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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함께 사라지다 ㅡ 비비안 리 , 크리크 케이블 / 1939

2004.12.11 16:45 | ▣ 다시보고싶은영화 | 풍차돌리기

http://kr.blog.yahoo.com/joun8661/964169 주소복사


























              제목 ,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감독 , 빅터 플레밍
              출연 , 클라크 게이블 
                        비비안 리
                        레슬리하워드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
                        토마스 미쉘 
              원작 , 마가렛 미쉘
                        1940년 아카데미 최다 10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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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비비안 리는 로렌스 올리비에와 함께 구경꾼 속에 끼어있던 일개
무명 배우에 지나지 않았던 그녀는 마땅한 배우를 정하지 못하고 고민하고 있던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 역에 뽑히는 일생일대의 행운을 누리는유명한 일화가 있다.

당시 25세의 비비안 리는 당찬 연기로 그녀는 여기서 생애 첫 오스카상을 수상하여
그 기세로 다음해에 그 유명한 애수(waterloo bridge)에 출연하여 전성기를 맞이한다. 

Taras Theme - OST

   

19세기말 남북전쟁으로 짓밟힌 미국 남부 조지아주를 무대로, 격렬하게 살아간 여인
스칼렛오하라(Scarlet O'Hara)의 이야기를 그린 상영 4시간의 불후의 명작. 원작자
마가렛 미첼(Margaret Mitchell) 여사의 동명 소설은 10여 년만에 완성했다고 한다.

남북전쟁과 재건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스칼렛 오하라의 삶과 사랑이야기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중반의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대농장을 경영하게 된
억척스런 여인 '스칼렛-비비안 리' 와
풍운아 '버트 레틀러-클라크 케이블'의 사랑과 역경을 담은영화이다.



                        
                              "당신은 신사가 아니군요."
                              "아가씨, 당신도 숙녀가 아니죠."
                               레트는 애슐리를 향한
                               스칼렛의 감정을 알면서도 그녀에게 접근한다.
                               두 사람의 애증관계는 이런 이상한 만남에서 시작된다


                        
                             전쟁을 통해 큰 돈을 벌었다는 레트의 소식을 듣게 된 
                             스칼렛은 세금조차 내지 못하는 처지로 인해 처음 만났던
                             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던 레트를 만나러 간다.

                        
                             관망만 해오던 레트는 드디어 스칼렛에게 청혼을 해온다.
                             스칼렛은 이제 까지와는 달리 레트의 강인함에 끌려
                             결국 그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이 사랑하던 딸이 말에서 
                            떨어져 죽게되자 레트는 결국 그녀의 곁을 떠나간다. 

                            딸도 잃고 모든 것은 이미 황폐해 있었다.
                            스칼렛은 목화를 타는 일을 하는 동안 온갖 시련을 겪는다. 
                            급기야는 패잔병을 사살하는 사태에까지 이른다.
                            그러나 좌절을 모르는 그녀는 다시 원점에서 출발할 것을 결심한다. 


                       
                            스칼렛은 붉은 노을이 깔린 대지 위에 굳은 각오로
                            우뚝 서서 이 라스트신에 저 유명한 독백이 깔린다. 

                  
         " After All Tomorrow Is Anther Day.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테니깐 "


                       

                             "우리들이 서로 맞는 사람이라는 건 분명했어."
                             "너무나 분명해서
진정한 당신 ..
                             "나처럼 고집스럽고 탐욕스럽고
                              무모한 인간 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는 나만이 여전히 당신을 사랑할 수가 있었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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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깊이 아로새겨져 있는 아름다운 영상..               
                                   
                                    67년 이후 계속된 색보정과 화면 복원작업으로
                                   오늘날엔 DVD로 원작에 가까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만날 수있어
                                    DVD 예고동영상 만으로도 
                                    무척이나 새로운느낌을 가져다 준다.

                                   "타라의 테마 Tara's Theme"를 비롯해서
                                    영화의 마지막 장면 붉게 물든 하늘아래 떠나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은  영원히 잊지못할 명장면 이다. 


          

  추천(5) 스크랩 (10) 인쇄
하얀들꽃OoO푸른바다 2004.12.11  18:50

크.....이 영화를 몇번이나 봤는지....음.....멋진 영화죠~~^^*
다시 보게 되는 이 감동이~~~~~`굿임돠...풍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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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nge 2004.12.11  21:39

언제 봐도 무지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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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4.12.12  00:44

하얀들꽃님......TV 에서도 몇번이나 해준영화로 기억하고 있지요..
아마도 대부분의 님들이 보았을 영화로 생각되더군요...
글을 올리자니..영화의 영상이 너무멋스럽게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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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4.12.12  00:47

스폰지님......반가워요..기분좋은 느낌의 영화한편이었나봅니다...
비비안리의 개성있는연기도 좋앗지만...
크라크 케이블의 콧수염이 더 눈에 기억되는 영화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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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2004.12.12  21:27

날씬한 허리~비비안리 ㅋ
클라크 게이블의 입냄새로 비비안 리가 좀 고생했다는 키스씬
그래도 매력이 철철 넘치고 멋진 남으로 기억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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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 2004.12.14  13:07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떠오른다. 좋아했던 구절인데...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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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04.12.16  23:02

제가 중딩 때 부터 즐겨 보았던 영화중의 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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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004.12.16  23:03

영화가 잘 안나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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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뚱 2004.12.18  02:15

와~ 너무 깔끔하게 영화를 소개해 주시네요^^
정말이지 영화사에 길이길이 남을 대작입니다..
멋진 콧수염과 매력적인 눈매의 클라크 케이블.. 맘이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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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이 2004.12.20  12:20

제가 저 영화때문에 비비안리를 무척 좋아하게되었었어요^^ 클라크 케이블도 멋졌지만 .... ㅎㅎ 또 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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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n3a07 2005.01.17  21:54

밤에 안자고 영화본다고 야단맞아가며 봤던 영화에요.
이 영화 몇번이나 봤었지요.
수염기른 사람을 좋아하지않던 저인데...클라크 케이블의 콧수염,넘 멋졌더라는^^
비비안 리두 넘 이쁘구요^^ 다시 보고싶어라~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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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 2005.02.14  02:23

제게 이영화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저희 엄마가 너무도 아끼시는 영화거든요.
스칼렛 오하라의 마지막 대사, "내일은 내일의 탱양이 떠오를 테니깐.."
이 대사는 저희엄마가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힘을 준 대사거든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너무도 특별한 영화예요. 제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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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05.04.24  10:57

다시 봤도 좋은 네요....제가 좋아 하는 영화 랍니다..그리고 스칼렛 에 끝에말 이 제일 감명 깊더군요...여러번 봤는 데도 좋은 네요...스크랩 해갈께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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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 2005.05.13  16:19

정말 새롭네요
잘 보았읍니다
업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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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asis 2005.06.01  11:46

보구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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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2005.06.08  12:52

저도 이 영화 셀 수 없이 봤어요.
지금도 그 감동이 밀려오는 것 같아요.

이 영화의 원작도 정신없이 빠져서 보았더랬는데,,,
다시 보고 싶네요.

스크랩 해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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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 2005.06.09  00:55

헤라님..비됴는 아마도 보시길 힘들고 DVD로 감상해보시지요
글을 올릴때 DVD로보곤 최신작과 비교해도 뒤떨어지지않는 화질에
재미를 가져다주더군요....
라스트씬..석양을 뒤로하는 스칼렛의 모습은 참.~멋스러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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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무대 2005.10.19  14:37

오늘은 풍차님 댁? 에서 영화 감상을 하고 싶네요
"바람과.. " 를 상영? 방으로 들어오니
저도 바람과 함께 살아지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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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2006.04.10  22:39

풍차님 첫방문에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하네요..
늦은 시간 찾아와서..감명깊은 영화 한편 잘 감상했어요..
어릴적 무척 좋아하고 보고또봐도 질리지 않는 명작이죠..ㅎㅎ
비비안리..인형같은 외모에 젤 부러웠던게 비비안리의 도도함..ㅎㅎ
다음에 와선 이영화들 꼭 스크랩해가면 좋겠네요..
오늘은 구경만하구 갈께요.. 늦은밤 편안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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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2007.06.02  21:15

오랫만에, 옛추억 떠올려 보네요...
감사히 잘보구 귀한자료 소중하게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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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2008.06.26  10:17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역시 제 기대를 져버리시지 않는군요.
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제 기억에 영원히 남는 영화입니다.
다시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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