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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경기 때면 어김없이 해보는 축구수학
2008/08/12 오전 10:07 | ◈ 서랍속 향기


대한민국 축구 큰 경기 때면 어김없이 해보는 축구수학.






베이징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카메룬괴 1대1 무승부,
2차전에서 이탈리아에 0-3으로 완패!'
자력으로 8강 진출이 물 건너간 한국축구... 으으, -_-::

열심히 한 박성화'호 인 것 같은데 또 실망스러운 스코어로 내달리는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팀이다.


13일 D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실낱같은 희망을 바라보는 경우의 수를 따져 보자면,

온두라스와 비기거나 패하면 이탈리아-카메룬전 결과를 지켜 볼 필요도 없게 되지만 한국이 온두라스를 꺾고
이탈리아가 카메룬을 이긴 뒤 카메룬과 골 득실차를 따지는 기적에 경우의 수,

*한국은 온두라스를 일단 큰 점수 차로 이겨 놓고, 이탈리아가 카메룬을 대파해주길 기다릴 수.
*이탈리아가 카메룬을 이기고 카메룬 1승1무1패가 돼 한국과 동률 한국과 카메룬이 골득실차를 따져보는 희망의 수.
*카메룬이 이탈리아에 한 골 차 이상으로 지고 한국은 온두라스를 세 골 차로 이겨 골득실을 따져보는 경우의 수.


큰 경기 때면 어김없이 따져보는 대한민국의 복잡한 축구수학

골치아픈 한국 축구수학은 이젠 제발그만~!"


복잡한 축구 방정식 안해보고 시원한 골문 터트려 줄 기쁨을 보여줄지..
변방의 축구 공화국에서 벗어난 신선한 골맛을 안겨줄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안좋은 맘 싹~ 쓸어줄 청소를 바래보며 다시한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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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한걸음
2008/07/05 오전 11:34 | ◈ 서랍속 향기



 흥분을 하지 말아요. 화내지 말아요. 눈을 크게 뜨지 말아요. 언성을 높이지 말아요.
 그렇게 흥분할 때, 혹은 언성을 높일 때마다, 
 당신의 열기로 인해 온몸이 끈적끈적' 뜨거운 이 여름의 온도 지수는 한 단계 더 올라 갑니다.

 후덥지근~ 더위가 헤드에 빠진 날' 쿨하게 한걸음 내딛자는 컨셉~~!" ^^:

 따닷한 느낌으로
여름이면 쿨하게 컴백해서 중독성을 주는 얘네들..
 팥빙수와 냉면 아이스께끼
 그리고 ..
 중간중간 쏴아~~ 하며 내려주는 비'들의 센스

 때로는 거칠지만, 때론 시원하게 때로는 헉헉~ 대지만, 때론 정신나는 모습으로 여름이란 그렇게 몇개의 코드로
 감성 늘어지는 나를 새롭게 덧칠해 주는가 싶다.


 그렇게 정숙한 마음으로 이 여름을 맞이 하려 해도 어쩔 수 없는 이내 심성...


아... 이 죽일놈의 더위, 휴우~ 덥다 더워~"


 그 더위에 필'을 받아 만사가 귀찮아 더운 심신 달래볼양 이리저리 머리 흔들면서
 자연 친화적인 시원한 미풍을 맛보아도
 따끈한 호흡 가다듬고 차분한 바람을 끌어 않아 보아도 더운건 어쩔 수 없구나.


 땀띠를 잠재울 특유의 바운스가 필요한 시간...



 





 한 시대를 아우르던 팝스계에 풍운아가 더위에 지친 나의 심신을 달래 주는구나, 얼쑤 ~!"

 이왕 가 본거~ 하나 더 연하게,,"^^





 

 


 여름"  덥다들 하지만 이 시간에 이 여름은 또 다시 안돌아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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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나기의 출발..
2008/06/23 오후 11:45 | ◈ 서랍속 향기



여름의 출발 여서인지 한낮 기온은 자동차 히터를 튼것 같은 두터운 공기와 바람,
곳곳에선 찐다~ 쪄' 를 남발해 주시고..
창문 활짝 통풍환기를 시원히 열어 제껴도 뜨거움에 후끈함..
문열으라~ 해주는 뇌속 파동이 여지없이 전해지는 한낮 더위는 30℃ 오르락 내리락 따끈한 기온이 화끈 합니다.


저 또 왔어요...


뜨거운~ 여름이~ 왔어요! "





바람 쏘이며 한꺼풀씩 벗기고 달달하게 목 넘김이 그리운 아이스께끼'의 계절..


후끈한 열기는 순식간 몸밖 육수를 흘려 주시고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태양빛에 낮더위는 왜 이리 벌써부터 따끈하게 개겨 주시는지..
후덥 지근함에 나의 시선을 물속 어름속 도가니탕으로 집어 넣어 줍니다.

여름나기의 출발,

요즘엔 전기값도 무섭고 넓게는 지구 온난화도 걱정되고 해서 에어컨 바람은 선풍기로..
치솟는 물가로 수영장을 대타로 수돗물에 등목으로..
여름의 스트레스는 공포영화 비디오로...
얼어붙은 주머니 사정에 여름 휴가는 수박 물고 어름물에 발 텀벙으로..
이도저도 아닌 그냥 무대뽀 정신으로 이열치열 여름나기도 쵝오!' 일것 같고요

땀빼기에 좋은계절, 호젓 낙낙한 여름나기를 이웃님덜은 어떤 지혜로 버텨내실 건지들..


그럼, 이 여름을 봄을 맞던 찬란한 그때의 기분처럼 지침없는 페이스로 완주해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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