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많은 등산객으로 영암월출산(809m)이 들썩 들썩합니다. 지난 토요일 가족들과 함께 월출산의 구름다리를 다녀왔습니다.
평일날 가면 사람들이 많지않아 1시간이면 가는거리를 1시간 30분만에 갔어요. 한줄로 서서 올라가고 내려올때도 한줄로 서서 내려오구요. 정말 많은 등산객으로... 월출산의 가을도 절정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가족은 산중턱인 구름다리까지만 다녀왔네요. 한국에서 제일 길다는 구름다리 지상 120m 높이에 건설되었고 길이는 52m, 폭은 0.6m 입니다.
짧은 거리이지만 가을단풍에 한번 놀라고, 구름다리를 건너면서 한번더 짜릿함에 놀라고 멀리 보이는 가을들녘에 한번 놀라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여러분도 이 가을.. 가까운 근처의 산에 아이들과 함께 다녀오세요. 아름다운 가을추억을 많이 만들어보세요.



 실제로 걸어보심 정말로 짜릿할거여요 - 여기가 구름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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