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분간 펼쳐지는 아름다운 세상
봄볕같은 이야기 "강아지똥"
권정생 님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한 강아지똥의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엔 그 무엇도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다는 삶의 존재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크나큰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애니매이션을 보는 내내, 아름다운 세계 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기분입니다
봄이 한창인 어느 날, 민들레 싹은 한 송이 아름다운 꽃을 피웠어요. 향긋한 꽃냄새가 바람을 타고 퍼져 나갔어요. 방긋방긋 웃는 꽃송이엔 귀여운 강아지똥의 눈물겨운 사랑이 가득 어려 있었어요
난 더러운 똥인데, 어떻게 착하게 살 수 있을까?" 아무 짝에도 쓸 수 없을 텐데......" 강아지똥은 쓸쓸하게 혼자서 중얼거렸어요.
- 강아지똥 中 -


나는 왜 태어 났을까? 나는 소중한 존재일까? 나를 필요로 하는 친구는 누구일까? 강아지 똥을 필요로 하는 존재는 어떤 존재일까요~
민들레와 만나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는 단순한 내용이지만.. 우리에게 뭔가 커다란 의미를 가져다준다.
|
http://kr.blog.yahoo.com/joun8661/trackback/3347661/968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