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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5/24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풍차돌리기'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 인간사 3다리만 걸치면 모두 아는 사이 아닌거야? ..  그런거야?.. "


                                                            묘하게 꼬이며 꼬이고 사는것이 인생 이라지만
                                                 또다른 인연은 늘 이같은 만남과 만남들에서 일어난다

                                                     비됴샵 신작코너에 수줍은듯 꽂혀있는 비디오 한편
                                                                           마치 1박2일' 가족이 되길 기다리듯 
                                           나에게 팔을 벌려 거리김 없이 쏙집어 본영화 가족의 탄생




Family Ties                           



기차안 옆자리 여자는 뜨게질중.. 
그런 그녀에게 살짝~ 사이다에 삶은계란으로 작업남의 멘트로 가족의 탄생은 시작한다






" 남자친구 있으세요...? "
  있다 없다 해요..

" 지금은요..? "
  도망갔어요.. 나보고 미친년이래요..

" 미친년도 개성있던데 나는~ "

                                       - 가족의탄생 에서 -






전국민 4분의1이 보았다는 왕의 남자' 독과점 문제로 물의를 일으켰던 괴물'
등등의 기세 높았던 영화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작년 최고의 영화라는 극찬을 받았지만 관객동원은 바닥을 맴돈 영화가 있다

바로 이영화 .. 가족의 탄생 이다


영화는...  무안감동을 주는것도 시원하고 장쾌한 느낌을 주는것도
그렇다고 산뜻하고 섹세스한 그림이 나와주는 것도 아니지만,
영화가 주는 마음속 몽글몽글하게 메아리쳐오는 듯한 느낌을 피어오르게 함이란?
가족이라는 울타리속에서 그렇게 잔잔한 파장을 전해주는 한컷 한컷은
어렵지 않게 ..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 않게 담백한 화법으로 가족이라는 명제를 잘나타내고 있다


가족이란?  단어와 걸맞게 영화는 조용하면서도 차분한 흐름입니다
그래서 인지 ..
쿨한 액션이나 샤프한 스릴러성 장르를 즐~하는 님들에겐 다소 걸림돌이 되는듯한
느린 평면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하지만 .. 살다보면 느끼는 감정의 변화등이 잔잔하게 나열이 되고 있으며

제대로 된 연기란 이런 것이지 하듯 고두심씨의 내공있는 연기 또한 일품' 입니다



각자 동떨어진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듯 하지만 하나둘씩 이여지는 영화의 스토리
우리내 인생도 이런것이 아닌지요
아닌듯 하면서 기고 끊어진듯 하면서 이여지고 ..
업어치고 매치는 마치 푸다닥' 거리는 닭싸움 같이 말입니다



탄생이란 매개체 속에는 늘~ 가족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따스한 마음처럼 그렇게 굳건하게 서있는 구성원

그러나 ..
가끔은 웬수처럼 으르렁~ 대기도 하지만 희생과 사랑’의 짬뽕으로 똘똘'뭉쳐진
언제나 우리 마음속 따스하게 열려있는 가족
비싼 분위기잡는 카페가 아니라 .. 
손만 뻗으면 길가에 동전몇개로 손끝 따스함을 느낄수 있는 자판커피같은 그런영화

.....................................................  가족의 탄생이다.





                         

                                  가족의 탄생 
                                        김태용 감독
                                                         미라 .. 문소리
                                                                    무신 .. 고두심, 형철 .. 엄태웅
                                                                                    선경 .. 공효진
                                                  경석 .. 봉태규, 채현 .. 정유미
                                                                 2006.




  추천(2) 스크랩 (1) 인쇄
크리스틴 2007.01.29  23:04

일등~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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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2007.01.29  23:07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긴 자료들...감사히 보고 갑니다...풍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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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7.01.29  23:29

매마른 가슴에 살작 뿌려주는 단비같은 영화라할까요 ^^
에피소드4개가 자연스래 이여짐이 인생사를 엮어내듯 잔잔한 미소와함께 그려짐이란 좋았습니다
틴님 ......
옴니버스의 진수를 살렸다면 과언일까요 그런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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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현 2007.01.30  08:57

이따금 들어와 보지만
많은 정보와 자료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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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 2007.01.30  11:46

그러고보면 가족이란 의미는 참 특별해요 ^^
정말 어디서 이런 자료를 구하시는지...
그리고 또 어떻게 이런 멋진 글을 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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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목 2007.01.30  17:28

따스하고 훈훈한 가족의 탄생.이야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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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07.01.30  20:36

지난 주에 티비에서 약간 맛보았습니다.
가족의 구성이 참으로 기묘하더군요.
그런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영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결코 말초적인 감성만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원초적인 감성을 찾아가는 것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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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7.01.31  01:12

많은 정보와 자료로 감탄사라는 말씀에 억수로 부끄부끄입니다 ^^
녹현님.... 민주님.... 도 잘아는 DVD감상후 눈에띄는 장면을 캡쳐후 올린 이미지와 영화속 기역되는 한컷의 대사와
단지 영화감상글을 올렸을뿐인데 ... 그렇게 말씀하시면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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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7.01.31  01:18

아 ~~~ 글고 노래는 OST가 아니라는 것은 아시겠지요 요즘 MP3 다운받아
즐겨하는 노래가 영화의 이미지와 맞는것 같아 살짝쿵 ~ 끼워넣은것 입니다 ^^

요즘 어느 개그맨이 쓰는 말.... 이영화와 ost는 전혀관계 없어.. 피쓰 ~~~~~~~

약간 저의 오버성 덧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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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7.01.31  01:21

생각처럼 가족이란 관계처럼 영화적 흐름이 딱딱하지만은 않습니다
울림님 .....
가끔 멀리 떨어진 친구나 옛생각이 드리워질때 이영화 한편이 적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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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7.01.31  01:29

가볍게 보신 느낌만으로도 정확히 보셨네요 ^^
사랑님 .....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두심과 엄태웅의 껄죽한 연기는 영화적 맛을 좀더 끼깔나게 해주더군요 ^^

그리고 겨울이라 그런지 채현이가뜨는 목도리의선물 정말따스한 마음의 선물이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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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07.02.02  17:50

가족이라는 테두리안에
마음 따뜻하게 전해져오는 영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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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진 2007.02.03  10:57  [222.114.11.45]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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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2007.02.03  10:59  [222.114.11.45]

아예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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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7.02.07  01:13

가족을 다른영화들은 이전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무척이나 많은 영화들이 만들어질꺼라 생각됩니다
푸른님 ......
가족사랑의 듬뿍 담긴내용 보다는 현시대에 맞는 자연스럼이라 할까요
영화지만 가장을 하지않은 정말 이쁘게 포장하려는 여타 영화의 다른맛이 있어 좋았지요
공효진과 봉태규의 애인을 기다리다 그냥 먹는 둘만의 밥상에서의 자연스럼이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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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7.02.07  01:14

흐흐흐흐 ...... 뭘 몰라 하시는지 저도 몰라요 ~~~~~~ 우진님 . 승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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