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리에 나가 보면 만화 캐릭터가 프린트된 옷을 입은 님들이 꾀나 눈에 띈다, 청소년 때의 취향을 그대로 이어가 려는 성인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른바 키덜트 패션 이라는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는것, 키덜트 Kidult'...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어렸을 때의 감성과 분위기를 간직하려는 성인들을 일컫는 말이다.
누구나 적잖게 어려지고 싶은 혹은 어렸을적 감성으로 돌아가고픈 때가 가끔 마음 한자릴 찿이 할 때가 있다.
그렇듯 동심 혹은, 아무 사심이 없게 머릿속을 하얀게 만들어 주는 애니메이션의 세계.. 재미적 이지만 그런 의미를 비때어 꺼내본 이야기에 대응하듯 애니 무림의 세계에서 아직 정식 본색을 들어내지 않았 지만 저마다의 기량으로 보는 시선 마음껏 주물러도 좋을 개봉임박 혹은 제작 준비 단계로 눈에 띄는 애니메이션들...
진정한 애니의 고수로 태어날 2008년~ 2009년 애니메이션 최강의 라인업을 거들떠 보았다!.
플라이 미 투 더 문 Fly Me to the Moon 감독 l 벤 스테슨 출연ㅣ버즈 올드린 개봉ㅣ2008.10.30
영상 혁명의 미래라 할 수 있는 3D입체 애니메이션의 구현이라는 내용만으로도 군침이 촬촬~ 돌아주는 '플라이 미 투 더 문' 아름다움이 차가운 시선을 구원해주듯 이 애니의 이야기는 컴퓨터 그래픽을 통한 기술력의 통찰 이랄까? 폭넓 은 맛깔난 포트폴리오의 구축으로 스크린에 재미를 뿌려 준다고 한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 삼총사가 벌이는 좌충우돌 아찔한 달나라 모험을 주제로 담은 애니는 '벨기에'에서 제작된 애니 메이션으로 헐리웃 애니와는 또 느낌을 전해줄 것 같다.
아무 것도 안 하는 해적들: 베지테일 무비 the pirates who don't do anything: a veggietales movie 감독 l 마이크 나우로키 출연ㅣ필 비셔, 마이크 나우로키, 캠 클락, 앨런 리, 매간 머피 개봉ㅣ2008년 1월11일, 북미개봉
대형극장에서 펼쳐지는 해적쇼의 애니속 이야기를 이끄는 주재료가 되는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보자면 우리의 입맛을 늘 밥상에서 늘 쌍 돋구는 오이, 파, 포도등 각종 영양소를 공급해 주는 채소들이 애니속 스토리를 이끄는 애니메이션 '아무 것도 안 하는 해적들: 베지테일 무비'이다. 올 상반기 북미개봉 당시 그닥 힛트적인 박스오피스의 기록은 남기질 못해서 인지 국내개봉 소식은 아직 들리지 않지 만 다양한 야채 캐릭터들의 그려준 포스터만 놓고 보자면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찌게백반의 맛의 재미를 전해주지 않을 까 싶다.
볼트 Bolt 감독 l 바이론 하워드, 크리스 윌리엄스 출연ㅣ존 트라볼타, 마일리 사이러스, 말콤 맥도웰, 닉 스워드슨, 디드리히 베이더, 크레 모레츠 개봉ㅣ2008년 11월21일, 북미개봉
슈퍼히어로 초능력 강쥐의 역할을 거들떠 보자면... 주인과 함께 악의 세력을 물리치고 폭발직전 지구를 구하는 주된 스토리의 애니는 TV쇼에서 슈퍼히어로 역할을 하던 그 강쥐가 진짜 뉴욕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일들을 해결 한다는 황당 시츄에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애니의 전형적인 훈훈한 감동의 전개로 디즈니와 픽사의 명예를 건 한편의 애니로 시각과 청각 그리고 감성까지 주물 러 준다고 한다.
" 얼마나 통쾌하고 짜릿한 줄 알아?."
라는 단어에 궁합을 맞추듯 애니메이션 '볼트'의 무한상상케 하는 재미로 이끌어갈 3분40초의 쳅터 동영상을 공개했 는데 애니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해주는 시발점의 핵이 되는 강쥐의 귀여운 도발 이라고 해야 하나..."^^:
아더와 말타자드의 복수 Arthur et la vengeance de Maltazard 감독 l 뤽 베송 출연ㅣ페니 밸포어, 프레디 하이모어, 미아 패로우, 로버트 스탠턴 개봉ㅣ2009년 12월9일, 프랑스
셀레 니아 공주와 그녀의 오빠 아더가 여행 도중 말타자드의 마법사 금단의 도시인 공동 묘지 등지에서 괴물거미 그리 고 말타의 위협에서 살벌 끈적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애니메이션 이다. 애니메이션이라 하면 늘 아기자기함과 예쁜 그림들로 스크린을 수 놓는 것이 기본이기 마련인데... 이건, 피가 튀고 창자가 뽑히는 잔혹물의 시컨스를 이야기 요소 요소에 배치했다 하니 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애니메 이션에서 또 다른 맛을 전해줄 이야기인것은 분명해 보인다.
프랑스 출신의 대박 감독 '뤽 베송'의 감각을 담은 애니메이션 '아더와 말타자드의 복수' 그의 내러티브가 자연스레 애 니 속에도 녹아날듯 공개된 한컷의 시컨스는 평범한 애니를 고수하는 님덜에겐 다소 떨떨음한 취향이 될듯도 미리 점 쳐 보지만 관객의 중추신경 만을 건들여온 뤽 베송 감독이 극영화 이상의 신선한 자극을 이끌어 줄지?, 기대가 된다.
오랫동안 머릿속 맴돌게 만드는 재미적 잔상의 기대는 일년을 기다려야 한다.
우리에게 재미와 감동을 준 '이집트 왕자, 엘도라도'의 이야기를 그려준 안토니 레온디스의 센스가 듬뿍 들어간 애니 메이션 '이고르' 아직 국내개봉 소식은 미정 이지만 전달 북미개봉에서 나름 선전을 펼쳐 꾀 알려진 애니메이션 이다
이고르 Igor 감독 l 안토니 레온디스 출연ㅣ스티브 부세미, 존 쿠삭, 크리스찬 슬레이터, 존 클리즈, 몰리 셰넌 개봉ㅣ2008년 9월19일, 북미개봉
미친과학자의 조수이자 꼽추 주인공인 이고르의 스토리를 다룬 애니는 괴물학 경연대회에서 최고가 되고픈 이고르의 이야기를 핵으로 다루고 있다, 사악한 과학자들의 펼치는 악에 과학 박람회에서 거대 몬스터를 작동 그로 인한 해프닝 속에서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여자친구 애바와의 이고르의 환경이 어렵고 힘들지만 그 꿈을 잃지 않고 희망을 키워간다는 주된 스토리..
미친 과학자들이 모여있는 성, 마치 예전 몬스터주식회사의 귀여운 괴물들이 떠오르게 하는 것이 애니속 캐릭터의 아 기자기함 역시 애니메이션의 힘, 홈페이지 속에 들어낸 동영상과 영화 스틸은 이고르의 재미를 갈구해 준다.
업 Up 감독 l 피트 닥터 출연ㅣ크리스토퍼 플러머, 존 래츤버거, 에드워드 애스너, 폴 에이딩 개봉ㅣ2009년 5월29일, 북미개봉
이러저한 궁굼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제작초반 영화스틸 1컷과 티져포스터 1장 만을 공개한 상태, 그런 애니메이션 타이틀 '업 UP' 어떤 내구성을 가진 이야기일까?... 그 간략한 시높시스의 공개를 보자면... 세상을 여행하고자 하는 것이 소원인 주인공 칼 프리드릭슨이 세상을 탐험하고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찿아 모험을 떠난 다는 주된 내구성을 가진 UP 이야기는 디즈니와 픽사가 꾸며내는 무안 상상력은 애니메이션의 지존답게 꿈, 모험, 그 리고 희망를 제대로 스크린에 뿌려줄 것 같다.
그간 흥분된 시선을 감추지 못하게 만들었던 '토이 스토리'의 시작으로 벅스라이프, 니모를 찿아서, 카, 라따뚜이, 그 리고 얼마전 눈돌아가게 휘황 찬람함을 스크린에 심어준 윌-E 까지 갈수록 궁극의 선예도를 스크린에 수 놓아 주는 애니계의 지존급 이라고 칭 할 수 있는 '픽사'와 디즈니의 합작품이 되겠다.
그런 이력서를 기반으로 발빠르게 제작하는 애니 '업 UP' 이번에도 애니계의 흥행 무패의 기록신화는 이여질까?
전편에서 예상 만큼 유쾌 발칙한 재미준 얼꽝 4인방이 또 납셔주셨다, 이번엔 아프리카를 무대로 말이다.
마다가스카 2 Madagascar: Escape 2 Africa 감독 l 에릭 다넬, 톰 맥그래스 출연ㅣ벤 스틸러, 버니 맥, 데이빗 쉼머, 사차 바론 코엔 개봉ㅣ2009년 1월8일
모자랄 정도로 멍청하고 어처구니 없는 뉴요커 4인방이 야생 아프리카를 비행도중 불시착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사 냥꾼에도 쫓긴다는 애니멀의 색다른 모험이 버라이어티로 예상 그려지는 마다가스카2, 얼꽝 4총사의 몸부림이 훨씬 더 다양 재기발랄한 해프닝으로 2009년 초 북미개봉의 시작으로 스크린에 펼칠 예정이다.
전편에 띨빵' 4총사의 출연은 이번 역시 지속된다, 고양이 같은 사자 알렉스역에 벤 스릴러... 엉뚱한 얼룩말 마티역에 크리스 룩... 게으름 뱅이 하마 글로리아역에 제이다 핀켓 스미스... 머리만 숨는 겁쟁이 기린 멜먼역에 데이비드 쉬머...
이 띨띨이 4인방이 전편에서 실랄한 폭소를 안겨주기에 충분했던 얼꽝 음악속 댄스.. 이번에도 빠지면 겁나 섭하죠, 해서, 마다가스카2의 뮤직이 공개 되었는데 요고 보자면 몸과 마음이 절로 풍덩~ 하고 빠져버리는 묘한 중독성..."^^:
요, 띨띨이 4총사와 함께 잠시 흔들어 볼까요.
볼거리와 웃을 거리로 유머와 쾌락을 안겨주던 전작의 은밀한 매력 이상으로 한번 더 참신하게 설파해 주기를...
벼랑 위의 포뇨 崖の上のポニ 감독 l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ㅣ나라 유리에, 야마구치 토모코, 도이 히로키, 나가시마 카즈시게 개봉ㅣ2008년 12월, 국내개봉
4년전 적잖은 감동을 심어준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새롭게 공개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절벽 위의 포노' 이 애니는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에서 모티브를 따, 인간이 되고픈 물고기 소녀 포뇨의 이야기를 다뤘다
애니속 이야기는 이렇다.... 포노는 그간 따분한 바다 생활의 청산 하고 아버지 몰래 해파리를 타고 늘 동경하던 육지로 가출을 한다 때마침 해변가로 놀러온 다섯살 소년 ‘소스케’와의 만남으로 사랑과 우정, 그리고 모험을 그리는 주된 스토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입지를 증명해주듯 올 상반기 일본 개봉당시 일본 박스오피스 3주 이상을 상위에 랭크 결정 적 펀치 라인이 되는 가슴 널뛰게 해주고 감성 심하게 긁어 주는 것 이 주특기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특유의 감수성 은 이번 벼랑 위의 포뇨 에서도 발휘. 이전 흥분된 애니의 추억에 기억이 있다면 놓쳐서는 안될것 같은 애니 한편이다.
대한민국 애니계의 명불허전이란 말을 무색케 해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해줄 작품으로 탄생해 줄까...
로보트 태권브이 Robot Taekwon V 감독 l 원신연 개봉ㅣ2009년 하반기 국내개봉
제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추억의 한편으로 어린 마음에 불을 확~~ 질러주었던 애니메이션 이기도 하죠."^^:
이미 이곳 저곳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200억 이상의 거대 제작비 투자로 애니에서 실사영화로 재탄생 되는 '로보트 태권브이' 이다, 얼마전 사극 대박영화 신기전이 100억원의 투자로 이워진것 이니까 그것에 따블의 제작비가 투자가 된셈' 원작 김청기 감독의 태권브이를 모태로 만들어지는 영화는 '트랜스포머'를 능가하는 비주얼과 이펙트를 선보일 계획 이라고 2009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는 영화 로보트 태권브이 오랜 기간의 기다림 끝에 나온 포토 그래퍼의 인내가 담긴 역작으로 기대가 간다.
로보트 태권브이 마지막 행보 이후 얼추 몇십년 만에 스크린 행차 이신가...
왕년 건재함을 자랑하듯 새롭게 업되어 들이댄 태권브이 공개 동영상은 이전 트랜드의 계보를 확실히 이여줄듯 한국 애니 역사의 인내가 담긴 흐름 이상의 감흥을 대차게 스크린에 수 놓아 줄꺼라 믿는다.
**** 애니가 아닌 실사 이지만 빠질 수 없는 명불허전으로 통하는 로보트 태권브이 이기에 애니의 소식에 첨부.."^^::
티라노 사우루스 앞에 겁에 질린 매니, 디에고, 시드, 그리고 도토리에 목숨건 스크랫, 니덜' 떨고 있니....
아이스 에이지3 Ice Age: Dawn of the Dinosaurs 감독 l 카를로스 살다나 출연ㅣ존 레귀자모, 퀸 라티파, 데니스 리어리, 레이 로마노, 크리스 개봉ㅣ2009년 7월1일, 북미개봉
공개된 티져 포스터에 보이듯 빙하시대에 이어 이번엔 멸종한 공룡들이 살아있는 선사시대의 이야기로 순식간 빙하 가 녹아 내려, 뚫린 그곳으로 자유낙하 떨어진 그곳이 엉청난 공륭들이 판치는 선사시대이다, 그곳에서 전편보다 더 풍성해진 스토리로 2009년 뜨거운 여름을 시원 뻑지근하게 스크린을 두둘겨 패준다는 아이스 에이지 세번째이야기.
혹시나 했더니... 요고 역시나!....
전작 재미의 핵은 역시 도토리 하나에 온몸으로 울어버린 '스크랫' 너, 참! 반갑구나."^^:
무슨 장면의 애니메이션 인가? 했는데 픽사의 기대작 볼트 였군요 얼마전 공개된 시놉시스만 볼때는 그다지 땡
기질 않았는데
올려 놓으신걸 보니 와우~~~
디즈니에서 이제 독자적 행보를 걷는 픽사 라지만 왠지 모르게 아직 디즈니 냄새를 풍기는듯 하고요.
글고 도토리를 쫓는 다람쥐 인가요? 저도 저놈이 반갑습니다.^^
CG는 점점 한국의 기술이 주도한 작품이 여기저기 의외로 눈길을 주던데 태권브이 역시 그런 의미에서 기대가됩니다, 내구성만 탄탄히 그려진다면 정말 대박을 터트릴듯, 출연진은 아직 인가 봐요?
풍차님의 마침 글에 동감합니다.
애니메이션 포에버~~~
귀염 그래픽을 좋아해서 인지 마다가스카2 댄스 장면은 자꾸 더 보고 싶네요 ㅎ
유년의 벗들과 만나는 상상을 무궁으로 펴쳐지는 카페에서의 달달한 차한잔 이라할까요 글을 올리자니 그런 생각을 감출 수가 없었는데 님들이 오려준 덧글에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 더해주네요
역시 에니메이션의 세상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공존해주는 한 장르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과거 그리고 현재 미래까지 고스란히 담겨 관객을 끌어 앉히는 힘' 아무리 잘된 실사라 해도 따라잡기 힘든 애니의
세계는 여전히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 새 태권브이 T-V ... 예전 70 년대 모델은 솔직히 "마징거" 와 (가상) 대련 상황에서 우위 장담하기 어려웠는데, 새 모델은 "뉴 건담" 등장하는 미완성 "알파 아지루" 비교, 어느정도 우위 확신 가능 (완전 국산 아닌듯 하지만) 정말 대단 ...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