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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피그 ぶぅたん(부-땅)의 일상을 소개합니다!!

| 2004년 10월에 저희 집에 온 미니 피그 ぶぅたん(부-땅)입니다.
처음 저희 집에 왔을 때는 4kg! 3살을 넘긴 지금은 55kg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게 처음 왔을 때의 모습니다. |
지금과는 너무 다르죠??? 미니 돼지를 기르게 된 것은 ....... 「미니 돼지 기르고 싶은 사람 없어?」 라는 친구의 말에.... 「나 !!!!!」 하고 대답하고 받아 온 것입니다. 너무너무 귀여웠거든요!! 미니 돼지는 식용 돼지와 비교해 비교적 작은 편이에요.
체중은 보통 20~80kg, 신장은 50~90cm. 일반적인 수명은 10~15년인데요, 저희 부-땅은 3살인 지금 55kg정도 나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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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는 모습이 아기 같지 않나요?
앙증맞게 자는 모습은 체중과는 다르게 지금도 변함없답니다. 웃으면서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답니다. |
부-땅의 잠자리
부-땅은 6시에 저멱을 먹고 10정도에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12시에 또 저녁! 을 먹긴 하지만요!! 집집마다 다르지만 저희 집은 하루에 4번 먹이를 주거든요.) 부-땅의 잠자리는 따로 없습니다. 저희 부부와 함께 푹신푹신한 오리털 이불에서 함께 잔답니다. 부-땅은 자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어쩌면 먹는 것 보다 좋아 할런지도.....
누우면 사람의 손가락을 쪽쪽 빨면서 잡니다. 한 5분 정도.... 그리고 잠이 들면 뭘 해도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답니다. 단, 더울 때만 빼고.... 더운 것은 못 참는지 이불이 더우면 팔다리로 이불을 걷어 차버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이불을 돌돌 말고 잘 때는 건드리지 말라는 표시입니다.
깨워도 일어나지 않지만, 건드리면 싫어해요!!!
부땅의 새로운 잠자리!!!는 소파!
얼마 전 집에 소파를 하나 장만했습니다. 물론 저희 부부가 이용하려고...... 하지만, 결국엔 부-땅의 침대가 되어 버렸죠!! 얼마나 편하지 몰라요!!!
이 소파에서 매일같이 아빠와 자리싸움을 하지만, 거의 부-땅이 이기죠!!
(~O~)후아…… 음냠냠 부-땅은 여자 아인데..... 이런 하품은 좀!!! (-_-;)
가끔은 이런 곳에서 잘 때도 있습니다.
소파까지 올라가지 싫을 때!! 만사가 귀찮을 때!! 딱딱한 방바닥에서 그나만 푹신푹신한 곳은 아빠의 엉덩이와 허벅지!!! 부-땅의 몸에 딱 맞는 사이즈!!! 아빠가 뿌웅∼∼하고 방귀를 뀌어도 움직이지 않고 잠자는 부-땅!!ㅋㅋ
참! 돼지를 집에서 기른다고 하면 냄새를 것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여름의 더위에는 약하긴 하지만, 피부에 땀선이 없어 땀을 흘리지 않아 냄새가 거의 없어요. 지능은 개와 비슷한 정도로 대소변도 가릴 수 있구요!! 얼마나 똑똑한데요!!! 저희 부-땅은 베란다에 인공 잔디를 깔아 주었더니 베란다에서만 소변을 보고, 대변은 산책을 나갔을 때 밖에서만 합니다.
산책
부-땅은 엄마 아빠와 함께 자주 산책을 간답니다.
동네에서 부-땅은 꽤 유명인사에요!! 산책을 가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죠^^; 멀리에서도 부-땅의 핑크색 보디를 알아보나 봐요. 아예 같이 산책을 따라오는 사람도 있고, 일부러 차에서 내려 보러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길을 걸으면, 버스 안에서 손가락으로 가리키거나, 횡단보도를 건너면 신호에 멈춰있는 차 안의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것은 일상생활이 되어 버렸습니다. 산책을 가면 사람들에게 많은 질문을 받는 것도 이제는 일상!! 가끔 귀찮을 때도 있지만, 여러 만남이 있어 즐겁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질문이 「이 돼지 커지면 어떻게 할 거에요?」라는 질문! 특히 개를 기르는 사람들이 많이 물어 보는데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사실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한번은 아빠가 화가 나서 「그럼, 당신 개가 훌쩍 커버리면 어떻게 할거유???」 라고 반문한 적도 있습니다. 뭐 아직 돼지는 가축이라는 개념이 강하니 그런 질문하는 거 이해는 합니다. 미니 돼지가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애완용으로는 기르는 것이 아직은 대중적이지는 않죠! 개를 산책시키는 것처럼 미니 돼지가 산책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 사진은 어렸을 때 벚꽃 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부-땅의 핑크색과 벚꽃이 아주 잘 어울리죠?? 부-땅은 벚꽃보다 흙 파는 걸 좋아해요!!!
이건 좀 멀리 산책을 갔을 때입니다.
이 공원은 집에서 좀 멀어 시간이 많을 때 가끔 가는 곳인데요, 작은 스테이지가 있어 공연을 하는 일이 많고,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많이 모인답니다. 그래서 항상 사람이 많은 편인데요, 이 날은 평소보다 배는 많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부-땅의 인기도 하늘을 찔러, 질문공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연예인이라도 된 듯 모두들 핸드폰을 꺼내 사진도....
「꽤 크네요~」「아직 다 큰게 아니에요!!」 「몇 키로에요?」「50키로 정도.....」 「뭘 먹나요?」「돼지용 푸드요...」 「몇 살이에요?」「2살 정도에요.」 「짐에서 기르고 있는 건가요??」「네...」 「계속 크나요?」「아마도. 아직 다 큰 게 아니라서~」 「더 커지면 어떻게요?」「그대로 기를 거에요.」 「얌전하네요~」「그럼요~」 「돼지 더럽지 않나요?」「그렇게들 말하죠~」 「개보다 기르기 쉽나요?」「곡 그렇다고는 할 수 없죠~」 「이름이 뭐에요?」「부-당입니다.」 「와???♪부-땅 너무 귀여워요~」 역시 부-땅은 인기가 있어요!!! 하지만 아직은 애완동물로서 인지도가 낮죠!! 이렇게라도 질문에 대답을 해 조금씩이라도 주변에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금 걸었더니 부-땅 힘들었나 봅니다. 아빠와 함께 잠깐 휴식!
모여드는 사람이 많으면 부-땅도 피곤한가봐요!!
다른 동물들에는 관심이 없는 부-땅
강아지들이 15마리나 몰려들었어요!!
강아지들에게 둘러싸여도 강아지들이 짖어도 풀 뜯는데 열중하고 있는 부-땅♪♪
점점 육중해지고 있는 부-땅을 마음껏 달리게 해주고 싶었지만, 부-땅은 오직 풀과 흙 파는 것 외에는 관심이 없네요. -_-
달리게 하는 것은 무리지만, 육중한 몸을 가진 아빠와 함께 걷는 것은 먹지로 라도 시키고 있습니다. 걷는 건지 땅에서 뭘 찾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걷는 것 같더니....
갑자기 다운!!!!
하지만, 마지막 힘을 내서!!!! 일어났지만,
집에 와서는 결국 다운!!
부-땅이 잠자는 틈을 타서 꼬리에 예쁜 리본을 달아 봤어요!! 이제 좀 여자아이 같죠??
부-땅 예방접종
미니 돼지도 다른 애완동물들처럼 병원에 가서 진찰도 받고 정기적으로 예방주사도 맞는답니다.
병원에 가면 항상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v(?∇?)v イェェ~イ♪
이 날은 우연히 부-땅의 친구인 포-짱과 쿠-짱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이좋게 사진 한 장!!
너무 귀엽죠??
언제나 배가고픈 부-땅! 엄마 더 주세요!!
하는 표정이에요.^^ 언제나 식욕완성인 부-땅 공주님!
아이스크림을 주었더니 식탁을 떠나질 않습니다.
계속 저만 바라보고 있어요!!!
너무 귀여워 안줄 수가 없다니까요!! 미니 돼지들은 보통 시판되고 있는 돼지용 사료도 먹습니다만, 가정에서 먹다 남은 식사를 주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잡식성이라 뭐든지 다 잘 먹고 돼지의 분을 화분이나 식물, 농작물의 비료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 옷을 입고
여자아이임을 강조하기 위한 부-땅의 외출복!
뭔가를 먹으면 꼭 자는 부-땅
부엌이든, 침대든, 테이블 밑이든 먹고 졸리면 장소불문하고 바로 쓰러져 잡니다. 워낙 몸무게가 많아 나가다 보니 저희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이 날은 기분이 좋았는지....아니면 좋은 꿈을 꾸고 있는 건지.... 소파에서 저녁도 안 먹고 자고 있지 뭐에요!
떨어져도 계속 자는 부-땅!!
이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보세요! 귓볼처럼 부드럽답니다.
소파를 차지하기 위한전쟁
부-땅은 소파를 좋아합니다. 부-땅의 침대라고 해야 할까요? 아빠가 소파에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으면 부-땅과 아빠의 전쟁이 시작됩니다. 물론 100% 부-땅이 이기지만요! 여긴 제 자리라구요!!!
아빠 저리 비켜요!!
어서 비키라니까요!!!
쿨쿨쿨... 어서요!
제 침대라구요. 에잇!
결국 아빠를 떨어뜨리고 소파를 차지한 부-땅!
항상 이러는 것은 아니에요!! 오해 없으시길...... 미니 돼지는 온화하고 애정이 많은 성격입니다. 개와 비교했을 때 짖는 일도 없고, 고양이처럼 할퀴거나 상처를 입을 일도 없습니다. 개나 고양이처럼 사람의 알레르기 체질이 반응하는 것도 없고, 털이 빠질 일도 없습니다. 동작은 느린 편으로 습관을 들이기 쉬워, 길들이기 편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아빠에게 애교 부리기
아빠를 침대에서 떨어뜨릴 때도 있지만, 가끔은 아빠와 사이좋게 앉아있을 때도 있습니다.
부-땅과 아빠는 보기 좋아 보이지만, 소파에 너무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저희 부부는 부-땅의 웃는 모습에 항상 웃으며 산답니다.
+ 자료 출처 http://blogs.yahoo.co.jp/alponsuke/37134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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