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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5/24
 

▶◀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2009.05.24 08:06 | ◈ 서랍속 향기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8031 주소복사




박연차 게이트의 불미스런 일에 다소 실망감은 숨길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나라의 큰 자리 대통령을 지키면서 크고 작은 안개속에 쌓인 돈 문제로 정말, 개인의 순수한 돈으로 그 큰 권력의 자릴
지키는 자가 있을까요? 
그렇게 말을 안해도 어느 정도는 국민들이 다아는 사실....
이 같은 비통한 일이 생기기엔, 현 정부와 검찰의 추락된 신뢰를 얻고저 전직 노무현 대통령 죽이기라는 터울로 그분을
죽음의 벼랑으로 내몰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민의 혈세 수백 수천억을 먹고도 떠떳하게 재벌처럼 살아가고 있는 뉴스에서 공공연하게 보여진 추악한 그들과..
수백 수천명을 학살하고도 왕처럼 살아가고 있는 그들도 있는데...
그렇게 정공법과 바름을 생각하는 분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시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순수 민주주의를 일깨워 주셨고 서민 정치에 힘쓰셨던 일들이 새롭게 기억되듯..
다시 행복의 길을 찾아 대한민국 역사는 굳건히 흘러 갈 것이러고 믿고 싶습니다.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자신을 버려달라고...
하시던 쓸쓸한 외마디의 그 모습이 왜, 자꾸만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러운 세상에 와서 파문을 일으키신 당신. 후세엔 사랑받는 평가이길 바라며...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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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2009.05.24  16:41

세상 사람들끼리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외롭게 하자고 만나지는 않았을 터인데..
누군가의 눈동자에서, 슬픔이 완벽하게 빠져나가 버리면, 비정한 세상이, 담담하게 무덤덤 하게 보이게 될런지요
행복이 모두의 몸 속까지 점령하는 그날이 오게 되기를.. 그래서, 뼈속까지 웃는 그날이 올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감사가, 먼 훗날에도 기억 되리라고 생각하면서, 많이 슬퍼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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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9.05.24  21:02

잠시 분양소를 다녀왓습니다, 전경들이 최소한 자극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천막 바로 옆에서 또 서로 몸싸움 하고 있더군요... 아~~ 참, 님트님은 일본에 계시지요...

CityIsland 2009.05.24  18:53

저역시 마음에 조기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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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9.05.24  21:06

좋고 나쁨을 떠나 순수한 마음에 애도합니다

이니스프리 2009.05.25  01:52

모든 걱정근심 훌훌 털어버리시고 좋은 곳에 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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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9.05.29  06:35

오늘 영결식 그분의 뜻에 맞게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녹현 2009.05.25  09:29

보내는 마음이야 말로 형용 할수 없지만
떠나가시는 발길이 가벼워지기를 바라며...
삼가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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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9.05.29  06:37

그렇고 보니 녹현님의 이미지닉이 오늘 유독 빛나보이는것 같은 녹색의 푸르름에 태극문양이 말이죠...

러브풀스 2009.05.25  19:10

시청앞이든 덕수궁앞이든 겹겹이 줄 지어선 전경버스를 보고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뭐가 그리 겁나는건지,
뭐가 그리 캥기는건지...
당췌 사람들 모이는 꼴을 못 보는 정부... 참~ 가슴이 답답 합니다..
한 송이 꽃마저 맘대로 헌화할 수 없는 현실이라니... 나라꼴 참 우습더군요.

오랫만에 들렀네여. 잘 계셨져?
먹먹한 심정에 이리저리 둘러 보고 다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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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9.05.29  06:42

네 반가습니다, 풀스님,,,,,
네이버 계신곳에 몇번 안사차 갔었는데 외부 블럭은 덧글을 못쓰게 되었더라구요, 제가 네이버 등록이 안되어 있어서 그냥오곤했는데 많은 변모를 준 야후 블럭에 다시 이사를 오시죠^^
아님 같은 글을 야후 원 블럭에도 올려주시구요.

PowderBlue 2009.05.25  20:31

고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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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2009.05.25  22:11

정부측은 장례식을 서울에서 치루는데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국장으로 한다면서 장례를 서울에서 치루지 못할 이유가 없겠지요.

오래 두고 두고 사무치게 그리울 겁니다.
너무나 안간적이셨던 그 분을 가슴에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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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9.05.29  06:50

국민장 정부측의 주관 답게 김대중 대통령의 추문 계획을 없애버렸더군요, 민주화에 앞장을 서신 대통령들은 이렇게 내몰리게 하는 것인지...
답답함을 토로할 뿐임니다.
국민장은 애도의 참석을 못함을 차후 봉하마을 묘소에 꼭 가보려 하고 있습니다.

spring 2009.05.28  12:31

쥐꼬리만한 가계 살림 하면서도 빚을 얻어 쓸 때 있는데
나라 살림 하면서 얼마나 자금이 필요했겠습니까.
누구처럼 본래 부유했던 사람도 아니었구요.
그래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시골에 정착해 편안하게 쉬고 있는 노인 대통령을 그렇게까지 몰고 가야 했을까......
비통한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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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9.05.29  06:59

그것이 현정부가 국민에게 쏟는 애정이 아닐까요 ㅇㅇㅇㅇ
영결식댄 그져 아무말 하지말고 국민의 뜻에 따라 이여졌으면 하는 마음... 이일로 정부의 일대 변혁을 꾀하였으면 합니다.

이니스프리 2009.05.29  02:09

노제 장소가 서울광장이라고 하는거 같지요~ 서울광장- 남대문- 서울역....
이니스 집에서 경복궁이 가깝긴 한데 서울광장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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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9.05.29  06:32

오호~ 가까운데 계시는군요... 오늘 영결식 날 더운데 몸 조심하세요. 저는 삶의 초석을 닦기위해 참석을 못함을 토로 할 뿐이네요 ㅇㅇㅇㅇ
서울광장은 완존 더더욱 폐쇠로 가지않을까~ 국민이 뽑아준 그들이 더더욱 국미의 발등을 찍는 느낌이라니....
주말엔 술 없인 잠도 못잘것 같아요...

안개꽃 2009.05.29  16:39

조금만 뻔뻔하시진 못했을까
정말 바보대통령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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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09.05.31  13:36

도덕성.
과연 도덕성에 걸맞게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또한,
아무리 깨끗하게 산다한들
검은 안경으로 들여다 보면
세상은 온통 검게 보이지 않겠습니까.

자신은 흔들리지 않은데
바람이 자꾸 부는데
어찌 꼿꼿하게 서 있겠습니까.
휘어지지지 않으면 꺾이는 것을.

자신이 의도한 데로
살아지지 않는 것이
또한 세상의 이치인 것을.

슬픔이 여전히
이 땅을 일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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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09.07.04  21:59

풍차님......ㅎ
뭐하실까 궁금해서 잠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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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 2009.08.30  15:47

그러기에 ~~~ 팍팍 잡아떼고 오리발 내밀라고 했잖여 ~~前 대통령의 명언 ㅋㅁㅁ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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