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HS에서 DVD로 넘어 갈 때, 그야말로 신세계가 눈앞에서 열리는 충격을 받았는데 그런 '필'을 심히 오랜만에 다시 받아보게 해주는 감상 매체가 있습니다.
블루레이 타이틀 Blu-ray Title
아직까지는 동네 대여점에서 만나보기 힘든 매체이기에 구입 '필수' 를 외치며 다소 주머니 사정을 끙끙대게 해주는 타이틀의 미디어 이지만.. 보는 순간 동공이 열리며 화면 가득히 뿌려주는 화질에선 감탄사가 절로 나옴니다, 와우~~~!!!!
그렇게 차세대 매체의 위력을 실감케 해준 블루레이 타이틀과 가격대비 성능비가 괜찮아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에 서 나름 좋은 화질과 성능으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BD-P1500'을 구입후 처음 구매한 부 끄럽지만 저에겐 블루레이 첫 기념비적 타이틀인 '트로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안방극장의 새로운 매카로 자리할 떡밥! 블루레이 타이틀 '트로이Troy'를 까보자면....
블루레이 특성과 구성에 걸맞게 푸른빛을 자랑하는 트로이 블루레이 디스크 케이스.
트로이 오픈...
단촐하게 원디스크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용량은 dvd 다섯장을 믹서해 놓은 대용량의 트로이 블루레이 타이틀에 아킬레스가 눈에 힘주며 1disc로 인쇄된 트로이 타이틀. 겉 케이스는 청소년 관람 불가라는 빨간색의 등급 표시가 되어있는 반면 내부 디스크에는 말끔하군요.
볼프강 페터슨 감독의 30분가량의 새로운 장면들이 추가된 트로이 Troy - SE 감독판
더빙은 3개국 언어인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로 구사가 되어있으며 자막은 6개국어인 한국어, 영어, 중국어, 프랑스 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dvd 5장을 하나로 묶어논 블루레이 디스크 대용량 때문인지 싱글 레이어 임에도 막강 '스페 셜 피쳐' 의 스펙을 자랑하고 있는 트로이 감독판 Troy - SE.
극장판 보다 30분 가량이 더 추가된 감독판으로 2004년 개봉 당시 볼 수 없었던 몇몇 장면이 새롭게 추가되어 대서사 의 감동을 블루레이라는 새로운 매체의 놀라운 화질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이란 마치 새로운 영화를 접하듯 트로 이 블루레이 타이틀을 'BD-P1500'에 넣고 돌려보았습니다.
따로 메인메뉴 화면이 뜨질 않고 바로 본편이 플레이가 되더군요.
막강 스펙을 자랑하듯 볼프강 페터슨 감독의 영화후기 그리고 영화제작의 궁굼점 등이 담긴 총85분 분량의 메뉴화면 단, 국내판 블루레이 타이틀 임에도 한글화 작업이 안되어 있어 아쉬운 부분 이기도한 트로이 '스페셜 피쳐' 입니다.
욱!, 프....플래쉬를 터트리는게 아니었어!
전쟁속 굶주린 개의 형상이 그대로 나타내듯 앙상한 개가죽을 자랑하며 첫 등장 해주시는 점박이 왈왈이... 지저분한 똥개도 이렇게 아름답게 보일수가 있구나~ 하며 그 디테일함에 절로 감탄사를 내뿜으며 감상중 불러들인 총 45챕터로 구성된 '영화장면 선택' 메뉴화면.
보르도 650에 BD-P1500를 물려 연하게 트로이 본편을 플레이....
영화초반 아킬레스와 상대 적군 보그리우스 와의 일대일 맞짱 장면에서 내뿜는 웅장한 떡대의 몸짖과 무식함을 대변 해 주는 흉터자욱 그리고 디테일함을 보여주는 한올한올의 수염과 함께 흐르는 개기름 장면은 나도 모르게 2~3번 리 플레이하게 만들어준 쳅터3.
디비디와 별로 차이가 안나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블루레이 화면을 디카로 찍은 '스크린 샷' 이기에 실제 감상되는 장면보다 화질저하가 발생됨을 고려.. 그야말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질은 막강 칼끝 선예도를 보여줍니다.
원편 1920 X 1080P 풀HD 사이즈에서 640 X 359로 압축
HDTV 영상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뛰어난 화질을 자랑하며 한치의 양보할 수 없다는듯 영화 초반 등장한 아킬 레스의 까칠한 그림여서 그런지 더욱 광체가 보이는 아킬레스 가죽갑웃은 절대적인 힘의 충돌마져 느끼게 해줍니다.
역사성의 고증을 필름에 담으려는 볼프강 감독의 의도 였는지 전체적 화면 색감이 약간의 붉은빛이 도는 그림을 구사 를 해주고 있으나 2.40:1의 극장용 화면비로 1080p HD 와이드를 구사하며 뿌려지는 칼끝 화면의 선예도는 마치 입체 적 느낌을 실어 주듯 연실 디테일한 화면으로 시선을 맥못추게 해주던 장면,
그렇게 DVD에 비해 한층 진보된 블루레이 화질은 헥토르의 솜털까지도 너무도 디테일해 몇가닥 뽑아주고 싶은 챕터20
아킬레스와 헥토르와의 일대일 맞짱은 역시 죽이는 블루레이 화질 덕분에 감동먹게 해준 챕터33 장면으로 2연타 리플레이 하게 만들더군요, 아킬레스와 목숨건 일대일 맞짱전 광나는 갑옷을 입고 등장한 헥토르....
1980년대 혈기 왕성한 전성기를 누렸던 VHS 그러니까 '비디오테잎'이 'DVD'의 기세에 눌려 맥을 못추게 만든 이후 어언~ 10년만 인가요? 또다시 새로운 미디어 매체의 세대교체를 말해주는 '블루레이' 앞서 거듭 말한것 처럼 눈앞에 서 펼쳐지는 광경이란 개인적으로 이제 막 블루레이의 서막에서 눈을 뜬 나에게 그져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들더군요. 마치 다른 영화를 보는 듯한... 분명 극장에서 그리고 dvd로 감상한 영화 인데도 말입니다.
그렇게..... 바람난 마누라 때문에 피튀기는 전쟁을 겪어야만 했던 3시간 16분의 트로이 이야기는 마치 새로운 영화를 접하는듯 대단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트로이 블루레이 타이틀은 개인적으로 첫 선택 왕 기념의 엄지를 들고픈 타이틀 입니다.
안방극장의 메카인 DVD의 권좌를 노리며 극강 화질을 자랑하는 블루레이 타이틀은 DVD의 최대적이자 차세대 미디 어의 새로운 강자로 갈수록 높아지는 시선 만족도를 맞쳐줄 안방극장의 자리매김의 맹주를 떨칠것을 의심치 않는다.
주말에 블루레이 타이틀을 감상하였습니다. 틴님도... 요, 화끈한 매체를 접하셨을줄 모겠지만 연실 우왕~ 굳! 을
외치며 보던 기억에 올려보았습니다
정말 따끈한 국물이 샘솟게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군요^^
노이즈 없는 깔끔한 화질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타이틀로 영화를 즐하시는 민주님에게... 권하고 싶네요
그곳 미국의 영상매체의 분위기 역시 계속되는 흉흉한 사회의 분위기 때문에 이곳과 비숫하리라 생각되는데
실질 느끼는 체감은 어떤가요?
워낙 고환률이라 동네 비됴삽에서 시급히 대여했으면 바랄뿐이네요.
블루레이 화질을 돋보이게 하는 퀄리티의 몇몇 소스장면을 스샷~ 확실히 dvd보다 월등하게 좋아 보이게 만드는 부분은 역시 의상과 주변 건축물이나 도구등을 표현할때 인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디테일함이 확~ 와닿는 트로이 블루레이 타이틀 안나님에게..... 권하고 프네요,
아하~~ 보셨다구요... 그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