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의 여왕'으로도 불리는 샤키라는 '시에가(Ciega)'를 비롯해 수많은 곡들을 빌보드 라틴 차트 1위에 랭크시킨 콜롬비아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 샤키라(Shakira·32)의 무대에 한국의 전통 무용 삼고무(三鼓舞)가 등장해 화제라고 하는데요!!
최근 샤키라는 ABC TV '댄싱 위드 더 스타즈' 등 미국 지상파 방송의 유명 쇼 프로그램에서 신곡 '디드 잇 어게인(Did It Again)'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무용단과 함께 등장했다고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왠지 모를 소름이 돋는... 우리나라의 전통 춤이 해외 방송에 나와서 그런건지..;;;;
샤키라와 함께 한복을 차려 입은 무용단이 장고춤과 삼고무를 보여주는 무대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국내 네티즌들에게도 알려졌고 영상에 등장하는 한국인 무용수들이 누구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됐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재미 한국무용가 고수희(53)씨의 첫째 딸 캐슬린 고(21)가 이끄는 무용단원들이었다고 하는데요.
(LA에서 고수희 무용연구소를 운영)고수희씨 - "샤키라가 신곡의 안무를 위해 전 세계의 전통 북 퍼포먼스를 검색하다가 한국의 삼고무를 직접 점찍었다고 들었다. 마침 딸 캐슬린이 다니고 있는 연기학교 관계자가 샤키라의 안무가인 하이햇(Hihat)과 친한 사이여서 우리에게 요청이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