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그 시작과 끝 a windmill ...
2010년 새해 복 福 福 福 福 福 福 福 많이 받으세요~~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풍차돌리기 (joun8661)
프로필     
전체 글보기(1354)
♣ 메인타이틀
♣ 라임오렌지 새 댓글이 있습니다.
▣ 명장면 명대사
▣ 바람부는 날
▣ 다시보고싶은영화
▣ 팝콘 스토리 새 댓글이 있습니다.
▒ 사과 나무
▒ 스케치북
▒ 정보의바다
▒ 샌드위치 클럽
◈ 서랍속 향기
◈ ΜΟVΕ 카달로그 새 댓글이 있습니다.
◈ 아일랜드
오늘 전체
방문자 47 5472236
구독자 0 1008
댓글 0 26946
참조글 0 22785
최근 댓글 전체보기
풍차님.. 참 멋지시다..
일목요연하게.. 잼난 ..
ㅎㅎ..이미 지워진 글..
그래도 이번 설날에 방..
뭐라고 썼는지....ㅎ..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What is the ..
Is viagra so..
Download slo..
Viagra falls..
Cost of lavi..
개설일 : 2004/05/24
 

밀양 /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2007.05.28 23:59 | ▣ 바람부는 날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87476 주소복사





사람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는 비결은 여러가지가 있다.

물질,
죽이는 외모,
뛰어난 말빨,
살벌한 카리스마 그리고 '이 팍! 오는 노래 ... 등등등,

그중 아주 진한 슬픔으로 흠뻑' 젖게하는 영화 한편 또한 진한 기억을 준다 ... 



                                                                           Secret Sunshine


                         
영화제목을 간판에 내걸듯 ..
슬픔을 담은 한 여인이 밀양'의 배경과 함께 영화는 시작한다.
남편과 아이 때문에 정신적 공황을 겪고 있는 그녀,
자신에게 어렵고 힘든 상황을 선물한 인간'을 '하느님'의 이름으로 용서' 하려고 종교'를
선택하는 여인,

그렇게 가슴이 썩어 문들어진 아픔을 가진 여인을,

끊임없이 연민과 관심을 가지고 지나치리 만큼 세심한 인정을 베풀지만 쉽게 구애는 하
지 못하는 투박한 외모이지만 왠지 귀여운 카센터 종찬'
카센터 종찬'과 신애'에 아픔의 휴유증이 영화끝에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서야 자리에
서 일어날 정도의 여운으로 뒷맛을 느끼던 옆사람과의 괜실히 뻘줌함, ^^::

조연 이지만 또 한명의 주연을 보여주듯 연기한 송강호의 맛깔 스러움이란 역시..이다'



영화는 신애'의 아픔이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 영화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고
싶지만 .. 돌릴 수 없게 끔 만드는 약간은 잔인한 영화라고 할까요?
마치 이창동 감독의 전작 오아시스에서 ..
종두'가 장애인 공주'에게 몸을 만지며 아주 힘든 그들만의 사랑을 보게 되듯이 말이죠.


그런 그녀의 아픔과 슬픔의 감성을 깡그리 쏟아 붙듯이 잔잔하지만 뜨거움으로 흐르던 
밀양 Ost "  Crillo-Christianbasso  는 신애의 마음을 대신해주는 것 같습니다.








슬픔이나 괴로움을 한눈에 보기 힘들어 한손으로 가리고 볼 정도로 처절하게 연기해준
동양의 한 여배우에게 칸느'가 손을 들어준 것은.. 너무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스크린을 바라보는 나의 가슴을 박박' 긁어내리더군요.

신애의 아픔을 너무도 실랄하게 그려 이후 전도연 그녀가 더 이상 멋진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까? 할 정도로 말입니다.


그러자니 인간 본연에서 느껴지는 원망하며 절규하듯 내뱃는 신애의 외마디가 떠오른다

 " 왜 나를 이리로 보냈어! "


암울함과 영화중간 약간의 늘어지는 느낌도 있었지만 그리 지루하지 않던 영화 밀양'
여타의 영화평론가들이 영화를 찬양하듯 내뱃는 걸작의 설레발은 모르겠으나 ..
종찬과 조연들의 빛나는 연기가 있기에 신애의 토해내는 듯한 연기는 더욱 빛을 발했고,
비틀거리며 힘겨움을 영화 내내 토해 내던 신애' 는 이젠 똑바로 걸을 수 있을거라 생각
되어 진다 .


~ 겁나게 거시한 느낌이고 싶어! " 하시고 싶은 님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밀양 이다.




                  " 미스에스 ' 의  연기는 정말 물이 올랐더군요 "






그녀의 연기에 익사하고 싶을 정도로 퍼펙트함 이란 ..

신애씨 "

칸' 의 영광에 축하합니다 ... 짝짝짝 "  그녀 특유의 콧소리가 왜 그리 머릴 맴도는지 ^^::





      Secret Sunshine'





  추천(4) 스크랩 (3) 인쇄
오래된나무 2007.05.29  06:51

아, 이리도 깊이 빠질 수 있는지..
풍차 님의 마니아 정신에 다시 한번 감동합니다.
영화에 문외한이지만 풍차님과 함께라면 즐거운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ㅎㅎ
타짜..도 풍차님 블로그 에서 보고 봤는데..^^

답글쓰기
승현 2007.05.29  08:36

화제의 영화니,,,,,,,,,저두 날잡아서 꼭 볼려구요,,,,,

오늘도 즐겁게,,행복한날 보내셔요~~~

답글쓰기
인목 2007.05.29  13:59

밀양,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전도연,, 연일 뉴스에 보도 되더군요,,
20년만에 처음이라고,, 영화를 잘 모르고 보지도 못 했습니다만
정말 대단 합니다..

답글쓰기
인목 2007.05.29  14:04

옛날엔 그래도 영화를 자주 보곤 했는데 이젠 그저 그런가 보다 할 정도로
관심이 달아났습니다. 그만 큼 나이가 먹을 정도로 세월이 흘러 갔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풍차님 방에 들어 오면 그 열기가 다시 살아 나는듯 합니다,
영화한편을 보는 것 같아서요..

답글쓰기
이경 2007.05.29  14:40

요즘 연일
뉴스에서 야단이죠?
세계적인 칸 영화제에서 우뚝 섰으니....
우리 모두의 영광이라 생각해요.
밀양...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풍차님....
수고 많으셨어요.

답글쓰기
lemontree 2007.05.29  16:16

늘 좋은 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잘 감상했어요....^^*
기대가 됩니다.

답글쓰기
사랑초 2007.05.29  20:34

메스컴 탓인지 왠지
이 영화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론에 휩쓸리는 기분을 갖는 것은
정말 싫은데 말이지요.
지난 일욜엔 캐리비안의 해적을 아들과 봤습니다.
아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밀양도 함께 보면 좋을까요?

답글쓰기
풍차돌리기 2007.05.29  22:05

우울모드로 시작해서 약간의 희망적이 보임에 남녀가 관람하게에 큰 문제는 없다 생각 되지만
사랑님 ..... 글쎄요 아드님의 나이가? 제가 알기론 15세 이상 관람가라 해도
영화 전반에 암울함이 주는 요소가 성인이상 되어야 영화의 이해도와 공감을 얻을거라 생각 되어집니다^^
사랑님 혼자 조용히 관람 하시면 더욱더 큰 영화한편으로 다가올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답글쓰기
풍차돌리기 2007.05.29  22:15

전도연의의 완벽한 연기와 이창동감독의 훌륭한 연출, 시나리오 등이 최상으로 결합된 상반기 우리영화의 최고라 생각됩니다
요즘 오락 영화로만 편중된 시점에서 흥행여부 그리 크게 날것 같지 않지만 ..
레몬님 ... 이경님 ... 인목님 ....
짬내여 전도연의 실감나는 연기에 빠져보는 것도 나름의 시간을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영화의 감상을 좀 오버로 그리자면 이런 영화가 실패하면 한국영화 미래가 어둡게 갈꺼라는 생각까지 들정도 이니 말입니다 ^^

답글쓰기
풍차돌리기 2007.05.29  22:25

그리 짧지 않은 런닝타임 2시간 20분의 시간이 장르가 드라마 이면서도 지루하게 느껴지지않을 정도로 물흐르듯 흐름이 좋았습니다
승현님 ..... 이창동 감독님의 전작들을 즐~ 하였다면 두말할것 없이 콜~ 하시라 하시고 싶네요 ^^

답글쓰기
풍차돌리기 2007.05.29  22:37

액션과 코믹에 익숙해 져있더라도 나름의 재미를 느낄수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나무님 ... 물론 제가보는 관점 이지만 말입니다
아마도 당분간은 영화의 느낌이 머리속에 깊숙히 자리할 것 같습니다

답글쓰기
세상읽기 2007.05.31  04:07

밀양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우리 영화인가봅니다.
풍차님의 리뷰를 보니, 무겁고 암울한 분위기의 영화같네요..
그래도 좋은 평가를 내리셔서 꼭 한번은 보고 싶네요

답글쓰기
사랑초 2007.05.31  23:46

오늘 이 영화 봤으예~~~~~~~~~~
이 땅을 들썩이게 하더니 역시나 사람이 꽉, 찼더군요.
약간은 씁쓸했습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안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워낙 메스컴 자체에서 많이 보여준 탓으로
스토리가 너무 쉽게 머릿속에 떠올라 심심했습니다.
괜스리
영화 상영시간 내내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느라
머리 쥐나는 줄 알았습니다.
시청자에게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것도 좋지만
이럴 땐 사전에 스토리를 대충 알고 있다는 것이
오히려 방해가 되더군요.

답글쓰기
콩콩콩스 2007.06.01  10:38

잘 보고 갑니다. ^^

답글쓰기
푸른하늘 2007.06.05  20:19

여우주연상을 받았다니
더욱더 보고 싶네요..
요번 일욜에 함 가봐야겠네요^^

답글쓰기
루키 2007.06.09  01:01

대종상에서 전도연의 환한 미소가 예쁘더군요 내일 보러갑니다 ^^

답글쓰기
러브풀스 2007.06.09  01:25

역시나~ 삘이 팍팍! 통한다니깐요..ㅋㅋ
좀 늦은감이 있지만 낮에 보고 와서 저도 막 리뷰 올리고 건너 왔거든요.
그렇져?
전도연의 연기야 보상을 받았으니 뭐랄것도 없지만
빛 못보고 끝나기엔 송강호 그의 연기... 아까운게 너무 많더군요..
칸 심사위원들~ 니들이 사투리를 알어?? ㅋㅋㅋ

답글쓰기
사람쟁이 2007.06.09  01:43

이창동 감독님이 문화부장관을 퇴임하시구 씨네 21인터뷰 한거에서
이 밀양이야기를 하셨던걸 기억하거든요 ~ 그때도 꼭 봐야지라고 생각한 영화였는데 밀양의 영어 이름을 보고 기막히다 생각했는데 역쉬 제 예감이 틀리지 않았어요 ㅋㅋ

답글쓰기
풍차돌리기 2007.06.09  19:25

가볍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읽기님 볼만하지요 ^^

답글쓰기
풍차돌리기 2007.06.09  19:28

약간의 스포일러라는 것이 그렇지요 ^^ 사랑님 아무 생각없이 영화에 깊숙하게 빠지소서 .... 피쓰 ~~~~~~

답글쓰기
풍차돌리기 2007.06.09  19:31

우잉 ~!! 풀스님 내맘대로 블러그를 해" 라는 유혹에 넘어가셨군요 ^^
어째뜬 클릭 한방이면 네이버든 야후든 내 PC안 .. 종종 날아가 보렵니다
풀스님 잊지않고 이바구 하기 입니다 ^^

답글쓰기
풍차돌리기 2007.06.09  19:35

쟁이님의 예감이야 언제나 적중 아닌지요 ^^
그럼.... 오늘 로또 예감도 적중 하시려나 ................ 크!!

저역시 이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에 이창동 감독에게 놀란 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어떻게 이런 소재로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는가 였습니다.
그의 머릿속을 보고싶을 정도로여 ..
어제의 대종상 시상식에서 전도연의 시상식 소감 그녀의 특유의 콧소린 안나오더군요 ^ㄴ^ ~

답글쓰기
mint 2007.06.12  19:19

전도연의 해피엔드.......... ^^^^ .. ^ㄴ^ ~
밀양(SECRET SUNSHINE) 이라는 평범한 작은 지명이
영화의 함축된 메시지를 내포하고 있는 듯 생각 되어져요^^^^
어디나 비추는 빛?이 모든 구석 모든 개인에게
용서와 치유와 구원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요

미국 판타지영화가 요긴 매진사태인데 한국에선 어떤지 모르겟어요..
밀양덕분으로 한국영화가 반짝반짝.... 힘을 얻었었으면 좋겠어요..^^

답글쓰기
brave 2008.01.30  16:40

봤어야 하는데 놓치고 말았던 영화...

답글쓰기
kokoasis 2008.04.21  17:16

정말 안타까운 영화더군요~

답글쓰기
꽃사랑 2010.01.16  22:11

방문 감사 합니다 아직도 매서운 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휴일계획 잘세우시고 행복한 주말 잘열어 가시길 기원 합니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