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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과 끝 a windmill ...
하드한 기분을 '촉촉한' 감성 만들어 주는 가을이 오긴 오는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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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유난히 긴 것 같습니다.

2009.08.26 05:04 | ◈ 서랍속 향기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8054 주소복사





 
  태어난지, 꾀 된녀석들인데.. 여름만 되면 여전히 많은 님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 하드삼총사.





  연일 무더운 기온으로 한 여름의 무더위 못지 않은 여름 마지막 더위의 기승인가요?

  거리엔 빠르게 코스모스가 피어나 가을을 제촉하는 모양세를 보이느데, 날씨는 연일 말도 안되게 좋습니다.
  입추가 엊그제 인것 같은데..
  그것에 전혀 아랑곳 않고 날씨는 무척이나 끈적거리며 무덥습니다.

  해서... 자연스럽게 집어든 제네들...  






                           " 앤, 한 낮 땡볕에 털가죽을 뒤집어 쓰고 있으니 얼마나 더울까..."

 

  뇌의 신경까지 시원하게 녹여주는 하드를 바라보는 저 눈빛은 마치, "나하고 놀자~" 하는 눈빛"^^






  저희는 뜨겁게 데펴진 인간의 몸둥이를 달콤 시원하게 해주려고 태어났습니다.
  동료 아이스께끼 들이 그러더군요,
  돼지바!,
  너는, 차아암~ 맛있게도 태어나서.. 올 여름을 무사히 못 넘길꺼라고요.


 

                                          " 저의 여생은 올 여름을 못넘기는군요.. 흐흑! "


  그래도 좋습니다..

 
  님의 목구멍에 '쿨Cool'함을 위해서라면 이 한몸 시원하게 녹여드리겠습니다.

 



 

  계절은 늦은 여름과 초가을, 초가을 이라는 느낌의 향기는 시원하기는 하지만 아직은 그런 시원함 보다는 습하고
  무더운 기운이 이여지는 것이 약간의 오리엔탈적 쿨함에 시원한 물향의 자극에 이끌리는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무척이나 끈적 끈적한 날씨,
  뜨거운 하루,
  해서, 충분한 유혹으로 잠시의 더위을 식히기 좋은 제네들...

  나름 저렴한 단가로 시원한 감동을 자아낼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기특한 녀석들을 즐기며 간만에 블로깅..
  여느 때 보다',,,  심적 마음의 선선함을 바라는 요즘이다 보니, 올 여름은 유난히 긴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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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노력해 보아요...


...?"


 




우연히 본 동영상 한편,

위 동영상 기법을 굳이 애니메이션에 붙자면, 움직임 하나 하나를 찍어 이여서 만든..
엄청난 노력의 결정체라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 떠올려 주는 것이,
칠판 몇장을 나열해 가며
거기에 분필, 하나 하나로 담아낸...
잠시지만, 그 노력의 흔적에 절로 눈길이 가는 동영상 한편이다.

그야말로 노력 이라는 단어에 감탄사가 절로 스쳐주는 동영상 입니다.


님들은 보면서 무엇이 기억을 스치고 지나가는지요,
감탄?...
혹은, 아름다움이 뇌를 짖눌러주는 왠지 모를 평온함?...
아니면, 그져 사랑스러움...


여튼! 대단한 센스임엔 틀림이없습니다.


가슴 따스하게 울려주는 감성의 멜로디...


별로 아름답지 않은 2009년 여름세상, 이 여름밤의 꿈이 이러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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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문을 막히게 만드는 군요...

2009.05.24 20:50 | ◈ 서랍속 향기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8034 주소복사




 시시각각 국제면 톱뉴스로 다뤄진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한 애도의 소식을 타진하는 뉴스의 보도...

 그리고 국민의 애도의 물결...


 그런데...

 

 오늘, KBS 방송편성표를 보곤 깜짝놀랐습니다. 오락프로 몇몇방송의 스케줄이 잡혀 있다는 것...
 이런 편성표를 보곤,
"아~~~ 이건, 이전 방송 스케줄 변경이 아직 안된것이겠지... "

 속으로 내심했는데...

 그런 나의 시선을 비웃기라도 하듯, 하하하" 호호호" 껄껄껄"등 웃음석인 멘트들로 가득한 코믹프로 '1박2일'과 '천하무
 적 야구단'까지 연이여 방영 그것도 모자라 기쁜 축제때나 보여질 '열린음악회'까지 프로그램 방영..
 지상파 어느 방송 보다 아주 경건하게 프로그램을 다뤄야 할 KBS에서 코믹프로도 모잘라서 축제때나 보여질 열린음악
 회 방영이라니...
 국민의 방송이라고 슬로건을 건, KBS...

 그 슬로건의 의미가 맞긴 맞군요,

 슬픔에 쌓인 국민들의 마음을 다소나마 기쁨으로 승화시켜주려는 정부의 배려?가 있으니 말이죠...



 참... 말문을 막히게 만드는 군요...









 이명박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로 노 전 대통령의 장례 관련법상 ‘서거 이후 7일 이내’에서 치를
 수 있는 만큼 서거일 인 23일부터 29일까지 7일장으로 거행하는 애도의 국민장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느때 보다
 엄숙히 신중히 방송프로를 다뤄야 할 때에 웃자고 즐기자고 하는 예능 방송이라니...
 이것이 현 정부가 수차례 언급한 전직 대통령 서거에 대한 최대한의 예우란 말입니까?.


 국민의 한사람으로 아무리 순수하게 바라 보려해도 이것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정말, 바보 노무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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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2009.05.24 08:06 | ◈ 서랍속 향기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8031 주소복사




박연차 게이트의 불미스런 일에 다소 실망감은 숨길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나라의 큰 자리 대통령을 지키면서 크고 작은 안개속에 쌓인 돈 문제로 정말, 개인의 순수한 돈으로 그 큰 권력의 자릴
지키는 자가 있을까요? 
그렇게 말을 안해도 어느 정도는 국민들이 다아는 사실....
이 같은 비통한 일이 생기기엔, 현 정부와 검찰의 추락된 신뢰를 얻고저 전직 노무현 대통령 죽이기라는 터울로 그분을
죽음의 벼랑으로 내몰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민의 혈세 수백 수천억을 먹고도 떠떳하게 재벌처럼 살아가고 있는 뉴스에서 공공연하게 보여진 추악한 그들과..
수백 수천명을 학살하고도 왕처럼 살아가고 있는 그들도 있는데...
그렇게 정공법과 바름을 생각하는 분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시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순수 민주주의를 일깨워 주셨고 서민 정치에 힘쓰셨던 일들이 새롭게 기억되듯..
다시 행복의 길을 찾아 대한민국 역사는 굳건히 흘러 갈 것이러고 믿고 싶습니다.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자신을 버려달라고...
하시던 쓸쓸한 외마디의 그 모습이 왜, 자꾸만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러운 세상에 와서 파문을 일으키신 당신. 후세엔 사랑받는 평가이길 바라며...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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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엔, 역시 따르시오~~"^^

2009.05.17 03:48 | ◈ 서랍속 향기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8023 주소복사





 아~' 이 촉촉한, 비 냄새... 봄의 끝물을 아쉬워 하는듯, 나작 나작 내려주는 봄비!
 비오는 날, 테마는 역시 목 넘김이 쏴한~ '쐬주' 입니다."^^:

 어떤가요?"

 마치, 그윽하게 비와 함께 날.. 바라보는 듯한 소주의 시선에서 마음이 동한 하루가 아니셨는 지들...


 그런 기분에 딱! 한병만 마시려고 했는데......




 왜? 그렇게.. 비오는 날은, 별 이유없이 술이 술술~ 잘도 넘어가는지, 원....


 소주를 맛으로 즐~ 하시는 이웃님들은 거의 없겠으나, 
 입에 넣고 음미를 해보면 쓴 맛 뒤에서 오는.. 나름, 달짝지근한 풍미가 느껴지는 목넘김...
 그렇게 유달리 소주가 달게 느껴진 날 이라고나 할까요."^^:
 
 주량이 늘은것도 아닌데,
 한병이 두병이 되고.. 두병이 세병이 되고... 세병이 또....'''

 "뭐~"
 이전 강한 도수의 소주가 후레쉬한 맛으로 가보자는 대세에 맞쳐 술 도수가 낮아진 탓도 있겠지만...


 여튼!, 알딸딸한 기분에 몇 잔, 더.. 더... 더.....




 그렇게 아드레날린 분비와 함께 척박한 뇌속을 평화롭게 해주는 전지전능한 이놈과 말이죠."^^

 
 연일 심란한 맛으로.. 뇌속 강하게 테러당하는 요즘...
 비도오고, 기분도 그렇고, 겸사겸사 한 마음에 곱창과 계란말이로 연하게 들이댄 잠시의 시간으로,
 홍조 띈, 페이스와 함께 레벨이 겁나게 'UP' 된 하루였습니다..."^^


 알콜이 목젖을 타고 위벽에 흡수되는 순간, 뱃속 따땃해지는 느낌으로...

 하드한 기분을 촉촉한 감성 만들어 주며..

 쪼께, 삐뚫어진 공동체문화를 아름다운 눈으로 보게 끔, 해주는 정신적 튜닝의 달인, 소주...


 역시...


 소주의 세계는 광활 합니다....





                     

 어때, 알딸딸 하신가요?


 그럼, 적당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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