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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어디론가 빨려들어 간다.

이 친구는 .. 연주로 빨려들고

사람들은 .. 그의 연주로 빨려 들어 간다 .

너도.. 나도…

나도 너도 ...

~ . ~

이 여인도…
 인종의 벽을 넘고

세대의 벽을 넘어서

이런...

어린아이들에 까지도…

한데 ..
나는 이여인 한테로만 빨려 들어간다.

자꾸만 자꾸만…
하염없이 하염없이 ...

이만큼에 이르도록…
.............!

......... !

나는 그저 허공(虛空)으로 빨려 들어 가는 ... 그 무엇일 뿐이로구나 .
BEN HUR @ SANTA MONICA ON OCT.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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