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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리드하는 섹스
행복을 부르는 성의 저자 김 재연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대부분의 섹스는 남성들이 주도해야 하는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섹스를 주도하는 여성을 떠올리는 것 보다 남성을 흥분시키는 일은 없다. 남성은 섹스에 수동적인 여성보다는 능동적인 여성을 잊지 못한다. 여성의 능동적인 체위는 여성상위일 것이다. 정상체위에서느낌이 없던 여성이 여성상위에서 만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여성도 적지 않다.
남성들도 여성 상위체위를 좋아하는 경우도 많다. 체력적인 부분의 일종의 휴식기를 거치면서 사정의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는 장점을 알면 체위의 변화시간 동안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고 상반신의 시각적 효과와 아울러 보다 자유스런 남성의 두 팔로 다양한 애무를 가능 하게 한다. 또 여성 상위를 추천하는 다른 이유는 누워서 섹스를 하면 배가 평평하게 보이는 것은 물론, 발기 상태가 회음 부까지 모두 드러나게 되어 그것이 굉장히 크게 보이면 자신감을 갖게 한다.
사회에서 자신의 주장과 개성을 표현하고 있는 것에 비해 침실에서는 여전히 소극적인 여성의 심리 속에는 잠자리에서의 과감한 행동으로 인해 행여나 ‘밝히는 여자’, ‘매력이 반감되는 여자’ 등으로 보이지는 않을까 하여 이만저만 고민되는 게 아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섹스를 리드하는 여자에 대한 남성의 생각은 상당히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여성과 마찬가지로 남성도 가끔은 하고 싶은 은밀한 속마음을 감추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때론 도발적인 여성으로 변신했을 때 남자의 흥분과 쾌감은 두 배가 된다. 여성이 리드하는 섹스로 남성에게도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여성이 리드하는 섹스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60%가 가끔 필요하지만, 지나친 것은 싫다고 응답하였다는 연구 결과를 보면, 여성이 리드하는 섹스에 대해 더 큰 거부감을 느끼는 건 오히려 여성임을 알 수 있다. 여성 응답자의 76%가 “가끔 필요, 하지만 지나친 건 싫다”라고 한 반면 남성의 경우에는 68%가 “항상 꿈꾼다.”고 응답해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섹스를 리드하기 위해서는 체위 선택이 가장 중요 하다. ‘여성이 리드하기에 가장 매혹적인 체위’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2%가 “여성 상위”를 꼽는다고 한다.
가장 일반적이고 부담이 적은 여성 상위 체위는 남녀 모두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섹스에 집중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거나 아래에 있는 자신을 지긋이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을 느낄 수 있는 여성 상위 체위는 남자들에게 강한 흥분을 준다. 부부간에 섹스가 권태롭고 재미없다고 느낄 때 솔직히 털어놓고 해결책을 좀 더 신선하고 열정적인 섹스를 시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똑같은 일상생활의 반복에 시들해 질 때는 새로운 노력이 없다면 부부생활이 무미건조해 질 수 있다.
결혼생활이 오래될수록 섹스는 더 이상 열정이나 즐거움이 아니라 권태로 느껴진다. 그런 부부들에게 섹스를 새롭고 즐거운 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새로운 변화를 주는 것이다. 모닝 섹스로 여성 상위는 아침이나 새벽은 남성의 성적 호르몬이 가장 왕성해지는 시간으로 체력 소모를 최소화 하면서 효과가 크다.
그러기 위해서 아침을 위해 밤에 1시간을 일찍 잠자리에 들고 평상시 보다 1시간 일찍 일어나 모닝 섹스를 즐기고 난 후 함께 샤워를 하면서 서로의 음부를 씻겨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면 그날은 대박이다. 특히나 여성상위에서 둘이가 함께 오르가즘을 느낀 후 서로가 씻겨줘봐 얼마나 좋은지를 느끼기 바랍니다.
전주 에덴 산부인과 김 재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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