥수수콘, 파낸 토마토 속을 섞고 올리브유 1큰술, 케첩 1큰술, 파슬리1/2 큰술을 넣고 소금을 약간 넣어 섞은 후 토마토 통에 속을 채운다.

4. 토마토 겉면에 올리브유를 바르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치즈가 살짝 녹을 때까지 구워낸다.

4. 비타민의 보고(寶庫), ‘단 고추, 파프리카’

최근 파프리카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맛이 달지만 100g당 열량은 11(녹색)~34㎉(주황색)에 불과해서다. 가능하면 여러 색깔의 파프리카를 골고루 섞어 먹는 것이 좋다. 녹색엔 엽록소(클로로필), 보라색ㆍ갈색엔 안토시아닌, 붉은색ㆍ노란색ㆍ주황색엔 베타 카로틴 등 색깔에 따라 웰빙 성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영양적으론 변비 예방에 효과적인 식이섬유, 혈압 조절을 돕는 칼륨이 상당량 들어 있다. 또 ‘비타민 캡슐’이라 불릴 만큼 베타 카로틴(체내에 들어가 비타민 A로 바뀜), 비타민 C 등이 풍부하다. 유해(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인 베타 카로틴은 지방에 녹는 지용성(脂溶性)이다. 그래서 기름에 살짝 볶아 먹거나, 샐러드로 즐길 때는 올리브유 등을 살짝 뿌려 먹도록 권한다.

또한, 파프리카 1개에 함유된 비타민 C는 토마토의 5배, 레몬의 2배, 오렌지의 4배, 사과의 41배에 이른다. 한국인 1일 비타민 C 필요량의 6.8배나 된다. 게다가 비타민A도 풍부한데 이 비타민은 열에 강해 기름에 잘 녹아 볶음 요리로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또한 감기 예방과 항산화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파프리카는 철분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다.

▲ 파프리카 냉파스타

재료: 푸실리 80g, 칵테일새우 100g, 파프리카 각1/4개, 양파1/2개, 브로콜리 약간

오리엔탈소스: 간장 2큰술, 올리브유 3큰술, 식초 1큰술, 꿀 1큰술, 땅콩버터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생강가루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1. 브로콜리와 칵테일 새우는 소금을 약간 넣어 살짝 데치고, 양파와 파프리카는 채 썬다.

2. 냄비에 넉넉히 물을 붓고, 끓으면 소금을 조금 넣어 푸실리 면을 7~8분 정도 삶아준다.

3. 삶은 푸실리는 찬물에 헹구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 후, 올리브유를 살짝 바른다.

4. 간장, 올리브유, 식초, 꿀, 땅콩버터, 다진 마늘, 생강가루, 통깨를 골고루 섞어 오리엔탈소스를 만든다.

5. 볼에 푸실리와 칵테일새우, 양파, 파프리카, 브로콜리를 넣고, 오리엔탈소스를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 접시에 담아낸다.

5. 섬유질의 보고 ‘브로콜리’

섬유질이 풍부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브로콜리가 있다. 브로콜리는 70g에 22kcal.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있어 식욕을 억제해주므로 평소 식욕이 왕성하거나 폭식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에게 적격이다. 비타민A가 풍부해 면역력을 길러주고 철분 함량 또한 높아 건강에도 그만이다.

또한, 브로콜리는 다량의 칼슘과 칼슘의 체내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브로콜리에 포함된 비타민C는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로 채소 가운데 가장 많은 편이다. 그래서 브로콜리 두 세 송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 브로콜리에 함유된 비타민 C에는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를 없애는 피부미용효과가 있으며, 베타카로틴과 함께 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작용을 한다.

그밖에 미량 영양소인 엽산과 일반 채소에는 거의 함유되어 있지 않은 요오드가 포함되어 있다.

▲ 브로콜리 수제비

재료: <반죽>밀가루 2종이컵, 브로콜리 5송이100g, 물 1종이컵, 소금 1/2 커피스푼, 감자-작은크기 1개, 양파-중간크기 1/2개, 파프리카 1/4개, 다진마늘 1/2스푼, 계란 1개. 숫자 모양틀. <육수> 물 4종이컵, 간장 2밥수저, 소금 1/2밥수저

1. 브로콜리를 뜨거운 물에 살짝만 데친다. 브로콜리를 푹 삶으면 비타민 C 50%이상이 파괴된다.

2. 믹서에 브로콜리와 물을 넣고 주스가 될 때까지 충분히 간다.

3. 브로콜리 주스를 미리 준비한 밀가루에 넣어 잘 섞어준다. 이 때 소금 약간 그리고 올리브유를 넣어주면 면발이 훨씬 쫄깃해진다.

4. 여러 가지 채소를 성냥개비 모양으로 길쭉하게 잘라서 준비한다.

5. 약간 숙성시킨 수제비 반죽을 넓게 편 다음 숫자 모양틀을 이용해 수제비를 찍어낸다. 아이들과 함께 숫자 모양틀 찍기를 하면 좋다.

6.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와 다시용 멸치를 넣고 끓인다. 육수가 팔팔 끓으면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낸다.

7. 끓는 물에 준비된 채소를 넣고 숫자 모양의 수제비 반죽을 넣는다.

8. 끓어오르면 간장, 소금으로 간을 하면 맛있는 브로콜리 숫자 수제비가 완성된다.

도움말=장재권 청강문화산업대학 식품과학과 교수




은퇴 특강]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2010.01.28 15:31 | 노후설계 | 금구

http://kr.blog.yahoo.com/kangheek/1211144 주소복사

동아일보 01/27 10:31
[동아일보] 30대 직장인 은퇴자금 만들기 5계명

《최근 ‘장수 리스크’라는 용어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된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이 80세를 넘어선 시대 환경이 낳은 신조어라고 할 수 있다. 수명 연장은 직장을 떠나 일정한 수입이 없는 상태로 살아야 하는 기간도 늘려놓았다. 자연히 ‘안락한 노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오래 사는 위험’을 ‘편안한 여생’으로 바꾸는 데 가장 필요한 수단은 역시 돈이다. 30대 직장인이 은퇴 이후에 사용할 자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5가지 항목을 짚어본다.》

[1] 지금 당장 시작을…30대 年900만원, 40대땐 年1800만원 필요

앞으로 투자기간이 적어도 30년 이상 남아 있는 30대는 연간 900만 원 정도를 투자해도 노후자금을 어느 정도 장만할 수 있다. 하지만 은퇴자금 마련을 차일피일 미루다 40대에 부랴부랴 시작하면 연간 투자금액이 1800만 원으로 급증한다. 30대는 투자기간이 길기 때문에 적은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40대는 남은 기간이 짧아 당장의 투자부담이 커진다. 일찍 투자를 시작하면 적은 돈으로도 많은 금액을 만들 수 있는 이유는 투자 상품에서 얻은 수익을 재투자하는 복리효과 덕택이다. 복리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투자기간을 최소한 25∼30년 정도 확보해야 한다. 따라서 은퇴자금 조성은 한 살이라도 젊을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2] 물가상승 감안을…20년간 생활비 상승률 5%땐 8억 정도 들어

20∼30년간 이어지는 은퇴 준비에서 가장 큰 위험은 물가상승(인플레이션) 위험이다. 인플레이션은 돈의 가치를 떨어뜨려 은퇴자금을 더 많이 쌓게 만들 뿐만 아니라 실질금리 하락으로 투자 상품의 수익률까지 갉아먹기 때문이다. 현재 가치로 월 200만 원을 사용하는 은퇴자가 20년 동안 지출하는 총생활비는 물가상승률이 3.0%일 때 6억5000만 원에 조금 못 미친다. 하지만 물가상승률이 5.0%가 되면 총생활비가 8억 원 가까이로 부쩍 늘어난다. 인플레이션 위험을 이기기 위해서는 낮은 금리의 예·적금 상품이 아니라 투자 상품에 돈을 넣어야 한다.

[3] 연금저축은 기본…세제혜택 범위 안에서 - 꾸준하게 끌고가야

직장에 들어가면서 가장 먼저 할 일 가운데 하나가 연금저축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다.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월 100만 원 또는 분기당 300만 원 이내로 투자하면 된다. 연금저축 상품에 일찍 가입하는 일 못지않게 중요한 일은 한 번 가입한 상품을 20∼30년간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연금저축 상품의 특징은 은행 보험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마다 다르다. 앞서 말했듯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실질금리 하락을 우려한다면 연금저축 중에서도 주식형 상품과 같은 적극적인 투자 상품을 고르는 편이 바람직하다.

[4] 추가투자는 필수… 3대 연금만으로는 부족 - 직접 투자 해봄직

은퇴 후 생활자금은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3대 연금만으론 해결하지 못할 수 있다. 부족한 생활자금을 마련하려면 본인 스스로 투자 규모를 늘리는 수밖에 없다. 30대 직장인이 직접 투자를 하는 규모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을 제외하고 개인연금과 추가 자금을 합해 적어도 월 60만 원 이상은 돼야 은퇴 후에 쪼들리지 않는 생활을 할 수 있다.

[5] 부동산 의지말라… 집값 떨어질 가능성 - 유동성 문제도 부담

현재 많은 국민이 자산의 대부분을 아파트나 상가, 토지 같은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현금을 맡기는 투자 대상도 예·적금처럼 금리가 낮은 금융상품에 집중돼 있는 편이다. 30대는 이전 세대와는 달리 주식 위주의 투자 상품으로 노후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일본의 예에서 보듯이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부동산 가격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또 매매도 잘 이뤄지지 않으므로 팔고 싶어도 제때 매입자가 나서지 않아 유동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민주영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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