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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1:3) 요한계시록은 예수 승천 후에 사도 요한이 보고 들은 계시를 기록한 것이 요한 계시록이다. 성경 66권을 한 그루의 나무로 비유한다면 창세기의 말씀은 알파의 씨고, 육천 년 성경 역사는 그 씨가 자라는 과정이며 계시록은 그 열매이다. 씨와 열매는 같은 형체이다. 성경 66권의 모든 예언(약속)은 계시로서 그 뜻을 성취하고 그 막을 내리게 된다. 그러므로 계시록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말씀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더욱이 계시록 사건은 하나도 가감 없이 장차 일어날 일이기에 우리에게는 더없이 중한 말씀이다. 구약 성경의 모든 예언은 말라기 선지자의 예언으로 끝을 내고, 그 예언은 신약에 육신이 되어 실상으로 나타났다.(요1서 1:1~2 ) 이와 같이 신약 성경 새 언약의 예언의 말씀은 계시록의 요한선지의 예언으로 끝을 내고 이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실상으로 나타내어 보이는 것이 계시록이다. 요1서 1:1~2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 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고전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 먼저 알 것은 이 계시록의 사건이 이미 지나간 일들이라면 재론할 필요도 가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사건들이 우리 앞에 도래할 일들 이라면 우리가 이 계시록의 사건의 전모를 깨달아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 누가 이 일들을 보고 밝히 알게 할 것인지 기대된다. 2. 계시란 무엇인가? 계시라는 말의 뜻은 하나님의 감추인 뜻을 열어 보인다는 뜻이다. 즉 하나님의 생각한 뜻을 알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에게 나타내어 보인다는 말씀이다. 계시록 5장에는 일곱인 으로 봉한 책이 하나님의 손에 있었고, 이사야 29장 11절에서는이 묵시는 봉한 책의 말이라 유식한 자도 무식한 자도 알지 못하고 다만 사람의 계명으로만 가르치고 배울 따름이라고 한 것이다. 묵시(계시)에 대해서 하박국 선지자는 2장2~3절에서는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 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고 하셨다. 사 29:11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합 2:2~3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사 8: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3. 계시는 택한 자를 통해서 본다. 위에서 본 설명과 같이 계시는 감추인 비밀을 나타내어 보인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택한 사람을 통해서 계시를 보여 주시니 곧 대언자(보혜사)이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하시기를 “열왕은 그를 인하여 입을 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직 전파되지 않은 것을 볼 것이요 아직 듣지 못한 것을 깨달을 것임이라”(사52:15) 대언자 예수는 누가복음 4장 18절에 말씀하시기를 이사야 61장에서 하신 그 말씀이 곧 자기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하시고, 이글이 오늘날 너희 눈에 응하였다고 하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스가랴 7장 12절과 호세아 12장 10절에 말씀 하시기를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비유로 베푼 말씀이 곧 나에 대한 것을 기록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5:39). 이와 같이 사단의 역사도 사람을 통해서 역사한다. “인자야 너는 또 예언하여 곡에게 이르기를.. 곡아 끝 날에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옛적에 내 종 이스라엘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말한 사람이 네가 아니냐 그들이 그때에 여러 해 동안 예언하기를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그들을 치게 하리라 하였느니라”(겔38:14-17) 호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슥 7:12 그 마음을 금강석같게 하여 율법과 만군의 여호와가 신으로 이전 선지자를 빙자하여 전한 말을 듣지 아니하므로 큰 노가 나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나왔도다 요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므로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선과 악의 근본 신은 동일하고 시대마다 택한 육체는 다른 사람이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약속 하신 이 계시를 실상으로 나타내시고 성령으로 한 사람을 택하여 이것들을 만민에게 증거 하게 하신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그러므로 계시록을 해설한다 할지라도 실상을 말하지 못하는 자는 약속의 목자가 아니며 거짓 목자이다. 계시록을 성취할 때에는 계시록에 약속된 목자에게 가야만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믿고 지킬 수 있다. 4. 예수의 계시와 중대성 호세아 6장 6절에는 제사와 번제보다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셨다. 그 이유는 요한복음 17장 3절에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를 아는 것이 영생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보내신 자를 알기 위해서는 마태복음 11장 27절에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아야만 아버지를 알 수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기독교는 인학이 아니며 신학이요 그 목적은 영생이다. 예수는 계시인 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의 내용들은 참 하나님을 알고 영생 얻는 것임을 알 것이다. 성경65권이 살이라면 계시록은 뼈요, 65권이 혈이라면 계시록은 맥이다. 성경65권이 사람이라면 계시록은 호흡과 같다. 앞으로 설명을 통해서 알 수 있을 것이다.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5. 계시록의 등장인물과 조직 계시록의 전쟁은 성령과 악령이 사람을 통해 싸우는 전쟁이다. 이 전쟁은 서로 지상권을 차지하기 위해 진리와 비진리의 전쟁이다(계12:7-11). 하나님의 조직은 24장로와 4생물과 7영으로 보좌하고 천천만만의 영들로 구성되었고(계4:3-8, 겔1: ), 용은 7머리와 10뿔로 보좌하고 이만만의 영들로 구성되었다(계9:16). 이 두 조직의 교리는 그들의 생명이요, 이 두 조직을 나무로 볼 때 하나는 생명나무요, 하나는 선악 나무이다. 이 나무들의 열매는 그들의 교리이다. 이 두 조직이 곧 천국과 지옥이다(계18: ). 6. 성취 과정의 순리 계시록 역사는 초림이 재현되는 재림의 역사이다. 초림 역사가 주의 길을 예비한 세례 요한 제단이 나타남으로 시작된 것처럼 재림 역사때에도 세계 민족 중에서(사24:13) 아담 때와 세례 요한 때 같이 언약으로 택한 재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일곱 금 촛대 제단이 나타남으로 시작된다.(계1:20) 사 24:13 세계 민족 중에 이러한 일이 있으리니 곧 감람나무를 흔듦 같고 포도를 거둔 후에 그 남은 것을 주움 같을 것이니라계 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초림 때 세례 요한 제단에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침노한 후 예수께서 구원의 일을 하신 것같이 재림 때는 일곱 금 촛대 제단에 니골라당이 침노한 뒤에 예수님의 대언자가 그들과 싸워서 이기며 구원의 일을 펼친다. 이것이 초림 때와 재림 때의 배도와 멸망과 구원의 사건이다(살후2:1∼4). 살후 2:1~4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계시록에 기록된 배도자와 멸망자와 구원자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말세의 세 가지 비밀이다. 이들은 모두 기독교인이며 하늘 장막(계13:6)이라는 한 장소에 나타나 각자에게 해당된 말씀을 이룬다. 그 과정에서 서로 교권을 차지하려고 자신의 교리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영적 전쟁을 하게 되니 이는 총칼을 앞세운 세상 전쟁이 결코 아니다.(엡6:10~17) 이 종교 전쟁으로 기독교 회와 목자와 교인이 존재는 하나 사실상 하나님에게서 끊어져 종말을 맞는다. 이는 유대교가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나 초림 때 이미 끝난 것과 같다. 엡 6:10~17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배도자 곧 약속의 민족인 선민이었으나 언약을 어긴 자와, 멸망자 즉 사단에게 속한 목자에게는 재앙이 쏟아진다. 그 첫째는 일곱 인을 뗄 때마다 일어나는 일곱 재앙이요 둘째는 일곱 나팔을 불 때마다 나타나는 일곱 재앙이며 마지막은 일곱 금 대접이 쏟아질 때마다 내려지는 일곱 재앙이다. 이 일 후에 알곡 신앙인은 천사들이 동서남북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영적 시온산으로 추수하면 이들은 새노래 즉 비유가 아닌 실상의 말씀으로 양육 받아 영적 새 이스라엘로 창조된다.(계7:, 14: ) 그리고 그 곳에 영계의 하나님과 성령들이 좌정하시니 곧 하늘나라이다. 고전 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행 3:21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사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하나님께서는 계시록을 완전히 이루시면 약속하신 대로 다시 안식에 들어가신다(창2:2, 요5:17, 히4:4∼11). 이는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대로 잃어버린 아담 세계를 회복하셨기 때문이다. 이 일을 믿으라고 약속하신 것이 성경의 예언이요 응하는 성취이다. 시 132:13~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히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7. 약속하신 대언자 구약에 구름타고 오실 하나님은 약속하신 예수님께 오셨고,아버지의 이름으로(요5: ) 그 백성들에게 오사 아버지의 말씀을 대언(요14:24) 하셨다. 그와 같이 오늘날은 예수님이 구름타고 사도 요한에게 오셨고, 사도 요한은 예수의 이름으로(계2:, 3:, 10: ) 백성들에게 와서 증거 하시니, 이 사도 요한이 곧 약속 하시고 보내주신 대언자이다. 예수님은 모든 천사를 사도 요한에게 보내어 하나하나 보여주며 그 비밀한 것을 설명해 주셨고, 사도 요한은 보고 들은 것을 다 증거 했다. 그러므로 구약이 유치원 시대라면, 예수님 때는 비유 비사로 말씀하신 중학교 과정을 배우는 시대요, 오늘날의 계시록 때는 대학의 과정을 마치는 완전한 시대이다(마13:34-35, 요16:25).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혜사(요1서 2:1) 이신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다른 보혜사를 내 이름으로 (요14:26) 보내어 예수님께서 4복음에 예언한 것을 그가 생각나게 하시고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고 말씀 하시면서, 지금 미리 말한 것은 이 일을 이룰 때에 믿게 하기 위하여 미리 말한 것이라고 하셨다(요14:29). 요1서 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 14:29 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또 요한복음 16장 8절 이하 15절에 말씀 하시기를 다른 보혜사 그가 와서 내(예수)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신다고 하셨으니 다른 보혜사 그는 분명히 예수가 아닌 다른 인물임이 틀림이 없고, 구약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어 구원자 보호자(사19:20)로 삼아 죄악에서 건지심과 같이, 신약 때 예수님이 보내시기로 약속한 그는 계시록의 사도 요한이요, 이 사도 요한은 오실 보혜사(대언자)를 빙자한 인물이라는 것을 아셔야 한다. 이 일을 알지 못하고 주여 주여 하는 자들은 초림때와 같이 또 보낸자를 찌르는 자가 된다. 계시록에 약속된 목자는 계시록 성취 때에 나타나 그 실상을 보고 증거하는 자이다. 사 19:20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표적과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의 연고로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한 구원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8. 계시록 전장의 성사 구분 각 장 별로 설명하자면, 계시록 1장의 내용은 계시록 전장을 요약한 내용이요 본론이다. 1장중에 1~8절까지가 사건의 시작과 끝을 말한 전장의 요약이다. 9절부터 16절까지는 일곱 금 촛대에 있어진 사건(계시록 전장)을 목도한 내용이요, 17절부터 20절까지는 요한이 본 일들의 비밀을 주님께 설명 받는 내용이다. 2장 3장은 1장에서 보고 들은 것을 배도한 선민에게 알리는 편지이다. 4장에서 7장까지는 1,2,3장에서 본 바와 같이 선민의 배도로 이방인에게 사로잡힌 후에 하나님의 보좌를 베풀고, 일곱 사자들이 배도하므로 일곱인 으로 봉한 책을 주님께서 펼쳐 배도한 처음 하늘 장막을 심판하고 난 후 인치는 일이 있게 됨을 설명한 것이다. 8장에서 13장까지는 짐승의 조직 악한 자들이 배도한 선민을 잡아 멸망시키는 것을 설명한 것이요, 15장에서 20장까지는 배도한 선민을 삼킨 짐승의 조직을 심판하는 설명이다. 21장과 22장은 새 하늘 새 교가 출현하고 거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영생을 약속받는 신천지가 개국되는 진행 과정을 설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원인 없는 결과가 없는 것 같이 먼저 원인을 과정을 거쳐 결과를 알아야 한다. 경의 모든 예언이 예언으로만 영원히 남아 지속된다면 누가 그 예언을 믿으리요. 이 예언의 열매는 실상이요, 실상이 올 때에 그 예언은 사명이 끝나는 것이다. 예언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실상으로 나타났을 때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게 되므로(고전13:12) 육하원칙으로 완전한 증거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룰 것을 약속하신 4복음을 먼저 깨닫고, 이루신 계시록의 실체(마6:33)가 누구인지 알고 믿어 구원에 이르는 자가 되어야 한다. 무지와 비진리는 신앙인의 적이요, 이웃을 해하기 위해서 멸시와 저주하는 자의 마음은 흑색 음부가 된다. 그러므로 깨닫고 깨우치는 참된 신앙인이 되자. 천하제일의 진리가 천하를 정복하고 다스리는 철장이 된다. 9. 비유와 실상 계시록은 가장 어려운 천국 비밀로서 신약과 구약의 인명과 지명을 빙자한 극한 비유로 감추어져 있다. 사도 요한이 보고 들은 대로 계시록을 기록하였을지라도 그 보고 들은 것은 장래 이룰 환상일 뿐 실상이 아니다. 이와 같이 계시록이 비유에 싸인 채로 기록된 까닭은 첫째, 천국 비밀을 사단이 깨달아 때와 법을 변개치 못하게 하려 함이요(단7:25) 둘째, 악령에 속한 목자와 족속들이 도용치 못하게 하려 함이다(마13:10∼15).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마 13:10~15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땅에서 난 자는 땅의 것을 듣고 본대로 말하는 것이요, 하늘에서 보고 듣고 온 자는 하늘의 것을 말한다(요3:31-34). 이것이 하늘에서 나서 온 자와 땅에서 나서 온 자의 다른 점이다. 예수님은 하늘에 올라가서 보고들은 것을 증거 하셨으니(요3:11-13), 그의 증거는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을 하나님의 뜻(시78:1∼4)대로 천국 비밀을 비유로만 말씀하셨다(마13:34-35). 요 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요 3:11~1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계시록 종말의 대언자도 하늘에서 올라가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한다(계4: ). 이 증거는 예수님께서 비유 비사로 말씀하신 비밀을 밝히 일러주는 일을 하신다(요16:25). 하늘에서 보고 듣고 와서 하늘의 것(성경)을 증거 하되 땅에 속하여 땅의 인식을 가진 사람은 하늘의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요1서 4:5-6).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을 받아 하늘의 뜻을 이해 할 수 있도록 계시의 말씀으로 심령을 창조 받아야 한다(엡4:22-24). 요 16:25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요1서 4:5~6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엡 4:22~4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10. 성경을 보는 마음 성경은 보이지 않는 신의 뜻을 사람에게 알리는 글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는 성도는 마음의 눈으로 읽어야만 말씀 속에 있는 신의 뜻을 깨달아 볼 수 있다. 이는 나의 정신과 하나님의 성신이 일치될 때 성령의 마음을 알게 되므로 신의 뜻인 글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육의 눈과 마음으로는 신의 마음과 뜻인 글을 천번 만번 읽어도 깨닫지 못한다.(고전2:13) 나를 신의 뜻에 맞추어야지 신의 뜻을 나에게 맞추어서는 역적이 된다. 고전 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계시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께서 속히 될 일을 교회들과 성도들에게 보이시려고 계시록에 출현하는 천사들을 보내어 지시 하신 것이요, 계시록의 사건을 모두 본 사도요한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다 증거 하였다. [약속 계22:16, 요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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