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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02
 

김수환추기경장례에 모인 이들에게/ 디카도사

2009.02.19 22:21 | 디카도사 그 혼잣말 | 디카도사

http://kr.blog.yahoo.com/joongtae2000/6375 주소복사

- 추기경의 죽음에 수 많은 인파가 명동성당을 다녀가면서 그의 죽음을 애석해 눈물 흘리며 사랑을 보내고 있는 듯하다 -



사랑이란 무엇일까?

거기 다녀 간 사람들은 그걸 알고 있을까?
추기경의 측근인 천주교인들은 그 사랑을 알고 있을까?.
자나 깨나 사랑과 자비를 말하는  종교지도자들은 그 사랑을 알고 있을까?

성서에는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고 그 때에 내가 오리라! 했다.

그 때는 언제인가?
그렇게 사랑을 복음을 외치고 자나 깨나 사랑을 말하는 사람들이 넘쳐 흐르는데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종교지도자들은 모두가 거짓말쟁이다, 양떼를 곁길로 인도하는...

그 수많은 인파가 사랑 때문에 조문을 다녀 갔을까?
거기 사랑이 넘쳐 흘렀을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모두가 다 알고 있듯이 말하면서 그 쉬운 답을 쓰지 못하는 것!
거기 모였던 사람들은 사랑을 쌓은 것아니라 바벨탑을 쌓았을 뿐이다.

그들의 눈에는 사랑도 없고 보일리도 없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있을 뿐이다.
사랑은 그렇게 화려하고 성대한 곳에 머무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사랑은 홀로 가기조차 힘든 좁고 험하고 두려운 절벽 위의 낭떨어지로 그런 수십만 인파의 모습이 아니라, 홀로 외롭고 쓸쓸한 눈물의 무서운 길이다.

내게 있는 것을 다 주고도 더 주어야 하는 그리고 더 줄 것이 없어 내 생명을 내던져야 하는 십자가의 길이다.

성인의 죽음은 장례식이랄 것도 없어 그렇게 많은 인파가 운집하지 않는다.
이번의 장례식은 예수도 경험하지못한,추앙받고 대접만 받아 오던 것의 연장으로
그것은 예수보다 위에 앉은 자의 장례식일 뿐이다.

그가 사랑을 깨닫고 실천하는 것을 진정으로 본 사람이 있다면 
그들은 이런 화려하고 성대하고 존귀한 곳이 아니라
춥고 배고프고 눈물이 마르지 않는 어둠 속을 지금 헤매고 있을 것이다.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그 때에 내가 다시 오겠다" 입으로만이 아니라 머리만이 아니라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예수의 피가 흐르는-
그들에겐 다시 오겠다고 약속한 예수가 이미 와 있는 사람이다.
그들의 상급은 이번의 경우처럼 이 세상에서가 아니라 하늘에 있을 뿐이다.

사랑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아!
사랑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아!
예수를 하느님을 말하는 사람들아!

맹세하고 맹세하고 또 두려워 하라!

그렇게 맹세하고서도
갸롯유다처럼 예수를 팔아 재물을 모아
크고 화려한 집을 짓고 거기 들어 앉아 세상사람들에게 절 받기를 즐거워하는 이가 많음이니라!

             <빛과 형태미학>의 창시자, 디카도사 프로사진영상교육비평가.사상가




[화학]화학실험을 해주실 선생님을 찾습니다.

2008.04.14 14:41 | 디카도사 그 혼잣말 | 프로사진교육센터

http://kr.blog.yahoo.com/joongtae2000/4922 주소복사

발명에 대한 간단한 확인과 증명을 위하여 실험을 해 주실 선생님을 찾습니다.
아세틸렌가스발생 실험에서 고체 무게 몇g (부피:몇 cm3) + 물(얼마) =  몇(무게와 부피)이 발생되는지의 공식을 수치로 알고 싶습니다.
실험수치만 알려 주셔도 됩니다...
011-736-8745 김중태

만일,
내가 사진대학교수가 된다면
나는 오늘 학생들에게 美를 보여주리라.

만일,
내가 사진대학교수가 된다면
나는 오늘 학생들에게 안심을 주리라.

만일,
내가 사진대학교수가 된다면
나는 오늘 학생들에게 보이는 희망을 주리라.

만일,
내가 사진대학교수가 된다면
나는 오늘 학생들에게 기다림이 없는 꿈을 주리라.


생명체에서 무엇이 부족하다는 것의 의미


끄적끄적^^*
 
        생명체-생명본능
생명본능의 기능과 불능 그리고 好不(좋아 하는 것과 싫어 하는 것)
특정기능 부족 또는 상실시 나타나는 대체기능 또는 대체 특정기능출현
 
장애인
비장애인
-감각
     청각-시각 사고력의 발달
     시각-청각 촉각 상상력의 발달
     언어-사고력의 발달
-정신
     총명-지혜발달
     우매-육체발달
     지식
     무식
 
     외향성
     내향성
     적극
     소극
 
     도시출신
     시골출신
 
     부유
     가난
-육체
 
환자
노인
동물
-육지동물
      대육
      소육
-날짐승
-물고기
-심해물고기
-곤충
식물
-습지식물
-사막식물
 
-바다식물
 
-양지식물
-음지식물-빛의 부족 또는 소외 속에서 생명력 
 

- 좀 지난 글 -

어제 부터 몸이 불편하여 사무실 옆건물에 내과에 갔다가 기다리는 동안 여성중앙(?) 7월호를 보게 됐고 삼성 이건희회장께서 천재에 대하여 집착하시는 걸 알았다.
그전에도 가끔 그런 어록을 보기는 했고 실감이 나질 않았는데 이번엔 더 구체적이신 것 같다.



님께서 천재를 애타게 찾으시는 듯 하나 방법은 제대로 모르시는 듯 하여 몇자 적는다.
천재의 속성은 꿰뚫으시나 막연한 느낌이고 천재를 아직 속시원히는 찾지 못하신 듯한 초보단계 같다.
아직도 천재가 있는 곳과는 떨어진 먼 발치에서 바라 보는 정도의 느낌이다.
이것은 천재가 님께 다가갈 수 없는 또는 천재가 세상에서 발견될 수 없는 것과 일치 한다.
그러나 이것은 천재를 발견하고 가려 내는 방법을 생각해 보면 간단한 이치일 뿐이다.
천재의 속성과 조건을 만들고 그에 부합하는 자를 모으는 방법이다.
그것은 시험제도이다.
천재만을 뽑는데 딱맞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험제도 이어야함은 두말할 필요없다.
그리고 지난 역사 속에 누구나- 천민이라도 하고자만 하면 응시가 가능했던 과거제도 같은 방식도 필수이다.
님께서 아시는 바, 천재에게는 신분도 학력도 나이도 건강도 커뮤니케이션능력도 물어서는 불가하다. 오직 이론과 실제로 전개 가능한 상상력만을 우선 순위에 두어야 하며 관리에게도 천재성이 우선이다.
천재가 아닌 눈으로는 바보같은- 천재가 부르는 곳으로 꺼리낌없이 달려갈 수 있는- 지금 당장 달려갈 수 있는 고속도로가 먼저다- 찾지 말고 스스로 모이게 하라!

님께서는 천재 한 사람이 10만 20만을 먹여 살릴 수 있다고 하시지만 필자는 인류전체를 먹여 살리고도 남는다는 생각이다.


디카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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