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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4 Terminator Salvation 새로운 사이보그 T-800 롤랜드 키킨저

2008.07.23 22:20 | ▣ 팝콘 스토리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7827 주소복사



고로한 정신세계에 액션의 공급이 필요할때 두시간 남짓되는 런닝타임 내내 눈과 귀를 사지절단 내듯 에너지를 발산
드리운 한 영화가 있었드랬다...  터미네이터 Terminator.

2029년의 암울한 미래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인간과 흡사한 기능을 소유한 유기적인 침투용 초강력 사이보그가 이야
기로 히트를 거듭한 후 할리우드의 우려 먹기식 터미네이터로 재탄생 되는 터미네이터 네번째 이야기 ' 터미네이터4 '
Terminator Salvation 가 서서히 발동을 걸었다.
그런 영화속 주인공 존 코너 보다도 시선 잡아끈 로봇이 있다, 피와 눈물도 없는 냉혹한 사이보그 T-800'


무대뽀로 들이대던T-800의 원년모델인 101을 연기한 아놀드 슈왈처제네거의 터미네이터 트레이드 마크가 되버려

보는 시선 그냥 잡숴!” 주듯...

이내 새가슴을 만들어 버렸던 전설의 그 장면 잠시 들어가 본다.


             

                                                               사라코너 친구요,  여기 있다던데?"
                                                               볼 수 있소?"


             

                                                         " 진술중이니 좀 걸릴거요, 앉아서 기다리시오 "



다시 봐도 심장 두근거리게 만드는 광활한 테마곡 쿠궁~ 쿵!" 쿠궁~ 쿵!"
배경음 낮게 깔리며 짧게 깍은 깍두기 스타일 답게 살벌 눈빛으로 경찰서 내부를 둘러보는 무대뽀...

               
               




물맛을 슬쩍 보고 난 후, 컴백을 알리는 한마디를 내뱃는 막강 깍두기 T-800 원년모델 101 사이보그...

              


                                                                 " I'll be back "



영화 제작자들은 당초 터미네이터 역에 O J 심슨을 캐스팅하려 했으나 냉정한 로봇 역을 소화해 내기에는 다소 착해
보인다는 이유 때문에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를 선택, 그런 아놀드옹의 사이보그틱한 모습에 위 장면은 잊을 수 없다.


되새김질 해보면 다소 우수꽝스러울 수 도 있고 뭔가 3류 같은 느낌에 표정연기가 왠지 어색했고 등장도 어정쩡...
그런 느낌을 가졌던 것은 나 뿐 만은 아녔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점이 오히려 투박한 사이보그라는 기계인간과 맞아 떨어진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터미네이터 역은
당시 연기폭이 넓지 않았던 보디빌더 아놀드옹에겐 이 역할은 딱! 이였지 않나 쉽다.




기계가 사람이 홀리며 감동 먹인 근육질 피부의 기계전사 터미네이터 T-800'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파란만장한 감
흥에 이여 액션의 버라이어티로 스크린을 도배 할 전작을 나열해 보듯 새롭게 균형을 이룬 2번째 기계전사로 들이댈
새로운 사이보그 T-800 롤랜드 & 원조 T-800 아놀드..
아놀드와 얼굴도 비슷, 체형도 비슷, 출신마져 같은 오스트리아 보디빌더 롤랜드 그가 새로운 터미네이터'인 것이다.


 롤랜드 키킨저 Roland Kickinger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Arnold Schwarzenegger 
      
 1969년 4월30일                                                                        1947년 7월30일
 키: 193cm                                                                                키: 188cm
 몸무게: 130kg                                                                           몸무게: 110kg
 주요 대회수상 경력                                                                   주요 대회수상 경력 
 1996년 제7회 Ironman Pro Invitational                                       미스터 올림피아드
 1996년 제12회 Arnold Schwarzenegger Classic                      1970 IFBB Mr. Olympia
 1997년 제11회  Ironman Pro Invitational                                   1971 IFBB Mr. Olympia
 1997년 제15회 산호세 프로 인비네셔널                                      1972 IFBB Mr. Olympia
 1997년 제13회 IronMan Invitational                                           1973 IFBB Mr. Olympia
 1998년 제14회 IronMan Invitational                                           1974 IFBB Mr. Olympia
 1999년 제19회 철인 프로 인비 테이셔널                                     1975 IFBB Mr. Olympia
 1999년 제15회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클래식                               1980 IFBB Mr. Olympia
 


물불 가리지 않는 이전 터미네이터의 묵직한 감성을 이여가려는 의도 여서일까? 

영화의 핵인 스카이넷 심장부로 들어가 모험을 개시하는 중심적 역할에 아놀드와 퍽이나 닮아 보이는 롤랜드 그를
2대 막강 로봇전사로 내세운것, 현 발빠르게 제작중인 터미네이터4의 액션을 밥 말아드실 롤랜드 키킨저인 것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상상력의 덧대로 만들어내 아놀드옹에게 푹~ 빠졌들 수 밖에 없는 시너지를 안겨준 T-800
이젠 원조 터미네이터로 전설이 되버린 것 인가,
스크린속 막강 기계인간도 녹슬게 만드는 시간의 흐름은 어쩔 수 없구나...

2018년 배경이 되는 터미네이터4 T-800을 연기할 롤랜드 그가 자신의 홈에 들어낸 막강포즈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놀드옹의 바톤을 잊는 사이보그 T-800 역을 맞은 롤랜드 키킨저 홈...    http://www.kickinger.com



미스터 유니버스, 미스터 유럽, 미스터 올림피아 등 보디빌더의 제왕에 자릴 독차지했던 전설의 보디빌더 아놀드 슈왈
츠제네거 그의 한 시대를 아울르던 막강몸짓과 그에 견주는 롤랜드 키킨저의 자태는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업해 준다.


그로테스크한 맛을 자아내듯 우람을 자랑하던 혈기 왕성한 때의 모습을 보자니 감탄사에 쌍코피가 터지는구나, 크헐~


                                      롤랜드 키킨저 Roland Kickinger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Arnold Schwarzenegger
                                     


                                                                                                                    풍차돌리기kr.blog.yahoo.com/joun866


2009년 5월22일 전세계 스크린에 들이댈 터미네이터 네번째 이야기 '터미네이터4 Terminator Salvation'

영화계의 징크스가 있죠, 속편은 전편에 비해 수준 떨어진다고... 

그런 징크스를 조각 낸 대표적 영화라 해도 과언이 아닐터, 터미네이터는 당시 무명의 배우들과 무명의 감독이 뭉쳐
만든 저예산 영화로써 엄청난 흥행몰이를 하면서 이후 공상 과학영화의 신기원을 이뤄낸 영화라 할 수 있다, 터미네
이터'
스트레스의 파괴자 이자 뇌속 트라우마를 일궈 주었던 SF액션의 긴장감에 이야기는 여전히 매력을 던져준다.

' I'll be back ' 읇어주던 그 광나는 시스템에서 이영화, 괜찮지 않니? 뇌까림을 주는 스크린에 쇼킹을 뿌려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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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2008.07.23  23:00

터미네이터 마지막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죠. 손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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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lshfwk 2008.07.24  12:09

I’ll be Back 그 말그대로 돌아오는 군요 올해 상반기에 대박들이 터지더니 내년도 만만치않은 스크린 크로스
아놀드를 잊는 롤랜드 파워풀을 보여줄지 t-800 빈 자리를 매꾸기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은 지을 수가 없지만
일단 속는셈치고 한번 기다려 볼랩니다. 존 코너역을 해주는 배트맨 때문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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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08.07.24  17:08  [121.88.14.37]

한 가지 걱정 아닌 걱정은 맥지 감독이 과연 이 프로젴트를 전작을 뛰어넘는 재미로 완성시킬 수 있느냐 하는것
롤랜드 키킨저 바디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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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8.07.25  00:06

카메론 감독의 아트성이라 할까요 굿바이 손가락^^
역시 3편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없는 터미네이터는 그냥 고철 덩어리 라는 느낌을 감출 수 없었는데
민주님.... 이번엔 3편의 재미를 넘어설것 같은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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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8.07.25  00:14

대다수 물갈이가 된 상황이지만 느낌으론 볼걸이가 더더욱 풍성해 질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dnflshfwk] 님... 존 코너 크리스찬 베일 다크나이트에서 선방으로 기대감이 만만치 않습니다^^


미네랄님... 몸불리기 신경쓰는 저 인지라 아놀드 슈왈쳐제네거의 대타 롤란드 위주로 글을 올렸죠 왕년 모습이지만 아놀드대회가 있을 정도의 몸은 정말 장난이 아니죠
겐적으론 미녀삼총사 1편2편을 나름 재밌게 본 저로서는 일단 맥지감독 그에 대한 편견을 접고 일말의 기대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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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2008.07.25  01:14

어머니께서 입원해 계셔서 병원 다니느라 제 블로그에 풍차님 오신것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따스한 말씀 남겨 주신 것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니 최근엔 영화 한 편 제대로 못봤네요. 인터넷 서점에서 <흐르는 강물처럼>DVD를 샀습니다.
흘러간 영화지만 다시 보고 싶은 영홥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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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 2008.07.27  02:48

터미네이터 T3 에서 어긋나버린 세계관을 어떻게 정립시킬지 크리스찬 베일 출현이유만으로 기대작 입니다
아놀드옹의 대타 롤랜드의 스펙트럼 와우! 연기력은 어떻게 먹어줄지^^
운명은 없다 내가 만든는기야~라고 외쳤던 사라 코너 말대로 초기 터미네이터의 시간여행 개념이 점점 평행우주 개념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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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2008.08.01  07:00  [203.100.171.13]

그것은 장대한 벌크! 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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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eg 2008.08.06  21:01

아놀드 슈왈제네거..그가 어떻게 근육을 키우게 됬는지 그를 본 영화감독이 그의 몸에 반해 그를 위한 영화를 어떻게 만들게 됬는지 알아보면 재미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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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훈이 2008.08.06  22:18

이쁜 여자터미네이트가 나았으면 좋겠구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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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hopopo 2008.08.06  22:42

아놀드 키가 188이 안됩니다.. 178입니다..니콜키드먼,우마서먼이 180이 넘죠.. 그녀들보다 작다는건 헐리웃에서 너무나도 유명한데.. 실베스타 스텔론은 더 작죠.. 170대초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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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2008.08.07  00:14  [121.146.43.26]

내가 아놀드다 몸짱!캬캬캬 배엔 왕자 팔뚝엔알통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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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키 2008.08.07  00:28  [125.139.142.52]

스텔론...168 아눌드...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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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8.08.07  01:07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신장에 대해 몇몇분이 답글을 올려 놓으셨는데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186~ 188cm 신체 크기가 맞습니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에도 들어나 있죠.
http://en.wikipedia.org/wiki/Arnold_Schwarzenegger

2009년 5월22일 북미개봉예정작 터미네이터4 티져포스터 공개로 불붙은 한편의 블록버스터로 기대가 됩니다.
http://img.blog.yahoo.co.kr/ybi/1/bb/fc/joun8661/folder/950245/img_950245_987646_8?1218038692.jpg

T-800 아놀드옹의 자태를 못보게 된 점은 다소 아쉬움은 남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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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 2008.08.07  04:42

오스트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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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엔왈왈탕 2008.08.07  05:45  [121.88.14.241]

만만치 않은 포스 마치 대형 호빵 두개를 어께에 올려 놓은것 같은 와우!!!!!!
아놀드 행님의 빈 자리를 매꾸기엔 다소 부족해 보이나 눈은 길들이기에 나름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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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ster 2008.08.07  08:38

얼굴이 작은거여, 몸이 큰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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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신장 2008.08.07  11:02  [121.142.65.12]

헐리웃커버스토린가 방송에서 아놀드의 실제키는 175-6정도라고 나왔던걸 본거 같네요^^
실제키보단 상당한 벌크때문인지 많이 커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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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 2008.08.07  12:10  [211.59.85.151]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근육이 더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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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marins 2008.08.07  14:07

글루텐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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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불괴 2009.01.16  20:35

저도 운동을 30년정도한 사람으로서 두사람을보니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근육은 살아있는데 롤렌드 키킨저 근육은 죽어있는 근육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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