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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최고의 키스는 누구일까요?

2008.08.23 18:39 | ▒ 샌드위치 클럽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7836 주소복사


확끈거리는 열기의 땀빵울 속에서 콧끝 얼큰 전해지는 태극전사들의 한점, 한점, 보여주던 초절정 집중모드..
그런 선전속에 올림픽이 시작인가? 싶었는데 벌써 막바지로 무르익고 있는 베이징 올림픽.
치열한 각 경기의 경쟁속에 선수들의 땀과 격렬함도 좋지만, 사근 사근한 목소리로 마치 부드러움을 이야기 해주듯 
환희의 찬 기쁨의 러브 러브' 또한 스포츠의 완성된 결과믈이 아닐까 싶다. 

땀과 열정의 감동을 마음 한켠 도배한 일련의 경기들을 나열해 보듯 잠시 뿌듯한 시간으로 글 올려봅니다.


베이징 올림픽 최고의 키스는 누구일까요? 러브 러브 우후~



여자 평형 100미터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호주의 리즈베스 트리켓 선수가 관중석 남편으로 부터 키스를 받고 있다.


여자수영 평영 100m에서 1분05초17로 헤엄친 그녀 레이즐 존스
감격에 겨워하며 포옹하는 모습은 무척이나 인상적으로..
우승의 기쁨을 관중석에 있는 그녀의 남편에게 키스로 화답하는 레이즐 존스 호주 여자선수 이다. 





부끄 부끄~"^^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84kg급 경기에서 금메달을 탄 이탈리아 선수 안드레아 민구치
그가 기쁨에 어쩔줄 몰라 하며 올림픽 시상식 도우미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





이거 너무 찐한것 아니예요"
요트 RS-X 윈드서핑 은메달을 딴 프랑스 선수 줄리앙과 그의 아내 이리나의 기쁨의 키스
완성된 기쁨과 뒤엉킨 환희의 키스 타임!
놓고 보자니.. 마냥 사링해~ 라고 만 속삭이고 싶어집니다."^^






어머니 사랑 합니다'
미국의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800m 계영 결승후 시상식에 이어 관중석에 있는 
어머니에게로 가서 기쁨의 키스하고 있다.
미국팀이 6분 58.56초의 새로운 세계기록으로 베이징 올림픽 수영 남자 800m 계영 금메달을 획득
어린시절 장애를 딪고 잃어서게 해준 어머니의 가슴 짠한 기억들이 스쳤으리라..





엄마~ 내가 해냈어요!'
이탈리아 여자 펜싱 플러레 선수 발렌티 베잘리 마리아 승리로 그녀의 어머니 마리아 발렌티와 환희의 키스 
승리로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들의 모습은 보는 이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준다.
여자 펜싱 플러레 결승전에서..
백전노장 선수와 간발의 차이로 은메달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너무나 잘 싸워준 태극낭자 남현희 선수가 있었죠'





연단에서 왠 찐한 스킨쉽?
여자 10m 공기 권총 결승전이 끝난 두 선수는 "우리는 친구" 라며 포옹, 전쟁 중인 러시아와 그루지야 두 선수가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세계 정상급 실력 못지않게 인간미까지 갖춘 모습으로 풍성해 보이는 이번 올림픽 이다. 





우후~ 이거 넘 뜨거운거 아녀...
승리의 기념으로 독일 관객에게 키스를 날리는 독일 필드 여자 하키선수
마치 기다리던 연인과 열정적인 입맞춤 같아 보입니다
감격의 순간이 날마다 연출 되지만 이같은 흐뭇한 키스세레 만큼이나 보는이의 눈도 겁나게 훈훈해 집니다."^^
 




여자 자유형 100m 동메달에 머무른 미국 선수에게 시상식이 끝난 직후 연단에서 서로의 기쁨을
수줍은듯 나누는 포옹과 키스,
결승에서 53초12로 독일 브리타 슈테펜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이징올림픽의 첫 금메달을 딴 여자 10m공기소총의 체코 카트리나 에몬스 선수가 사격관에서 열린 시상식을
마친 뒤 남편과 달달한 키스를 나누고 있다.
미국의 사격선수 매튜 에몬스와 그의 아내 체코 사격선수 카타리나 에몬스 총잡이 커플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호주 여자 농구팀의 결승행 진출의 기쁨을 키스로 화답하는 선수들
수영복처럼 몸에 밀착되는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호주 여자 농구팀은 눈길을 끌었죠
승리의 입맞춤은 언제 봐도 벅차 오릅니다, 부끄부끄 "^^





감동은 바로 이런 것 인가 봅니다'
이징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육상 남자 10종 경기에선 미국의 브라이언 클레이가 8791점으로 정상을 차지
그의 아내와 서로 포옹하고 키스를 하며 기쁨을 함께 나눠 중국 관중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TV를 보던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 글썽~
남자 유도 60Kg급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기고 시상대에서 주루룩~ 눈물을 떨군 최민호선수
수줍게 금메달에 입맞추는 모습은
파워풀한 맨들의 경기 유도에서 값진 승리 감동의 눈물은 시상대 환희 미소 그대로 감동을 자아냈다.





자기 나 이뻐~!!"
남자 마라톤 수영 10km 대회에서 우승을 한 네덜란드의 마틴 판 더 바이던 선수 금메달을 거머쥔 후..
환희의 키스!'
혈액암으로 더는 수영을 할 수 없다는 진단을 이겨내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감동 스토리를 보여준 마틴, 
힘들고 어려운 때 일수록 꿋꿋이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그의 이론이 인간 승리를 만들어낸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널 영원히 사랑해 주리라~
남자 역도 용상 62kg급에서 우승이 확정된 중국 역도 선수 장 시앙시앙이 184kg 무게의 바벨에 키스하고 있다,

기쁨에 겨워 바벨에 입을 맞추며 감격의 포옹은
값진 도전의 결과물 이였기에 더욱 따뜻한 시선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수줍은 듯 금메달에 입맞추고 있는 태극 연상연하 복식조 우후"^^

17일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과 인도네시아 전에서 2-0완승 우승한 기쁨을 시상식을 마친 뒤
금메달에 기쁨의 금빛 키스를 하고 있는 이효정과 이용대선수 
여느 경기들 못지 않게 이들의 연상 연하 환상의 복식조 경기는 보는 이에게 엄청난 시너지를 부여했죠'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 4년 동안 준비한 환희 순간이다.





이거 너무 찐해요"^^

경기 자체가 인간 한계에 대한 도전 이라고 말하는
여자 10㎞ 마라톤 수영 경기
은메달을 딴 영국의 케리 앤 페인과 동메달의 커샌드라 패턴
너무 고통스러워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었다' 라는 힘겨운 싸움에서 승리의 감격을 입맞춤으로 대신하고 있다.




세르비아선수 옐레나 얀코비치 여자 단식 3 라운드 테니스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의 도모니카 시불코바를 맞아
얀코비치가 시불코바를 제치고 8강에 진출,
승리를 자축하며 자신의 테니스 라켓에 키스를 하는 그녀가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메달의 금빛 색깔이 유난히 찐해 보입니다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양궁 단체 결승에서 이탈리아팀을 물리친 한국 대표팀 임동현.박경모.이창환
금메달에 키스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양궁장에서의 매너 없는 중국인들의 호각 소리와 쨔요쨔요~ 정말 지겹게 들었죠'




아~ 우리도 질 수 없죠, 미녀 심궁사
단체전에선 안타까움이 다소 있었지만 레골라스도 부러워하는 여자 신궁 삼총사는 확실하게 한국 양궁의 건재를
다시한번 더 과시했다,
여자 양궁 역시 중국 관중들의 고함응원, 호루라기 무개념 응원속에 피땀흘린 결과물을 화살 하나하나로 텐텐텐'
주현정, 윤옥희, 박성현 올림픽 6연패 정말~대단들 하셨습니다.





올림픽 농구 체육관에서 열린 러시아대 스페인 여자 농구 경기 우승 후 러시아 농구 레베카 함몬 선수
그의 어머니와 승리의 키스를 나누고 있다.
기쁨도 잠시, 이틀 후 여자 농구 준결승전 미국에게 67-52로 패배
기쁨이 슬픔으로 전환 하지만 따스함이 흐르던 기쁨의 키스는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경보 50km에서 3시간39분27초를 기록 은메달을 찿이한 호주의 자레드 탈렌트 선수 
그의 파트너와 함께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쁨의 키스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같은 진한 여운을 준다.





그녀는 진정 아름다운 로즈짱' 입니다
금메달과 더불어 여자 역도 세계 신기록의 기쁨을 양손을 모은체 입마춤으로 기도하는 장미란 선수
지구가 생긴 이래 가장 무거운 쇠덩이를 들어올린 장미란 선수의 세계신기록은 정말 대단하지 않을 수 없다.
노력의 산물 이라지만 상140㎏ 상186kg을 번쩍 드시다니..
그걸 본 저는 저는 그져 꿀먹은 벙어리 였습니다,
역도 세계를 들어올렸다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 말에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말 완전 멋진 순간! 멋졌습니다.
 





올림픽 막받이에서 태권낭자들의 아주 흐믓한 금메달 낭보'

여자 태권도 57kg급 결승에서 아지제 터키선수 탄리쿨루'를 이기고 금메달을 딴 뒤 메달에 키스를 하고 있는
임수정 선수 금메달을 목에 걸고, 메달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인생은 유희가 아니다, 처절한 사투다, 거기에서 오는 피땀어린 결과물이 바로 이런 짠한 감동을 가져다 주나 봅니다.

사실 이 같은 스포츠 경기를 본다고 밥이 생기는 것도, 그렇다고 떡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보면서 광분하고 보면서 감격하는 것은 고비를 지나며, 인생을 걸으며, 내가 나를 이겨내는 것에 대한 간접적 통찰력
에 대리만족 이라 할까요.. 그래서 이 같은 스포츠의 이야기가 늘 흥미진진하게 다가오는 것는 느슨했던 몸과 마음을
추스려 주는 힘의 단어로 마음 한켠 깊숙히 다가오기 때문이기에 아닌가 싶습니다.

진중함과 리얼함속에 피땀을 담보로 하면서 하면된다!' 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더 일깨워준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 그 중 에서도 유도 최민호 선수의 매트가 뽀사지게 연이은 한판 퍼레이드에서 승리의 눈물에
장면은 쌩뚱 맞게 돌아가는 세상살이의 정신적 지주로 당분간 잊지 못할 이번 올림픽 명장면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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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08.08.23  20:06

키스.........
이런 키스라면야 달콤함의 극치 아이겠슴까.
나라와 인종을 넘어서서
메달의 색깔에 관계없이
스스로에게
혹은 주위의 따뜻한 시선들에게 날리는,
화끈한 키스.
박수 받아 마땅함다.

펠프스의 어머니에 대한 키스.
뭉클하네요.

현재의 영광은
선수 개인의 노력의 결과이지만
결국 혼자가 아니었네요.
그들을 있게 한 것은
그들을 믿는 무한한 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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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t 2008.08.23  20:09

오 ..! 여기에 모든 분들께서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우십니다.....

이렇게 멋지신 분들께서 , 한 곳에 모이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포스팅 입니다,멋집니다 풍차돌리기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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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2008.08.23  21:49

달콤한 키스 ~~ 멋지네요 ^^
승자의 키스 뒤에는 패자의 눈물도 있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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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s21usa 2008.08.25  14:31

담아갑니다...

키스... 단어가 주는 느낌만으로도 충분히 황홀한... ㅋ
더불어 안겨진 메달들이라니...!!!

후~~~
그냥 마구 깨물고 싶은 순간이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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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옆에여자 2008.08.26  17:02  [58.237.155.217]

이효정인가? 사진빨 참 안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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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중 2008.08.27  00:04  [74.79.176.206]

난 저 독일관중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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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과키스... 2008.08.27  00:38  [121.149.241.153]

관중 땡잡았네 ㅋㅋ그레코로만형 이탈리아 남자답네 ㅋㅋ 역시 이탈리아 남자는 동양여자 좋아한다는게 사실인가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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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고추 2008.08.27  03:55

외국인 들은 자기의 승리를 멋지게 푶현하는 반면
한국선수들은 메달이나 깨물고 있으니...
쩝 뭔가 씁슬하다
외국인 들이 하면 로맨틱 어쩌구 저쩌구 하지만
정작 한국인 들이 하면 미쳤다구 할껄
그러타구 로맨틱한 장면 연출할 만한 사람두 업다
한국 사람들은 남들앞에서 저런 표현할 만한 위인이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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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08.08.27  09:06  [211.225.53.58]

왜 키 만 할까~~~~그다음두 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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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 2008.08.27  09:52  [58.77.197.24]

아~불결해~~토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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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08.08.27  10:50  [58.151.192.106]

일부는 키스가 아니라, 깨무는 것임. 금이라는걸 보여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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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 2008.08.27  16:39  [121.218.58.222]

펠프스와 어머니, 저 순간 아들의 얼굴을 만지는 어머니의 심경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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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하하하하 2008.08.27  17:33  [122.254.148.53]

세계를 든 여자 헤라클레스 장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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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기 2008.08.27  17:52  [122.37.64.174]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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뱌장로 2008.08.27  17:53  [122.37.64.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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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한복대여 2008.09.03  10:30

기쁨에 표현은 자유롭군요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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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08.09.03  22:22

올림픽이 끝나고 선수들이 귀국하면서
몇 가지 행사가 있었지만
그만히 생각해 보이
예전에는 스포츠스타가 한 동안 티비를 장악하다시피 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조용히 넘어가는 것 같더군요.
조금은 올림픽 스타들을 티비에서 볼 수 있다고
내심 좋아라 했는데..

그래도 그들이 들뜨지 않고
본연의 자리로 조용히 돌아간 것에 대해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어린 선수들에게는
자제할 수 없는 유혹의 손길이었을지 모르는데..

그들이 더 홧팅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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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k 2008.09.04  18:24

박수, 박수... 넘 아름답습니다.
간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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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8.09.07  00:22

올림픽 7위 대기록 달성........;; 에 이 같은 기쁨의 뽀뽀는 더욱 아름답게 보이더군요^^
이용대 선수의 윙크 작렬도 이에 만만치 않은 장미란 선수의 자랑스럽고 환상적인 몸매의 넘치는 포스.^^;;
올림픽에서 야구가 퇴출되는 묘함도 잇었지만 아무튼 오랜만 머리카락서는 대한민국 만세 만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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