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아시안게임은 사상 처음으로 이슬람 국가에서 벌어진 대회 헤드스카프. 얼굴은 드러내고 머리카락을 가린 것을 가리켜 중동국가 무슬림 여성의 특이한 복장으로 한여성이 200m 트랙을 달릴 준비를 하고 있다.
그녀의 이름은 바레인의 스프린터선수 루카야 알 가사라
흰색과 붉은색 등이 섞인 긴팔 상의와 긴바지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머리에 히잡까지 쓴 그녀의 옷차림은 시원한 운동복을 입은 다른 선수들에 비하여 무척 더워 보인다.
그래서 였는지 탕!' 소리와 함께 여느선수들에 비해 뒤쳐지는 스타트, 그러나 그에 게의치 않고 그녀는 결승선이 가까워지면서 무서운 속도로 질주했다
앞서가는 선수들 하나 둘... 따라잡는 정말 놀라운 질주였다.
어쩔수 없는 자국여성의 복장이지만 23초19" 플렛으로 아시안게임 육상 200m 우승 그녀는 기존의 통념을 완전히 깨뜨렸다. 알가사라는 팔.다리를 모두 가린 유니폼을 입고도 무서운 스퍼트로 1위로 골인했다.
육상경기에 참가한 선수는 대부분 공기 저항을 최소화로 0.1초라도 기록 단축을위해 거의 핫팬츠에 배꼽티,초비키차림으로 출전을 하기 마련인데 특이한 복장 히잡을 썼기 때문에 달릴 때 목도 불편하고, 특히 팔 동작이 자유롭지 못해 기록에는 마이너스로 생각 되어진 기존 통념을 그녀의 전력투구로 무너트린 것이다.
기존의 통념을 벗어난 엄청난 투지가 승리의 여신은 그녀의 손을 들어준것이 아닌지...
17세 소년 박태환선수 지금까지 이룬 성과는 놀랍기만 하다 단지 메달수만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다. 기록을 놓고 보면 더욱 흐뭇하다
하루에 수백 번이 넘는 턴동작으로 ‘연습 벌레’인 그의 발
발바닥에 자라고 있는 엄지 손톱만한 사마귀, 박태환 선수의 발바닥이다 발바닥에 사마귀 고통 견디며 50미터마다 턴을 하며 발판을 힘차게 밀어낼 때 고통을 참아야 했던 박태환 선수.
그래서 우리는 마린보이 박태환선수의 3관왕을 더 값지게 생각하는것이 아닌가
여기 또 집념의 한 선수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김형칠 늘 말과 함께 인생을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이다.
" 어머니 ... 어머니, 금빛 메달로 어머님 목에 꼭! 걸어드리겠습니다 기다리세요 "
하며 고국을 뒤로 하고 도하 아시안게임 마징마술 경기장에 선 .. 김형칠선수, 안타깝게도 마지막 경기 마지막 순간에.. 승마 크로스컨트리 장애물경기 도중 말이 넘어지면서 김형칠선수를 내리눌렀습니다
마지막이라며 불사르던... 고 김형칠선수 8번 장애물을 넘다가 말에서 이탈해 장애물 앞으로 떨어졌고. 말 앞다리가 장애물에 걸리면서 떨어져 500㎏에 이르는 말의 엉덩이부분이 김형철선수의 머리로 떨어졌다.
곧이어 뜻하지 않은 사망소식 ..
이에 숙연해진 도하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사망 소식에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고 고개를 숙이며 1분간 묵념 시간으로 애도의 뜻 을 전하고 있습니다
승마 경기에 출전했다가 낙마 사고로 숨진 故 김형칠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건아시여.. 평안히 쉬세요 ...
승리의 값진 메달도 중요하지만 출전 참가 이전에 무수히 흘렸을 숯한 땀방울들 ... 누군가가 그랬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라고, " 난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 패할 것 같더라도... 이길 수 없더라도... 후회없는 최선의 경기로 전력을 다할때 진정한 아름다운 승리자가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기록을 내기위한 게임이었다면 우리가 이토록 열광을 하진 않겠져.
수많은 기록들 속에 숨어 있는 인간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사연들로 인해
우리도 그들과 함께 뛰면서 열광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좋은 소식만 있었으면 좋겠지만,
김형칠 선수 소식은 정말 가슴 아프더라구요.. 명복을 빌겠습니다..
무엇보다 딸 아이가 초등학생이라는데...
안타까운 노장 선수의 죽음소식에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현장에서 지켜본 동료들은 말 할것도 없겠지요...
풀스님 .... 그래요 ...종합 몇위니 하는 순위도 중요하겠지만
나라에서 그렇게 신경쓰는 순위 만큼이나 그분의 가족에게 슬픔의 절감이가는 혜택을 주었으면 하지요
오늘은 오전 8시30분에 집을 출발하여 광주에서 조카딸의 딸(손녀) 결혼식에
참석하고, 곡성 기차마을로 가서 손자, 손녀 대리고 마누라와 같이
레일 자전거도 타고.... 도로변의 벗꽃을 구경하며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자가운전으로 꽤나 피곤한 하루군요.
일요일 남은시간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임신 9개월째의 알리스 래퍼를 모델로 한 ‘임신한 알리슨 래퍼’라는 5m 높이의 작품이 런던시 공모전에서 뽑혀 전시되고 있다. 현제 그녀는 신체적 결함을 극복하고 장애인과 여성들에게 희망의 빛을 던져준 공로로 독일 세계성취상기금이 시상하는 2회 ‘월드 어워드 여성 성취상’을 받기도 했다
다리가 없는 팔이없는 사람, 눈이 안보이는 사람 이런사람들을 우리는 장애우'라 부른다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장애란 단지 육체적인거지 정신적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요즘같이 사고가 많은 시대에 얼마든지 후천적인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장애는 장애인 만이 꼭' 장애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정상인도 장애인 이상의 장애를 가지고 생활하는 자들이 우리주변에는 많다 신체적 장애 보다 더한 정신적 장애말이다. 나쁜마음...
지금 마음의 짐이 무거우세요? 그럼 그녀를 보세요....
마음이나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만날때 잠시 이지만 그녀의 행동이 나의짐을 풀어주는 열쇠가 될것이라 마음속에 묻어본다. 나자신이 이 세상에서 좀더 살기좋은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며 말이다..
풍차돌리기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하늘을 쳐다보는 것이 습관화되었습니다.
이제 그만 왔으면 싶건만 서민들의 고통엔 관심없는 장맛비가 원망스럽군요.
자신의 장애를 떳떳하게 들어내고 용기있는 삶을 사는 알리슨 래퍼는 미로의 비너스보다 더욱 아름답습니다.
장애우는 물론 고통을 겪는 모든 분들이 용기를 얻었으면 싶네요.
쥐꼬리만한 권력과 새털보다 가벼운 지식으로 온갖 세상 물정을 아는 척 세상 사람들을 비웃으며 살아가는 그분들도 저 비너스를 보면서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물론 저 자신부터 이지만요
울림님 ....... 이렇게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이 땅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그녀는 조금더 크게 보자면 천사 보다도 아름다운 마음씨와 인간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앨리슨 레퍼에 관하여 한국방문당시 그녀에관한 인생역전을 본기억이 납니다. 사람들은 그녀를 우러러 보며 인간승리자, ~또는 온갖 다양한찬사로 띄우기 급급하지만 저런몸으로 아이를 갖고 낳았다는것은 그녀의 이기심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아이를 아버지없는 사생아로.들째는 그아들은 오랜세월을 엄마의수발을 들어야하기때문이겠죠, 태어나자 버려져 열악한 장애인고아원에서 성장하며 자신손으론 아무것도할수없는상황에서 아이를 세번식이나 가지려 시도했다는것이 저는 왠지 곱게 봐지질 않는군요.
~요즘들어 걸핏하면 독신녀들이 결혼안하고 아이는 낳아기르겠다, 그런이기적인생각을 과연 태어날아이에게 물어나 봤을까요 ? 이세상의 모든아이들은 아빠엄마를 동시에 갖어야할 특권이 있습니다. 인간들의 이기심에 의해서 그 권한을 뺏기기도하지만, 아버지의부재를 느끼며 평생 기학적인불구몸의엄마와 고달픈인생을 살아야할 어린아들의 심정은 전혀 헤아리지않은처사이겠지요. 이곳에서도 저사람의스토리를 방영한적이 있는데 비난쪽이 더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아이에대한 연민때문에...
GMST님
그럼 그녀가 장애인이이라는 이유만으로,
엄마가 되고픈 마음까지 포기해야 하는걸까요?
앨리슨의 그런 몸을 진심으로 사랑한 남자가 있었다면 굳이 파트너를 바꿔가며 아이아빠 상대를 고르진 않았겠죠.
장애를 가진 몸이기에 더욱 엄마가 되고팠던 그녀의 맘을 이해하고 싶네요.
그리고, 장애를 가진 부모를 뒀다는 이유로, 모든 자식들이 그런 부모를 원망하고 싫어한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난 자식들은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조건을 갖춰 놓고 사랑의 결실로 완벽하게 태어난 생명도 그 인생 자체가 100% 행복할 것이라 어느누가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흔히들 말하는.... 뻔히 보이는 구정물 같은 앞날에 어느누가 발을 담그려 하겠냐구요~
그녀 스스로가 더 잘 알겠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뻔히 아는 그녀가.. 과연 단순한 이기심만으로 세상에 이슬을 뿌렸다고 감히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러브풀스님
님처럼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는시각의 고운마음씨의 영혼들도 많지만 이세상은 결코 그렇게아름다운세상이 아닙니다. 비정한세상이기도하죠.레퍼가 불구의 몸으로 자식을 낳아 세상에 공개하는그녀의 용기는 큰박수를 받을일이지만 저는 그녀의자식을 먼저 생각해봤을분이랍니다. 구족화가가 되기전까지 그녀의 인생은 탄생부터 성인이될때까지 국가의 도움으로 살았어요, 자신의부모가 먼저 버렸고 열악한 장애인 고아원에서 성장했죠. 그래서 자신의 핏줄을 강렬히 원했는지도 모르지요. 장애인이어서 자식을
~낳아선 안된다는이야기는 절대 아니에요.보시다시피 선천적으로 양팔도 없고다리도 기형인 여인입니다. 자신이 그랬듯이 자식또한 다른이들의 도움으로 성장하겠죠. 제가 이야기한핵심은 결혼을 먼저한후에 자식을 낳았어야했다는거에요.사생아들의 아버지의 부재는 성장과정에 많은 상채기를 남긴답니다. 저도 지천명을 훌쩍넘기고 살아온동안 세상이 결코 만만치않다는걸 이야기한거구요, 서구사회의비난은 더 거세답니다. 보수적인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요..
알리슨 래퍼여인은 사랑으로 예쁘게 아이를 잘키우고있다 합니다
장애우로 혼자살아가기도 벅찬세상 이지만 미국은 복지시설이좋아 교육적인문제와 전반적인 삶은 넉넉한지는 못하지만 우리나라처럼 그리힘든 나라는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식을 키우기는 장애우로 전 아름답게 만 보이 더군요 기저기를 갈고 올해 6살이된 아이를 잘 키운 대단한 여인이지요
풀스님과 선님의 각각의 개인적인 견해차이는 있지만 알리슨 래퍼를 사랑하는 의미에서 같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래퍼여인의 지금의 삶은 아들때문에 힘든삶이 아니라
더욱 행복한 삶을 가꾸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듭니다 아들마져 없었으면 그녀의 삶은 아마도 지금이처럼 강인하진 못했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더 원 캠페인 자본주의사회속에서 소와받고 희생당하는 불우한 이웃이나 사회적 약자라 불리우는 여성, 장애우, 노인, 결식아동 등 우리사회가 보살펴야 하는 계층을 우리들의 품안으로, 따뜻하게 감싸자는 것이다 ONE 의미하는 것은 결속된 사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로 만들자는 의미가 깃들어 있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기부문화를 촉진시키는 시민운동인 것이다.
정말 쓰라림에 고통받은 님들을 향해 거리낌 없이 손내밀어준 분들의 소중한 진심 정말 몇몇의 사회의 일들은 도의의 눈빛이 번뜩인다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작은 정성 하나 하나가 모여 큰 사랑이 되듯 단돈 천원이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면 정말 근사한 일이 아닐까?
풍차돌리기님 !
빈방에 불을켜두시고... 감사드려요
이곳 블로그는 색다르군요
올때마다 느낌이 그렇습니다
짧은 글귀지만 많은 생각이 필요하고..또 쌓여진 가슴들이...
풍차돌리기님 !
삶들이 제다 바쁘게 돌아가다보니 잠시 멈추는 모습들이
아주 필수일때도 느껴옵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구 행복하시길...
우리 정부의 무능력함을 이러한 분들이 대거 참여를 해서
실날같은 희망의 도화선이 되었음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잘났다고 거만한 정치인들, 해놓은 것도 없으면서 당당한 모습들속에
국민들은 식상해져만가고,,,
어려움을 겪은 사람이 어려운사람의 마음을 안다고 앞으로 많이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미비한 힘이나마 국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신있는 의정생활을 부탁드려봅니다..
얼마전의 미디어의 기사를보곤 마음에 정이가는 그런 님중하나이지요
꼭 장애인 이라서가 아니라 그의 마음과 소신있는 행동이 제 마음을 그렇게 하더군요
지니님..글처럼..그렇습니다...많이 개선이됐다지만...
국회...뺏지는 국민이 달아준다는걸..당선이 되면 잊는건 왜인지.....ㅡ.ㅜ
어느 특정부위가 장애라고 모든게 장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로인해 모두 장애라고 생각하는 시각과 마음의 편견 그리고 뭐든 할 수
없을 거라 생각하는 것들이 더 장애라고 생각합니다.
정화원의원님이 손대야할 일들이 너무나 많기에 어려우실것 같습니다.
부디 장애인들에게 나아가 우리 국민들에게 삶의 이유를 보여주시길 바라며
화이팅!!외쳐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