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다시 시작한 블로그
그런데, 그 블로그를 하기..넘 어렵다.
블로그 재기와 동시에 이제 막 나온 윈도7을 쓰기 시작했는데,
글씨.. 편집기 설치가 안된다.
블로그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야후블로그 편집기는 윈도7에 적용이 안된단다.
내참.. 기가 막혀..
뭐..이런 블로그가 다있냐?
블로그를 하라는 건지..말라는 건지..
그러면서, 좀더 빠른 업데잇을 위해서 노력하겠다면서..
내년 2월까지 기다리란다.
다시 기가 막힌다.
윈도7이 나온다는 사실을 우리보다 더 빨리 알았을 터인데..
어째 그런 대응조차 준비를 안했냐? 한심하다.
5년의 야후블로그 생활이 아니었으면, 그냥 접고 다른 곳에서 둥지 틀었을 것이다.
그 5년동안의 아이들 사진이 아까워서..
넘 대처가 느린 야후코리아.. 어쩜 이렇게 허술한 것이..
어째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개발과 운영.
예를 들어,
내가 윈도7으로 바꿨기에, 캐논 잉크젯 프린터 다운로드를 다시 받아야 해서,
캐논 홈페이지를 가보니..
벌써 윈도7적용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놨더라.
발빠른 일본...그리고 뭔가를 대처하면서 운영하는 것이..비교되더라.
당분간은 짜증나더라도 직접입력으로 사진을 올리는데..
몇달간 이렇게 직접입력으로 블로그하면..또 적응될런지도 모르겠다.
암튼, 오늘 주제는 아무 대책없는 야후코리아 블로그의 운영에 왕짜증 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