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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히 증명사진 복사해서 초상사진 하려고 똑딱이 들고 집 밖에 나가 막 일하려는 순간 웬 횡재라~
발견한 순간 카메라를 작동시키기도 전에 내 발밑을 지나치고...조막만한 게 아직 어려서 인기척을 못 느끼나 봐요^^*
 먹을 것을 찾는 거 같네요
 두리번 두리번...
 진짜 내 발밑에 와서 강렬한 시선을...(나 지금 숨두 못쉬구 죽은척- 시체놀이 ㅋㅋ) "너 짐 머하니?"
 아아~ 벌써 가려구 ㅠㅠ
 또 한번의 기회를 주는 찰나, 나 간 크게 아예 줌잉까지 옷호!
 또... 아무래도 이상하다???!!!

아아~ 떠나네여! 기관총 갈기 듯 수십발 아니 그 이상을 요리조리 갈겨 버렸어야했는데... 그 환상 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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