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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은 차 한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 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수 있는 마음을 알아 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 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 해주는 사람이면 참 행복 하겠습니다
살아있는 증표의 호흡처럼 나를 당신에게 이러한 사람으로 머물게 해주세요 어디엔가 좋은 벗이 있다는걸 잊지 마세요.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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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쓰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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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구름님 넘넘 감사합니다, 좋은글에 차 한잔
그윽한 향이 아름다운듯합니다,
자주 뵈오시면 글처럼 좋은침구 될수있겠지요,,,
늘 향복 열어가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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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17
(목) 오전 1:08
[jyki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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