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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영롱한 가을빛을 한껏 멋내면서나의 마음을 꿈에 부풀어 오르게 해주더니어느덧 시월은 지나가고 있었네시월이 가면은가을빛의 멋스러움도 사그라들겠지만아름다움은 어느덧 가슴한구석에 자리를 잡고붙잡아두고 싶은 안타까움만 허공에 맴돌아치네
세월속에 물든 나뭇잎이 어째쓸쓸해만 보입니다, 고국에는 벌써 동장군이 독감으로 위협하던데, 늘 믿음으로 승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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