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그 시작과 끝 a windmill ...
하드한 기분을 '촉촉한' 감성 만들어 주는 가을이 오긴 오는가 봐요....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풍차돌리기 (joun8661)
프로필     
전체 글보기(1339)
♣ 메인타이틀
♣ 라임오렌지
▣ 명장면 명대사
▣ 바람부는 날
▣ 다시보고싶은영화
▣ 팝콘 스토리
▒ 사과 나무
▒ 스케치북 새 댓글이 있습니다.
▒ 정보의바다
▒ 샌드위치 클럽
◈ 서랍속 향기
◈ ΜΟVΕ 카달로그
◈ 아일랜드
오늘 전체
방문자 5518 5262023
구독자 0 994
댓글 174 26362
참조글 169 16754
최근 댓글 전체보기
무슨 사진긴데 사진이 ..
진주 유등축제 서울때문..
깽갱이 라도당개거품물고..
썩은 물위에 등불로 가..
방송에서 제작과정을 잠..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Promotional ..
Can we take ..
Games win pr..
Quick cookin..
Viagra rosa
개설일 : 2004/05/24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풍차돌리기'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DP2, 청계천이 준 빛의 선물셋트 세계 등축제

2009.11.19 23:24 | ▒ 스케치북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8131 주소복사








리얼한 불빛으로 시선 멍때리게 해줬던 그곳...



여러문화권의 스타일을 아름다운 빛으로 혼합해 개성 넘치는 멋으로 구사해준 세계 등축제
겨울을 제촉하는 계절이 계절 인지라 날씨는 손 꼽게 찬바람이 매서웠지만...
캄캄한 밤을 휘황찬란한 불빛으로 버물려, 보는 이의 시선을 단박에 맥 못추게 만들었던 곳..


잠시...

저와 함께, 시선을 함 맞춰~ 보시것습니까~!






















세계 등 축제 Seoul Lantern Festival 2009
























나를 바라봐 주세요~

하며...

포즈를 취하는 듯, 재치 넘치는 감수성에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가해져 재미와 미소를 던져준 곳,
다보탑과 석가탑 그 사이에서 우렁찬 소리가 들릴듯 한 씨름하는 모습
광화문 그리고 징과 꽹가리 장구로 흥이 어울러진 농악대의 아름다운 가락을 멋지게 빛으로 디자인
청계천 물길 사이로 예쁘게 피어난 등 축제의 끝물에 절로 카메라를 마구 들이대게 만들던곳 입니다.























시끌벅적한 도시의 소음 한 중심에 알록달록 꾸며진 빛의 여백 이라고 할까요?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는 세계 등축제에 절로 시선이 멈춰져 불빛에 빠져든 많은 사람들...
등축제의 중간 위치에 자리한 열 두개의 띠 를 나타내는 12지신 형상으로 꾸며진 공간에 
십이지의 의미체계 동물민속의 상징성의 인기를 짐작케 하듯 이동조차 하기 힘들더군요.


"보폭을 줄이세요!"

" 네에~"























역시, 등 축제의 기본은 빛의 아름다운 때깔이다

















아름다운 불빛으로 리얼하게 펌프질 해주던 곳...


휘황찬란한 빛을 창호지 계열의 두터운 종이를 덧입혀 디자인된 빛의 패션쇼 라고 해도 될 만큼
이 세상을 아름답게 빛이 총출동 된 듯, 알록달록' 삐까번쩍' 시선을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해서 인가요...
아름다운 빛을 공유한 사람들이 한결같은 감탄사를 난발하며 굿스러운 의성어가 여기저기서 들리더군요.


"와우... 직이네~!"







취소인풍 吹簫引風



구마모토 Kumamoto



이룡상투二龍相鬪



변검가면 變假假面






정말 이국적인 등불거리라 할 정도로 멋스럽게 구현해낸 작가들의 창조력에 감탄사를 불러일으킨 곳입니다.


중국 4대 기서 중 하나인 서유기 배경으로 손오공과 여의봉을 주제로 엮은 작품 정해신침 定海神針
잔잔한 아름다움을 일구듯 소녀가 피리를 부는 취소인풍 吹簫引風
패왕별희에서 장국영이 변검을 전수 받고자 애쓴 그림들이 떠오르는 변검가면 變假假面

두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찿이 하려는 멋진 모습을 담은 이룡상투二龍相鬪
일본 동북지방 여름축제로 간절히 풍년을 기원하는 축체 아키타 간토 秋田 間土
일본의 구마모토현 야마가시의 풍토와 전통을 빛으로 표현해 낸 축제 구마모토 Kumamoto
8월 중순 일본 천여명의 여성들이 머리에 등을 스고 추는 춤과 어울러진 아름다운 대나무 우산등


특유의 멋스러움으로 시선을 끌어 모으며 한 눈에 일본과 중국의 감성이 잘 반영된 작품들이라는 걸 보여준 곳.
추위와 함께 어울러진 불빛들 이여서 인지 따끈한 우동 한사발에 오뎅과 사케가 떠오르기도 했지요"^^:








정해신침 定海神針, 변검가면 變假假面, 대나무 우산등, 아키타 간토 秋田 間土






그야말로 황홀한 빛의 도가니탕!


마치, 화려한 네온싸인 앞에서 호객행위가 이뤄지는듯 여기저기서 아름다운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캄훼라로...

사진찍어사진찍어사진사진찍어사진찍어사진사진찍어사진찍어사진사진찍어사진찍어사진찍어사진
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
마구찍어마구찍어마구찍어마구찍어마구찍어마구찍어마구찍어마구찍어마구찍어마구찍어마구찍어
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찍어















뽀로로



이구 동성으로.. "야~~ 뽀로로 다~" 겁나 귀엽더군요.. 하하"












당신의 미소로 한국을 선물하세요








남대문 숭례문



남대문 수문장








                                                                                                                        풍차돌리기kr.blog.yahoo.com/joun866

세상의 권태기에 지쳐있는 당신과 나의 기분을 잠시 '레벨 업 level Up' 해보자는 의미로
청계천에 자리한 '세계 등축제'를 마음 환하게 담아 봤습니다.

아름다움이란?
인간이 느끼는 가장 흥미로운 프로그램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그렇듯,
퍽퍽한 일상의 하루를 아름답게 단련 시켜준 청계천 세계 등축제...
빛을 보관한 박스속에서 아름답게 피어난 축제처럼, 감성 주물러 주는 문화계의 건달로
등 축제의 다음 이야기는 또 어떤 변신을 꾀할지, 화려한 빛 축제의 세계가 벌써 기다려진다.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2) 스크랩 (6) 인쇄
기본 Daybreakers82 2009.11.20  07:49

동양화를 보는 듯한 착각과 환상에 사로잡히게 만드는 등축제의 분위기 너무도 멋지네요.
저도 뽀로로 좋아해요 ㅋㅋㅋ

답글쓰기
기본 풍차돌리기 2009.11.21  00:52

창호지계열의 두터운 종이와 약간의 먹물이 묻어나는 그림들로 인해 그런느낌이 들지 않나 싶은데요, 나름 디테일을 살린 등 작품들이 많아서 보는내내 아름다운 불빛과 어울러진 등축제의 모습에 절로 빠져들게 해주군요
그중 뽀로로 등을 덧입힌 색감이 아주 진득하니 아주 멋스럽게 자체발광해 주더군요^^

기본 Ginny 2009.11.20  11:44

와 예쁘다......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등을 만들었을까요? 작년에 엄마랑 이모들과 청계천에 갔다가 길 잃을뻔.
살짝 길치인데다가 제가 호주오기전이랑 많이 달라진 서울 지리가......영 헷갈려서.....
정말 너무 아름다웠을꺼 같아요. 저런곳에는 멋진 남...자...친....구...랑 같이 가면 정말 좋을텐데....ㅠㅠ 아쉽다.....지니.

답글쓰기
기본 풍차돌리기 2009.11.21  00:55

지니님이 워낙 럭셔리 하시니까... 남친은... 현지조달로 하시구요, 길 안내는 제가 부족 하지만 가이드를 해 드리면될까요..... 하하하'

기본 Doctor Parnassus 2009.11.20  17:21

저도 사진찍으려다 날이 워낙 추워서 금방왔는데...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답글쓰기
기본 풍차돌리기 2009.11.21  01:01

아~ 맞습니다, 정말 춥더군요.
오바해서 ... 허벌나게 손이 곱아 셔터를 누리기도 힘들정도라 할까요? 제가 사진을 담은날이 추위가 극강으로 치닫는 5일전 이였으니까요 ㅠㅠ

기본 블루플라워 2009.11.20  17:37

다양한 등이 많네요.
정말 이쁩니다.
우리 준성이가 좋아 할 호랑이 등도 보이군요. ㅋㅋㅋ

답글쓰기
기본 풍차돌리기 2009.11.21  01:03

네... 얼추 잡아도 등 종류가 100여개 이상의 주제를 가진 등들이 청계천을 '삐까번쩍'하게 밝혀준것 같더군요. 보자면 터프가이 준성이 입을 벌어지게 해 줄 호랑이과의 멋진 등들이... 꾀 되지않나 싶지요...^^
내년엔 달걀과 사이다 드시며 기차여행을 하시며 이곳으로 나들이 강추합니다^^

기본 오크 2009.11.20  23:11

한마디로 예술이네요! 기세등등.

답글쓰기
기본 풍차돌리기 2009.11.21  01:05

제가 담은 사진이 리얼리티에 디테일의 아쉬움이 있는 사진여서 인지.... 좀 더 저곳 그림을 추가하자면,,, 사람반 그리고 반짝이는 등불반 이라고 하면 맞을것 같습니다^^

기본 iembg 2009.11.21  00:04

아름답네요... 직접 보면 좋은 추억이 될텐데... 집이 멀어서... 근데 남대문은 숭례문이죠...

답글쓰기
기본 iembg 2009.11.21  00:05

덕분에 잘 봤습니다..

기본 풍차돌리기 2009.11.21  01:07

아직까지 날씨가 몸을 겁나 떨게하는 지라... 날이 풀리는 등축제의 끝물인 일요일 정도에 등축제 한몸이 되어 보시는 것은 어떻실런지요.^^
/아~~ 그렇네요.... '숭례문' 감사합니다. /

기본 sun4487 2009.11.21  01:33

이쁘고 좋긴 하군요 하지만 청계천 안타까운 일이 더많았지요 지금도 운영 자금이 엄청 든다고 하든데 답답한 일입니다

답글쓰기
기본 숨고르기 2009.11.21  04:02

진주남강에서는 멀리 떨어져서 봤는데, 이곳은 가까이서 볼 수 있겠군요
시간이 없어서 못가는데 앉아서도 구경하네요. 잘 봤습니다.

답글쓰기
기본 도로시 2009.11.21  09:43

방송에서 제작과정을 잠시 보여준적이 있지요.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실물을 보면 그말도 안나오겠네요. 헉~ 하다 황홀감에 빠지겠는데요!

답글쓰기
기본 땅콩 2009.11.21  09:48

썩은 물위에 등불로 가린들.....쥐새끼 헛짓해 놓은게 덮어지겠니??????

답글쓰기
기본 skek9119 2009.11.21  11:25

깽갱이 라도당개거품물고 한마디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쓰기
기본 zzonsay 2009.11.21  12:56

진주 유등축제 서울때문에 박살난냉??지역발전은 뒤전?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DP2, 소원을 말해봐! 청계천 세계 등축제

2009.11.16 19:40 | ▒ 스케치북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8124 주소복사







아름다운 불빛에 이끌려온 사람들...



기온이 뚝~ 떨어져 등짝에 한기가 느껴진 오후 시간.. 마음 시원히 흐르는 청계천 물길 사이로 수 놓여진
아름다운 불빛에 이끌려...
서로가 서로의 몸을 부딪치지 않고 걷기가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모여진 등축제에서의 탄성..


" 와우~! Wow~! "
" 굿~ good~ "
" 올레~! olleh~! "





















청계천 세계 등축제


저마다의 예쁜빛을 발하며 화려한 등불들의 집합체가 모아진 청계천 '세계 등축제'
그중...
보는 순간,
동공이 확대되어 절로 탄성을 자아낸 예쁨이 담겨진 등불에 발길을 멈춰봤습니다.

























사랑...
건강...
기쁨...
행복...

























소원을 말해봐!



.

.

.


 
















소원 한가지 씩... 안쓰고 가면, 꼭' 잡아 먹을 것 같은 이 아름다운 분위기에 이끌려 저도 한줄 적어 봤습니다.
"뭐라고 썼냐고요?"
인간사 겁나 아름답게.. 그리고 겁나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고요.


글구... 속 보여도 어쩔 수 없는....
로또..."^^:


"혹시.. 압니까?"

마른 하늘에 벼락 맞고도 살 확률 보다도 낮다는 로또 1등 당첨의 행운으로 올 겨울을 아주 따땃하게 보낼지.."^^:





















                                                                                                 풍차돌리기kr.blog.yahoo.com/joun866

"플라톤이 그랬던가요?" 

열정은 쾌락을 낳고, 그 쾌락은 사람을 눈멀게 한다고...


청계천 물길 사이로 수 놓아진 아름다운 불빛들은 그의 말처럼 빠져나오기 힘든 황홀경으로
오늘의 안녕을 떠올려줍니다..
내일의 행복을 꿈꾸며 알록 달록한 마음을 만들어준 청계천 세계 등축제는 등불 특유의
그 황홀빛에 나도 모르게 마음 환해지는 느낌을 심어주며 이렇게 오바성 글을 만들어 주네요.



소원을 말해봐~! "^^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4) 스크랩 (0) 인쇄

DP2, 덕수궁 돌담길이 만들어준 광화문 연가

2009.11.11 02:44 | ▒ 스케치북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8120 주소복사







문득, 추억을 거닐고 싶어졌습니다.


가을햇살이 나뭇잎에 부댓기어 낙엽들을 아스라히 쏟아내는 막받이 가을
시간, 추억을 거닐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바쁜 마음으로의 시간에서 한박자 쉬자는 개념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이천구년 가을 끝자락에 가을과 잘 어울리는 '똥색'을 추구해 보자는 '추남 秋男'으로 말이죠."^^:



가끔, 그럴때가 있죠...


잊었던 사람들이 떠오르고, 잊었던 내가 떠오르고, 잊었던 시간들이 떠오르고.

잊었던........
잊었던........
잊었던........

















세조의 큰아들 도원군의 저택으로 지여졌다는 지금의 덕수궁 德壽宮

과거에서 현실을 넘나들듯 파란만장한 조선왕조 500여 년의 묻한 세월의 기쁨과 슬픔 모든 것을 한몸에 품고 있는듯, 
그 위용을 보여주는 '대한문 大漢門'이 보입니다...
아름다운 궁궐이 격어야 했던 덕수궁의 숯한 역사속에서 마치, 박력있는 한 사나이가 아름다운 처자를 지켜내려는듯, 
기쁨과 슬픔이 뒤섞인 채 아름다움을 더욱 아름답게 지켜서고 있는 수문장 같아 보여 숙연해 보이는 대한문 입니다.


해서일까요...


덕수궁을 둘러싼 '덕수궁 돌담길'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덕수궁 돌담길



















작은 추억을 곱씹게 해주며, 잠시 마음를 다독이게 해주는 길...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어 봤습니다.

나름 달려온 시간속에서 미소짓게 해주는 잊지 못 할 추억의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보며 말이지요.

















가끔은 이렇듯,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도 좋지요...















광화문 연가
















수 많은 돌담 만큼이나 저마다의 추억을 담고 있는 덕수궁이 만들어준 이 길을 걷자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습니다.

광화문연가 입니다.

돌담길을 걸을며 노래속에 작은 예배당은 찿지 못했지만,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슴에 담고 있는 덕수궁 돌담길...
애잔한 음률속에 몇가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며 마음을 살~ 파고드는 그런 노래여서 인지 듣고 싶어지네요..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해 갔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 향기가
가슴 깊이 그리워 지면 눈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떠라 떠나가지만 언덕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덮인 조그만 교회당




노래를 듣자니 지나온 것들이 그리워지네요.


















안부를 묻고 있는듯 합니다, 잘 있었냐고...
















낙엽들이 지고 눈이 나리면 또 다른 추억을 이야기 하겠죠...



















잠시지만... 살갑게 다가온 하루, 이렇게 추억 하나를 만들어 갔습니다...

















                                                                                                         풍차돌리기kr.blog.yahoo.com/joun866


엊그제의 비때문 일까요?

파릇한 마음은 살~ 그 모습을 감추고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오늘...
해서 인지, 입맛마져...
달콤 쌉싸름한 쵸코릿 한 조각 보다, 쓰지만 잔향이 그윽한 블랙커피 한 잔이 땡기는 오늘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벼운 가방하나 메고 향긋하니 껄죽했던 마음까지 털어버리는 나만의 상상속 길 여행...
이렇게 미소를 준 추억을 생각해 보면 스산한 기을바람에 수척해진 마음이 조금은 밝아지는 느낌 입니다.


마음에 비타민이 필요했던가 봐요...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3) 스크랩 (0) 인쇄

DP2, 세종대왕 동상 과거와 현재를 잊는 광화문광장

2009.10.30 09:33 | ▒ 스케치북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8111 주소복사







가을냄새가 무르익은 오후,



기억이 가물 가물해진 초등학교 때의 잔상을 떠올리게 해주는 기억의 시간이라고 할까요?.
학교내 교정을 24시간 수호신 같이 지켜주던 하나의 동상 마져 떠올리게 하는...
어릴적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기억의 여행을 보내주던 광화문광장에 발길을 멈춰봤습니다.


가을이 막받이에 치닫는 오후 시간에 과거와 현재를 잊는 공간속에서 유유자적...



















세종대왕 世宗大王






















문득,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지는 않는가요?


어릴적 꿈과 마음을 지긋시 바라봐 주던 초등학교때 그 동상이 마치, 살아난 듯한 광화문광장에 세종대왕 동상 
무척이나 커다랗게 봤던 그때의 그 기억이...
어른이 되어 보아도 한결같은 느낌입니다, 평안이 묻어나는 자애로운 미소를 품은 동상의 모습 그대로 말입니다.













세종대왕 世宗大王, 1397~1450

1397년   1세 한양에서 태종의 (태종)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408년  12세 충년군에 책봉되고, 우무대연 심온의 딸 심씨 (소현왕후)와 혼인.
1418년  22세 6월에 왕세자 책봉 세자가 됨. 두 달 뒤 왕위에 오름.
1419년  23세 이종무에게 대마도의 왜구를 물리치게 함.
1420년  24세 집현전을 크게 늘려 궁중에 둠.
1421년  25세 경자자를 완성, 사죄 삼복죄의 법을 정하다.
1422년  26세 새로 개조한 저울을 사용하다.
1423년  27세 금속 화폐인 '조선통보'를 만듬.
1424년  28세 악기도장에서 악기를 제조하고 악보를 편성 정리케 하다.
1425년  29세 처음으로 동전을 사용하다.
1426년  30세 법전 속육전을 편찬하다.
1427년  31세 편경을 만들고 의약서 향약 구급방을 간행하다.
1429년  33세 '농사직설'을 편찬함.
1430년  34세 공처노비 산하 휴가법을 제정하다.
1431년  35세 광화문이 이룩되다, 향약채취월령을 편찬하다.
1432년  36세 '신찬팔도지라지'와 '삼강행실도'를 편찬함.
1433년  37세 압록강 상류에 4군을 개척하기 시작함. 장영실이 혼천의를 만듬
1434년  38세 장영실이 갑인자와 자격루를 만듬.
1435년  39세 화약을 제조하고 화약고를 세우다, 주자소를 경북궁안으로 옮기다.
1436년  40세 대형 활자 주조를 위해 병진자를 만들다.
1437년  41세 '일성정시의'를 만들다.
1438년  42세 '신주무원록음주'를 발간하다.
1439년  43세 경상도 성주와 전라도 전주에 사고를 짓다.
1441년  45세 장영실이 측우기를 만들고, 하천수를 재는 수표를 세우다.
1442년  46세 고려사를 찬술하다. (뒤에 다시 교정함)
1443년  47세 훈민정음을 만들고 언문청을 둠.
1444년  48세 전분육등, 연분구등의 제도를 정하다.
1445년  49세 칠정산내외편을 간행, 용비어천가, 의방유치를 편찬하다.
1446년  50세 훈민정음을 반포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어내다.
1447년  51세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동국정운을 완성하다.
1450년  54세 2월17일 (양력 4월 8일) 돌아가시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뒷편에 새겨진 '세종대왕 연보' 참조 인용글

















천재들은 늘 이런식이다..



대략 560년전에 저런 감각적 과학기술 기구들을 만들수 있다는 것, 
해시계, 물시계, 측우기 등...
최첨단을 걷는 지금에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금탄에 맞이 않는 과학기술 이다.





















세종 이야기 The Story of King Sejong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요, 밥은 백성의 하늘이며, 농사는 정치의 근본이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뒷편 지하에 마련된 '세종이야기'관에 세종대왕 연대기의 전시관은 무척이나 볼만하다.
세종대왕에 대한 업적을 한눈에 보여주는 파노라마 스크린의 시작으로 세종대왕의 어진을 형상화한 한글 그래픽
공간등.. 그중 눈에 띄는 곳 중 하나가 당시 과학 예술등 세종대왕 관련문헌들을 터치스크린 조작으로 볼수 있게 끔
만든 디지털로 찿아보는 문헌은 재미와 함께 세종대왕을 기리는 역사체험의 기회라고 생각되는 세종이야기 이다.


갑짜기, 외국인 한분이 영어로 물어보는데... 휴~~ 진땀, "^^: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전시관을 둘러보는데 외국인 관광객들도 꾀나 많더군요.

















민본사상 民本思想


민생들이 하려고 하는일을 혼란스럽지 않게 하려고 임금을 세워서 다스리게 했다.

모든일은 위에 있는 사람이 비록 옳다고 할지라도, 아래있는 사람이 마음속으로
그른것을 알면,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하며 숨김이 없어야 마땅하다.

백성에게 누명을 씌운 관리는 엄벌하되, 임금에게 험담한 백성은 용서하라...


























                            
               
                                               풍차돌리기kr.blog.yahoo.com/joun866


" 만일 내가 운서를 바로잡지 아니하면 누가 이를 바로 잡겠느냐? "

IT 세종대왕님!

모든 백성들의 의사를 쉽게 익힐 수 있으며, 더불어 지식을 밝힐 수 있도록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이
합쳐진
24개의 음소리로 모든 문자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만든 '훈민정음' 한글은 정말 축복이자 멋진 과학이 아닐수 없다.
그런 그분의 뜻이 담긴 광화문광장,
세종께서 직접 어리석음에 가려진 백성들의 좋은 생각을 듣기 위한 자리로도 씌였다는 광화문거리..
광화문광장이 볼꺼리로만 보여지는 것이 아닌, 세종대왕 뜻이 담긴 '광장'의 쓰임새 그대로 각광 받길 바래본다.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1) 스크랩 (3) 인쇄
기본 사랑초 2009.10.30  21:49

민본사상.
어느 왕조든 백성을 근간에 두었지만
후세에 내리는 평가는
조금씩 다르지요.

얼마 전에 티비에서 세종대왕 동상을 옮기는 장면을 보여 주던데...
많은 사람이 찾겠네요.

넓은 운동장에 떡하니 버티고 있던 동상들.
세종대왕 동상, 이순신 동상.
그에 얽힌 이야기들이 떠돌았었죠.
밤이 이슥한 시각에 동상들이 일제히 일어서는..........

가을이 농익어 가는 휴일.
가볼 만한 곳이네요.

답글쓰기
기본 풍차돌리기 2009.10.31  23:11

그렇게요 500년전 민본사상이 아직도 욕심을 체우는 일로만 이끌려가니 말입니다. 생각외로 동상이 무척이나 크더군요
이순신장군과 세종대왕동상의 절묘합이 참으로 멋스럽습니다

기본 팬더 2009.10.30  22:38

지난 3년동안 서울 변한게 참 많네여 ^^
언제쯤 이 거리를 걸어볼 수 있으려는지요

답글쓰기
기본 풍차돌리기 2009.10.31  23:13

광화문광장 볼꺼리가 의외로 많습니다, 제대로 구경하려면 한나절은 잡아야 할 것 같더군요^^

기본 이니스프리 2009.10.31  17:05

자주 가는 곳인데도 여유가 없어서인지 그냥 지나친게 참 많은거 같아요~
반성하고 있담니다~ㅎㅎ
다음에 가면 꼭 들러 보겠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소중한걸 너무 잊고 사는거 같습니다.

답글쓰기
기본 풍차돌리기 2009.10.31  23:19

낙엽들이 다 떨어지기전 함 들러보세요 광장 중간에 설치한 우리꽃 전시장 설치한곳에 국화꽃 개량종들이 아주 이쁘게 자릴 하고 있더군요.
아마도 이니스프리님이 보시면 그 꽃들에 푹빠져 헤어나오시기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 이니스프리 2009.11.04  19:31

주로 분수대에서만 머뭇거리다가...
낙엽이 떨어지기전에 가려면 서둘러야 하는데 그 때까지 국화꽃이 그데로 피어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ㅎㅎ

기본 Kill Everyone 2009.11.03  07:12

우리 역사상 최고의 성군이죠..
현실로 환생하신 것 같은^^ 뭐 하나 부족하신 게 없셨으니 말이죠.

답글쓰기
기본 **** 2009.11.07  06:52

[귓속말 입니다.]

기본 Doctor Parnassus 2009.11.09  03:32

저기 앉아서 막걸리 한잔...
경제가 활짝펴서 세종대왕님의 환한 모습의 용안처럼 미소가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 월요병.....

답글쓰기
기본 블루플라워 2009.11.09  17:51

아,,,서울 구경 가려고 해도 좀처럼 시간이 나질 않네요.
신문에서 광화문에 세종대왕 보러가야지 했는데
해 넘어가겠어요. ^^

답글쓰기
기본 고락산성 2009.11.11  18:01

역사자료방으로 담아가겠습니다.
편안한 수요일밤 되세요.,

답글쓰기
기본 명동백작 2009.11.21  20:13

무슨 사진긴데 사진이 이렇게 똘똘하게도.....................................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DP2, 가을 하늘이 들려주는 오! 해피데이

2009.10.02 15:35 | ▒ 스케치북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8097 주소복사







시각을 넓혀주고, 정서순화에 도움이 되며 신진대사까지 높여주는 이계절의 대표주자는 뭐~?.


견적 안나온다는 가을 '노처녀의 마음?'...... 아니죠!
날씨가 쌀쌀해지면 겁나게 퍼진다는 '신종플루?'..... 아니죠!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아니죠!


그럼, 즐거운 미소로 마음을 해맑게 해준다는 저~ '푸르딩딩한 가을하늘?'..... 맞습돠! "^^:







SIGMA DP2 l Mode P-AE l ISO 10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200s l Aperture F6.3 l Focal Length 24.2 mm



SIGMA DP2 l Mode P-AE l ISO 10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250s l Aperture F6.3 l Focal Length 24.2 mm



SIGMA DP2 l Mode P-AE l ISO 10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250s l Aperture F6.3 l Focal Length 24.2 mm







후아~ 날씨.... 참, 조오타!!


하늘을 마음껏 체험하라는듯, 눅눅한 마음을 시원하게 물들이는 파란 하늘빛은 마음을 정말 시원하게 해줍니다.








SIGMA DP2 l Mode P-AE l ISO 5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320s l Aperture F7.1 l Focal Length 24.2 mm



SIGMA DP2 l Mode P-AE l ISO 5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250s l Aperture F6.3 l Focal Length 24.2 mm












 하늘아아~~




.
.
.





    겁나게 좋은 날씨가 하늘에 걸려 있어, 나도 모르게 소릴 질러주게 하네요. "하하하"








SIGMA DP2 l Mode P-AE l ISO 5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500s l Aperture F10.1 l Focal Length 24.2 mm



SIGMA DP2 l Mode P-AE l ISO 5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250s l Aperture F7.1 l Focal Length 24.2 mm



SIGMA DP2 l Mode P-AE l ISO 10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250s l Aperture F67.1 l Focal Length 24.2 mm






기똥찬 가을하늘...

하늘에 걸쳐진 구름을 보고 있자니 왠지 몸과 마음이 정화된 느낌! 그렇지 않은가요?








SIGMA DP2 l Mode P-AE l ISO 5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3200s l Aperture F7.1 l Focal Length 24.2 mm



SIGMA DP2 l Mode P-AE l ISO 5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250s l Aperture F6.3 l Focal Length 24.2 mm







전형적인 가을 빛깔로 옷을 갈아 입은듯, 옥빛 구름으로 수 놓은 하늘빛은 참으로 곱습니다.
마치 파란물감을 하늘에 뿌려놓은듯 말이죠,
그래서...
이 멋진 하늘과 손잡게 만들어주는 가을하늘을 변함없는 마음의 동요라고들 하는가 봅니다.








SIGMA DP2 l Mode P-AE l ISO 5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500s l Aperture F10.0 l Focal Length 24.2 mm



SIGMA DP2 l Mode P-AE l ISO 5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320s l Aperture F8.0 l Focal Length 24.2 mm



SIGMA DP2 l Mode P-AE l ISO 50 l Balance Auto l Shutter Speed 1/500s l Aperture F10.0 l Focal Length 24.2 mm




                                                                                                                             풍차돌리기kr.blog.yahoo.com/joun866


왠지~ 자판커피 한잔에도 고독이 묻어날것 같은 가을남, 가을녀들의 마음에 활기를 불어 넣는 가을빛에
잠시, 넋놓고 하늘을 쳐다 보자면...
묵은지 같던 눅눅했던 기분이 언제 그랬냐는듯, 미소를 번지게 해주는 가을 하늘빛이 고맙게도 느껴집니다

많은 차량들과 비좁은 도로위에 북적되는 마음을 호숫가를 산책하는 마음으로 눈에 살~ 담아본 가을하늘
잠시지만, 마음을 환하게 열어주는 파란~ 가을하늘 빛은 이렇게 나를 가을 한 가운데에 머물게 해 줍니다.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3) 스크랩 (4) 인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페이지 다음 10번째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