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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지마 아이, 은퇴 선언?!
우선 이이지마 아이(飯島愛)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하겠습니다.
이이지마 아이는... 뭐랄까, 음지의 문화인 AV(adult video)를 양지로 이끌어 온 선각자(?)라고 할까? 아무튼 초창기 AV 배우로서 많은 인기를 얻은 후 공중파TV에 탤런트로 데뷔하여 역시 큰 인기를 얻은 스타로서, 최근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게다가 자서전도 2권이나 냈을 정도로 일본 AV계에서는 전설이 되어 버린 배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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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적 소설인 플라토닉 섹스는 일본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로서, 호스티스로 일할 당시의 경험이나 AV배우 시절의 이야기, 원조교제 등 과거의 남성 편력 등 이이지마 아이의 과거를 낱낱이 드러낸 책으로서 홍콩과 대만에서도 번역판이 출간되어 5만 부 이상 팔렸을 정도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었죠.
현재 일본의 원 출판사 측에 한국 출판사 5개 사가 한국어판 번역 출간에 대한 의뢰를 접수한 상태이며, 이미 그중 한 곳과 정식 출간계약이 체결되어 있다는 소식입니다. 곧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겠네요...
성적인 표현에 대한 규제가 엄청나게 강한 우리나라에 이 책이 소개된다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인데,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도 일본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이 날로 늘어 가고 있다는 반증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이이지마 아이가 은퇴를 결심했다는 사실이 지난 4월1일 TBS에서 방영된 선데이 저팬을 통해 밝혀져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본래는 지난 달 25일자 프로그램에서 본인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당시 일어났던 이시카와현 지진 속보 때문에 방송 자체가 중단되어 4월1일로 미뤄졌다고 하는군요.
이이지마는 건강 문제 같은 걸로 은퇴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며, 한편으로 얼마 전 정자은행을 방문하여 싱글 마더에 도전했던 사실을 고백하여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연예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자신감을 상실했다
이이지마가 3월말 연예계에서 완전 은퇴하기로 결심했던 것은 지난 2월의 일.
그러나 어느 매스컴에도 그 진상을 확실히 밝힌 적은 없었습니다.
마지막 생방송 출연 프로그램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3월25일 선데이 저팬에서 뭔가를 고백하겠다는 계획은 있었지만, 마침 일어난 이시카와현 지진으로 인해 긴급 프로그램이 편성되는 바람에 방송 자체가 중단되어 버렸죠.
결국 4월1일로 연기된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밝힌 은퇴 결심 계기는 다름 아닌 작년 12월의 신장염 입원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병에 걸렸을 때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스스로) 대단한 일을 하지도 못했고, 무대에 설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적도 없었고,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것도 아니었고, 자신의 노래도 없는 상태였는데... 이런 것을을 할 수 없다면 사실 연예계에서는 안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뼈를 깎는 심정으로 (그만큼 노력해서) 탤런트 생활을 해 왔는데... 한계를 느꼈어요. (저를) 대신할 사람은 얼마든지 많으니까... 결심하게 된 거죠. 전 그렇게 강한 여성은 못 되니까요...

즉, 그녀가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는 건강 문제 같은 게 아니라 연예인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자신감 상실이었던 것.
그러면 은퇴 후에 무엇을 할 생각인가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는데... 항간의 소문대로 Cyber Agent사의 후지타 스스무 사장과 같이 IT업계로 진출하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럴 리가요. 명절 인사를 나누거나 가끔 블로그를 통해서 안부를 묻는 정도에요.라며 특별한 관계가 아님을 강조하기도.
또한 뉴욕으로 건너가는 게 아니냐는 보도에 대해서도 뉴욕에서 살고 싶긴 하지만 그런 건 왠지 도망가는 것 같아서 싫어요라고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저 자신의 난자에 대한 시험의 의미도 있었어요
그러나 이날 그녀가 한 이야기 중에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싱글 마더(Single Mother)가 되고자 하는 계획을 분명히 밝힌 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정자은행을 이용해서 싱글 마더가 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좋은(?) 정자가 있다면 제 난자로 시험을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고요. 하지만 (영어를) 전혀 읽을 수 없었어요. 뭐라고 적혀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까 시도도 못 해봤습니다.
갑작스런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이이지마는 어떤 사람을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에는 혼혈이 좋아요!라고 명쾌하게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다가 밝혀진 사실이지만, 그녀는 은퇴 후의 직업에 대해 의료 관계의 일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장염에 걸렸을 때, 의사가 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저는 중졸 학력자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해서 의료면허를 취득하게 된다면 곧바로 정년퇴직을 맞이하게 되겠죠. 하지만 의사까지는 못 되더라도 카운셀링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자료출처 http://blogs.yahoo.co.jp/hiroki_ryukai/46685373.html
우짱 YaJa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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