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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늑대와 춤을 DANCES WITH WOLVES 감독 , 케빈 코스트너 주연 , 케빈 코스트너 매리 맥도넬 그레이엄 그린 개봉 , 1990 장르 , 185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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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춤을

자연과 인디언들 속에 동화되어 살아가는 한 백인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린 마이클 블레이크의 원작을 캐빈 코스트너가 감독, 제작, 주연한 작품. 상업적인 성공과 함께, 아카데미 7개 부문'작품.각색.감독.편집.촬영.음악.음향' 을 수상한 영화
예전에 접했던 늑대와춤을 얼마전 DVD로 보곤 깔끔하게 정돈된 화면의 느낌이 새로운 맛으로 다가왔다 특히나 광활한 대평원에서의 3000마리의 버팔로는 그 야말로 장관이다
웅장한듯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버팔로 사냥을 끝내고 돌아가는 인디언들을 쓸쓸하게 배웅하는 장면에서 애절하게도 들리는
OST-The John Dunbar Theme 늑대와 춤을 영화의 또 하나의 백미가 아닐까.
 남북전쟁에서 존 던비- 케빈 코스트너 중위는 용감한 행동으로 북군에게 사기를 충전시킨 공로로 졸지에 전쟁 영웅이 되어 서부 국경지대로 자원해 나간다.
 국경지대의 세지윅 요새에 가서 본 것은 황무지나 다름없는 곳이며, 집 한 채만 달랑 있을 뿐이었다.
던바는 황량한 통나무집에서 혼자 기거하면서 오기로 되어있던 후속 부대 기병대를 기다지지만 전혀 연락이 없다. 던바는 계속 일지를 기록해 나가며 전쟁의 시끄러움을 잠시 잊고 현실을 떠나 도피해 있는 자연 철학자처럼 낮과 밤이 바뀌는 것을 관찰하며 노동과 명상의 하루하루를 보낼 뿐이었다.
 그러던 그에게 유일한 벗이라곤 갖고 간 한 필의 말과 가끔씩 문 앞에 찾아와 경계의 눈빛으로 어술렁 거리는 늑대 한 마리 뿐.
 던바는 후속 부대를 기다리기 보다는 자신이 직접 인디언을 찾아보기로 결심하고 오두막을 떠난다. 그러다 우연히 부상당한 인디언 복장의 백인 여자를 발견하고는 인디언 부락에 데려다준다.
 그계기로 풍부한 경험을 가진 현명한 인디언 족장 '열마리 곰 인자하고 너그러운 '새 걷어차기, 용감한 청년 '머리에 부는 바람, 그리고 인디언이 된 백인 여자 '주먹쥐고 일어서, 던바“는 “주먹 쥐고 일어서”와 결혼을 하게 되고 인디언식 이름 '늑대와의 춤을' 이란 이름을 얻게된다
 인디언들은 백인들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 백인들의 진짜 야욕을 '늑대와 춤을'에게 물어볼 때가 된 것이다. 늑대와 춤을은 인디언으로서 모든 것을 숨기지 않고 다 털어 놓는다. 엄청난 수효의 백인 기병대들이 머지않아 이 평화로운 인디언 지역을 침범할 것이라고..
 던바가 며칠째 돌아오지 않자, 염탐나온 수오족 부하들은 그들이 통과하는 길목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습격을 감행, 던바를 구출해낸다. 수오족에게로 돌아와 아내'주먹쥐고 일어서'와 뜨거운 재회를 한다
 그들은 기병대를 피해 계속해서 눈내리는 산 속으로 깊이 들어간다. 던바는 자신 때문에 수오족이 해를 끼칠 것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함께 수우족을 떠난다.
 13년 후, 그들의 마을은 폐허가 되었고, 그들의 버팔로도 사라졌다. 마지막 남은 수우 족은 네브라스카 로빈슨 요새에서 백인에게 항복했다 평원의 위대한 기마민족 문화은 사라지고, 서부 개척은 역사 속으로 소리없이 묻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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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것은 특이하게도 인디언식의 이름 늑대와 춤을.. 주먹쥐고 일어서, 떠도는 구름.. 사나운 독수리..
미국의 드넓은 자연과 동물들. 늑대와의 교감.. 인간은 상대적으로 만물의 영장이 아닌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 개척시대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던 인디언들의 삶을 상당히 설득력 있게 휴머니즘 적으로 그려진것 같다.
내 기억속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온.. 영화를 본다기 보다는 한편의 시를 읽는 느낌으로 다가온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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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joun8661/trackback/977152/97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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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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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내고....대한극장서 봤던 기억이 나요....
그러고보니...정말 오래전 영화군요...저 키스씬.....잊을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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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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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또한 극장에서만 서너번 봤던 영화에요.
무지 좋았던 영화.
정말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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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맘 2005.06.0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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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극장가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광활하고 따뜻한 느낌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풍차님 덕분에 다시한번 감동에 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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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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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보셨네요...폴스님....^^ 전 두편으로 이루어진 비됴로 감상했지만
영화의 Ost가 버펄로와 함께 장엄함을 주더군요
인디안 천막속에서의 자신의 이름을 말할땐 입가에 미소와 함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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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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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님 영화시작의 장면..케빈의 발을 잘으려는 걸만류하고
핏물 가득한 장화를 다시신는 그장면..
두팔벌려 적진을 향해가는 언발란스하게도 전쟁의 영웅이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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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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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님 방가요 서윤이가 많이도 컷더군요,,,,^^
서윤이 때문에 집에서 비됴를 보는것도 쉽진안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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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2005.06.1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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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님의 멋진 영화평 잘읽었읍니다.
꽤 오래 전에 본 영화로 기억되는데 풍차님의 자세한 스토리 설명으로
이 영화의 장면 하나 하나가 떠오르네요 ....
올려 놓으신 영화 ost도 잘 들었읍니다... 지금 들어도 감동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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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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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는 반칙인걸 알면서 흐르는영화의 이미지와 넘 떠올라 올려보았지요
오래묵은 장맛의 기쁨이라 할까요
맑음역시 좋은 느낌의 영화 였나봅니다.....^^
오랜된 영화라 그때의 영상의 기억은 흐미하지만 얼마전 DVD영상이 새로움과 생생함을 떠올리게 하는건 그에 따른 음악인가 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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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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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감동이 지워지지 않는 영화..!
늑대와 춤을..!
우리아이가 어릴적이었던것 같아요..
이 영화가 보고 싶어서..
동생에게 아이를 맡기고,
남편과 함께 영화보러 갔었지요..^^
맞아요, 대한극장 이었던것 같네요..
자연속의 인간~..!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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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2005.10.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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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분들이 생각이 다 똑같으십니다.
그 감동,,저 또한 한번더 받아 보고 갑니다.
저 웅장한 음,,,아침을 기분좋게 열어 줍니다. 풍차님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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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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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았는데..
이 시간 마치 본것 처럼 소상하게 적어 두셨군요 풍차님은 재주꾼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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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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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되살리게 해 주시네...ㅎㅎ
잘보았습니다.. 영화평도 멋지구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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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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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넘 좋았어요 두번이나 봤네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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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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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춤을하면 사람 이름이다-웃음을 자아냈던 ‘주먹 쥐고 일어서’와 같은 우스꽝스런 이름부터 떠올려지네요
민트님도 ... 그러시겠지요 겁나 늣은 답글이지만 올려봅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명작입니다 왠지 가을이되면 보고싶어지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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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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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춤 추는 한 대목이 전체분위기를 이완시키면서 제목으로 나오듯 설렘을 자극시키기도 하지요
극히 일부분이면서도 그 영화 하면 딱 그 장면 햇님도.... 그러하시겠지요
그런점에서 늑대와 춤을 이란영화는 대다수의 느낌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
오늘 무더위는 어찌 쉬엄쉬엄으로 션~하게 보내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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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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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꼭 서부극으로만 볼 수는 없지만 굳이 분류하자면 서부극으로서는 최고의 영예를 안은 작품이 된 것입니다
나라님.... 디브디도 나왔으니 말달리는 시원함을 느껴보시지요
아니 지금쯤은 보셨을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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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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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 OST-The John Dunbar Theme 를들으면 왠지 연한 기분이 되질않습니까 ^^
포틴님 .... 지루한 음악은 그리 즐겨듯진 않지만 이음악은 그런느낌을 가져다 주질않더군요
그래서 좋은 영화는 영화음악이 50%는 차이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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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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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 늑대의 광팬이시네요 ^^
역시 멋진여우완 늑대가 그림이지만 어울리나봅니다 ... 오잉!! 이건 뭔~말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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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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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싶은 영화로 주저 없이 꼽고 싶은 영화지요. 무척 감명깊게 본 영화입니다. 음악이야 이미 영화 음악으로 뽑힐 정도니 당연히 좋지요.
풍차돌리기님~ 괜히 불러 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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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uy2244 2007.06.2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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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본 영화로군요 잼나게 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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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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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자료 잘 보고 담아 갑니다,,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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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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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왔을때 대단했죠
코스트너의 그야말도 전성기
로빈훗 히트에 그전에 노웨이 아웃인가 부터
초특급스타로
그렇지만 이후 ~~ 다운 ㅎㅎ
하지만 전성기적 그의 인디언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영화로서 나름의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당시 레이버 디스크 파이오니어 전성기때
이 영화 버전이 5개인가 넘는다고 영화 잡지들 호들갑들 덜었죠
존 베리인가 음악도 참 인상에 남는 작품
풍차님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마구마구 받으세요
福 福 福 福 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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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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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보았던, 아름다운 영화 "영화 늑대와 춤을 " 생각난 날 이랍니다.....~
풍차돌리기님.. 감사히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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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2009.03.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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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잘 보았어요...
흐린날이지만 내내
건강, 행복한 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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