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고화질로 인해 날고기던 DVD시대도 이제 저물어가고 그에 걸맞는 블루레이라는 매체가 시각 청각의 최적의 궁합 으로 시각의 자극제가 되어 들이데는 차세대 블루레이 타이틀중 실사와 또 다른 맛을 던져준 애니메이션은 어떨까?" 하는 궁굼증에서 올 초 개봉으로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의 가슴을 곤두 방망이질 해줬던 '애플시드 엑스머시나'를 감상
블루레이 애니메이션 '애플시드 엑스머시나' 그 진가를 확인해 봤습니다.
70여명의 애니 아티스트들이 세부적인 면까지 세밀 표현한 각종 건물에서 부터 조그마한 소도구까지 정밀하게 디자 인 되어 보여지는 모든 기계와 각종 총기류의 디테일함에 바라보는 시선의 촛점이 하나하나 세밀하게 비중있게 그려 진것에 대한 박수를 날리며 말입니다.
시각적으로 선명도을 가해 매우 멋들어지게 표지를 장식한 아름다운 여전사 데우난과 그녀의 연인이자 파트너인 베 테랑 사이보그 브레아레오스 두 주인공의 역동적인 색체가 여실히 들어나는 '애플시드 엑스머시나' 블루레이 자켓..
그래서 일까요,
애플시드 블루레이 타이틀을 까보니 거기에 걸맞게 1디스크로 구성된 넉아웃 패션.
총73분37초로 구성된 '스패셜 피쳐'는 메인 영화의 화질인 풀 1080P이 아닌 720P로 구성된 애플시드의 속내를 까보 니 서비스 장면 이지만 이역시 DVD의 화질을 뛰어넘는 고화질로 구성된 스패셜 피쳐. 그리고 총 26챕터로 구성된 입맛에 맞는 영화 장면 골라보기 메뉴화면
잊을 수 없는 "마지막 시퀀스에 이어 자막이 올라가며 귓전을 울려주던 ost가 뭐였죠?"
애플시드 엑스머시나 블루레이 진가를 재확인 시켜주는ost의 상세 설명에 대한 부족이 아쉬움이 남는 스페셜 피쳐.
애플시드-엑스 머시나 Appleseed Saga: Ex Machina, 2007
일본 애니메이터 겸 감독인 '아라마키 신지'의 감각과 애니의 속도감과 재미를 전해주는 할리우드 '오우삼' 명감독의 트레이드 마크인 발레 총격전과 애니 중간 중간에 비둘기를 날려주는 센스로 시각적 접근법을 형성 애니메이션 애플 시드 엑스머시나 두 감독의 감정의 기복을 한것 실어 살아 움직이는듯 한 역동적 CG의 움직임과 더불어 칼끝 선명한 색체와 결합된 영 화의 시작을 알리듯 세밀하니 보여주는 각종 기기들의 움직임은 블루레이 타이틀의 강점을 런닝타임 103분 내내 여실 히 보여줍니다.
디카로 찍은 '스크린 샷'의 화질저하가 발생됨은 실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면은 dvd와 비교불가인 만족화질 입니다. 원편 1920 X 1080i HD 사이즈를 640 X 360로 압축
애니 이지만 이야기의 사실적 효과를 주려 소소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신경을 써 애니메이션 작업한 것은 박수를 치고 싶으나 그런 영향에 비해 이야기를 따라감에 군데군데 보이는 아쉬운 부분이 여실히 들어나는데 이 역시 쌩한 화질을 자랑하는 블루레이 특성이라 눈에 들어난 거슬림이라 할 수 있겠군요.
이야기를 따라가다 나타나는 인위적인 질감의 거칠함을 보이는 몇곳...
- 딴지1.
어두운 색채에 그림자의 색의 변화를 사실감 있게 변화 주지못한 색감, 조명등 때문일까요, 색체의 뿌연감에 몰입도를 떨구어 아쉬웠던 '챕터4' 극중 나름 중요 부분을 다루는 장면에서 전체적 색감의 부드러운 무지개빛 파스텔톤 색의 강조 때문인지 이미지의 동 작의 강한 어필이 필요한 이야기의 그림에서 각각의 선이 뭉개져 보이는듯 한 아쉬움을 준 '챕터6'
- 딴지2.
영화의 공감대 형성 다이나믹한 그림의 쇼크를 뇌속 깊숙하게 각인시키는 것이 음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터 그런 블루레이 라는 차세대 매체의 HD음향의 장점을 살리지 못한 특징적 힘의 내공을 깍아 내리는 돌비5.1 사운드의 아쉬 움은 전반적 영화의 상쇠감 마져 줍니다.
애니메이션의 장점중 하나가 이야기를 따라가는 표정연기 그러니까 인물이 웃거나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리는 동선에 서 가벼운 윙크등 까지 보는 시선의 감정 기복을 얼마나 느낌 그대로 실화로 전달하는데 있는 것일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야기의 핵인 '듀난'과 막강 사이보그 '브리아레오스'의 두 주인공의 일거수 일투족 일반 애니와 달리 색감의 기복이 없이 자연스런 색을 뿌려줘 애니속으로 자연 빠져들게 해주는 점에 블루레이라는 매체의 특성이 보이는 애니의 또 다 른 맛을 주더군요.
쪼께 오바 하자면 애니 이지만 피부의 질감을 만지게 할 정도로 자극을 안겨준 애풀시드 듀난의 파티타임 시퀀스...
귀여운 여전사 듀난의 얼굴 표정의 질감이 분명 인위적으로 그린 애니 임에도 마치 리얼드라마를 보듯 사실적 시각 으로 들어내 보이는 주인공 듀넌의 3차원 영상을 통해 보여진 피부는 마치 꽃띠 18세 투명빛의 깊이있는 질감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동작의 자연스러움과 움직임으로 촉촉한 움직임을 보여주던 '챕터13'
생각외로 애니도 남녀간에 애뜻한 느낌의 전달을 이같이 강렬하게 전해주는구나, '챕터17 ' 잠시 이지만 말이죠............" 초반 영상과 달리 강한 샤프니스로 고급스런 색감에 눈에 띄는 퀄리티로 잠시 뇌속 신경계를 떡 주물러 줬던 챕터
비명 각종 효감음이 현장감 있게 클라이막스로 치닫게 해주는 HD의 현실적인 소리의 반영에 다소 미흡한 5.1 오디오 사운드의 구성으로 고개를 좌우로 흔들게 만들지만 마치 이야기의 핵을 따라가며 라스트의 핵이 되는 트론과의 싸움 은 마치 내가 오락실 액션게임의 중심속에 들어 앉아 게임오버를 불러 일으키는 착각을 일으키게 해주는 적전지 할콘 의 종지부를 찍는 '챕터19, 챕터20'
디립따! 액션만 갈구하는 님들에게 오라~ 오호라~의 감탄사를 날리며 즐감할 수 있는 시퀀스로 강추 드리고픈 챕터 방의 형광등 불빛 때문에 집중성이 반감되어 빛을 제거후 꼭 감상하시라 전하고픈 씬 이기도 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사람들이 가보고 싶은, 그러나 가보지 못하는 또 다른 세계를 만들어 내기에 순수한 아동용으로 부터 얼토당토 하지만 상상의 디스토피아의 폭력시대까지 이런 카타르시스가 깃들여 있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을 러브하는 매니아들은 열광하고 또 광분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그닥 애니에 시선이 안가는 저 인데, 색의 갈림을 극명하게 말해주는 블루레이 특성 그 때문일까요,
DVD는 물론 이거니와 차세대 안방마님으로 자릴 꿰차고 있는 HDTV의 화질까지도 무릎꾾린 끝장 블루레이 극강 애니 의 화질을 자랑하는 '윌E'의 레퍼런스 타이틀에 비해선 몇등급 밀려난 화질 이지만 나름 자극으로 시각적 영혼을 흔들 어 주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특유성을 보여준 생생한 화질을 만킥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와장창 시선 빼앗은 '애플시드' 의 점수를 주자면 10점 만점에 7.5 손을 들고픈 애플시드 엑스머시나 블루레이 타이틀 입니다.
장점만 놓고 몇줄 더 긋자면...
초고화질 애니메이션 애플시드 엑시머시나 블루레이 타이틀 이 자체만으로도... 일본 블루레이의 애니메이션 선봉장 으로 액션 애니에 목말라 하는 님들에게 새로운 피를 수혈해 주는 역활에 깃발을 펼럭여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잘 보았습니다.
가끔 들려주셔셔 정감넘치는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처가집 마을에 살았던 나의 마누라 친구들이 서울, 광주등지에서
우리집을 방문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산행도 못하고 지금 기다리고 있지요.ㅎㅎㅎ
결혼후 처음 만난 친구 혹은 마을 언니들인가 봅니다.
식사대접해서 보내야지요.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블루레이...지니는 요즘 우리나라 경제도 어렵고 해서 자주 경제 독립을 선언한 후로...쫄쫄 굶고 있어요.
그래서 블루레이가 탐이 나지만 서도 일단 먹고 살아야하는고로....그리고 방학이라....
알바를 두탕씩 하고 있어요. 풍차님 인생 짧은데 저도 질르고 싶지만...아시잖아요 유학생활이라는것이...ㅠㅠ
오늘 질르면 낼 부터 굶거나 걸어다녀야 한다는 ㅋㅋㅋ 요즘 튼실해서 확 질르고 걸어다녀도 되는데...
암튼 내년도 제 생일쯤 장만 할 계획이랍니다. 암튼 풍차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애니메이션 팬으로써 여기저기서의 평이 그닥 좋지 않은 반응도 상당수 존재했고 기대감이 크면 실망도 크다는 것을 때문에 별 생각없이 감상을 했지만 그 저의 결론은...... FANTASTIC!!!!
블루레이가 정말 이 정도로 줄이야~ 저도 디비디에서 블루레이쪽으로 심하게 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