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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년례행사인 고구마 캐기가 올해도 유치원에서 있었다.
갈수록 사내다워지는 세이..
2년 전에는 흙도 못만지던 세이가 올해는 반에서 제일 많이, 그리고 제일 큰 고구마를 캤다고 한다.
사진의 고구마의 크기를 제대로 못나타났는데,
작은 고구마가 흔한 그런 보통 고구마이고..
두 고구마가 점보 고구마이다.
한개당 무게가 무려 1킬로가 넘는다.
사내아이를 둘을 키운다는 것이 갈수록 벅차다는 느낌.. (나이 탓인지..)
집에 있는 것이 싫다는 세이를 위해..(시온이도 버얼써 밖을 좋아하는 아인 거 알았고..)
될수록 밖에서 놀게하는 것이 의외로 힘에 벅차다.
두 넘들을 데리고 공원놀이터를 두곳이나 돌아서 놀다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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