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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When harry met sally.. 감독 , 로브 라이너 주연 , 멕 라이언 / 빌리 크리스탈 개봉 , 1989 . 장르 , 코메디 /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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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크리스탈은 코믹하면서도 로맨틱한 연기로 정평이 나있었지만, 그다지 지명도가 높지 않았던 맥 라이언을 세기의 여인으로 만들어준다. "과연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수 있는가" 라는 주제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의 교과서라 생각이든다. 한 사랑을 찾고자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해리와 샐리는 우연히 마주친는 내용으로 영화의전반부는 시작이 되지요.
Love Is Here To Stay - OST

5년후, 둘은 공항 에서 우연히 만나고 다시 5년후, 서점에서의 운명적인 재회는 이 둘에게 우정이란 값진 선물을 한다. 더할나위 없이 소중한 친구가 된 두 사람. 서로 남자 얘기, 여자 얘기 무슨 얘기든 서슴없이 할 수 있는 그 허물없는 관계가 좋다. 여자와 남자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두 사람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긴다. 해프닝 장면이면서도 명장면이라 하고싶다.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때 하자면.. 가장기억에 남는 이장면 보신분 이라면 아마도.. 카페에서의 자극적이면서도 유쾌한 웃음은 잊을수가 없다.
결국 친구가 된 두 사람이 단풍으로 붉게 물 든 센트럴 파크를 걸어가면서 꿈에 관해 얘기하던 그장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해리가 샐리에게 달려갈 때 흐르던 프랭크 시나트라의 It Had To Be You 는 샐리를 향한 해리의 변함없는 사랑을 대변해주는것 같다
It Had To Be You - OST
여자 와 남자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해리와 샐리는 만나는 순간부터, 이런 논쟁을 벌이면서 티격태격 싸우고 서로 으르렁대다가 결국 미운정 고운정이란 사랑 의 덫에 걸려들고 만다 만인의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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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향취가 물씬풍기는 영화이지만 따스한 아랫묵에서 비됴로즐기는 재미또한 한층 더 하리라 생각되어진다.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 설전을 벌이는 해리와 샐리... 그들은 친구가 되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지만 결국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지요.
혹 주변에 말다툼 자주 하는 이성이 있는지 떠올려보세요. 당신의 반쪽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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