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그 시작과 끝 a windmill ...
크리스마스'Christmas'에 눈이 올까요...?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풍차돌리기 (joun8661)
프로필     
전체 글보기(1338)
♣ 메인타이틀
♣ 라임오렌지
▣ 명장면 명대사
▣ 바람부는 날
▣ 다시보고싶은영화
▣ 팝콘 스토리
▒ 사과 나무
▒ 스케치북
▒ 정보의바다
▒ 샌드위치 클럽
◈ 서랍속 향기
◈ ΜΟVΕ 카달로그
◈ 아일랜드
오늘 전체
방문자 1277 5292892
구독자 0 995
댓글 0 26664
참조글 99 18691
최근 댓글 전체보기
아무래도 날씨와 계절이..
기양 지네 분것응 못..
이 노래 정말 오랜 만..
12월 1일이라... ..
커피는 역시 뜨거운 커..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Free dawn lo..
Bingo slots ..
Viagara samp..
Can we take ..
Games win pr..
개설일 : 2004/05/24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풍차돌리기'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스트리트 킹 Street King' 운명의 낚시질

2008.09.06 14:36 | ▣ 바람부는 날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7839 주소복사



액션은 기본이요...

빠른 스토리 전개와 긴장감의 장치로 스릴을 지속시키며 흥미진진 반전의 묘미에 런닝타임 내내 지루함을 제거하고
시원한 결말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본질을 간접적 영상으로 보여줬던 영화 '테이큰'과 '추격자'가 담고 있는
스릴러의 재미를 쌈 싸먹게 버무린 맛으로...
간만에 만나는 키아누 리브스 를 서사로 등장시켜 야릇한 해소감을 맛보게 해준 영화 한편이 있습니다.

어디~ 그 이야기속으로 잠시' 빠져 보실랍니까....



                                                               "  내가 누군지 궁굼하신가? "
              
             
                  


영화의 이야길 미리 한줄로 요약 하자면...

벨 꼴리면 가차 없이 총질부터 헤대는 거리의 무법자들 속에서 경찰의 본분을 불이행 하는 민중의 지팡이'의 비리를
핵으로 다룬 영화 스트리트 킹.

영화는 제목 스트리트 킹 Street King' 과 궁합을 이루듯, 초반에 펼쳐지는 그림이 '한국계 갱' 의 등장 이라는 것 에
살짝 눈길이 거슬리기도 했지만 영화속 인간 말종 범죄자들을 쓰레기 청소하듯 즉결심판 해주는 형사 '톰 러들러'의
총부림으로 영화의 타이틀을 부여하듯 길거리의 왕은 그렇게 시작합니다.



 


영화의 재미와 무게감을 실어주는 일등공신.... 잭 완더 그리고 톰 러들러


현실적인 문제를 노련하면서도 비열하게, 같은 형사과 식구들을 꼭두각시 처럼 이용하는 형사반장 '포레스트 휘태커'

형사 '톰' 키아누 리브스를 떡 주무르듯 요리하는 형사반장 잭 완더
포레스트 휘테커 그의 연기는 한마디로 와우~
주인공인 키아누 리브스 보다 도 영화의 힘을 듬뿍 실어준 그의 인상깊은 카리스마는 정말이지 엄지 손가락을 강하게
들어주고프게 극의 이야기를 더욱 고조시켜 주더군요.

자신의 직분을 충실히 이행 한다는 명분으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하는 형사 '키아누 리브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한번 범인을 물면 놔주지 않는 도사견 같은 기질을 가진 형사 톰 러들러
아주 거칠게 거리에 쌓인 인간 쓰레기들을 급 처리해 주는 냉혈 형사 입니다
한마디로 범인 잡는 것을 낙으로 살며 영화 중간 들어난 그의 뼈아픈 과거를 묻듯 미니 보드카를 늘 즐겨하는 친구죠'



그런 그들의 숨가쁜 이야기속에서 우연히 동료 형사의 죽음에 휘말리게 되는 톰'
살인범죄 현장에 중요 단서가 되는 녹화된 디스크를 톰 스스로 감춰 버리게 만드는 완더 반장의 회유,


" 난, 자네를 잃을 순 없어.. 누가 자네를 대신해 "
" 자네는 내가 아끼는 보물이고,  아직 죽어야 할 짐승들은 많아..."


마음 흔들어 놓는... 요, 운명의 낚시질...................


 


심한 우여곡절 끝에 들어난 진실로 영화는 결말을 맺습니다....


여타 영화들이 그렇듯, 불 보듯 뻔한 결과물 이라고 할 수 있는 선과 악에 대결구도의 결말로 권성징악을 보여주지만
썩은 오물내가 비일비재한 현실의 삶에서 알게 모르게 난 얼마나 적당히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가 를 되묻게 되는
영화의 마지막 그림...

넘 직접적 글에 강한 스포일러는 피해봅니다. 흠흠" ^^:

순간. 화면을 보는 나 까지도 간접적 요구가 되는 결말을 보여주더군요.

을 침묵시켜 버리는 도덕적 균형감'으로 말입니다.

화면을 통해 본 영화의 이야기지만 현실에서 만날수 있는 유혹 이기에 나 스스로에게 되물어 봅니다.
결말에서 보여준 결핍의 보상인 그 갈망에서 정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느냐고...


으으으.....  마구 흔들' 흔들'...... 흔들' 흔들'......


장면속 나 였다면 어떠했을까? 하는 그런 묘한 맛을 순간 영화는 던져줍니다.


흔히 말하는 영화평을 별점으로 치자면 무리 없이 극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보통급 별 3개 반 정도 이지만, 이야기가
가지고 있는 힘의 내포성은 어두운 현 사회에 썩어버린 한 단면을 그대로 투영하여 나 스스로에게 도덕성을 되묻게 되
는 이야기가 좋았고, 흥미진진 엮어낸 그림속에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이 녹아 나 심도깊은 책 한권을 순식간에 독파한
것 같은 야릇한 기분을 심어줘 좋았던 영화 스트리트 킹'

따끈한 신작 나왔다고 썩소를 날리며 건네주던 동네 비됴가게 아자씨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쌩유~


책과 심하게 가까워 해줘야 할 것 같은 가을이 이제 서서히 익어가는 군요....



  추천(1) 스크랩 (2) 인쇄
팬더 2008.09.06  23:07

포레스트 휘태커 ...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키아누 리브스의 연기도 일품이겠죠 ^^

답글쓰기
풍차돌리기 2008.09.07  00:29

형사 반장의 애완견 이자... 불의에 못참는 키아누의 연기는 솔직히 포레스트 휘태커의 힘있는 연기에
한수 밀렸다고 봐야 할까요.
왠지 내공이 한수 부족이라는 역량을 보여줬지만 영화의 결말로 치닫는 이야기속 조폭같은 형사 키아누의 눈빛
연기는 나름 좋았습니다, 그들의 또 다른 귀환을 기다려지게 하더군요.

답글쓰기
aries21usa 2008.09.08  03:41

좋은 작품을 소개해 주시는군요.

이제 차츰 밤이 길어지는 계절로 가는 길목에서
책과 함께 나름 영화감상의 시간을 가져보기에 좋은 간편한 비디오...
그런것들로 또 다른 삶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아야 할 것 같아요.

키아누리브스의 매혹적이던 강렬한 눈빛 연기...
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장면도 떠 오르는군요.

답글쓰기
MaxPayne 2008.09.09  01:28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이 유독 눈에 감기는 내용이 읽자니 좀 무거운듯 한것이 아메리카 갱스터의 그림이 스치네요
테이큰을 재밋게 봤는데 포레스트 휘태커의 절대연기를 여기서도 보여주나 봅니다.

답글쓰기
CrystalClub 2008.09.09  07:11

부패의 라스트로 얽혀진 영화의 평으로 반신반이 였는데 솔깃하게 만드네요 휘태커의 연기는 이디아민에서 아주 죽여줬지죠
시간을 내서 저도 묵직한 한권의 책과 같은 체감 좀 느껴봐야겠습니다.아 솔깃^^

답글쓰기
Ginny 2008.09.09  17:30

때로는 다른 사람들처럼 그냥 평범하게 묻어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선과 악이라는 건 살다보면 어디서나....50 대 50의 확률로 저를 물어 늘어지거든요. 호주에 개봉했으면 무비데이에 보러가야겠어요.

답글쓰기
고락산성 2008.09.10  13:37

잘 보고 갑니다.
영화관에 가 본지가 얼마나 되였는지....
오늘은 꽤나 피곤이 풀리지 않는군요.
낚시의 후유증이 오래간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 그런가 봅니다.
잠시 쉬어갑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기 바랍니다.

답글쓰기
풍차돌리기 2008.09.14  00:25

그래요 딱! 절반 50 / 50 그것이 무섭죠,
진이님.... 영화의 종결은 결국 강한 의지 선의 종결 이지만 시시때때로 뜻하지 않는곳에서 유혹 악마는 조용히찿아온다'는 말이 생각이 들게 해주더군요,
호주에 무비데이라 그런것이.. 호주국민 대다수 극장으로 가는날 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것 인가요, 왠지 그런 생뚱 맞은 생각이.. ^^


그냥 오락영화라 치부해 버릴수도 있지만 의외로 심도 깊은 주제로 감동적 책한권을 읽은 이상의 감동을 주는 영화들이 꾀나 많더군요,,, 고락님 잠시 시간내어 오묘한 시간에 빠져보시지요 ^^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