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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블루레이 또다시 펼쳐진 행복한 시선

2008.12.01 03:37 | ▣ 다시보고싶은영화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7882 주소복사



추운 어느 겨울날......

가볍게 심야 차비를 치르고 호주머니엔 달랑 천원짜리 몇 장 만을 남긴 절박함으로 맞이한 그 해 겨울밤 였지만 영화
의 감흥, 감동에 몰입된 탓인지 관람을 마치고 나온 겨울 새벽은 유난히 벌겋게 달아올랐고, 그런 여운 탓인지 극장앞
어묵 국물은 유난히 달았다.
그게 그해 감동으로 한해의 포문을 열어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였다.


태극기 휘날리며 블루레이 타이틀


그렇게 감동먹은 그 때의 감흥의 기억을 상기시키듯, 접한 블루레이 타이틀 태극기 휘날리며를 소개 할 까 합니다.






흐릿한 눈꺼풀을 한꺼풀 벗껴내는 듯한, 확 트인 고역대의 섬세함을 보여주는 각종 스펙기록이 보이는 태극기 휘날리
며의 블루레이 타이틀 자켓에 전면과 후면의 디자인이 dvd와 큰 변화 차이가 없는 모양세 임에 개인적 차별화의 디자
인을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푸른빛을 자랑하는 태극기 휘날리며의 블루레이 케이스를 까보자면....

런닝타임 148분이 실린 1 disc인 싱글 레이어로 디스크로  구성된 타이틀 인쇄된 부분은 전면자켓 그대로 실은 디자
인 역시 개인적 아쉬움이 남는 부분입니다,
그러나 사실 블루레이라는 차세대 매체의 열악한 국내환경에서 따져 볼 때 이같은 정식발매는 박수를 쳐주고 싶군요.






영화의 궁금증을 팬써비스 차원에서 이모조모를 실어준 스페셜 피쳐는.... 

대용량의 풍부한 서플을 자랑하는 블루레이 디스크의 특성을 살리지 못한 태극기의 셔플이 아쉽다면 아쉬운 것이 단
점 그런 서플먼트는 음성해설과 예고편만 수록되어 있는데 2disk로 제작하여 힘들었던 제작과정을 담아 주었다면 끝
내주는 타이틀 그러니까 십점 만점에 9점 이상이 되었을 끝내주는 타이틀 엿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BD-P1500에 넣고 연하게 가동 시키니 ost 사운드와 함께 뜨는 한국어,영어,일본어 3개국어로 구성된 자막 메뉴화면.






영화 절반의 재미는 싸운드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닌 dts-HD 돌비디지털 5.1에 2.35:1와 HD 와이드스크린 화면비인
1080i로 148분의 런닝타임을 질퍽하게 내달리는 총 24개의 챕터로 구성된 영화의 '화면선택' 메뉴화면.

아쉬움을 보이는 태극기 스패셜 피쳐
감독, 배우 음성해설 - 강제규 감독, 장동건, 원빈
감독, 스탭 음성해설 - 강제규 감독, 프로듀서 이성훈, 촬영감독 홍경표, 프로덕션 디자이너 심보경
예고편 






몇해전 스크린으로 감동의 닭기똥이 마르기전 또 다시 dvd로 감동먹은 이후 새롭게 출시된 태극기 휘날리며 블루레
레이 타이틀, 늦은 감상 이지만 그 콧끝 시큰한 감동을 다시 접하고져 보르도 650에 BD-P1500을 물려 타이틀을 연하
게 돌려보았습니다.

타이틀은 이전 느껴던 dvd의 질감을 철저히 무릎 꿀릴만한 고화질로
많은 님들이 아시는 구두 한 컬레로 이여지는 질
퍽한 형제 이야기의 시작점에서 부터 '레퍼런스 타이틀'의 기준에 화질로 비추어 볼 때 미진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블루레이라는 특성 매체에 걸맞게 발군의 화질을 보이며 영화는 시작합니다.

디카로 찍은 '스크린 샷'의 화질저하가 발생됨은 실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면은 dvd와 비교불가인 막강화질 입니다.
원편 1920 X 1080i HD 사이즈를 640 X 359로 압축




화질은 블루레이의 특성이자 자랑이라고 할 수 있는 고화질 '1080p' 화질이 아닌 '1080i'로 제작된 타이틀인데 그러니
까 풀화질 보다 한단계 다운된 HDTV 방송 송출격의 화질이라는 것인데 그럼에도 불구 여타 블루레이 타이틀 풀 고화
질 1080p 못지 않게 눈을 즐겁게 해주는 성공적인 퀄리티,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시장 사무장으로 나오는 그분이 양주사로 등장해 주시는데 넓은 땀구멍 때문에 놀람을 준 챕터7






블루레이 매체의 눈에 띄는 특징 하나가 쨍한 화질과 디테일함이 화면 가득 여실히 들어 난다는 것, 그래서 인가요..

영화초반 적이 날린 포탄의 파편으로 어께를 다친 장면의 분장.. 갑짝스런 충격에 자살을 선택해야만 했던 장면에서
실제 사람을 대신한 다소 어설프게 느꼈던 밀랍인형.. 그리고 치열한 전투중 비행기 추락 폭파신 CG 처리 장면들이
눈에 띈 어설품도 보이긴 했지만 이것이 바로 블루레이 매체의 극강 화질이기에 가능케 본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강제규 감독이 이같이 극강 화질을 뿜어내는 '1080P'라는 매체가 너무도 장면 장면들이 여실히 들어남을 우려1080I
의 화질로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 질문이 생겨나게 하게 디테일함에 다소 이질감의 느낌을 살~ 받았던 챕터7.







장점을 빼곡히 나열해도 부족함이 없는 블루레이 타이틀의 특징적 매체로 만들어진 태극기 휘날리며를 잠시 '태클'
걸게 해주는 몇몇 장면이 보이는데...
*** 이는 고화질 특성을 보여주는 블루레이 타이틀 이기에 눈에 띈 현상이기도 하죠."^^:

- 태클1.

주간 텐트안 장면을 보여준 '챕터5' 에서 가깝게 잡은 시퀀스 임에도 전체적 암부 부분이 여실이 들어나질 않은 화질
은 dvd 에서 업 스케일링된 느낌 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잠깐의 휴식을 보여주는 주간 장면에서 역시 인물 중심을
잡은 시퀀스 임에도 블루레이의 특성인 화질의 깊이감을 못 나타냄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 챕터5.






- 태클2.

적을 기습하는 야간 침투조의 전투씬을 보여주는 챕터8 부분은 왠지 아니다 할 정도로.. 물론 HDTV 화면의 화질조정,
밝기등 개인적의 화면조정에서 약간의 암부 표현의 차이점은 있겠지만 배경인물의 윤곽 정도 만 나타나 보여 아쉬웠
던 챕터8.

그러나 야간 전투씬에서 피튀기게 후두부를 강타해준 총알과 포탄이 날아다는 현장감 있는 dts-HD 소리는 굿이다.






- 태클3.

전쟁시 취급되는 여러가지 지뢰중 흔하게 쓰이는 2가지 지뢰가 있는데 하나는 인마 살상용으로 밟으면 바로 발목이
절단되 버리는 '발목지뢰' 그리고 또 하나는 적 전차나 탱크를 무력화 시키기 위한 '대전차 지뢰' 이다,
그중 영화초반 적 전차나 탱크를 파괴 시키려는 수단으로 대전차 지뢰를 묻는 장면이 나옴니다, 전차나 탱크는 넓은
개활지등 이동수단이 편이한 넓은 대로를 이동하는 것이 기본인데 왠일인지 좁고 한적한 소로길에 대전차지뢰를 묻
는 것이 아닌가...?'

대전차 지뢰는 성인 한사람이 올라가 왠 만큼 쿵꽝!! 거려도 터지지 않는 지뢰입니다.
어느 영화에서 인가 유승범이 지뢰를 밟고 터질까봐 덜덜덜~ 거리던 장면이 생각 나는데 잘못된 영화의 오류였죠.


블루레이 명성에 걸맞게 화질은 역시 죽음...."^^:






단점이 눈에 띈다는 것은 그만큼 혁혁한 화질을 자랑하는 블루레이의 특징이란 점인데 그런 대용량의 내구성을 자랑
하듯, 눈에 띈 자막 설정메뉴에서 화면에 나타내는 지문화면이 그것인데.. 극중 배역 이름과 함께 나타나는 자막 지문
으로 청각 장애우들을 위한 새심한 배려가 보이는 메뉴화면 중 '챕터11'을 디카로 '스크린 스샷'을 해 보았습니다.





북괴군의 거친 진격 때문에 퇴각하는 장면에서 몹시 눈보라가 치는 씬인데 눈이 잔잔히 내리다, 잠시후 심한 바람과
함께 거세게 몰아쳐 눈보라가 거칠게 강해진 장면장면의 모양새까지 새새히 알려주는 자막 지문들..

선명한 화질과 더불어 리얼한 각종 효과음을 화면에 표기 청각 장애인을 위한 새심한 배려에 박수를 보내고픈 장면.








인상 깊은 여러장면들이 꾀나 많지만 개인적 가장 시선 죽이던 '챕터19' 사랑하는 여인을 죽음으로 보내야만 했던 장
동건의 어두운 표정을 여실히 보여주는 시퀀스는 블루레이의 특징인 선명함 그리고 깊이 있는 선예도로 극장에서 조
차 느껴 보지 못한 표정의 진중함을 보여주더군요,
그러한 장면중 한컷을 챨칵! 그러나 그대로 보이지 못하는 디카의 부제로 그져 직접 보고 느껴라 하고픈 장면 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의 죽음과 함께 dts-HD의 장엄한 음악의 울려퍼짐으로 눈시울을 붉게 만든 '챕터19'의 눈물에 시퀀스.






이여진 이전 챕터와 다르게 눈에 띄는 깨끗한 화질로 한눈을 전혀 팔 수 없게 만든, 아니 잠시의 눈 껌벅임도 용서치
않게 뿜어내는 열기와 위용에 데일듯, 사방으로 터져나가는 총알속에서 피가 튀고 살이 찢지는 거친 호흡의 입자들이
결합된 질퍽한 화질 이지만 이역시 블루레이가 자랑하는 화질의 선명도로 다이나믹한 현장감을 보여주던 '챕터22'

깃발부대와의 마지막 피튀기는 전투씬에서 피가끊는 격한 호흡에... 호흡에... 나도 모르게 리플레이 하던 장면.

유난히 선명하게 보이던 깃발부대 전투씬 강제규 감독님 처음부터 이런 쨍한 질감으로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






                                                                                                                    풍차돌리기kr.blog.yahoo.com/joun866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영화 간판들이 바쁘게 업데이트가 되는 요즘, 왠! 철지난 영화를 들먹거릴까?
하시는 님들이 계실줄 모르겠지만...
마음 시큰하게 감동주며 영혼 빼앗은 잊지 못할 한편으로 기억되는 영화로 다채롭지 못한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 퍽퍽
해진 마음 박차고자 예전 왕대박의 깃발을 감동으로 꽂아준 '태극기 휘날리며' 블루레이 타이틀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대한민국 영화의 명불허전! 태극기 휘날리며...

타이틀의 전체적 느낌을 굳이 별로 표하자면 십점 만점에 8점, 이역시 DVD와 화질을 비교 하자면 비교불가 수위이며
뛰어난 해상도로 동공을 쌈싸 먹는 색재현력의 선예도와 디테일함은 그야말로 막강 화질을 자랑하는 '블루레이'라는
매체의 영향을 듬뿍 담은 타이틀 임에 감동의 물고를 트고픈 이웃님에게 쌍수를 들어 권하고픈 타이틀 이기도 합니다.

시선의 호사스러움으로 눈 높아진 시선탓에 dvd라는 매체는 이제 눈 밖에도 안들어오니 이거 어찌 하오리까....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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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 2008.12.01  10:46

철지난 영화지만...읽고 내려 오면서...예전에 봤던 기억을 더덤었네요...
시큰해지는 감동....이만한 영화가 많지 않았지요....

한해의 마지막 달입니다요...
잘 마무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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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2008.12.01  14:25

Full HD로 볼만한 영화같네요. 저도 Blue Ray 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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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ny 2008.12.02  21:33

저도 이 영화 정말 감동깊게 봤어요. 다시 봐도....여전히 큰 감동일꺼 같은데.
풍차님은 블루레이로 영화를 보시니 좋으시겠다.
부러워요~~ 언젠가 딱 한번 호주 극장에 라프리미엄이라고 일반석이 아닌 업그레이드된 좌석에서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와인도 나오고...^^ 좋긴 좋더라구요.
지금은 풍차님이 무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겨울인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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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Story 2008.12.08  03:05

싱글 레이어에 스펙의 부족함 이라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쨍한 화질로 극장과 또다른 감동이
단 이같은 블루레이를 말씀대로 사서 봐야 한다는 부담감 업어지면 코닫는 동네 비디오샾에서 만나봤으면 하네요
고화질로 이은주의 라스트 숨이 막히는... 정말 그랬죠, 눈물의 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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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8.12.13  23:26

이미 스크린으로 공중파인 안방극장으로 즐 해온 영화 아니 국민영화라 해야 맞을까요," 하하하
그렇게 승현님도,,,,,, 한국영화 티켓에 한표 던져주셨섰군요,


국내 정발용 그러니까 국내 정식발된 국내용 4종 중한편으로 몇달전 선을 보였는데 극장의 스스크린과 또다른 맛을 안겨준 블루레이라는 매체가 나의 시선을 자극해 덜컥 걸려든 태극기 휘날리며 였습니다.
민주님,,,,,,, 제가 넘 민주님을 유혹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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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8.12.13  23:41

아 지니님,,,,, 블루레이 요넘 때문에 눈만 겁나 높아지고 있습니다,
블루레이 타이틀의 시작이 한참이나 되었씀에도 엎어지면 코닫는 비됴샆에서 볼수 없는 아쉬움 때문에 아직은 타이틀 한장한장을 사서봐야 한다는.. 지출 문제가 심히 걸리는 요넘!!! 블루레이 입니다..ㅜ.ㅜ
와우~!! 극장에서 와인요, 지니님 그거 VIP 거시기 하는 영화관이 아닌지요 느긋한 자세요 스크린을 봐라봤을
모습이 응근히 그려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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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8.12.13  23:46

도쿄스토리님,,,,,,,,,, 그렇지요 그리 큰 액션감이 감긴 시퀀스는 아니지만 장동건과 이은주가 클로즈업 될 때
나도 모르게 거친 호흡이... 호흡이... 햐악햐악"
지상에서 가장 편한자세인 느긋자세로 눈에 호사를 누릴 수 있는 매체인 블루레이 타이틀 태극기 휘날리며 킹짱의 트로피를 주고 싶은 타이틀 였습니다.
외화 블루레이 타이틀 중에서 '버킷리스트'의 칼끝 영상에 비교 할라치면 쪼께 뒤지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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