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게이트의 불미스런 일에 다소 실망감은 숨길 수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나라의 큰 자리 대통령을 지키면서 크고 작은 안개속에 쌓인 돈 문제로 정말, 개인의 순수한 돈으로 그 큰 권력의 자릴 지키는 자가 있을까요? 그렇게 말을 안해도 어느 정도는 국민들이 다아는 사실.... 이 같은 비통한 일이 생기기엔, 현 정부와 검찰의 추락된 신뢰를 얻고저 전직 노무현 대통령 죽이기라는 터울로 그분을 죽음의 벼랑으로 내몰지 않았나 싶습니다.
국민의 혈세 수백 수천억을 먹고도 떠떳하게 재벌처럼 살아가고 있는 뉴스에서 공공연하게 보여진 추악한 그들과.. 수백 수천명을 학살하고도 왕처럼 살아가고 있는 그들도 있는데... 그렇게 정공법과 바름을 생각하는 분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시는 것 자체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순수 민주주의를 일깨워 주셨고 서민 정치에 힘쓰셨던 일들이 새롭게 기억되듯.. 다시 행복의 길을 찾아 대한민국 역사는 굳건히 흘러 갈 것이러고 믿고 싶습니다.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자신을 버려달라고... 하시던 쓸쓸한 외마디의 그 모습이 왜, 자꾸만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더러운 세상에 와서 파문을 일으키신 당신. 후세엔 사랑받는 평가이길 바라며...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이 포스트는 CCL에 따라
아래 조건 만족 시 사용가능
- 저작자 표시
- 비영리 사용
- 변경 금지
세상 사람들끼리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 외롭게 하자고 만나지는 않았을 터인데..
누군가의 눈동자에서, 슬픔이 완벽하게 빠져나가 버리면, 비정한 세상이, 담담하게 무덤덤 하게 보이게 될런지요
행복이 모두의 몸 속까지 점령하는 그날이 오게 되기를.. 그래서, 뼈속까지 웃는 그날이 올수 있기를 빌어 봅니다
감사가, 먼 훗날에도 기억 되리라고 생각하면서, 많이 슬퍼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시청앞이든 덕수궁앞이든 겹겹이 줄 지어선 전경버스를 보고 할 말이 없어지더군요.
뭐가 그리 겁나는건지,
뭐가 그리 캥기는건지...
당췌 사람들 모이는 꼴을 못 보는 정부... 참~ 가슴이 답답 합니다..
한 송이 꽃마저 맘대로 헌화할 수 없는 현실이라니... 나라꼴 참 우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