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무엇이 하는가? 그림이다. 구상이다.
일은 무엇으로 하는가? 연장이다. 도구다.
만일, 포토샵에 툴박스가 빠져 있다면? 농부에게 농기계가 없다면? 병사에게 무기가 없다면?
수의 계산에서 구구단을 잊는다면? 공식을 활용할 수 없다면?
현대사진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
카메라만 있으면... DSLR만 있으면...
다 같이 몽둥이 칼 총 ...
왜? 이미, 다 같이 들고 있는 그것은 도구가 아니다. 이제, 도구는 손에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 속에 든 것이라야 한다.
아마추어나 프로펫셔널이나 구분과 경계가 불분명한 결과는 이 때문이다.
빛과 형태미학1
만일, 이것이 있다면 어떻게 되는가?
미개원시인을 단번에 벗어 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아프리카를 떠올려 보시라1 그들이 지금 문명사회에 온다면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 하는가?
미 링컨대통령이 흑인노예해방을 선언하자 그들이 사회 진출하기 시작하고 지금 미 대통령선거에서 백인들을 쩔쩔매도록 상대 해 주고 있지 않은가?
빛과 형태미학!
이것은 청각장애자의 상상키 어려운 고통과 고뇌의 현장에서 잉태하고 탄생한 것이다. 이것은 많이 배우고 많은 경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학교에도 사진학과에도 국내 최고의 중앙대학교에도, 사대사상이 머리 속에 가득한 현대사진가의 해외유학의 꿈 속에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믿겠는가? 축음기를 발명한 토마스 에디슨이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장애였다는 것을, 거의 무학 독학이라는 것을, 사람이 강을 건널 수 있다는 것,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 자기부상열차, 필름없이 사진을 찍는 기술, 머리카락 한올의 10만분의 1, 나노기술, 인체내에서 움직이는 로봇등
인간의 머리 속에서 안다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의 머리 속에서 모른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황당한 것이다. 인간이 불변의 법칙을 고수 한다면 짐승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이 시대 짐승도 변하고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