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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작과 끝 a windmill ...
하드한 기분을 '촉촉한' 감성 만들어 주는 가을이 오긴 오는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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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2008.11.15 22:29 | ▒ 샌드위치 클럽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7871 주소복사



고양이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묘' 그러니까 고양이는 예로부터 영물로써 주술적이고 신비로운 상상을 떠올리게 하는 동물중 하나로 개인적으론 '애
드거 앨런 포'의 검은 고양이 이야기가 휙~ 떠오르기도 합니다.
그런 선입견 때문일까요?
밤길에 갑자기 나타나는 길냥이의 몸짖에 '깜짝깜짝' 놀란 경험..
또는 야심한 밤 달빛이 좋아 창문을 열라치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기 울음소리 비슷한 고양이 울음 소리에 후덜덜~

그렇게 가끔 놀래킴을 주며 더러는 안좋은 인식에서 '고양이 보은' 같은 우호적인 이야기로 고양이에 대한 나의 선입
견에 희비가 엊갈리게 새가슴인 나에게 나름 미소로써
엊박자를 준 동영상이 덜컥!" 


고개를 좌삼삼 우삼삼 회~ 회~ 돌더니.. 그냥, 봉지속으로 데구르 귀여움을 덩어리로 주는 이녀석... 



                                      
근간 이런 귀여움을 보지 못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정말 미치겠군,"^^: 

                                    




                                    



                                                         푸하하하 저자태... @.@~

                                    


                                                          

흔히 동물들은 공간이 막힌 봉지나 상자를 머리에 씌우면 뒷걸음질을 하거나  발로 걷어 차는등 순간 반사작용을 보이
기 마련인데, 이 고양이는 요상, 뒤집어 쓰길 좋아합니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말이죠,
도데체 왜? 일까요...

이 겁대가리 없이 미소를 덩어리로 주는 욘석의 이름은 '마루'
하는 짓이 꾀나 이뻐!
그 애교가 녹아내릴 지경인데 그런 마루의 이야기로 다운된 나의 기분을 잠시나마 '업' 시켜준 마루 블로그에게 땡큐!
http://sisinmaru.blog17.fc2.com/page-1.html


고로했던 마음을 미소로 희석 시켜주는 고양이 마루의 얼꽝적 행동은 보는 이를 아주 천진스런 마음에서 잠시 여유로
움까지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요즘 퍽퍽한 사회상 때문인지 자꾸 이런 미소로 버물려진 복된 것들이 눈에 밝혀주시는데...
일본에서 복을 부르는 고양이로 통하는 복덩이 삼총사 '마네키네코 招き猫' 의 재주 넘는 미소가 덩달아 눈에 밝힌다.



                                                     복덩이 삼총사 이넘들을 사면 지갑이 좀 촉촉해지려나.."^^:
                             



일본에서는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복을 부르는 대표급 모델 고양이 '마네키네코 招き猫' 원래는 무표정한 모습의 고
양이 였는데 근간에 아주 다양한 모습의 제품으로 나오고 있는... 그러니까 국내로 치자면 복돼지급 이랄까요? 맨앞에
위치한 고양이는 손님이 많이 찾아오라는 의미가 담긴 고양이, 그리고 맨위 왼쪽 고양이는 금전운을 부르는 '마네키
네고' 저금통 고양이 삼총사
요, 귀여운 복돌이 삼총사 냥이들의 표정만 봐도 복이 들어올 것 같죠,"^^;;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 좋은 일로만 보냈으면 하는 마음, 그래서 인지 복된 혹은 즐거운 이미지만 자꾸 눈에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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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2008.11.15  23:09

어릴적 고양이를 키운적이 있는데 새벽마다 마실나가고 끝내 야반도주하더군요.
지금은 그다지 고양이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 때 기억이 가끔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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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2008.11.16  00:38

고양이 하면 ^^ ! 동화에 나오는, 고양이와 개 ,그리고 고양이와 쥐..! 그런데 요즘의 관심은 달라졌지요

저희동네에도 고양이키우는 댁들이 많아요 길에서 산책?^^하는 고양이도 많구요,야옹보육원도 있지요^^
복을 불러 온다고 하여 고양이 인형이나 고양이 저금통을 현관에 두는 댁들도 많더라구요^^,저도 요즘
고양이에게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고양이 친구 관심있게 가만 보니까요..자존심이 아주 강하더라구요^^

풍차돌리기님 ..... 이젠 겨울입니다 ~ 뜨거운 마음의 차 한잔 올리고 갑니다 ^^ 항상 건강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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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s21usa 2008.11.16  12:57

고양이가 저리도 귀여운 구석이 있군요.
알러지 때문을 제하고라도 이런저런 이유로 애완동물들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강아지완 달리 잘 못알아먹는 구석이 많다기에 늘 새침떼기(?) 처럼 이기적으로 보였는데..
저 고양인 어찌도 저리 이쁜짓을 할 수 있을까요.

다운된 기분을 잠시나마 '업' 시켜주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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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s21usa 2008.11.16  12:59

아참
저는 검은고양이 네로란 노래도 생각나네요.
도둑고양이, 들고양이 등... 불리워지는 종류도 다양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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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 2008.11.20  16:39

고양이는 털이 심하게 빠져서......^^;; 물론 그론종의 개도 있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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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08.11.21  00:21

우리는 일본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많은 것에 선을 긋고 거부를 하죠.
심지어 언어의 차용에서도 그렇고.

이렇게 뜬금없는 생각이 왜 들었을까요?
마네키네코를 보는 순간
일본답다,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고양이의 표정에
일본인의 얼굴이 오버랩되는 것은 왜??

고양이에 대한 생각.
나 또한 일반적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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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g2341 2008.11.21  01:20

와 고양이 슬라이딩 쩐다~

고양이 축구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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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파 2008.11.21  08:42

주인이 지켜보고 있으니 그렇지~ 아무도 없으면 고양이 질식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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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사나이 2008.11.21  14:18

고양이 키워본 사람들은 압니다...고양이가 얼마나 귀여운 동물인지 ㅎㅎㅎㅎㅎ
전 다시 애완동물 키운다면 주저 않고 고양이를...ㅠ_ㅠ;; 우리 고양이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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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8.11.23  11:51

가끔 길냥이들로 홀깃홀깃 생각이 스치시는 것은 아닌지요, 전 밤에 흠짖흠짖' 새가슴이 콩알 만해 짐니다 ^^
그래도 민주가 고양이 캐릭터를 좋아해서 괭이 만쉐이!!! 하실것도 같은데..ㅎ



집나온 길냥이들로 동네 쓰레기 봉투가 남아나지 않던데 생선을 좋아하는 일본에 계신 민트님은...... 더더욱
그러실것 같네요^^
사실 얼마전 개봉한 구구는 고양이다 일본영화가 떠올라 검색도중 찿게된 일본 고양이 마루블로그 였습니다
추억의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도 덩달아 은근히 고양이가 영화 타이틀로 등장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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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8.11.23  11:58

집 주위에 도둑고양이라고 부르는 녀석들이 야심한 밤이면 꾀나 설쳐 대더군요
아리스님....... 저 역시 그닥 고양이완 친분관계가 없지만 가혹 보여지는 나비들의 귀여운 행동에선
정말 뭇말리게 ㅋㅋㅋ 입니다.


앙큼 헤괴한 등 껄끄러운 이미지가 강한 일본 그렇게 생각하자면 저역시 야옹이들 아무리 이쁜짖을 한다해도
멀리하고 프지만 이건 그저 객관적 미소로 사랑님........ 친근감에 환한 마음하고픈 올려본 글입니다.
넓으신 아량으로 얼쑤~!"


저는 잠시 였지만 [수서사나이] 님은 완존 풍덩덩~~~ 빠지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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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짱 2008.11.27  10:54

와~~~정말구여워요~^^
처음에는 길냥이였는데..맛짱네 들어왔어요.
아이가 늦게와 마중을 나가면 졸졸졸 따라온답니다.
가다가 그만와!하면 딱 멈춰서 제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어요.^^

그것뿐만이 아니고 이런저런일로 고양이를 겪어보니 말도 잘 알아듣고,
정말 사랑스럽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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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 2008.12.13  04:53

조금은 슬프지만 귀여운 이야기 고양이를 부탁해를 본적이 있습니다, 얼마전 개봉한 구구는 고양이다 까지요
그리고 추억의 드라마 옥탑방 고양이 아~ 이건 냥이 이야기가 아닌가요ㅎㅎㅎ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강아지보다 훨 낳더라구요, 올린 동영상 고양이의 호기심 저희집 냥이도 그런답니다
질투가 무척 심한것 만 빼고요.
고양이 아바타도 만들어 주시지 괭이를 몹시 사랑하는 투데이 였습니다.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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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2009.03.26  19:19

에드가알란포우의 검은 고양이가 생각납니다.
그래선지 전 고양이가 별로 입니다.
비오는날 고양이 울음 소린 그야말로 전설의 고향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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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2009.04.07  02:09

일본 사람들이 고양이 캐릭터를 참 좋아하는거 같아요~
초딩때 고양이 정말 좋아했어요~ 잘 때도 안고 자고,,,,
그런데 그 고양이 죽은후로는 다른 고양이에 대한 거부감이 심해서 지금까지도 고양이 안쳐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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