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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니, 지난 8월부터 울집의 병원출입은 끊이지가 않는다. 오늘만해도 아침엔 소아과,저녁엔 응급실..두번을 갔다오고, 지난 주말 그리고 어제...응급실과 외래.. 내가 구급차 운전기사도 아니고..병원에 출석부를 만들어도 될 것 같다.(응급실 당직 의사 간호사도 외울 수 있을 것 같다.) 나 찾아서 없으면, 시민병원 응급실로 오면 찾을 수 있을찌도.. 암튼..가족 중에 한명이라도 아프면, 다들 고생이다. 특히, 엄마들.. 그런 의미에서 엄마들의 건강이 가정을 지탱하는 힘인 것 같기도 하다. 모든 엄마들이여! 홧팅!
지난 8월 마지막날, 여름방학의 마지막날이었지.. 근처 풀장을 다녀왔다. 유치원에서는 9월초까지는 매일 수영을 했지만, 집에서는 올해 마지막 갔던 물놀이였다.
기저귀바람으로 입장중인 울 시온^^

울 세이는 물미끄럼틀이 아주 재밌나보다^^

많이 늠름해진 울 세이^^

꽤 깊은 풀 속에 들어갔다. 세이는 잠수 중이고, 시온이는 첨엔 좀 놀다가..

아무리해도 발이 저렇게 바닥에 안닿고 바둥바둥 거리니..약간 무서운듯

무서워하는 저 귀여운 얼굴^^

울 세이 발도 안닿는 곳인데도, 세이는 마냥 신이 났다. 매년 여름은 거의 물에서 산다^^

그렇게 물이 좋나?

시온이 레벨에 맞는 풀장으로 옮기니, 그제서야 기분이 좋아짐^^ 형아가 놀아줄께!

아기들은 저렇게 배수구에 흘러가는 물에 관심을 잘 보인다.

세이는 저렇게 수경을 던지고, 헤엄쳐서 잡으러 가는 놀이, (수경캣치놀이라고나 할까..) 시온이는 여전히 배수구 놀이.. 둘이서 따로따로 잘 노네?

오후 4시가 넘자, 손님들 대부분이 돌아가고.. 시온이 전용풀장으로 변함^^

우리도 집에 갈 준비를 하는 사이에...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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