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선수 옐레나 얀코비치 여자 단식 3 라운드 테니스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의 도모니카 시불코바를 맞아
얀코비치가 시불코바를 제치고 8강에 진출,
승리를 자축하며 자신의 테니스 라켓에 키스를 하는 그녀가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메달의 금빛 색깔이 유난히 찐해 보입니다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양궁 단체 결승에서 이탈리아팀을 물리친 한국 대표팀 임동현.박경모.이창환
금메달에 키스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양궁장에서의 매너 없는 중국인들의 호각 소리와
쨔요쨔요~ 정말 지겹게 들었죠'
아~ 우리도 질 수 없죠, 미녀 심궁사단체전에선 안타까움이 다소 있었지만 레골라스도 부러워하는 여자 신궁 삼총사는 확실하게 한국 양궁의 건재를
다시한번 더 과시했다,
여자 양궁 역시 중국 관중들의 고함응원, 호루라기 무개념 응원속에 피땀흘린 결과물을 화살 하나하나로 텐텐텐'
주현정, 윤옥희, 박성현 올림픽 6연패 정말~대단들 하셨습니다.

올림픽 농구 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아대 스페인 여자 농구 경기 우승 후 러시아 농구 레베카 함몬 선수
그의 어머니와 승리의 키스를 나누고 있다.
기쁨도 잠시, 이틀 후 여자 농구
준결승전 미국에게 67-52로 패배
기쁨이 슬픔으로 전환 하지만 따스함이 흐르던 기쁨의 키스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경보 50km에서 3시간39분27초를 기록 은메달을 찿이한 호주의 자레드 탈렌트 선수
그의 파트너와 함께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쁨의 키스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은 진한 여운을 준다.

그녀는 진정 아름다운 로즈짱' 입니다
금메달과 더불어 여자 역도 세계 신기록의 기쁨을 양손을 모은체 입마춤으로 기도하는 장미란 선수
지구가 생긴 이래 가장 무거운 쇠덩이를 들어올린 장미란 선수의 세계신기록은
정말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노력의 산물 이라지만 인상140㎏ 용상186kg을 번쩍 드시다니..
그걸 본 저는 저는 그져 꿀먹은 벙어리 였습니다,
역도 세계를 들어올렸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 말에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말 완전 멋진 순간! 멋졌습니다. 
올림픽 막받이에서 태권낭자들의 아주 흐믓한 금메달 낭보'
여자 태권도 57kg급 결승에서 아지제 터키선수 탄리쿨루'를 이기고 금메달을 딴 뒤 메달에 키스를 하고 있는
임수정 선수 금메달을 목에 걸고, 메달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인생은 유희가 아니다, 처절한 사투다, 거기에서 오는 피땀어린 결과물이 바로 이런 짠한 감동을 가져다 주나 봅니다.
사실 이 같은 스포츠 경기를 본다고 밥이 생기는 것도, 그렇다고 떡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보면서 광분하고 보면서 감격하는 것은 고비를 지나며, 인생을 걸으며, 내가 나를 이겨내는 것에 대한 간접적 통찰력
에 대리만족 이라 할까요.. 그래서 이 같은 스포츠의 이야기가 늘 흥미진진하게 다가오는 것는 느슨했던 몸과 마음을
추스려 주는 힘의 단어로 마음 한켠 깊숙히 다가오기 때문이기에 아닌가 싶습니다.
진중함과 리얼함속에 피땀을 담보로 하면서 하면된다!' 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더 일깨워준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 그 중 에서도 유도 최민호 선수의 매트가 뽀사지게 연이은 한판 퍼레이드에서 승리의 눈물에
장면은
쌩뚱 맞게 돌아가는 세상살이의 정신적 지주로 당분간 잊지 못할 이번 올림픽 명장면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