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 가물해진 초등학교 때의 잔상을 떠올리게 해주는 기억의 시간이라고 할까요?. 학교내 교정을 24시간 수호신 같이 지켜주던 하나의 동상 마져 떠올리게 하는... 어릴적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기억의 여행을 보내주던 광화문광장에 발길을 멈춰봤습니다.
가을이 막받이에 치닫는 오후 시간에 과거와 현재를 잊는 공간속에서 유유자적...
세종대왕世宗大王
문득, 어릴적 기억이 떠오르지는 않는가요?
어릴적 꿈과 마음을 지긋시 바라봐 주던 초등학교때 그 동상이 마치, 살아난 듯한 광화문광장에 세종대왕 동상 무척이나 커다랗게 봤던 그때의 그 기억이... 어른이 되어 보아도 한결같은 느낌입니다, 평안이 묻어나는 자애로운 미소를 품은 동상의 모습 그대로 말입니다.
세종대왕世宗大王, 1397~1450
1397년 1세 한양에서 태종의 (태종)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408년 12세 충년군에 책봉되고, 우무대연 심온의 딸 심씨 (소현왕후)와 혼인. 1418년 22세 6월에 왕세자 책봉 세자가 됨. 두 달 뒤 왕위에 오름. 1419년 23세 이종무에게 대마도의 왜구를 물리치게 함. 1420년 24세 집현전을 크게 늘려 궁중에 둠. 1421년 25세 경자자를 완성, 사죄 삼복죄의 법을 정하다. 1422년 26세 새로 개조한 저울을 사용하다. 1423년 27세 금속 화폐인 '조선통보'를 만듬. 1424년 28세 악기도장에서 악기를 제조하고 악보를 편성 정리케 하다. 1425년 29세 처음으로 동전을 사용하다. 1426년 30세 법전 속육전을 편찬하다. 1427년 31세 편경을 만들고 의약서 향약 구급방을 간행하다. 1429년 33세 '농사직설'을 편찬함. 1430년 34세 공처노비 산하 휴가법을 제정하다. 1431년 35세 광화문이 이룩되다, 향약채취월령을 편찬하다. 1432년 36세 '신찬팔도지라지'와 '삼강행실도'를 편찬함. 1433년 37세 압록강 상류에 4군을 개척하기 시작함. 장영실이 혼천의를 만듬 1434년 38세 장영실이 갑인자와 자격루를 만듬. 1435년 39세 화약을 제조하고 화약고를 세우다, 주자소를 경북궁안으로 옮기다. 1436년 40세 대형 활자 주조를 위해 병진자를 만들다. 1437년 41세 '일성정시의'를 만들다. 1438년 42세 '신주무원록음주'를 발간하다. 1439년 43세 경상도 성주와 전라도 전주에 사고를 짓다. 1441년 45세 장영실이 측우기를 만들고, 하천수를 재는 수표를 세우다. 1442년 46세 고려사를 찬술하다. (뒤에 다시 교정함) 1443년 47세 훈민정음을 만들고 언문청을 둠. 1444년 48세 전분육등, 연분구등의 제도를 정하다. 1445년 49세 칠정산내외편을 간행, 용비어천가, 의방유치를 편찬하다. 1446년 50세 훈민정음을 반포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어내다. 1447년 51세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동국정운을 완성하다. 1450년 54세 2월17일 (양력 4월 8일) 돌아가시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뒷편에 새겨진 '세종대왕 연보' 참조 인용글
천재들은 늘 이런식이다..
대략 560년전에 저런 감각적 과학기술 기구들을 만들수 있다는 것, 해시계, 물시계, 측우기 등... 최첨단을 걷는 지금에 사용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금탄에 맞이 않는 과학기술 이다.
세종 이야기 The Story of King Sejong
"백성은 나라의 근본이요, 밥은 백성의 하늘이며, 농사는 정치의 근본이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뒷편 지하에 마련된 '세종이야기'관에 세종대왕 연대기의 전시관은 무척이나 볼만하다. 세종대왕에 대한 업적을 한눈에 보여주는 파노라마 스크린의 시작으로 세종대왕의 어진을 형상화한 한글 그래픽 공간등.. 그중 눈에 띄는 곳 중 하나가 당시 과학 예술등 세종대왕 관련문헌들을 터치스크린 조작으로 볼수 있게 끔 만든 디지털로 찿아보는 문헌은 재미와 함께 세종대왕을 기리는 역사체험의 기회라고 생각되는 세종이야기 이다.
갑짜기, 외국인 한분이 영어로 물어보는데... 휴~~ 진땀, "^^: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전시관을 둘러보는데 외국인 관광객들도 꾀나 많더군요.
민본사상 民本思想
민생들이 하려고 하는일을 혼란스럽지 않게 하려고 임금을 세워서 다스리게 했다.
모든일은 위에 있는 사람이 비록 옳다고 할지라도, 아래있는 사람이 마음속으로 그른것을 알면, 윗사람에게 의견을 말하며 숨김이 없어야 마땅하다.
모든 백성들의 의사를 쉽게 익힐 수 있으며, 더불어 지식을 밝힐 수 있도록 10개의 모음과 14개의 자음이 합쳐진 24개의 음소리로 모든 문자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만든 '훈민정음' 한글은 정말 축복이자 멋진 과학이 아닐수 없다. 그런 그분의 뜻이 담긴 광화문광장, 세종께서 직접 어리석음에 가려진 백성들의 좋은 생각을 듣기 위한 자리로도 씌였다는 광화문거리.. 광화문광장이 볼꺼리로만 보여지는 것이 아닌, 세종대왕 뜻이 담긴 '광장'의 쓰임새 그대로 각광 받길 바래본다.
이 포스트는 CCL에 따라
아래 조건 만족 시 사용가능
- 저작자 표시
- 비영리 사용
- 변경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