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joon9457/2272
처음 당신이 내게....당신이 마음을 건네 주며내 가슴에 바느질 해줄땐그땐 아프지 않았습니다..어느센가당신에게 마취되어 아프지 않았습니다.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당신의 손길은 감사했습니다.당신은 정성스럽게한땀한땀 내 가슴에바느질을 해 주었습니다.그 한땀한땀 바늘이 들어 올때도 아프지 않았습니다.하지만...당신이 다시 당신마음을내가슴에 바느질해 두었던 마음을뜯어 갈땐 왜그리 아팠을까요?생각해 보니 당신은마취할 시간도 주시지 않았네요.그렇게 급하게당신은 당신것을 되찾아어디론가 가버렸죠..그런데더 아픈건요...더 아픈건요...다시 뜯어 가는아픔보다 더 아픈건....나 스스로 뜯어진 가슴을한땀한땀 봉합해야 하는 것입니다.마취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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